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21살 여자의 어려운 선택>
2025.2.16
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를 따라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러다 성인이 되면서 세상의 시류를 좇고 미래와 학업에 집중하는 바람에 하나님에게서 점점 멀어졌습니다. 코로나 시기에 그녀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서 사람의 삶의 의미와 가치를 알게 돼 본분을 이행함으로 의미 있는 인생을 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이런 결정은 어머니의 심한 불만을 초래하게 됩니다. 계속되는 엄마의 핍박과 반대에 그녀는 소극적이고 연약해졌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힘입어 사탄의 시험을 이기고 굳게 설 수 있었고, 올바른 인생의 길을 택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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