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 인류의 패괴 폭로 | 발췌문 313
사람이 진정으로 인생의 바른길을 꿰뚫어 볼 수 있고 하나님이 사람을 경영하는 근본 취지를 분명히 알게 된다면, 마음속으로 자신의 앞날과 운명을 보배처럼 여기지는 않을 것이고, 더 이상 개돼지보다 못한 자신의 아비, 어미를 보살피고 싶은 생각도 들지...
사탄은 사람을 속이고 명예를 훔치면서 늘 자신을 정의의 선봉자나 정의의 본보기로 치켜세운다. 사탄은 정의를 지킨다는 명목으로 사람을 해하고 사람의 영혼을 집어삼키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람을 마비시키고 미혹하고 부추기는 것이다. 사탄의 목적은 사람으로 사탄의 악행을 지지하고 따르게 만들어 사탄과 함께 하나님의 권능과 주재에 대항하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이 사탄의 음모와 계략, 추악한 몰골을 간파하여 더 이상 사탄에게 짓밟히거나 농락당하는 것을 원치 않고 사탄을 위해 목숨을 걸거나 사탄과 함께 징벌받고 멸망되길 바라지 않을 때, 사탄은 보살 같았던 얼굴을 금세 바꾸고 가면을 벗어던져 사악하고 잔인하고 추악한 민낯을 드러낸다. 그리고 자신에게 순종하지 않고 사악한 그 세력에 반항하는 모든 사람을 제거하지 못해 안달이 난다. 그때의 사탄은 더 이상 사람이 믿을 만한 정인군자의 모습으로 가장하지 못하고 양가죽 뒤에 숨겨져 있던 추한 악마의 본모습을 드러낸다. 사탄의 음모와 본모습이 드러나면 사탄은 즉시 노발대발하며 야만성을 드러내고, 사람을 해치고 집어삼키려는 더욱 강렬한 욕망을 품는다. 왜냐하면 사탄이 사람의 깨달음으로 인해 더욱 분노하고, 자유와 광명을 갈망하고 사탄의 농락에서 벗어나려는 사람의 소망으로 인해 강한 복수심이 생겼기 때문이다. 사탄이 노발대발하는 것은 사악함을 지키기 위함이며, 또한 사탄의 잔인한 본성이 실제로 드러난 것이다.
사탄의 사악한 본성은 사탄의 행동 곳곳에서 드러난다. 사람을 미혹시켜 사탄을 따르게 만들고, 사람을 이용해 나쁜 물이 들도록 한다. 나아가 사탄의 진면목이 폭로되고 간파되어 사람에게 버려진 후에는 복수심을 갖기까지 하며…. 사탄이 사람에게 저지른 그 모든 악행에서 사탄의 사악한 본질이 드러나지 않는 것이 없고, 사탄이 긍정적인 것과 무관하다는 사실이 입증되지 않는 것이 없으며, 사탄이 모든 사악한 사물의 근원임이 증명되지 않는 것이 없다. 사탄이 행하는 모든 것은 사탄의 사악함을 지키기 위한 것이며 악행을 계속하기 위한 것이다. 또 정의롭고 긍정적인 사물과 어긋난 것이고, 인류의 정상적인 생존 법칙과 규칙을 깨는 것이며, 하나님과 적대되는 것이고, 하나님의 진노로 멸망되어야 하는 것이다. 사탄에게도 분노가 있지만 그것은 사악한 본성을 쏟아 내는 방식에 불과하다. 사탄이 악에 받쳐 격분하는 이유는 사람에게 알릴 수 없는 음모가 드러나서 사탄의 계략으로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게 되었고, 하나님을 대신하고 하나님이 되려는 야심과 욕망을 이루는 데에 타격을 받고 방해를 받았으며, 인류 전체를 장악하려는 목적이 물거품이 되어 영원히 실현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한 차례 또 한 차례 계속해서 진노를 내려 사탄의 음모가 실현되지 못하도록 저지하였고 사탄의 사악함이 자생하고 판치지 못하도록 했기 때문에 사탄은 하나님의 진노를 증오하면서도 두려워한다. 하나님의 진노가 임할 때마다 사탄의 추악한 본모습이 폭로되었고, 사악한 욕망이 빛 속에서 드러났으며, 동시에 사탄이 인류에게 분노를 폭발하는 이유도 빠짐없이 드러났다. 사탄이 분노를 폭발하는 것은 사탄의 사악한 본성을 실제적으로 보여 주는 것이며, 사탄의 음모가 폭로되는 것이다. 물론, 사탄의 모든 격노는 사악한 것이 파괴되고 긍정적인 것은 보호받고 계속될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하며 또한 하나님의 진노는 거스를 수 없음을 암시하고 있다!
―<말씀ㆍ2권 하나님을 알아 가는 것에 관하여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2>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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