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 생명 진입 | 발췌문 527
사람은 한평생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살아가며, 그 누구도 스스로 사탄의 권세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모두가 더러운 세상에서 살고 패괴 속에서 살고 공허함 속에서 살며 아무런 의미도 가치도 없다. 모두 육을 위해, 정욕을 위해, 사탄을 위해 그렇게 아무...
이방인에 대해 하나님이 일하는 원칙은 상선벌악이 아니냐? 이 범위를 벗어났느냐? (아닙니다.) 그럼 너희가 보기에 하나님이 일하는 데에 원칙이 있지 않으냐? 사실, 이방인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 그들은 하나님의 지배에 순종하지 않고, 하나님의 주재도 모르고, 더욱이 하나님을 인정하지도 않는다. 더 심각하게는 하나님을 욕하고 저주한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에게 취하는 태도는 적대적이다. 그들이 이런 태도로 하나님을 대해도 그들에 대한 하나님의 관리는 하나님의 원칙을 벗어나지 않는다. 하나님은 자신의 원칙에 따라, 자신의 성품에 따라 그들을 이렇게 질서 있게 관리한다. 하나님은 그들의 적대적인 태도를 무엇으로 간주할까? 무지로 간주한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들을, 즉 이방인 중의 대다수 사람들을 동물로 윤회하게 했다. 그럼 하나님의 눈에 이방인은 어떤 존재이냐? 다 짐승인 것이다. 하나님은 짐승을 관리하고, 인류를 관리한다. 이런 부류의 사람도 하나님은 똑같은 원칙으로 대한다. 이런 사람에 대한 관리와 행사를 통해서도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이 만물을 주재하는 법칙을 볼 수 있다. 그렇다면 방금 말한 이방인을 관리하는 하나님의 원칙에서 하나님의 주재를 보았느냐?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을 보았느냐? (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은 만물 중의 무엇을 대하든지 하나님 자신의 원칙과 성품에 따라 일을 한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본질이다. 하나님은 이런 부류의 사람을 짐승으로 간주한다고 해서 자신이 정한 천상의 규율과 법령을 함부로 깨지 않는다. 하나님은 일을 할 때 원칙이 있어 절대 함부로 행하지 않으며, 어떤 요인에도 방해받지 않는다. 하나님은 어떻게 행하든 자신의 원칙을 고수한다. 이것은 하나님이 하나님 자신의 본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어떤 피조물도 갖추지 못한 하나님 본질의 일면이다. 하나님은 자신이 창조한 만물 중 어떤 사물이든, 어떤 사람이든, 어떤 생물이든 다 진지하고 책임 있는 태도로 처리하고, 대하고, 경영하고, 관리하고, 주재한다. 여태껏 무책임하게 대한 적이 없다. 그리하여 선한 사람은 은혜롭게 후하게 대하고, 악한 사람은 인정사정없이 벌준다. 또한, 모든 생령을 각 시기의 인류 세계의 요구에 맞춰 제때에 정기적으로 적절히 안배한다. 그러면 모든 생령은 각자 맡은 역할에 따라 규칙적으로 윤회하며, 물질세계와 영계 사이를 규칙적으로 오가게 된다.
―<말씀ㆍ2권 하나님을 알아 가는 것에 관하여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10>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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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한평생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살아가며, 그 누구도 스스로 사탄의 권세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모두가 더러운 세상에서 살고 패괴 속에서 살고 공허함 속에서 살며 아무런 의미도 가치도 없다. 모두 육을 위해, 정욕을 위해, 사탄을 위해 그렇게 아무...
지금 너희를 심판하고 형벌하고 정죄하지만, 그것은 너희 자신을 알게 하기 위한 것임을 알아야 한다. 정죄하고 저주하고 심판하고 형벌하는 것 모두 너 자신을 알게 하고 너의 성품을 변화시키기 위함이며, 더욱이 너의 몸값을 알게 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예수에 대한 바리새인의 판단 막 3:21~22 “예수의 친속들이 듣고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들은 저가 바알세불을 지폈다 하며 또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예수가 바리새인을 꾸짖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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