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 종교 관념 폭로 | 발췌문 281
‘하나님’과 ‘사람’은 동일 선상에서 논할 수 없다. 하나님의 본질, 하나님의 사역은 사람이 가장 측량하기 어렵고, 가장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직접 사람들 가운데서 사역하지도 말씀하지도 않는다면 사람은 어떻게 해도 하나님의 뜻을 이해할...
베드로가 추구한 것은 모두 하나님의 뜻에 맞고 하나님의 마음을 흡족게 하는 것이었다. 그는 설사 고통받고 화를 입는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마음을 흡족게 하고자 했다. 이것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에게 있어 최고의 추구다. 바울이 추구한 것에는 자신의 육체, 자신의 관념, 자신의 타산과 의도가 섞여 있었다. 그는 합격한 피조물이 전혀 아니었고 하나님의 마음을 흡족게 하고자 구한 사람도 아니었다. 베드로는 하나님이 지배하는 대로 따르고자 했다. 비록 베드로가 한 사역이 크지는 않지만, 그가 추구한 마음가짐과 걸어온 길은 옳은 것이었다. 그는 사람을 많이 얻지는 못했지만 진리의 도를 추구할 수 있었다. 바로 이런 까닭에 그가 합격한 피조물이라고 하는 것이다. 설령 네가 지금은 사역하는 사람이 아닐지라도 피조물의 본분을 이행할 수 있어야 하고, 하나님이 지배하는 대로 모두 따를 수 있어야 하며, 하나님이 어떻게 말씀하든 다 순종할 수 있어야 한다. 또 어떤 환난과 연단도 모두 겪을 수 있어야 하고, 연약하지만 마음만은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 자기 생명에 책임감이 있는 사람은 피조물의 본분을 이행하고자 하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추구하는 관점이 올바르다. 하나님은 바로 이런 사람을 원한다. 네가 많은 사역을 하고 다른 사람도 너에게서 가르침을 받는다 해도, 정작 너 자신은 변화가 없고 조금의 간증도, 참된 체험도 없으며, 죽기 전까지도 네가 하는 일에 간증이 전혀 없다면, 이런 사람이 변화된 사람이겠느냐? 진리를 추구한 사람이겠느냐? 성령이 당시에는 너를 사용할 수 있겠지만, 이때 사용하는 것은 네가 사역할 수 있는 부분이며, 사용할 수 없는 부분은 사용하지 않는다. 네가 변화를 추구한다면 쓰임 받는 과정에서 점차 온전케 될 것이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네가 얻어지는 것까지 성령이 모두 책임지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네가 어떻게 추구하느냐에 달려 있다. 너 자신의 성품이 변화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네가 추구하는 관점이 옳지 않기 때문이다. 네가 상을 받지 못하는 것은 너 자신의 문제로, 이는 너 자신이 진리를 실행하지 않아 하나님의 마음을 흡족게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개인의 체험이 가장 중요하고 개인의 진입이 가장 관건이라고 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마지막에 이렇게 말할 것이다. “제가 당신을 위해 그렇게 많은 사역을 하지 않았습니까? 공로는 없어도 고생은 했으니 최소한 제가 천국에 들어가 생명의 열매를 먹게는 해 주셔야죠.” 너는 내가 어떤 사람을 원하는지 알아야 한다. 하나님나라에는 더러운 사람이 들어가는 것을 용납하지 않고, 더러운 사람이 거룩한 땅을 더럽히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 네가 오랫동안 많은 사역을 했지만 마지막에 이르러서도 더럽기 짝이 없다면, 네가 내 나라에 들어가려는 것은 하늘의 이치로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창세부터 지금까지 나는 나에게 잘 보이려고 아첨하는 그 어떤 이에게도 특혜를 준 적이 없다. 이것은 아무도 깰 수 없는 하늘의 규칙이다! 너는 생명을 추구해야 한다. 오늘날 내가 온전케 하고자 하는 사람은 베드로 같은 부류의 사람이고, 자신의 성품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이며, 하나님을 증거하기를 원하고 피조물의 본분을 이행하기를 원하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만이 온전케 될 수 있다. 만약 네가 자신의 생명 성품 변화를 추구하지 않고 오직 상만 받으려고 한다면, 모든 것이 헛수고가 될 것이다. 이것은 영원불변의 진리다!
―<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성공 여부는 사람이 가는 길에 달려 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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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땅에 와서 사람들 가운데서 사역을 하고, 친히 사람 앞에 나타나고 사람에게 보게 하는데, 이것이 작은 일이겠느냐? 이는 결코 간단한 일이 아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상상하는 것처럼 그렇게 사람에게 보게 하고 막연하거나 공허한 존재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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