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 인류의 패괴 폭로 | 발췌문 372
사람은 일찍이 나의 따듯함을 체험하고 진실로 나를 섬겼으며, 내 앞에서 진실로 나에게 순종하며 나를 위해 모든 것을 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게 하지 못하고 단지 영 안에서 슬피 울기만 한다. 굶주린 이리에게 잡혀간 것처럼 간절한 눈빛으로 나를...
너희는 하나님의 사역과 사람의 사역을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 너는 사람의 사역에서 무엇을 볼 수 있느냐? 사람의 사역에는 사람의 체험 성분이 많고, 사람이 나타내는 것은 사람의 어떠함이다. 하나님도 사역할 때 자신의 어떠함을 나타내지만, 그의 어떠함은 사람의 어떠함과 같지 않다. 사람의 어떠함은 사람의 체험과 생애(사람이 평생 어떤 체험을 하고 어떤 일을 겪었는지, 또는 어떤 처세 철학을 갖고 있는지)를 대변한다. 서로 다른 환경 속에서 사는 사람이 나타내는 어떠함은 서로 다르다. 네가 사회 경험을 갖고 있는지, 가정에서 어떻게 생활하고 어떻게 경험했는지는 모두 네가 나타내는 것에서 알 수 있다. 하지만 성육신 하나님이 하는 사역에서는 그의 사회적 이력을 볼 수 없다. 그는 사람의 본질을 손바닥 보듯 훤히 꿰뚫고 있으며,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의 다양한 행동을 모두 들춰낼 수 있고, 사람의 패괴 성품과 패역 행위는 더욱 잘 들춰낼 수 있다. 세상 사람들 속에서 생활하지 않지만 일반인의 본성과 세상 사람의 모든 패괴를 알고 있다. 이것이 바로 그의 어떠함이다. 그는 세상살이를 해 보지 않았지만, 세상살이에 관련된 작은 것까지 잘 알고 있다. 그는 사람의 본성을 다 파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없고, 사람의 귀로 들을 수 없는 영의 역사를 알 수 있으며, 현재나 과거의 것을 모두 알고 있다. 여기에는 처세 철학이 아닌, 지혜와, 사람이 헤아릴 수 없는 기묘함이 담겨 있다. 이것은 그의 어떠함으로, 사람에게 공개되기도 하고, 숨겨져 있기도 하다. 그가 나타내는 것은 비범한 사람의 어떠함이 아니라 영의 고유한 속성과 어떠함이다. 그는 세상을 두루 돌아다니지 않았지만 천하의 일을 알고 있다. 그는 지식도, 식견도 없는 ‘유인원’들을 접했지만 지식보다 뛰어나고 위인보다 고매한 말씀을 선포한다. 또 인성이 없고 인성의 규칙과 인성 생활을 모르는 어리석고 무감각한 사람들 속에서 살지만, 인류에게 정상 인성으로 살 것을 요구할 수 있고, 동시에 인류의 비열하고 천박한 인성을 들춰낸다. 이 모든 것은 그의 어떠함이며, 육에 속하는 그 어떤 사람의 어떠함보다도 높다. 그는 복잡하고 번거로우며 불결한 사회생활을 체험하지 않고서도 그가 해야 할 사역을 충분히 할 수 있으며, 패괴된 인류의 본질을 남김없이 들춰낼 수 있다. 불결한 사회생활은 그의 육신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의 사역과 말씀은 사람의 패역을 들춰내기만 할 뿐, 사람에게 처세 경험이나 교훈을 공급하지 않는다. 그는 사람에게 생명을 공급할 때, 사회 조사도, 사람의 가정 조사도 할 필요가 없다. 그가 사람을 들춰내고 심판하는 것은 그의 육신이 체험한 것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다. 그는 오래전부터 사람의 패역을 알고 인류의 패괴를 증오했기에 사람의 불의를 들춰내는 것이다. 그가 하는 사역은 다 사람에게 그의 성품을 공개하고, 그의 어떠함을 나타내는 것이다. 이 사역은 그 자신만이 할 수 있으며, 육에 속한 사람이 다다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하나님의 사역과 사람의 사역> 중에서
1. 성육신 하나님은 사람의 본질 잘 알고 모든 사람이 한 모든 일 드러내시네. 무엇보다 사람의 타락한(직역: 패괴된) 성품과 패역한 행위 드러내시네. 사람들 가운데서 사시진 않지만 그들의 본성과 타락함 아시네. 이는 그의 속성이네. 그는 세상을 겪어 보시진 못했지만 세상과 관련된 모든 규칙 아시네. 그는 인류의 본성 분명히 아시기 때문이라네.
2. 그는 사람 눈으로 볼 수도 없고 귀로 들을 수도 없는 영의 사역 아시고, 현재와 과거의 일도 아시네. 여기엔 처세 철학 아닌 지혜와 측량할 수 없는 기묘함 담겨 있네. 이는 그의 속성이네. 사람에게 공개되기도 숨겨져 있기도 한 것이네. 그가 나타내신 것은 비범한 사람의 속성 아닌 영의 고유한 속성이네.
3. 그가 세상을 돌아다니진 않았지만 세상일을 다 아시네. 지식과 식견 없는 사람 접하지만 위인보다 높은 말씀 하시네. 인성 없고 어떻게 살지 모르며 어리석고 지각없는 사람 가운데 사시지만 사람이 얼마나 비열하고 천박한지 드러내시며, 정상 인성으로 살라고 하시네. 이는 모두 그의 속성이고 육에 속한 사람보다 높은 속성이네. 심판은 그의 체험을 발표하는 것이 아닌 사람의 타락을 증오해 사람의 불의 드러내시는 것이네. 그의 사역은 그의 성품과 속성을 나타내는 것이네. 육에 속한 그 누구도 못 하는 그만이 하실 수 있는 사역이네.
―<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하나님의 사역과 사람의 사역>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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