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6>(발췌문 160)

하나님은 사람이 사탄에게 먹히지 않도록 안전을 보장해 주는 것 외에도 많은 사역을 하였다. 즉, 한 사람을 택하고 구원하기 위해 많은 예비 사역을 한 것이다. 우선, 하나님은 너라는 사람이 어떤 성격을 소유할지, 어떤 가정에서 태어날지, 부모는 누구일지, 형제는 몇 명일지, 그 가정 상황과 경제적 여건은 어떠할지, 가정 환경이 어떠할지 등을 다 정성스럽게 마련해 놓았다. 그런데 하나님이 택할 사람들 대부분이 어떤 가정에서 태어나는지 알고 있느냐? 대단한 지위를 가진 집안에서 태어나는 사람도 있겠느냐? 아예 없다고 할 수는 없다. 있을 수도 있겠지만 매우 드물다. 그럼 억만장자, 천만장자의 집안처럼 특히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는 사람이 있겠느냐? 거의 없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대부분의 사람이 어떤 가정에서 태어나도록 하겠느냐? (평범한 가정입니다.) 평범한 가정이란 어떤 가정을 말하느냐? 근로자 가정이 있다. 근로자는 급여로 생활하며, 의식주는 해결할 수 있지만 여유로운 생활을 하지는 못한다. 농민 가정도 있다. 농민은 농사로 생계를 유지하며, 먹을 것, 입을 것이 있어 배를 곯거나 추위에 떨지는 않는다. 자그마한 장사를 하는 가정도 있다. 부모가 지식인인 가정도 평범한 가정에 속한다. 부모가 기껏해야 회사원이거나 낮은 직급의 공무원인 가정도 상류층이라고 할 수는 없다. 많은 사람이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는데, 이는 다 하나님이 안배한 것이다. 다시 말해, 네가 살아가는 그 환경이 생각처럼 물질적으로 풍족하지는 못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이 너에게 정해 준 가정이라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이 그런 가정에서 살고 있다. 사회적 지위는 어떻겠느냐? 대부분 경제력이 평범하고, 이렇다 할 사회적 지위가 없다. 직업이 있으면 그나마 다행이다. 성장(省長)이나 대통령인 사람이 있느냐? (없습니다.) 기껏해야 작은 회사의 과장이나 사장으로 평범한 경제력과 사회적 지위를 가지고 있다. 가정생활 환경도 빼놓을 수 없다. 일단 부모의 영향으로 자녀가 무속인의 길을 가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대부분의 부모가 평범한 편이다. 하나님은 사람을 택함과 동시에 그 사람에게 이런 환경을 정해 주는데, 이는 하나님이 사람을 구원하는 데 매우 큰 도움이 된다. 겉으로는 하나님이 사람에게 뭔가 대단한 일을 한 것 같지 않고, 모든 일을 묵묵히, 소리 없이 조용하게 행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사실 하나님이 행한 모든 일은 네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고, 길을 예비하고, 각종 조건을 예비한 것이다. 다음으로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각기 다른 시점에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게 한다. 그때가 바로 네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는 시점이자, 하나님 앞으로 나오는 때이다. 그때 어떤 사람은 이미 부모가 되어 있고, 어떤 사람은 아직 자녀의 신분으로 남아 있다. 즉, 결혼하여 자녀를 둔 사람도 있고, 아직 가정을 이루지 않고 미혼인 사람도 있다. 하지만 어쨌든 하나님이 너를 택할 시기, 하나님의 복음과 하나님의 말씀이 너에게 다가갈 시기를 하나님은 이미 다 정해 놓았고, 환경까지 마련해 놓았다. 누구를 통해 혹은 어떤 상황에서 누구를 시켜 너에게 복음을 전해 줄지, 그리고 네가 어떤 상황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될지를 정해 놓은 것이다. 하나님은 너를 위해 모든 조건을 예비해 두었다. 그리하여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 앞에 오게 되고, 하나님의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또한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을 따라 한 걸음씩 그의 사역 속으로 들어가게 되고, 하나님이 사람을 위해 예비한 그의 사역 방식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 기간에 하나님은 어떤 방식으로 사람에게 사역하겠느냐? 우선, 사람은 기본적으로 하나님의 보살핌과 보호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하나님은 다양한 사람과 일, 사물을 마련하여 사람이 그 속에서 하나님의 존재와 하나님의 행사를 보게 한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들은 가족 중에 아픈 사람이 있어서 다른 이에게서 복음을 받고 하나님을 믿기 시작한다. 특정 상황에서 하나님을 믿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런 상황은 누가 마련한 것이냐? (하나님이십니다.) 바로 그 병 때문에 온 가족 또는 가족 중 일부가 하나님을 믿게 된다. 겉보기에는 가족이 병에 걸린 것 같지만 사실 이는 네가 하나님 앞에 올 수 있도록 하나님이 마련해 준 계기이며, 하나님의 은혜이다. 어떤 사람의 경우는 늘 가정에 평안이 없고 되는 일이 없다. 그런데 우연한 기회에 누군가에게서 “예수를 믿으면 가정에 평안이 깃듭니다.”라고 전하는 복음을 받게 되고, 그러면 자신도 모르게 매우 자연스러운 상황에서 하나님을 믿게 된다. 이것도 하나의 계기 아니겠느냐? 가정에 평안이 없었던 것도 하나님이 준 은혜 아니겠느냐? 또 다른 이유로 믿게 된 사람도 있다. 저마다 각기 다른 이유와 방식으로 하나님을 믿게 된다. 네가 어떤 이유로 하나님을 믿게 되었든 사실 그것은 다 하나님의 안배와 인도로 이루어진 것이다. 하나님은 처음에 다양한 방식으로 너를 택하고 하나님의 집까지 데리고 왔다. 이것은 하나님이 모든 사람에게 베푸는 은혜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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