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 성경의 비밀 | 발췌문 273
신약 성경의 마태복음에는 예수의 족보가 기록되어 있다. 그 기록의 첫머리에서는 예수를 아브라함의 후손이자 다윗의 자손, 그리고 요셉의 아들이라고 했지만, 뒤에 가서는 또 성령으로 잉태되었고 동정녀가 낳았다고 나와 있다. 그것은 예수가 요셉의 아들도,...
나의 말이 완전해져 감에 따라 나의 나라도 땅에서 차츰 모양새를 갖추었다. 사람도 정상적인 모습을 되찾고 땅에서 내 마음의 나라를 세웠다. 나라의 모든 백성이 정상인의 삶을 회복했다. 얼음장같이 차가운 겨울이 지나가고 사철이 봄 같은 아름다운 세상이 도래했다. 사람은 더 이상 세상의 쓸쓸함을 가까이하지 않고, 세상의 냉혹함에 이별을 고했다. 사람 간의 다툼, 나라 간의 전쟁이 사라졌다. 살육이 멈추었고 살육으로 인한 피도 더 이상 흐르지 않는다. 온 땅에 기쁨, 즐거움, 따뜻함이 넘친다. 나는 온 땅을 누비고, 보좌에 앉아 즐기며, 수많은 별 사이에서 생활한다. 천사는 나에게 새 노래와 춤을 바치며, 이제 더 이상 스스로의 ‘나약함’ 때문에 눈물로 얼굴을 적시지 않는다. 내게 더는 천사의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고 나에게 고충을 토로하는 사람도 없다. 너희가 오늘은 내 앞에서, 내일은 나의 나라에서 살게 될 것인데, 이것이 내가 사람에게 준 가장 큰 축복이 아니냐? 오늘 치른 대가로 내일의 복을 얻게 되고 나의 영광 안에서 살게 될 것인데 너희는 여전히 내 영의 본질을 가까이하고 싶지 않단 말이냐? 아직도 스스로를 죽이고 싶단 말이냐? 모든 사람은 눈에 보이는 약속이 잠깐일지라도 그것을 구한다. 내일의 약속이 영원히 지속되는 것일지라도 그것을 받으려 하는 사람은 없다. 사람이 볼 수 있는 것은 내가 멸하고자 하는 것이며, 사람이 감 잡지 못하는 것은 내가 이루려고 하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과 사람의 차이이다.
―<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ㆍ제20편> 중에서
1. 하나님의 말씀이 완전하게 되어 감에 따라 하나님나라는 형체를 갖추고 사람도 차츰 정상을 회복하는데, 땅에서 하나님 마음의 나라가 세워진다. 모든 자민(子民)은 하나님나라에서 다 정상 사람의 삶을 회복한다. 오늘 너희는 하나님 앞에서 살고, 내일은 하나님 나라에서 생존할 것인데,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사람에게 준 가장 큰 축복이다. 이것이 가장 큰 축복이다.
2. 더 이상 차디찬 겨울이 아닌 사계절이 봄날 같은 아름다운 세상, 더 이상 인간 세상의 싸늘함을 겪지 않으며 쓸쓸함을 접하지 않는다. 사람은 서로 다투지 않고 나라도 서로 싸우지 않으며 더 이상 참살(慘殺)하는 광경과 그로 인해 흘리는 피가 없다. 온 땅은 즐거움으로 들끓고 곳곳마다 인간 세상의 따스함 넘쳐흐른다. 하나님은 온 땅을 다니고 보좌 위에서 누리며 뭇별 속에서 생활한다. 천사는 하나님에게 새 노래 새 춤을 바치며 더 이상 자신의 ‘연약’으로 인해 눈물 흘리지 않는다. 천사는 하나님에게 새 노래와 새 춤을 바친다.
하나님 앞에서는 더 이상 천사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없고 더 이상 하나님께 고충을 하소연하는 사람도 없다. 모든 자민은 하나님나라에서 다 정상 사람의 삶을 회복한다. 오늘 너희는 하나님 앞에서 살고, 내일은 하나님 나라에서 생존할 것인데,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사람에게 준 가장 큰 축복이다. 이것이 가장 큰 축복이다.
―<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ㆍ제20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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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성경의 마태복음에는 예수의 족보가 기록되어 있다. 그 기록의 첫머리에서는 예수를 아브라함의 후손이자 다윗의 자손, 그리고 요셉의 아들이라고 했지만, 뒤에 가서는 또 성령으로 잉태되었고 동정녀가 낳았다고 나와 있다. 그것은 예수가 요셉의 아들도,...
지금 너희는 더 현실적인 공과를 배워야지, 그럴싸한 고담준론 따위를 늘어놓아선 안 된다. 인식한 것을 말할 때 보면 하나같이 고매하지만, 여전히 실행의 길은 없다. 실행의 원칙을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되느냐? 실제적인 공과를 배운 사람이 몇이나...
네 마음에는 크나큰 비밀이 존재한다. 그러나 네가 빛이 비치지 않는 세상에서 살아왔기에 여태껏 이 를 알아차리지 못한 것이다. 너는 마음과 영을 악한 자에게 빼앗겼다. 너의 두 눈은 어둠에 가려져 하늘의 태양과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보지 못하며,...
수천 년 동안 이어져 온 불결의 땅은 차마 눈 뜨고 못 볼 정도로 더럽고 도처에 참상이 난무해 있다. 곳곳에서 유령이 횡포와 협잡을 일삼고, 사시이비한 언행과 악랄한 수법으로 이 마귀의 성을 무참히 짓밟아 시체가 즐비하고 썩은 내가 온 땅의 상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