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하나님의 사역과 사람의 사역>(발췌문 175)

다양한 사람의 체험은 각자의 내면에 있는 모든 것을 대변한다. 영적인 체험이 없는 사람은 진리에 대한 인식을 말할 수 없으며, 각종 영적인 것에 대한 올바른 인식도 말할 수 없다. 사람이 나타내는 것은 그 사람의 내면에 있는 어떠함이다. 이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사람은 영적인 것과 진리를 인식하려면 반드시 실제 체험이 필요하다. 너는 인성 생활의 상식조차 제대로 말하지 못하는데, 하물며 영적인 것은 또 어떠하겠느냐? 교회들을 이끌 수 있는 사람, 사람에게 생명을 공급할 수 있는 사람, 그리고 사람들을 이끄는 사도가 될 수 있는 사람은 모두 실제 체험이 있어야 하고, 영적인 것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있어야 하며, 진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체험 또한 있어야 한다. 이런 사람만이 일꾼이나 사도가 되어 교회들을 이끌 자격이 있다. 그렇지 않으면 아주 작은 따르는 자가 될 수 있을 뿐, 이끄는 자가 될 수 없으며, 사람에게 생명을 공급하는 사도는 더더욱 될 수 없다. 사도의 역할은 열심히 뛰어다니는 것도, 싸우는 것도 아닌, 생명을 돌보고 사람의 성품 변화를 이끌어 내는 사역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사명과 중임을 맡은 사람이 해야 할 역할이지, 아무나 담당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 사역은 생명의 어떠함이 있는, 즉 진리의 체험이 있는 사람들만 맡을 수 있는 것으로, 포기할 수 있고 열심히 뛰어다닐 수 있고 기꺼이 헌신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해서 다 맡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진리의 체험이 없고 책망과 심판을 받지 않은 사람은 이 사역을 할 수 없다. 체험이 없는 사람, 즉 실제가 없는 사람은 실제에 대해 명확하게 알지 못한다. 그에게는 이 측면의 어떠함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런 사람은 인솔하는 사역을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오랜 기간 진리가 없을 경우 도태될 대상이 된다. 네가 얘기하는 깨달음은 너라는 사람이 어떤 고난의 삶을 체험했는지, 어떤 일에서 형벌을 받고 심판을 체험했는지를 증명할 수 있다. 이는 시련 속에서도 마찬가지다. 어떤 일에서 연단을 받았고, 어떤 일에서 연약했다면, 그 일에 체험이 있고, 또 그 일에서 길이 생긴 것이다. 예컨대, 어떤 이가 결혼에서 좌절을 겪었다면, 그는 대부분 다음과 같이 교제할 것이다. “하나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저는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게 해 드려야 하며, 제 일생과 결혼을 모두 하나님의 손에 맡기겠습니다. 제 평생을 하나님께 바치고 싶습니다.” 사람 내면의 모든 것과 어떠함은 교제를 통해 나타낼 수 있다. 말의 속도나 성량 등 체험과 무관한 일은 사람의 소유와 어떠함을 대변하지 못한다. 그저 사람의 성격이나 본성의 좋고 나쁨에 대해 말해 줄 수 있을 뿐, 사람의 체험 유무와 같은 선상에서 논할 수는 없다. 말의 표현 능력이나 기교, 속도는 훈련이 가능한 일이기에 사람의 체험을 대신할 수 없다. 너는 네 체험을 교제할 때 네가 마음으로 중시하는 것과 네 마음에 있는 모든 것을 나눌 수 있다. 내가 하는 말은 나의 어떠함을 대변하지만, 사람은 내가 하는 말에 이를 수 없다. 내가 하는 말은 사람이 체험한 것도, 볼 수 있는 것도, 접촉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그것들은 전부 나의 어떠함이다. 어떤 이는 내가 교제하는 것이 내가 체험한 것이라고만 인정할 뿐, 영의 직접적인 발현이라고는 인정하지 않는다. 내가 하는 말은 당연히 내가 체험한 것이고, 6천 년 경영 사역은 내가 하는 것이다. 나는 태초에 인류를 창조할 때부터 지금까지 전부 체험했는데 어찌 말하지 못할 수 있겠느냐? 나는 사람의 본성에 대해 꿰뚫고 있고 벌써 다 살펴보았는데, 어찌 제대로 말하지 못할 수 있겠느냐? 나는 사람의 본질을 꿰뚫고 있으므로 사람을 형벌하고 심판할 자격이 있다. 사람은 모두 내게서 나왔고, 또한 사탄에 의해 패괴되었기 때문에 나는 당연히 내가 한 사역을 평가할 자격이 있다. 그 사역은 내 육신이 한 것이 아니지만 영의 직접적인 발현이고, 나의 소유와 어떠함이다. 그러기에 나는 발현할 자격이 있고, 내가 해야 할 사역을 할 자격도 있다. 사람이 하는 말은 모두 사람이 체험하고 본 것이며, 사람 혼자서도 충분히 생각할 수 있고, 사람의 촉각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사람은 이러한 일들만 나눌 수 있다. 성육신 하나님이 하는 말은 영의 직접적인 발현으로, 영이 이미 행했던 사역을 나타내는 것이다. 육신이 체험한 것도, 본 것도 아니지만, 나타내는 것은 여전히 그의 어떠함이다. 육신의 본질이 영이고, 나타내는 것은 영의 사역이기 때문이다. 설령 육신이 도달할 수 없는 것이라고 해도 영이 이미 행한 사역이다. 하나님은 성육신한 후에 육신의 발현을 통해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어떠함을 알게 하고, 하나님의 성품과 그가 하는 사역을 보게 한다. 사람이 하는 사역은 사람들이 마땅히 진입해야 할 것과 깨달아야 할 것을 더욱 명확하게 하도록 만드는 것이고, 사람들을 이끌어 진리를 깨닫고 체험하게 하는 것이다. 사람이 하는 것은 붙들어 주는 사역이고, 하나님이 하는 사역은 인류를 위해 새로운 활로와 시대를 열고, 평범한 인간들이 알지 못하는 것을 밝혀 그의 성품을 알게 하는 것이다. 그가 하는 것은 전 인류를 이끄는 사역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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