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 성육신 | 발췌문 132
이번에 온 하나님은 영체가 아닌 아주 평범한 몸으로 사역한다. 그 몸은 하나님이 두 번째로 성육신한 몸이며, 또한 하나님이 다시 육신을 입고 돌아온 몸이고, 아주 평범한 육신이다. 너는 그에게서 남다른 점을 찾을 수 없으나 지금까지 들어 본 적이...
나의 말이 완전해져 감에 따라 나의 나라도 땅에서 차츰 모양새를 갖추었다. 사람도 정상적인 모습을 되찾고 땅에서 내 마음의 나라를 세웠다. 나라의 모든 백성이 정상인의 삶을 회복했다. 얼음장같이 차가운 겨울이 지나가고 사철이 봄 같은 아름다운 세상이 도래했다. 사람은 더 이상 세상의 쓸쓸함을 가까이하지 않고, 세상의 냉혹함에 이별을 고했다. 사람 간의 다툼, 나라 간의 전쟁이 사라졌다. 살육이 멈추었고 살육으로 인한 피도 더 이상 흐르지 않는다. 온 땅에 기쁨, 즐거움, 따뜻함이 넘친다. 나는 온 땅을 누비고, 보좌에 앉아 즐기며, 수많은 별 사이에서 생활한다. 천사는 나에게 새 노래와 춤을 바치며, 이제 더 이상 스스로의 ‘나약함’ 때문에 눈물로 얼굴을 적시지 않는다. 내게 더는 천사의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고 나에게 고충을 토로하는 사람도 없다. 너희가 오늘은 내 앞에서, 내일은 나의 나라에서 살게 될 것인데, 이것이 내가 사람에게 준 가장 큰 축복이 아니냐? 오늘 치른 대가로 내일의 복을 얻게 되고 나의 영광 안에서 살게 될 것인데 너희는 여전히 내 영의 본질을 가까이하고 싶지 않단 말이냐? 아직도 스스로를 죽이고 싶단 말이냐? 모든 사람은 눈에 보이는 약속이 잠깐일지라도 그것을 구한다. 내일의 약속이 영원히 지속되는 것일지라도 그것을 받으려 하는 사람은 없다. 사람이 볼 수 있는 것은 내가 멸하고자 하는 것이며, 사람이 감 잡지 못하는 것은 내가 이루려고 하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과 사람의 차이이다.
―<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ㆍ제20편> 중에서
1. 하나님의 말씀이 완전하게 되어 감에 따라 하나님나라는 형체를 갖추고 사람도 차츰 정상을 회복하는데, 땅에서 하나님 마음의 나라가 세워진다. 모든 자민(子民)은 하나님나라에서 다 정상 사람의 삶을 회복한다. 오늘 너희는 하나님 앞에서 살고, 내일은 하나님 나라에서 생존할 것인데,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사람에게 준 가장 큰 축복이다. 이것이 가장 큰 축복이다.
2. 더 이상 차디찬 겨울이 아닌 사계절이 봄날 같은 아름다운 세상, 더 이상 인간 세상의 싸늘함을 겪지 않으며 쓸쓸함을 접하지 않는다. 사람은 서로 다투지 않고 나라도 서로 싸우지 않으며 더 이상 참살(慘殺)하는 광경과 그로 인해 흘리는 피가 없다. 온 땅은 즐거움으로 들끓고 곳곳마다 인간 세상의 따스함 넘쳐흐른다. 하나님은 온 땅을 다니고 보좌 위에서 누리며 뭇별 속에서 생활한다. 천사는 하나님에게 새 노래 새 춤을 바치며 더 이상 자신의 ‘연약’으로 인해 눈물 흘리지 않는다. 천사는 하나님에게 새 노래와 새 춤을 바친다.
하나님 앞에서는 더 이상 천사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없고 더 이상 하나님께 고충을 하소연하는 사람도 없다. 모든 자민은 하나님나라에서 다 정상 사람의 삶을 회복한다. 오늘 너희는 하나님 앞에서 살고, 내일은 하나님 나라에서 생존할 것인데,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사람에게 준 가장 큰 축복이다. 이것이 가장 큰 축복이다.
―<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ㆍ제20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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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너희가 가지고 있는 것에 따라 너희가 추구하는 것에 성과가 있는지를 가늠하고, 그것으로 너희의 결말을 정할 것이다. 즉, 너희가 치른 대가와 너희가 행한 것들을 통해 너희의 결말을 드러낸다는 말이다. 나는 너희가 추구하는 것과 너희의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