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하나님의 보호>

2020.6.21

사역에 어느 정도 자질이 있었던 주인공은 사역에서 좋은 효과가 보이자 자아도취에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점점 안하무인 격으로 교만해지고 자기 뜻대로 일하면서 교회 사역에 차질을 빚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두 번의 큰 책망을 받고 하나님 말씀의 폭로와 심판을 통해 주인공은 자신의 교만한 본성에 대해 조금 알게 됩니다. 그리고 거스를 수 없는 하나님의 성품을 느끼면서 경외심도 조금 갖게 되어 진리를 찾아 원칙대로 본분을 이행하는 방향으로 힘쓰게 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심판 형벌이 정말 사람의 패괴 성품을 정결케 하고 변화시키는 것을 피부로 느끼게 되었고, 책망과 훈계, 심판과 형벌은 하나님의 가장 크신 사랑이자 보호라는 것을 크게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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