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복 사역의 실상 1(발췌문)

지금은 중국 사람들에게 하는 사역을 통해 이 사람들의 패역한 성품을 모두 드러내고 추악한 모습을 다 들추어낸다. 이것을 배경으로 모든 말씀을 마치고, 그 후 전 우주를 정복하는 다음 단계 사역을 할 것이다. 너희를 심판함으로써 전 우주 사람들의 불의를 심판하는 것이다. 너희는 인류의 패역자를 대표하기 때문이다. 따라오지 못하는 사람은 부각물이 되고 봉사하는 존재가 될 것이며, 따라오는 사람은 쓰임 받는 대상이 될 것이다. 따라오지 못하는 사람을 왜 부각물이라고 하겠느냐? 그것은 지금 사역하고 말하는 것이 모두 너희의 상황에 맞춰 진행되기 때문이고, 또 너희는 인류 중 패역자의 대표이자 전형이 되었기 때문이다. 앞으로 너희를 정복하는 이 말씀들을 외국으로 가져가 외국 사람들을 정복할 텐데, 네가 얻지 못한다면 부각물에 속하지 않겠느냐? 전 인류의 패괴 성품, 사람의 패역한 행위, 사람의 이런 추한 모습과 면모가 다 오늘날 너희를 정복하는 말씀에 기록되어 있다. 이런 말씀을 가지고 각 나라와 각 교파의 사람들을 정복할 것이다. 이는 너희가 본보기이고 선례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부러 너희를 버리는 것은 아니다. 네가 제대로 추구하지 않아 구제 불능이 된다면 완전히 봉사만 하는 존재, 부각물이 아니겠느냐? 나는 예전에 나의 지혜는 사탄의 간계 위에 세워진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왜 그 말을 했겠느냐? 그것이 지금 내가 말하고 사역하는 실상 아니겠느냐? 네가 따라오지 못해 온전케 되지 못하고 오히려 벌을 받게 된다면, 부각물에 속하지 않겠느냐? 오늘에 이르기까지 너는 많은 고난을 받았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직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여 생명의 일에 대해 조금도 모르며, 형벌과 심판을 받기는 했지만 아무 변화도 없고 생명을 얻지도 못했다면, 공사를 점검할 때 불 같은 시련과 더 큰 환난을 겪게 될 것이다. 그런 불이 닥치면 너는 송두리째 재가 될 것이다. 너에게 생명이 없고, 정금의 성분이 전혀 없으며, 예전의 패괴 성품이 변함없고, 부각물이 된다 해도 좋은 부각물이 될 수 없다면, 너를 도태시키지 않을 수 있겠느냐? 정복 사역을 할 때 한 푼의 가치도 없고 생명도 없는 사람을 쓸 수 있겠느냐? 그때가 되면 너희는 노아와 소돔 때보다 더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게 될 것이다! 그때 가서 아무리 기도해도 소용없다. 구원 사역이 끝났을 때 네가 회개하고 다시 시작할 수 있겠느냐? 구원 사역이 모두 끝나면 더 이상 구원 사역을 하지 않고 악인을 징벌하는 사역을 하기 시작한다. 너는 대적하고 거역하고, 알면서도 고의로 잘못을 저지르니, 무거운 형벌을 받을 대상 아니겠느냐? 오늘날 너에게 분명히 알려 주는데도 듣지 않는다면 나중에 재난이 닥칠 텐데, 그때 가서 후회하고 믿는다 한들 너무 늦은 것 아니겠느냐? 지금 너는 잘못을 뉘우칠 기회를 주는데도 원치 않는데, 언제까지 이럴 것이냐? 형벌의 날까지 이럴 것이냐? 지금 나는 네 이전의 과오를 기억하지 않고, 한 번 또 한 번 너를 용서해 주며, 너의 부정적인 면을 보지 않고 긍정적인 면만 본다. 지금 말하고 사역하는 이유는 너에게 아무런 악의도 없고 모두 너를 구원하기 위해서이다. 그런데도 너는 진입하지 않고, 사리 분별을 하지 못하며, 은혜를 모른다. 이런 사람에게는 오직 그 징벌과 공의의 보응만 기다리고 있지 않겠느냐?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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