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복 사역의 실상 1(발췌문)

모세가 반석을 쳤을 때 여호와가 베풀어 준 물이 솟아 나온 것은 그의 믿음 때문이었고, 다윗이 비파와 수금으로 나, 여호와를 찬양했을뿐더러 마음에 기쁨이 충만했던 것은 그의 믿음 때문이었다. 욥이 산을 가득 채운 우양과 많은 가산을 잃고 온몸에 악창이 난 것도 그의 믿음 때문이었고, 나 여호와의 음성을 듣고 나 여호와의 영광을 볼 수 있었던 것도 그의 믿음 때문이었다. 베드로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를 수 있었던 것도 그의 믿음 때문이었고, 나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영광의 증거를 할 수 있었던 것도 그의 믿음 때문이었다. 요한이 인자의 영광의 형상을 보게 된 것은 그의 믿음 때문이었고, 말세의 이상(異象)을 보게 된 것은 더더욱 그의 믿음 때문이었다. ‘이방의 백성’으로 불리는 사람들이 나의 계시를 받고, 내가 이미 육신으로 돌아와 사람들 가운데서 역사하고 있음을 알게 된 것도 그들의 믿음 때문이다. 나의 엄한 말에 매를 맞고 위안을 얻으며 구원받는 사람들도 다 믿음 때문에 그렇게 된 것 아니겠느냐? 사람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많은 것을 얻었다. 꼭 복만 얻은 것은 아니다. 다윗처럼 기쁨과 환희를 얻었을 수도 있고, 모세처럼 여호와가 베풀어 준 물을 얻었을 수도 있다. 욥과 같은 경우도 있다. 그는 믿음으로 인해 여호와가 베풀어 준 복도 얻었고, 재앙도 입었다. 하지만 복을 받든 화를 입든 다 복이 있는 일이다. 믿음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면 너는 이 정복 사역을 받아들일 수 없고, 오늘날 너의 눈앞에 나타난 여호와의 행사는 더더욱 볼 수 없었을 것이다. 볼 수도 없고 더욱이 얻을 수도 없었을 것이다. 그런 화와 재난, 모든 심판이 너에게 임하지 않았다면, 네가 오늘날 여호와의 행사를 볼 수 있었겠느냐? 오늘날 너는 믿음으로 인해 정복되었고, 또 정복됨으로 인해 여호와의 모든 행사를 믿게 되었다. 너는 믿음으로 인해 이런 형벌과 심판을 받게 된 것이다. 또한 너는 이런 형벌과 심판으로 인해 정복되고 온전케 된다. 오늘날의 이런 형벌과 심판이 없었다면 너의 믿음은 모두 부질없을 것이다. 네가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면 아무리 믿는다고 한들 실제가 없는 텅 빈 글귀이기 때문이다. 네가 이런 정복 사역을 받아들이고 완전히 순종하게 되어야만 너의 믿음이 진실하고 확실한 것이며, 너의 마음이 하나님께로 향하게 된 것이다. ‘믿음’ 때문에 많은 심판이나 저주를 받았을지라도 너는 진정한 믿음을 가지게 되었고, 가장 참되고 가장 알차고 가장 귀한 것을 얻게 되었다. 너는 심판 가운데서 비로소 피조물의 종착지를 알게 되었고, 창조주의 사랑스러움을 보게 되었다. 또 너는 이러한 정복 사역 가운데서 하나님의 팔을 보게 되었으며, 인생을 분명히 알게 되었다. 너는 이러한 정복 가운데서 인생의 바른길을 얻었고, ‘사람’의 참뜻도 깨닫게 되었다. 너는 이러한 정복 가운데서 전능자의 공의 성품과 아름다운 얼굴을 보게 되었으며, 사람의 근원과 전 인류의 ‘불후의 역사’도 알게 되었다. 너는 이러한 정복 가운데서 인류의 조상과 인류가 패괴된 기원을 알게 되었으며, 희락과 위안을 얻었다. 또한 끝없는 채찍질과 징계도 받았고, 창조주가 지음 받은 인류에게 하는 질책의 말씀도 듣게 되었다. 너는 이러한 정복 사역 가운데서 축복은 물론, 사람이 마땅히 받아야 할 화도 입었다…. 이 모든 것이 너의 그 작은 믿음으로 인한 것 아니더냐? 이런 것들을 얻음으로 인해 너의 믿음도 커지지 않았더냐? 네가 얻은 것이 매우 많지 않더냐? 너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지혜를 보았을 뿐만 아니라 이 한 단계 한 단계의 사역도 직접 체험했다. 어쩌면 너는 자신이 믿지 않았더라면 이런 형벌이나 심판을 받지는 않았을 거라고 말할 수도 있다. 하지만 네가 믿지 않았더라면 이런 형벌과 전능자의 보살핌을 받을 수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창조주를 만날 기회도 영영 놓치고, 또 인류의 기원도 영원히 알지 못하며, 인생의 의미도 영원히 깨닫지 못했을 것임을 알아야 한다. 설령 너의 육체가 멸망하고 영혼이 이탈한다고 해도 너는 창조주의 모든 행사를 알지 못할 것이고, 더욱이 창조주가 인류를 만든 후에 땅에서 이처럼 큰 사역을 했다는 것도 알지 못할 것이다. 창조된 인류로서, 너는 그렇게 아무런 영문도 모른 채 어둠 속에 떨어져 영원히 징벌받기를 원하느냐? 네가 오늘날의 형벌과 심판을 떠난다면 너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이겠느냐? 네가 오늘날의 심판을 떠난다고 해서 이 고난의 인생에서 벗어날 수 있겠느냐? ‘이 땅’을 떠나면 고통에 시달리거나 마귀에게 해를 입지 않겠느냐? 견디기 힘든 나날이 닥치지 않겠느냐? 오늘날의 심판에서 벗어나기만 하면 훗날의 고통을 영원히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느냐? 장차 너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이겠느냐? 네가 바라는 무릉도원이겠느냐? 이렇게 현실을 도피하면 훗날 그 영원한 형벌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이런 기회와 축복을 네가 이후에 두 번 다시 찾을 수 있겠느냐? 재앙이 임할 때 찾을 수 있겠느냐? 모든 인류가 안식에 들어갈 때 찾을 수 있겠느냐? 지금의 만족스러운 생활과 화목한 가정이 네 훗날의 영원한 종착지를 대신할 수 있겠느냐? 만약 네게 진실한 믿음이 있고 믿음으로 인해 많은 것을 얻었다면, 그것은 피조물인 네가 마땅히 얻어야 할 몫이고, 또한 네가 본래 갖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이런 정복은 너의 믿음에도 가장 이롭고 너의 생명에도 가장 이롭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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