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사역 이상 3>(발췌문 21)

처음에 구약 율법시대의 사람을 인도하는 것은 어린아이가 생활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과 비슷했다. 최초의 인류는 여호와가 처음 만든 인류, 즉 이스라엘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하나님을 어떻게 경외하고, 땅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등을 알지 못했다. 다시 말해, 여호와가 인류, 즉 아담과 하와를 창조했지만, 어떻게 여호와를 경외하고 땅에서 여호와의 법도를 따라야 하는지를 알 수 있는 기관(器官)은 만들어 주지 않은 것이다. 여호와가 직접 인도해 주지 않았다면, 그 누구도 이를 직접 알 수 없다. 사람에게는 처음부터 이런 기관이 없기 때문이다. 그들이 아는 것은 여호와가 하나님이라는 사실뿐이었다. 하지만 대체 어떻게 그를 경외해야 하는지, 어떻게 행해야 그를 경외하는 것인지, 어떤 마음을 가져야 그를 경외하는 것인지, 여호와를 위해 무엇을 바쳐야 그를 경외하는 것인지는 전혀 알지 못했다. 사람은 여호와가 창조한 만물 가운데서 누릴 수 있는 것을 누리는 법은 알고 있었지만, 땅에서 어떻게 살아야 피조물이라 불릴 자격이 있는지는 전혀 알지 못했다. 이런 인류를 아무도 이끌지 않고, 직접 인도해 주지도 않는다면, 인류는 영원히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하고 그저 사탄에게 사로잡힐 수밖에 없다. 여호와는 인류, 즉 인류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를 창조했다. 하지만 그들에게 더 많은 총명과 지혜를 베풀어 주지는 않았다. 그들은 땅에서 생활했지만 아는 것이 거의 없었다. 그리하여 인류를 창조하는 여호와의 사역은 전부 완성된 것이 아니라 반만 완성되었다. 여호와는 흙으로 사람의 모양을 빚고 그의 생기를 불어넣어 주었을 뿐, 사람에게 그를 경외하고자 하는 충분한 의지는 주지 않았다. 처음에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도 두려워하는 마음도 없었다. 그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줄만 알았지 땅에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상식과 보편적인 법칙은 전혀 알지 못했다. 그래서 여호와가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고 7일간의 일을 완성했지만, 사람을 완전하게 창조하지는 않았다고 하는 것이다. 사람에게 껍데기만 있었을 뿐, 사람으로서의 실제는 전혀 없었기 때문이다. 사람은 여호와가 인류를 창조했다는 사실만 알았지, 어떻게 그의 말씀과 법도를 따라야 하는지 몰랐다. 그러므로 인류가 생겨났음에도 여호와의 사역은 완성되지 않았다. 여호와는 또 인류를 그의 앞으로 철저히 인도하여 땅에서 무리 지어 살면서 그를 경외하게 하고, 그가 인도한 후에도 땅에서 정상적인 삶을 사는 궤도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해야 했다. 그렇게 해야만 여호와의 이름으로 행하는 사역이 모두 끝나게 되는 것이었다. 즉, 여호와의 창세 사역이 모두 마무리되는 것이었다. 따라서 그는 인류를 창조한 이상, 그들을 인도하여 땅에서 수천 년을 살게 하고, 그의 율례와 법도를 따르게 해야 했다. 또한, 인류가 땅에서 정상적으로 그들의 모든 활동을 하게 해야 했다. 그렇게 되어야 여호와의 사역이 모두 끝나는 것이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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