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본분을 이행하면서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체험해야 하는가>(발췌문 576)

본분을 이행하면서 어떤 문제에 직면하든 진리를 찾고 구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 관념, 상상이나 바람대로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의 사욕을 채우기 바쁘고, 패괴된 성품에 지배받아 한다. 그래서 주어진 본분을 이행하고도 진리를 얻지 못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사람은 무엇에 의지해 본분을 이행한 것이냐? 진리를 따르거나 하나님께 의지해 본분을 이행한 것이 아니다. 그나마 알고 있던 약간의 진리는 아무런 힘도 발휘하지 못했다. 그는 자신의 은사, 능력, 습득한 지식, 재능과 자신의 의지나 선의를 바탕으로 본분을 이행한 것이다. 이는 제대로 본분을 이행한 것이겠느냐? 올바르게 본분을 이행한 것이겠느냐? 천연적인 것과 상상, 관념, 지식, 학문을 바탕으로 본분을 이행해도 원칙적인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때도 있다. 겉으로 보기에 잘못된 길을 가지 않은 것 같지만 한 가지 간과할 수 없는 문제가 있다. 네가 본분을 이행하는 내내 진리 대신 자신의 관념 상상이나 의견을 고수하고, 진리의 원칙에 따라 하지 않는다면, 결국 어떤 결과가 초래되겠느냐? 봉사자가 되는 것이다. 바로 성경에 기록된 바와 같다.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 7:22~23) 하나님은 왜 힘쓰고 봉사하는 이 자들을 가리켜 악을 행하는 사람이라고 하겠느냐? 한 가지 확실한 점은 이 사람들이 어떤 본분을 이행하든, 어떤 사역을 하든 그 동기와 근원, 속셈, 생각은 전부 사욕에서 비롯되었으며 자신의 뜻과 개인의 이익에 뿌리를 두고, 자신의 체면과 지위, 허영, 앞날에 대한 생각, 타산을 중심으로 한다는 것이다. 이들은 마음속에 진리가 없고, 진리의 원칙에 따라 일하지도 않는다. 그러니 지금 너희가 핵심적으로 추구해야 할 것은 무엇이겠느냐? (진리를 찾고 구하고 하나님의 뜻과 요구대로 본분을 이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요구대로 본분을 이행하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겠느냐? 일을 할 때 네가 품은 마음과 생각이 진리에 부합하는지, 사욕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하나님 집의 이익을 위한 것인지를 분별해야 한다. 만약 진리에 부합한다면 자신의 생각대로 행해도 된다. 그러나 진리에 부합하지 않는다면 얼른 뉘우치고 그 길을 버려야 한다. 그 길은 잘못된 길이므로 그렇게 행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계속 걸어간다면 악행이 될 것이다.

―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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