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 하나님의 사역 알아 가기 | 발췌문 149
하나님이 육신에 온 것은 하나님의 영이 사람 몸에 임한 것이자 하나님의 영이 육신을 입은 것이다. 그가 이 땅에 와서 행하는 사역은 몇 가지 절차로 제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며, 결코 정해진 한도가 없다. 성령이 육신에 와서 사역하는 것도...
하나님은 하나님 선민만의 하나님이 아니다. 지금 네가 하나님을 따른다면 하나님은 너의 하나님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에게 있어 하나님은 그들의 하나님이 아니냐? 하나님이 하나님을 따르지 않는 모든 사람의 하나님은 아니냐? (맞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만물의 하나님이 아니냐? (맞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에게만 역사하고 행사를 보여 주느냐? (아닙니다.) 그 범위는 전 우주이다. 작게 말하면 전 인류와 만물이고 크게 말하면 우주 전체이다. 따라서 하나님은 인류 전체에게 역사하고 행사를 보여 준다고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람은 하나님의 전부를 충분히 알 수 있다. 하나님을 알고 싶다면, 진실로 하나님을 알고 싶다면, 진실로 하나님을 이해하고 싶다면 하나님의 3단계 역사와 하나님이 이전에 행했던 사역에 국한되어서는 안 된다. 그렇게 인식한다면, 하나님을 한 범위에 국한시킨 것이고 하나님을 너무 보잘것없는 존재로 생각한 것이다. 그 결과는 어떤 영향을 초래하게 될까? 하나님의 기묘함과 지고지상함을 전혀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능력과 전능과 권세의 범위를 영원히 알 수 없게 된다. 이와 같은 인식은 하나님이 만물을 주재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데에 영향을 주고 하나님의 참된 신분과 지위를 인지하는 데에도 영향을 준다. 다시 말해, 하나님을 한정된 범위 안에서 인식한다면 그 한정된 만큼만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범위를 넓히고 시야를 확대해야 한다. 하나님의 사역, 하나님의 경영, 하나님이 주재하는 범위, 하나님이 주재하고 관리하는 만물에 대해 알아야 하고 그 안에서 하나님의 행사를 알아야 한다. 그러면 그러한 인식을 통해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이 만물 중에서 만물을 주재하고 관리하며 또 만물에게 공급해 준다는 사실을 느끼게 될 것이다. 너는 자신이 만물 중의 하나이고 만물의 일원임을 진정으로 느끼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만물에게 공급하고 있고, 너 또한 하나님이 주재하고 공급하는 것을 받고 있다. 이는 아무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만물에는 만물의 법칙이 있고, 이는 하나님이 주재하고 있다. 만물에는 만물 생존의 법칙이 있고, 이 또한 하나님이 주재하고 있다. 인류의 운명과 인류에게 필요한 것도 하나님이 주재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공급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따라서 하나님의 권세와 하나님의 주재 속에서 사람과 만물은 함께 숨 쉬고 함께 의존하며 살아가고, 서로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한 목적과 만유를 창조한 가치이다.
―<말씀ㆍ2권 하나님을 알아 가는 것에 관하여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8>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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