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 하나님의 사역 알아 가기 | 발췌문 217
사람은 내가 땅에서 사역하는 취지, 즉 내가 사역을 통해 궁극적으로 얻으려는 것이 무엇이며 어느 정도까지 해야 사역의 종점에 다다르게 되는지 알아야 한다. 사람이 오늘날까지 나를 따라오고도 내가 하는 사역이 무엇인지 모른다면 헛되이 따라온 것이...
하나님의 주재와 배정에 대해 확실히 알지 못하거나 이를 제대로 경험하지 못하면 운명과 죽음에 대한 인식도 불분명할 수밖에 없다. 사람은 하나님이 모든 것을 결정하고,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고 주재하며, 사람이 그의 주재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숨을 거두기 전 끊임없이 유언을 남기고 걱정과 미련을 남긴다. 마음의 짐이 몹시 무겁고 원하지 않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일이 너무 많기 때문에 사람이 죽음을 두려워하게 되는 것이다. 사람은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삶과 죽음을 피할 수 없으며, 이 과정을 건너뛸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사람이 고통 없이 이 세상을 떠나고, 아쉬움과 근심 없이 삶의 마지막 관문을 맞이하고 싶다면 그 유일한 방법은 미련을 남기지 않는 것이다. 사람이 이 세상을 떠나면서 미련을 남기지 않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창조주의 주재와 권세를 깨닫고 창조주의 주재와 권세에 순종하는 것이다. 그래야만 인류의 다툼과 죄악, 사탄의 올무에서 멀어질 수 있다. 욥처럼 창조주의 인도와 축복 속에서 살 수 있고, 자유롭고 가치와 의미가 있는 정정당당한 삶을 살 수 있다. 욥처럼 창조주의 시련과 박탈, 창조주의 섭리에 순종할 수 있다. 욥처럼 평생 동안 창조주를 경배하여 창조주의 칭찬을 받을 수 있으며, 욥처럼 창조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고 그의 나타남을 볼 수 있다. 욥처럼 행복한 삶을 살다 고통이나 근심과 미련 없이 행복하게 세상을 떠날 수 있으며, 욥처럼 빛 속에서 지내며 빛 속에서 삶의 모든 관문을 통과할 수 있다. 빛 속에서 순조롭게 인생의 길을 걸어가고 자신의 사명을 완수할 수 있다. 즉, 피조물로서 창조주의 주재를 경험하고, 깨달아 빛 속에서 세상을 떠날 수 있다. 그리하여 창조주의 인정을 받는 피조물로서 그의 곁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이다.
―<말씀ㆍ2권 하나님을 알아 가는 것에 관하여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3>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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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내가 땅에서 사역하는 취지, 즉 내가 사역을 통해 궁극적으로 얻으려는 것이 무엇이며 어느 정도까지 해야 사역의 종점에 다다르게 되는지 알아야 한다. 사람이 오늘날까지 나를 따라오고도 내가 하는 사역이 무엇인지 모른다면 헛되이 따라온 것이...
사람이 하나님의 사역을 체험하고, 자신을 인식하고, 자신의 패괴 성품을 벗어 버리고, 생명 성장을 추구하는 것은 모두 하나님을 알기 위한 것이다. 네가 자신을 인식하는 것과 자신의 패괴 성품을 다스리는 것만 추구하고, 하나님이 사람에게 하는 사역이...
방금 사탄의 사악함에 대해 이야기할 때, 모두가 사람의 삶은 행복이 없고 매우 불행하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하나님의 거룩함과 그가 사람에게 행한 사역에 대한 이야기로 넘어오니, 기분이 어떠하냐? (너무나 행복합니다.) 하나님이 행한 모든...
사람 육체의 패괴를 심판하는 사역은 육신에 거하는 하나님이 해야만 가장 적합하고, 육신에 거하는 하나님만이 가장 자격이 있다. 하나님의 영이 직접 심판한다면 여러 면에서 빈틈없이 할 수 없고 사람이 받아들이기도 어렵다. 영은 사람과 직접 대면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