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5(발췌문)

사탄은 어떻게 미신으로 사람을 패괴시키는가

사탄은 어떻게 미신으로 사람을 패괴시키느냐? 사람이 점, 사주, 관상을 보는 것은 모두 미래의 운세와 앞으로 가게 될 길을 알기 위해서다. 그런데 사람이 알고자 하는 이런 것들은 결국 누구의 손에 의해 결정되더냐?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 하지만 사탄은 이런 방식으로 사람에게 무엇을 알려 주더냐? 사탄은 사주나 점을 보는 방식으로 사람의 향후 운세를 알고 있다면서 자신이 그 모든 것을 알고 관장하는 것처럼 이야기한다. 그 기회를 틈타, 그런 방식으로 사람을 지배하여 미신을 받아들이고 따르게 하는 것이다. 네가 사주를 보러 갔다고 가정해 보자. 점쟁이가 눈을 감고 지난 몇십 년 동안의 일을 정확하게 맞춘다면 어떤 생각이 들겠느냐? 불현듯 이런 생각이 들 것이다. ‘정말 용하네! 다른 사람한테 옛날 일을 이야기한 적이 없는데 어떻게 알았을까? 참 대단해!’ 사탄이 너의 과거를 아는 것은 식은 죽 먹기 아니겠느냐! 하나님은 오늘날까지 너를 이끌어 왔고, 사탄 또한 오늘날까지 너를 쫓아다니며 패괴시켜 왔다. 몇십 년 동안 너에게 발생했던 일을 알기란 사탄에게는 식은 죽 먹기이다. 점쟁이가 한 말이 모두 정확하다고 느낄 때 너는 마음을 그에게 내주게 되지 않겠느냐? 너의 앞날과 운세를 모두 그가 결정하게끔 맡기지 않겠느냐? 너는 갑자기 그에 대한 숭배나 존경의 마음이 생길 것이다. 심지어는 혼이 쏙 나가서 곧바로 “그럼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합니까? 내년에는 무엇을 피해야 하죠? 어떤 일을 하지 말아야 합니까?”라고 묻는 사람도 있다. 그러면 점쟁이는 가지 말아야 할 곳, 피해야 할 일, 입지 말아야 할 옷 색깔, 많이 가면 안 되는 장소, 많이 하면 좋은 일 등등을 늘어놓는다. 너는 그 말을 듣는 즉시 마음에 새기지 않겠느냐? 하나님의 말씀보다 훨씬 빨리 마음에 새길 것이다. 그 이유가 무엇이겠느냐? 그런 것에 기대 요행을 얻고자 하기 때문이다. 이때 점쟁이가 너의 마음을 사로잡지 않겠느냐? 점쟁이의 말이 하나씩 들어맞으면 다시 그를 찾아가 다음 해의 운세를 보고 싶지 않겠느냐? (그럴 겁니다.) 점쟁이가 하라는 것, 하지 말라는 것을 그대로 따르면서 시키는 대로 다 하지 않겠느냐? 너는 아주 빨리 그 품으로 들어가고, 쉽사리 미혹되며 지배를 받게 될 것이다. 점쟁이가 한 말이 사실이고, 그가 네 전생, 금생, 미래를 알고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사탄은 바로 그런 방식으로 사람을 지배한다. 하지만 실제로 누가 사람을 주관하느냐? 사탄이 아닌 하나님이다. 사탄은 그저 이때를 틈타 무지하고 물질세계만 보는 사람들이 자신을 믿고 의지하게 만들 뿐이다. 그러고는 사람을 사로잡아 자신의 말이라면 곧이곧대로 따르게 한다. 그다음, 사람이 하나님을 믿고 따르려고 하면 사탄이 손을 놓아주겠느냐? 사탄은 손을 놓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 사람은 정말 사탄에게 사로잡히는 것 아니겠느냐? (그렇습니다.) 그럼 사탄의 이러한 행위를 뻔뻔하다고 할 수 있지 않겠느냐? (그렇습니다.) 왜 그렇게 말하겠느냐? 사탄은 사기와 기만이란 수단을 동원한다. 사탄은 뻔뻔하기 그지없으며, 자신이 사람의 모든 것을 다스리고 사람의 운명을 좌우한다는 오해를 불러일으켜 무지한 사람들이 자신의 말을 맹목적으로 따르게 만든다. 불과 두세 마디 말로 사람을 기만하고 속여 자신에게 복종하게 하는 것이다. 그럼 사탄은 어떤 방법이나 말들로 네가 믿게 하겠느냐? 예를 들어, 네가 너희 집 식구가 몇 명이란 말을 하기 전에 점쟁이가 너희 집 식구가 몇 명이고, 네 부모와 자식의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맞춘다고 가정해 보자. 네가 점쟁이를 믿지 못하고 의구심을 가질 때 이런 말을 들으면 믿음이 좀 생기지 않겠느냐? 곧이어 점쟁이가 “요즘 일이 잘 안 풀리는군요. 상사가 알아주기는커녕 툭하면 걸고넘어지니….”라고 하면 너는 그 말을 듣고 “맞아요. 요즘 일이 잘 안 풀리긴 하죠.”라고 말할 것이다. 이렇게 또 믿게 되지 않겠느냐? 그럼 점쟁이는 다시 이런저런 말을 늘어놓으며 너를 미혹하고 그를 더욱더 믿게 만들 것이다. 이렇게 너는 자신도 모르는 새에 조금씩 그와 맞설 힘을 잃고 의심을 지우게 된다. 사탄은 하찮은 능력, 심지어 보잘것없는 수작으로도 너를 미혹한다. 또한, 네가 방향을 잃고 갈팡질팡하게 만들어 자신의 말에 복종하게 한다. 이것이 바로 사탄이 사람을 패괴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고단수’의 수법이다. 네가 자신도 모르게 꼬임에 넘어가도록 유인하는 것이다. 사탄은 사람이 좋다고 생각하는 것을 먼저 일러 준다. 그런 다음,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떤 것을 피해야 하는지 알려 주며 너를 함정으로 유인한다. 함정에 빠지는 순간 일은 복잡해진다. 너는 사탄의 말과 지시를 시시때때로 떠올리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탄에게 점령당할 것이다. 어째서 그렇겠느냐? 사람에게는 진리가 없기 때문이다. 진리가 없으면 사탄의 유인과 유혹에 맞설 힘이 없다. 사탄의 사악함, 간사함, 음험함 앞에서 사람은 몹시도 무지하고 유약하며 연약하다. 그렇지 않으냐? 이것이 바로 사탄이 사람을 패괴시키는 방법 아니겠느냐? (그렇습니다.) 사람은 모두 자신도 모르게 사탄의 온갖 수법에 조금씩 유혹당하고 속아 넘어간다. 사람은 긍정적인 것과 부정적인 것을 분별할 능력과 분량이 없을 뿐만 아니라 사탄을 이길 능력도 없기 때문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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