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내게 인생의 방향을 가리켜 준 하나님의 말씀>

2024.6.13

출세하고 가문을 빛내기 위해 그녀는 어릴 때부터 공부를 열심히 하였습니다. 나중에 원하던 대학에 가게 되었고 주변에서 대단하다는 평가를 받게 됩니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참된 행복이나 즐거움을 얻기 보다는 끝없는 공허함을 느낍니다. 그때, 그녀는 ‘명예와 이익을 다 가지면 과연 행복할까? 참된 인생의 의미는 어디에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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