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 하나님의 성품, 그리고 소유와 어떠하심 | 발췌문 250
하나님은 땅에 왔지만 본디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 그는 세상을 누리기 위해 성육신한 것이 아니다. 그는 사역하여 자신의 성품을 나타낼 수 있는 곳, 또 가장 의의 있는 사역을 할 수 있는 곳에 강생한다. 거룩한 곳이든 더러운 곳이든, 어떤 곳에서...
이전에 하나님이 하늘에 있었을 때, 사람은 어떤 일에서나 하나님을 속였다. 그리고 오늘날, 하나님이 사람들 가운데 온 지 오래되었건만 그것을 아는 사람은 없고, 여전히 일을 할 때 하나님을 무성의하게 대하며 속이고 있다. 이는 사람의 생각이 너무 뒤처진 것 아니겠느냐? 마치 유다처럼 말이다. 유다는 예수가 오기 전에 늘 거짓말을 하고 형제자매를 속였으며, 예수가 온 후에도 그 버릇을 못 고쳤다. 또 예수를 전혀 알지 못해 마지막에는 예수를 팔았다. 하나님을 모르기에 그런 짓을 저지른 것 아니겠느냐? 오늘날에도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면 너희도 유다처럼 될 것이고, 그로 인해 2천 년 전 은혜시대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비극이 재현될 것이다. 믿지 못하겠느냐? 이것은 사실이다! 지금 대다수 사람이 이러한 상황에 처해 있다. 이 말을 하기에는 아직 이른 감이 있지만, 그런 자들은 모두 유다의 역할을 맡은 인물들이다. 이는 터무니없는 말이 아니라 사실에 근거한 것이므로 네가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많은 사람이 겉으로는 겸손한 척하나 사실 마음속에 담고 있는 것은 썩은 물이 가득 고인 시궁창이다. 지금 교회에는 이런 사람이 부지기수인데, 너희는 내가 조금도 모를 거라고 여긴다. 오늘날 나의 영이 나를 위해 주관하고 증거하건만, 내가 아무것도 모를 거라고 여기느냐? 너희 마음속 엉큼한 수작과 꿍꿍이를 내가 전혀 모를 거라고 여기느냐? 하나님이 그렇게 만만해 보이느냐? 마음 내키는 대로 대해도 된다는 말이냐? 이전에는 너희가 속박받을까 봐 줄곧 너희에게 자유를 주었다. 하지만 사람은 사리 분별을 하지 못한 채 끝없이 욕심을 부렸다. 너희가 서로 알아보아라. 나는 그 누구도 책망한 적이 거의 없고 그 누구도 쉽게 훈계하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사람의 속셈과 관념을 분명히 알고 있다. 너는 하나님이 증거한 하나님 자신을 바보 멍청이라고 여기느냐? 그렇다면 나는 너를 완전히 눈먼 자라 하겠다! 나는 너를 폭로하지 않고 네가 어느 정도까지 패괴되는지 지켜보겠다. 너의 잔꾀가 너를 구할지, 아니면 하나님에 대한 너의 사랑이 너를 구할지 지켜보겠다. 나는 지금 너를 정죄하지는 않을 것이다. 하나님의 때가 될 때 하나님이 너에게 어떻게 보응하는지 보아라. 지금은 너와 잡담할 여유도 없고 너 하나로 인해 더 큰 사역을 그르치고 싶지도 않다. 너 같은 구더기는 하나님이 시간을 내서 상대할 가치도 없다. 네가 어느 정도까지 방자하게 굴지 지켜보겠다. 이런 사람은 털끝만큼도 하나님을 알려고 하지 않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도 전혀 없으면서 하나님께 의인으로 칭함 받기를 바란다. 이것은 웃기는 일 아니겠느냐? 그럼에도 너희 중 몇몇 일부는 정직하기에 나는 한결같이 사람에게 생명을 공급하는 것에만 신경 쓸 뿐이다. 나는 지금 해야 할 일만 하고, 이후에는 각자가 행한 것에 따라 보응할 것이다. 내가 해야 할 말은 다 했다. 내가 행하는 것이 바로 이런 사역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가 해야 할 것만 하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은 하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너희가 하나님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진실한지, 자신이 하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는 사람이 아닌지 성찰해 보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한 마디 하겠다.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사람에게는 화가 있다.
―<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악인은 반드시 징벌받을 것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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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땅에 왔지만 본디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 그는 세상을 누리기 위해 성육신한 것이 아니다. 그는 사역하여 자신의 성품을 나타낼 수 있는 곳, 또 가장 의의 있는 사역을 할 수 있는 곳에 강생한다. 거룩한 곳이든 더러운 곳이든, 어떤 곳에서...
앞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는 것이 네가 말하는 원칙이 될 것이다. 평소 너희들이 함께 모여 있을 때 하나님의 말씀을 나눠라. 하나님의 말씀을 화제로 삼아 자신이 말씀을 어떻게 이해하고 어떻게 실행했는지, 성령이 어떻게 역사하는지 이야기해라....
전체 경영 사역에서 가장 중요한 사역은 사람을 구원해 사탄의 권세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다. 핵심 사역은 패괴된 사람을 철저히 정복하여 그들이 하나님에 대해 원래 갖고 있던 경외심을 되찾게 하고 정상인의 생활, 즉 정상적인 피조물의 생활을 할 수...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릴수록 부담을 갖게 되고, 부담을 가질수록 체험은 더욱 풍성해진다. 네가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릴 때, 하나님은 이 부담을 너에게 더해 주며, 너에게 맡겨 준 일에서 너를 깨우쳐 줄 것이다. 하나님이 네게 이 부담을 더해 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