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10

하나님은 만물 생명의 근원이다(4) 제1부분

오늘은 특별한 주제를 가지고 얘기해 보자.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이 알아야 할 것, 체험해야 할 것, 이해해야 할 것은 크게 두 가지다. 어떤 두 가지겠느냐? 첫 번째는 사람의 생명 진입에 관한 것이고, 두 번째는 하나님에 대한 인식에 관한 것이다. 요즘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것에 관해 얘기했는데, 다들 이해할 만했느냐? 정확히 말해서, 대부분이 잘 이해하지 못했을 것이다. 아마 너희는 이 말에 수긍하지 못할 것이다. 왜 이렇게 말할까? 내가 이야기할 때 어떤 어휘를 쓰든 어떤 방식으로 표현하든, 너희가 이론적으로 혹은 글자 표면상으로는 무슨 말인지 이해했을 것이다. 하지만 너희에게 있어 아주 심각한 문제는 바로 내가 왜 그런 내용을 말하는지, 왜 그런 이야기를 꺼내는지 모른다는 것이다. 이것이 문제의 핵심이다. 그래서 너희는 그런 내용을 듣고 나서, 하나님에 대한 이해와 하나님의 행사에 대한 이해가 조금 깊어지고 그 내용도 풍부해졌지만, 하나님을 아는 것은 여전히 힘들어한다. 다시 말해, 대부분 사람은 이야기를 듣고 나서 왜 그런 내용을 말하는 것인지, 그런 내용과 하나님을 아는 것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모른다는 것이다. 그런 내용이 하나님을 아는 것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 모르는 이유는 너희의 생명 체험이 너무 얕기 때문이다. 하나님 말씀에 대한 인식이나 체험이 매우 얕은 수준에 머물면, 하나님에 대한 인식도 대부분 막연하고, 개략적이고, 글귀나 이론 수준에 머문다. 이론적으로 보면 논리적이고 이치에 맞는 것 같지만, 대다수 사람이 말하는 하나님에 대한 인식은 모두 공허한 것이다. 왜 공허하다고 할까? 사실, 네가 입으로 한 말이나 하나님에 대한 인식이 맞는지 틀리는지, 정확한지 아닌지를 너 본인도 잘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다수는 하나님을 아는 것에 관한 주제나 내용을 들었어도, 하나님에 대한 인식은 막연한 글귀나 이론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그럼 이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하겠느냐? 생각해 본 적이 있느냐?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실제가 있겠느냐?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분명 실제가 있는 사람이 아니며, 분명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도 못하고 체험한 적도 없는 사람이다. 하나님 말씀을 모르는 사람이 하나님을 알 수 있겠느냐? 틀림없이 알지 못한다. 이는 서로 연결된 것이다. 그러니 대부분의 사람이 “하나님을 아는 게 왜 이렇게 어렵지? 자기 자신을 아는 부분은 어느 정도 이야기할 수 있지만, 하나님을 아는 것에 관련되면 할 말이 없어져. 조금 얘기한다 해도 억지로 끼워 맞춘 거라 부자연스럽고, 내가 들어도 이상해.”라고 말하는 근본 원인도 여기에 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너무 어렵고 정말 힘들게 느껴지고, 또한 다른 사람이나 자신에게 공급이 될 만한 얘기나 실제적인 것을 가지고 교제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네가 하나님 말씀을 체험한 사람이 아님을 증명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이냐? 하나님 말씀은 하나님의 소유와 어떠함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냐? 하나님 말씀을 체험한 적이 없다면 하나님의 소유와 어떠함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 수 있겠느냐? 틀림없이 알지 못한다. 그것은 다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네가 하나님 말씀을 체험한 적이 없다면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한다. 또한 하나님의 성품은 어떤지, 하나님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혐오하는지, 사람에게 어떤 요구가 있는지, 하나님이 선한 자에게는 어떤 태도이고 악한 자에게는 어떤 태도인지, 이러한 문제에 대해 모두 모호하고 불분명할 것이다. 네가 이런 흐리멍덩한 상태에서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자신은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이고,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라고 말한들, 그 말이 진실성이 있겠느냐? 없겠지? 그럼 계속해서 하나님을 아는 것과 관련된 주제를 가지고 얘기해 보자.

다들 오늘 얘기할 주제에 대해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그렇지? 오늘 나눌 주제는 우리가 최근 들어 얘기했던 ‘하나님은 만물 생명의 근원이다’라는 주제와 관련이 있다. 전에 우리는 ‘하나님은 만물 생명의 근원이다’와 관련된 내용을 많이 이야기했다. 각기 다른 방식과 각도로 사람에게 하나님이 어떻게 만물을 주재하는지, 즉 어떤 방식으로 만물을 주재하고 어떤 원리로 만물을 관리하여 만물로 하여금 하나님이 만든 이 행성에 살아가게 하는지 알려 주었다. 또 ‘하나님은 어떻게 인류에게 공급하는가’에 관한 이야기, 즉 하나님이 어떤 방식으로 인류에게 공급하는지, 사람에게 어떤 생존 환경을 제공하는지, 어떤 취지에서, 어떤 방식으로 사람에게 안정적인 생존 환경을 주었는지에 대해서도 많이 이야기했다. 나는 하나님이 만물을 주재하고 관리하는 것이 하나님의 경영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는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았지만 하나님이 왜 이렇게 만물을 관리하는지, 왜 이렇게 전 인류에게 공급하고 양육하는지에 대해 어느 정도 간접적으로 이야기했다. 이것은 모두 하나님의 경영과 관련이 있다. 우리가 나눈 내용은 매우 광범위하다. 거시적인 면인 큰 환경부터 사람의 의식주와 관련된 작은 부분까지, 그리고 하나님이 어떻게 만물을 주재하는지 또 그 만물을 어떻게 법칙에 따라 움직이게 하는지부터 하나님이 각 인종에게 적합하고 알맞은 생존 환경을 마련해 준 것까지 등등 이 모든 내용은 인류의 육체적 생활에 관련된 것이다. 바꿔 말하면, 이 모든 것은 사람이 눈으로 볼 수 있고 또한 느낄 수 있는 물질세계에 속한 것들에 관한 내용이다. 그 예로 산, 강, 바다, 평원 등은 모두 사람이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것들이다. 내가 공기와 온도에 대해 이야기했을 때 너희는 바로 호흡을 통해 공기의 존재를 느낄 수 있었고, 몸으로 온도가 높은지 낮은지를 느낄 수 있었다. 나무와 풀, 그리고 숲속에 있는 날짐승과 길짐승, 즉 하늘에서 날고, 땅에서 뛰고, 동굴에서 나오는 각종 작은 동물들은 사람의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을 수 있는 것들이다. 그 내용이 관련된 범위는 매우 광범위했지만 그것들은 만물 가운데서 물질세계만을 대변할 뿐이다. 물질적인 것은 사람이 보고 만질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을 만지면 느낌이 있으며, 눈으로 보면 머릿속에 구도와 그림이 떠오른다. 네게 있어 그것은 추상적이지 않고, 실제로 존재하는 것들이다. 네모난 것이든, 동그란 것이든, 높은 것이든, 낮은 것이든 그것은 형태가 있어 사람에게 각기 다른 인상을 준다. 이 모든 것들은 만물 속의 물질세계 부분을 보여 준다. 그렇다면 하나님 쪽에서 하나님이 주재하는 ‘만물’에는 어떤 것들이 포함되어 있느냐? 사람이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것들은 물론, 사람이 볼 수 없고 만질 수 없는 것들까지 포함된다. 이것이 하나님이 만물을 주재한다는 말의 참뜻이다. 사람이 볼 수 없고 만질 수 없는 것이라 해도 하나님 쪽에서 하나님이 감찰하는 것이나 하나님의 주재 범위 안에 있는 것이라면 그것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다. 인류에게 있어 그것이 추상적이고 상상할 수 없는 것이라 해도, 사람이 만질 수 없고 볼 수 없는 것이라 해도 하나님 쪽에서 그것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주재하는 만물의 또 다른 세계이자 하나님이 주재하는 만물의 또 다른 범위이다. 이것이 우리가 오늘 나누려는 주제, 즉 하나님은 영계를 어떻게 주재하고 관리하는가 하는 것이다. 이 주제가 하나님이 어떻게 만물을 주재하고 관리하는지와 관련이 있다면, 이는 물질세계 외의 또 다른 세계인 영계와 관련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이야기는 매우 잘 알아야 할 필요성이 있다. 이 부분 내용을 교제하고 이 내용을 이해해야만 ‘하나님은 만물 생명의 근원이다’라는 말의 참뜻을 진정으로 알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오늘 이 이야기를 나누는 이유다. 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하나님은 만물을 주재하고 관리한다’라는 주제를 완전케 하기 위해서다. 이 이야기를 들으면 매우 놀랍거나 낯설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너희가 어떻게 느끼든, 영계는 하나님이 주재하는 만물의 일부인 만큼 어느 정도 알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것을 알게 되면 너희가 ‘하나님은 만물 생명의 근원이다’라는 말에 대해 더 깊이 알고 깨닫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은 어떻게 영계를 주재하고 관리하는가

물질세계에 대해, 물질세계의 사물이나 현상에 대해 사람이 알지 못하면 관련 자료를 찾거나 여러 경로를 통해 그 실상과 근원을 알아볼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오늘 이야기하려는 물질세계 외의 또 다른 세계, 영계에 대해서는 그 내용을 알아볼 방법이나 경로가 전혀 없다. 왜 이렇게 말할까? 인류가 사는 세상에서, 물질세계의 모든 것은 사람의 육의 생존과 불가분의 관계가 있다. 사람들이 물질세계의 모든 것이 육의 삶과 육의 생명에 없어서는 안 된다고 느끼기 때문에, 대부분 사람은 눈앞에 보이는 물질적인 것에 대해서만 알고 있거나 볼 수 있다. 하지만 정확히 말하면, 대다수는 영계, 즉 다른 세계의 모든 것에 대해 믿지 않는다. 사람은 영계를 볼 수 없고, 영계에 대해 알 필요가 없고, 또한 영계의 그 어떤 상황도 알 필요가 없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더구나 영계는 물질세계와 완전히 다른 세계로서, 하나님 편에서는 그것이 공개된 것이지만 인류에게는 공개되지 않은 은밀한 것이기에, 사람은 그 영계의 면면을 알아볼 방법을 찾기 어렵다. 내가 이야기하려는 영계의 면면은 하나님의 관리와 주재에만 관련되는 것이다. 나는 비밀을 밝히는 것이 아니고, 너희가 알고 싶어 하는 그 어떤 비밀을 알려 주는 것도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주재와 관리 및 하나님의 공급에 관련되는 것이기 때문에, 나는 너희가 꼭 알아야 할 부분만 말해 주겠다.

먼저 한 가지 묻겠다. 너희가 생각하는 영계는 무엇이냐? 대략적으로 말하면 물질세계 외의 또 다른 세계로, 사람이 볼 수 없고 만질 수 없는 세계이다. 그런데 너희가 상상하는 영계는 어떤 세계냐? 너희가 볼 수 없는 세계이니 생각해 보기도 어렵겠지만, 전해지는 이야기들을 들으면 아무래도 생각하게 될 것이며, 자신의 생각을 억누를 수 없을 것이다. 내가 왜 이렇게 말할까? 많은 사람이 어릴 때 이런 경험들을 했을 것이다. 아주 무서운 이야기, 혹은 귀신이나 혼령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면 너무너무 무서워했던 적이 있다. 왜 무서워할까? 그런 것이 보이지는 않지만 집 주위나 은밀한 곳 혹은 어두운 곳 어디에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서워 혼자 자지도 못하고, 특히 밤이 되면 방 안에 혼자 있지도 못하고 혼자 마당에 나가지도 못했다. 그것이 바로 너희가 상상하는 영계이고, 무섭게 느껴지는 세계이다. 사실 누구나 어느 정도 상상하는 바가 있고, 살짝 느낄 수도 있다.

먼저 영계를 이야기해 보자. 영계란 무엇이냐? 간단히 요약해 설명하자면, 영계는 물질세계와 구별되는 중요한 곳이다. 왜 중요한 곳이라고 말할까? 자세히 이야기해 보자. 영계의 존재는 인류가 사는 물질세계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영계는 하나님이 주재하는 만물 속에서 윤회를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영계의 역할이며 그 존재의 중요성이다. 그것은 사람의 오감으로 느낄 수 없는 곳이기 때문에 아무도 그것의 존재 여부를 정확히 판단할 수 없다. 영계의 각종 움직임은 인류의 생존과 밀접히 관련되고, 그로 인해 인류의 생활 질서도 아주 큰 영향을 받는다. 이것이 하나님의 주재와 관련이 있지 않으냐? 관련이 있다. 이렇게 말하면, 너희는 내가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를 깨달았을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주재, 하나님의 관리와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사람이 볼 수 없는 세계에 존재하는 각종 천상의 규율과 법령, 행정 제도는 물질세계에 있는 그 어떤 국가의 법률과 제도보다 훨씬 엄격하고, 영계에 살고 있는 어떤 생령도 그것을 넘어서거나 범할 엄두를 내지 못한다. 이는 하나님의 주재, 하나님의 관리와 관련이 있지 않으냐? 영계에는 명확한 행정과 천상의 규율, 법령이 있고, 각 계층과 영역에서 일하는 일꾼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본분을 엄격히 지키고 규율을 따른다. 그들은 천상의 규율을 어기는 결과가 무엇인지를 알고 있고, 하나님이 어떻게 상선벌악(賞善罰惡)하고, 어떻게 만물을 관리하고 주재하는지를 명확히 알고 있으며, 게다가 하나님이 천상의 규율과 법령을 어떻게 실시하는지도 분명하게 보았기 때문이다. 이런 점은 인류가 사는 이 물질세계와 다르지 않으냐? 크게 다르다. 그것은 물질세계와는 완전히 다른 세계이다. 천상의 규율과 법령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주재, 하나님의 관리와 관련되는 것은 물론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의 소유와 어떠함과도 관련된다. 이런 것들을 듣고 나서, 너희는 이 이야기가 정말 나눌 필요성이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느냐? 그 속에 담긴 심오한 비밀을 참으로 알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느냐? (듭니다.) 영계란 이런 개념이다. 그것은 물질세계와 공존하고, 물질세계와 함께 하나님의 관리와 주재를 받고 있으나, 그 세계에 대한 하나님의 관리와 주재는 물질세계보다 훨씬 엄격하다. 세부 사항에 관해서는 먼저 영계가 인류의 윤회 사역을 어떻게 담당하는지부터 말해 보자. 그 일은 영계의 생령들이 담당하는 주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인류를 세 부류로 나눈다. 첫 번째 부류는 이방인이다. 즉, 종교 신앙이 없는 사람을 이방인이라고 부른다. 이방인의 절대다수는 돈을 받들고, 이익을 숭상한다. 그들은 유물론자들이다. 물질세계만 믿고 윤회나 신령에 관한 설들을 믿지 않는다. 나는 그들을 이방인으로 분류했으며, 이것이 첫 번째 부류이다. 두 번째 부류는 이방인을 제외한 신앙이 있는 사람이다. 신앙이 있는 사람도 나는 몇몇 큰 부류로 나눈다. 첫 번째는 유대교, 두 번째는 천주교, 세 번째는 기독교, 네 번째는 이슬람교, 다섯 번째는 불교다. 이렇게 다섯 가지 부류이다. 이들은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다. 세 번째 부류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다. 이는 너희와 관련된다. 하나님을 믿는 이 부류의 사람은 현재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들을 가리킨다. 이들도 두 부류로 나눈다. 하나는 하나님의 선민이고, 하나는 봉사자다. 몇 가지 큰 부류로 명확히 구분했으니, 이제 너희 마음속에 인류의 부류와 등급이 확실히 나뉘었겠지? 먼저 이방인을 보자. 내가 어떤 사람이 이방인인지 말했다. 그럼 하늘을 믿는 사람은 이방인에 해당하느냐? 많은 이방인들은 하늘을 믿는다.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리고, 천둥이 치는 것 등은 다 하늘이 한다고 믿으며, 농사를 짓고 수확하는 것도 하늘에 의지한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으라면 그들은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것을 신앙이 있다고 할 수 있느냐? 이방인에는 이런 사람도 포함된다. 알겠지? 범위를 혼동하지 마라. 두 번째 부류는 신앙이 있는 사람이고, 세 번째 부류는 지금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들이다. 왜 인류를 이 몇 가지로 분류했겠느냐? (각 부류 사람들의 종착지와 결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한 가지 이유다. 각 인종, 각 부류 사람마다 영계로 돌아갈 때 갈 곳이 다르고, 서로 다른 생사윤회 법칙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인류를 몇 가지 큰 부류로 나눈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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