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 | 발췌문 57
말세의 그리스도가 가져온 것은 생명이고, 영원하고 영원한 진리의 도이다. 이 진리가 바로 사람이 생명을 얻는 길이자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칭찬받는 유일한 길이다. 말세의 그리스도가 공급하는 생명의 도를 찾지 않는다면, 너는 영원히 예수의...
성령의 사역은 전부 사람에게 유익한 것이며, 사람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사람에게 무익한 사역은 조금도 없다. 진리의 깊이나 진리를 받아들이는 사람의 자질과는 상관없이, 한마디로 말하면, 성령이 어떻게 행하든 사람에게는 전부 유익하다. 하지만 성령의 역사는 직접적으로 이뤄지지 않으며, 반드시 그와 협력하는 사람을 통해 그의 사역을 나타내야 한다. 그래야만 성령이 하려는 사역이 성과를 얻을 수 있다. 물론 성령이 직접적으로 역사한다면 어떤 불순물도 섞이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사람을 통해 사역하면 많은 불순물이 섞이게 마련이고, 이는 성령의 원래 사역이라고 할 수 없다. 이렇게 되면 진리도 어느 정도 달라지게 된다. 따르는 사람들이 얻는 것도 성령의 원래의 뜻이 아니라, 성령의 역사와 사람의 체험, 또는 사람의 인식이 결합된 것이다. 따르는 사람이 성령의 역사로 얻는 부분은 정확한 것이고, 얻는 사람의 체험과 인식은 사역하는 사람에 따라 서로 달라진다. 사역하는 사람에게는 성령의 깨우침과 인도가 있고, 그들이 그 깨우침과 인도를 기반으로 체험하며, 그 체험 과정에서 사람의 생각과 경험, 인성의 어떠함이 결합되어 사람이 마땅히 가져야 할 인식이나 깨달음을 얻게 된다. 이것이 바로 사람이 진리를 체험한 후에 실행하는 길이다. 사람마다 체험이 서로 다르므로 이 실행의 길도 완전히 같을 수 없으며, 체험한 일 또한 다를 수밖에 없다. 똑같이 성령의 깨우침이지만, 깨우침을 받은 사람에 따라 깨우침에 대한 인식과 실행이 다른 것이다. 어떤 사람은 실행할 때 오차가 작고, 어떤 사람은 오차가 크며, 또 어떤 사람은 완전히 틀리게 실행한다. 사람마다 이해 능력이 서로 다른 데다가 고유한 자질 또한 각기 다르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한 편의 말씀을 듣고 이렇게 이해하고, 어떤 사람은 하나의 진리를 듣고 저렇게 이해하며, 어떤 사람은 치우치는 면이 있고, 또 어떤 사람은 진리의 참뜻을 조금도 알지 못한다. 그러므로 자신이 이해한 대로 다른 사람을 이끄는 것이다. 이는 조금도 틀림이 없다. 그가 하는 사역이 바로 그 자신의 어떠함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진리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갖고 있다면, 그가 이끄는 사람도 진리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가진다. 설령 그릇되게 이해하는 사람이 있다 해도 소수일 뿐,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다. 진리를 그릇되게 이해하는 자라면, 그를 따르는 사람들도 의심할 여지 없이 치우치고 그릇된 것이다. 그런 자들은 모두 그릇된 자들이다. 철두철미하게 그릇된 자들이다. 따르는 사람들의 진리에 대한 인식 정도는 대체적으로 사역하는 사람에게 달렸다. 물론 하나님에게서 온 진리는 오차가 없이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지만, 사역하는 사람은 완전히 정확할 수는 없고 완전히 믿을 만하다고도 할 수 없다. 사역하는 사람이 진리 실행에 길이 있고, 또한 그 길이 매우 실제적이라면, 따르는 사람도 실행의 길을 갖게 된다. 만약 사역하는 사람이 진리 실행에 길이 없고 그저 이론만 있다면 그를 따르는 사람에게도 실제가 전혀 없게 된다. 따르는 사람의 자질과 본성은 선천적으로 결정된 것이며, 사역하는 사람과는 무관하다. 하지만 따르는 사람의 진리에 대한 이해 정도와 하나님에 대한 인식은 모두 사역하는 사람에게 달려 있다(이는 일부분 사람에게만 적용됨). 사역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면 그를 따르는 사람도 그 사람처럼 된다. 사역하는 사람이 나타내는 것은 모두 자신의 어떠함이며, 또한 조금도 남기지 않고 나타낸다. 그는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그 자신이 달성하길 원하거나 혹은 그 자신이 달성할 수 있는 것들을 요구한다. 많은 사람은 사역할 때 자신이 행한 것에 근거해 따르는 사람들에게 요구한다. 많은 사람들이 아예 해낼 수 없는데도 말이다. 사람이 해내지 못하는 것은 진입의 방해물이 된다.
―<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하나님의 사역과 사람의 사역> 중에서
클릭하세요! 하나님에게서 온 기쁜 소식이 당신과 당신의 가족에게 임할 것입니다.
말세의 그리스도가 가져온 것은 생명이고, 영원하고 영원한 진리의 도이다. 이 진리가 바로 사람이 생명을 얻는 길이자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칭찬받는 유일한 길이다. 말세의 그리스도가 공급하는 생명의 도를 찾지 않는다면, 너는 영원히 예수의...
요한은 아브라함에게서 태어난 이삭처럼 약속으로 태어났다. 그는 예수를 위해 길을 닦았고 수많은 사역도 했다. 하지만 그는 하나님이 아니라 선지자에 속한다. 예수를 위해 길을 닦는 일만 했기 때문이다. 그도 매우 큰 일을 했다. 그가 앞에서 길을 잘...
굳게 서서 간증한다는 것이 무엇이냐? 생명을 얻을 수 있는지 없는지에 신경 쓰지 않고 그런 대로 따르겠다는 이들이 있다. 그들은 생명을 추구하지 않으면서 나가지도 않는다. 그저 이 단계의 사역이 모두 하나님이 행한 것이라고 인정할 뿐이다. 이는...
성령의 역사는 각양각색의 사람을 통해, 그리고 서로 다른 조건을 통해 이뤄지고 완전케 된다. 성육신 하나님의 사역이 시대 전체의 사역과 그 시대 사람의 진입을 대변하지만, 사람의 구체적인 진입과 관련된 사역은 성령께 쓰임 받는 사람들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