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 | 발췌문 64
천사가 악기를 연주하며 나를 찬양할 때, 사람에 대한 동정심이 일면서 내 마음은 순간 매우 슬퍼지고 고통스러운 감정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내가 슬픔과 기쁨, 이별과 만남을 사람과 함께했지만, ‘옛정을 나눌 수’ 없다. 사람과 나는 하늘 위아래로...
오늘날, 너희 중 누가 감히 성령께 쓰임 받는 사람이 하는 말이 전부 성령에게서 나온 것이라고 할 수 있겠느냐? 누가 감히 그렇게 말할 수 있겠느냐? 그렇게 말한다면 어째서 에스라의 예언서와 옛 선지자들이 쓴 서적들을 없애 버렸겠느냐? 모두 성령에게서 비롯된 것이라면, 너희는 어째서 감히 마음대로 선택하는 것이냐? 너에게 성령의 역사를 선택할 자격이 있느냐? 이 밖에도 그들은 이스라엘의 수많은 이야기를 없애 버렸다. 네가 만약 과거에 기록된 그 책들이 전부 성령에게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왜 일부 책들을 없애 버렸겠느냐? 모두 성령에게서 비롯된 것이라면 전부 남겨 교회들에게 보내어 형제자매들이 보게 해야 하며, 사람의 생각을 섞어 함부로 취사선택하지 말아야 한다. 그렇게 하는 것이 맞다. 바울, 요한 등 사람들의 체험에 개인의 깨달음이 섞여 있다고 해서 그들의 체험과 인식이 사탄에게서 나왔다는 말은 아니다. 그저 그들이 개인의 체험과 깨달음에서 비롯된 것들을 갖고 있다는 의미다. 그들은 당시의 현실적인 체험 배경을 토대로 인식했다. 그런 것들이 전부 성령에게서 비롯된 것이라고 누가 장담할 수 있겠느냐? 만약 4복음서가 전부 성령에게서 나온 것이라면 어째서 마태, 마가, 누가, 요한 네 사람이 당시 예수의 사역에 대해 한 말이 다 다르겠느냐? 못 믿겠다면 성경에 기록된 베드로의 이야기를 보아라. 베드로가 주를 세 번 부인한 사실이 다 다르고, 각각 ‘특색’이 있다. 식견이 없는 많은 사람들은 “성육신 하나님도 사람인데 그분이 하는 말씀이 전부 성령에게서 비롯된 것일 수 있겠습니까? 바울이나 요한의 말에 사람의 생각이 섞여 있다면, 그분이 하는 말씀에는 사람의 생각이 섞여 있지 않단 말입니까?”라고 말한다.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전부 눈멀고 식견이 없는 자들이다! 4복음서를 잘 보아라. 예수가 마친 일, 예수가 한 말씀에 대한 그들의 기록은 그야말로 각기 다 다르고, 각자 자신의 견해가 있다. 만약 저자가 쓴 것이 전부 성령에게서 비롯된 것이라고 한다면, 마땅히 같고 일치해야지, 어째서 서로 다른 부분이 있느냐?
―<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호칭과 신분에 관하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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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가 악기를 연주하며 나를 찬양할 때, 사람에 대한 동정심이 일면서 내 마음은 순간 매우 슬퍼지고 고통스러운 감정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내가 슬픔과 기쁨, 이별과 만남을 사람과 함께했지만, ‘옛정을 나눌 수’ 없다. 사람과 나는 하늘 위아래로...
사람은 지금까지 하나님을 믿으면서 대체 무엇을 얻었느냐? 너는 하나님으로부터 무엇을 알게 되었느냐? 너는 하나님을 믿음으로써 얼마나 변화하였느냐? 너희가 모두 알고 있듯이,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것은 단순히 영혼의 구원과 육적인 평안을 위해서라든지,...
나는 날마다 우주 위에 서서 살펴보고, 또 자신을 낮추고 감추어 내 처소에 거하면서 인생을 겪으며 사람의 모든 행위를 자세히 관찰했다. 그런데 그 누구도 진정으로 나를 위해 자신을 내놓지 않았고, 그 누구도 진리를 추구하지 않았다. 나를 위해...
성령의 현재 말씀이 곧 성령 역사의 움직임이며, 성령이 일정 기간 사람들에게 늘 깨우쳐 주는 것이 곧 성령 역사의 동향이다. 현재 성령 역사의 동향은 무엇이냐? 바로 백성들을 이끌어 하나님의 현재 역사 속으로 들어가고, 정상적인 영 생활로 들어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