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 온전케 되다>(발췌문 543)

현시점에서 하나님이 하는 일은 모든 사람을 정상 궤도로 진입하게 하는 것이다. 누구나 정상적인 영 생활을 유지하고, 참된 체험을 하며, 성령의 감동을 받게 하는 것인데, 이것을 기반으로 하나님이 준 사명을 받아들이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나라의 훈련에 들어가는 목적은 너희의 모든 언행과 마음, 일거수일투족을 하나님의 말씀에 진입시켜 너희가 하나님의 감동을 더 많이 받게 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게 하며, 하나님의 뜻에 대해 더 많은 부담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모든 사람이 하나님께 온전케 되는 길에 들어서고, 정상 궤도에 진입할 수 있다. 네가 하나님께 온전케 되는 길에 들어섰다면, 정상 궤도에 들어선 것이다. 너의 생각, 불순한 의도가 바로잡히면 육적인 것을 위하던 것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으로 바뀌고, 불순한 의도가 생겨도 그것에 영향받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행하게 된다. 이 정도의 변화가 있으면 생명 체험의 정상 궤도에 들어선 것이다. 네가 기도 훈련을 통해 정상 궤도에 진입했다면 기도했을 때 성령의 감화 감동이 따라온다. 기도할 때마다 성령의 감동이 따르고, 매번 기도를 하면 마음을 하나님 앞에 평온히 할 수 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들을 먹고 마실 때 현재 하나님이 하려는 일이 무엇인지 알 수 있고, 어떻게 기도하고 어떻게 협력하며 어떻게 진입해야 할지 깨달을 수 있다면 하나님 말씀을 먹고 마신 것이 성과를 거두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진입의 길을 찾을 수 있고 현재 하나님 역사의 동향과 성령 역사의 흐름을 알 수 있다면, 이는 곧 정상 궤도에 진입한 것이다. 네가 하나님 말씀을 먹고 마셨어도 중심을 잡지 못하고, 말씀에서 실행의 길을 찾지 못했다면, 너는 아직 말씀을 먹고 마실 줄 모른다는 의미이며, 먹고 마시는 방법과 원칙을 찾지 못했다는 증거다. 하나님이 현시점에서 하는 사역을 파악하지 못하면 하나님이 주는 사명을 받을 수가 없다. 현재 하나님이 하는 것이 바로 사람이 지금 진입하고 깨달아야 하는 것들이다. 너희는 이러한 것을 알아차렸느냐?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는 것이 효과가 있다면 영 생활도 정상이 된다. 어려운 상황이나 육의 질병, 또는 형제자매들이 너를 멀리하거나 너의 가정에 어려움이 닥치는 등의 어떤 시련이 임해도 너는 정상적으로 먹고 마시며, 정상적으로 기도하고, 정상적으로 교회 생활을 할 수 있다. 네가 이러한 정도에 이르렀다면 이는 정상 궤도에 진입했음을 뜻한다. 어떤 이는 너무 약하고 의지가 없어 작은 일만 생겨도 훌쩍거리며 소극적이 된다. 진리를 추구하려면 의지와 각오가 필요하다. 이번에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게 하지 못했다면 스스로를 증오하며, 다음에는 꼭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게 하겠다고 다짐하고, 이번에 하나님의 부담을 생각하지 못했으니 다음에 같은 일이 오면 반드시 육을 저버리고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게 하겠다고 다짐해야 한다. 그래야 옳은 것이다. 어떤 이는 자신의 생각이 올바른지 그렇지 않은지조차 모르는데, 그런 자는 그야말로 어리석은 사람이다! 자신의 마음을 극복하고 육을 버리려면 무엇보다 먼저 네 마음가짐이 올바른지를 알아야 한다. 그런 다음에야 자신의 마음을 극복할 수 있다. 스스로의 마음가짐이 올바른지도 모른다면 자신의 마음을 극복하고 육을 버릴 수 있겠느냐? 설령 버린다 할지라도 무분별하게 할 것이다. 너는 자신의 바르지 못한 마음을 내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육을 버리는 것이다. 자신의 마음가짐과 생각이 바르지 못하다는 걸 깨달았다면 얼른 뉘우치고 옳은 길로 가야 한다. 무엇보다 먼저 이 측면에서 돌파하고 훈련하여 진입해야 한다. 네 마음가짐이 올바른지는 너 스스로가 가장 잘 알기 때문이다. 바르지 못한 마음을 바로잡고 하나님을 위해 마음을 쓸 수 있다면, 그때 비로소 자신의 마음을 극복하는 목적을 달성한 것이다.

지금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역에 대해 알아야 하는 것이 관건이며, 성령이 사람에게 어떻게 역사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이는 정상 궤도에 진입하는 핵심이므로 이것을 잡아야 제대로 진입할 수 있다. 네가 하나님을 믿고 있고 또 하나님을 알기까지 한다면 네가 하나님을 믿고 있다는 말은 명실상부한 것이다. 마지막까지 체험했음에도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면, 너는 분명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이다. 예수 그리스도만 믿고, 오늘날 성육신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모두 정죄받을 것이다. 그들은 현대판 바리새인이다. 오늘날의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하나님을 대적한 자들이기에 아무리 예수를 잘 믿었을지라도 허사로 돌아갈 것이다. 하나님이 인정하지 않는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기치를 들고 있지만 하나님을 참되게 알지 못하는 사람은 모두 외식하는 자들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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