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 종착지와 결말 | 발췌문 600
본디 인류에게는 가정이 없었다. 남자와 여자, 두 부류의 사람만 있었을 뿐 국가도, 나아가 가정도 존재하지 않았다. 하지만 패괴로 말미암아 온갖 유형의 사람들이 하나하나 가족 집단을 이루다가 국가와 민족으로 발전했으며, 이 국가와 민족은 또...
욥의 시련이 끝나고 욥에게서 증거를 얻은 다음, 하나님은 욥과 같은 사람들을 한 무리 혹은 더 많이 얻어야겠다고 마음을 굳혔다. 그러나 하나님은 더 이상 사탄이 하나님과 내기를 걸며 욥을 시험하고 공격하고 해쳤던 그 방식으로 또 다른 사람을 공격하고 해치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다고 마음을 굳혔다. 하나님은 사탄이 나약하고 무지하고 우매한 사람들에게 똑같은 일을 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욥에게 했던 그 한 번의 시험으로 이미 충분했던 것이다! 하나님은 사탄이 제멋대로 사람들을 해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이것은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긍휼이다. 하나님이 보기엔 욥 한 사람이 사탄의 시험과 상해를 받은 것으로 이미 충분했던 것이다. 하나님은 사탄이 그러한 짓을 하는 것을 더 이상 허락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따르는 자들의 생명과 그들의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이 주관하고 주재하며, 사탄에게는 하나님의 선민을 함부로 지배할 권리가 없기 때문이다. 이 점은 너희가 확실히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사람의 나약함을 생각해 주고, 사람의 우매함과 무지함을 잘 알고 있다. 사람이 완전하게 구원받게 하기 위해, 하나님은 반드시 사람을 사탄에게 넘겨주어야 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사람이 늘 사탄에게 우롱당하고 해를 입는 것을 원치 않으며, 사람이 늘 고난받는 것을 보고 싶어 하지 않는다. 사람은 하나님이 창조한 것이니 하나님이 사람의 모든 것을 주재하고 안배하는 것은 천경지위(天經地緯)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책임이고, 만유를 주재하는 하나님의 권병이다! 하나님은 사탄이 제멋대로 사람을 해치는 것을 용납하지 않으며, 마음대로 사람을 학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또한, 사탄이 온갖 방법으로 사람을 유혹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고, 하나님이 인류를 주재하는 데에 사탄이 끼어드는 것은 더더욱 용납하지 않으며, 하나님이 만유를 주재하는 법칙을 사탄이 짓밟고 깨트리는 것도 허락하지 않는다. 그러니 하나님이 인류를 구원하는 이처럼 큰 사역을 경영하는 데 있어서는 더 말할 것이 있겠느냐? 하나님이 구원하려는 사람,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6천 년 경륜의 사역의 핵심이자 결정체이다. 또한, 하나님이 6천 년 사역에 기울인 심혈의 대가이기도 한데, 하나님이 어떻게 이 사람들을 마음대로 사탄에게 넘기겠느냐?
사람은 하나님의 시련이 임할까 봐 늘 걱정하고 두려워한다. 그런데 사람은 언제나 사탄의 굴레에 묶여 살고, 사탄의 공격과 상해의 위험 속에서 살면서도 두려운 줄 모르고 걱정하지도 않는다. 이는 어찌 된 일이냐? 하나님에 대한 사람의 믿음은 그저 보이는 것에만 국한되어 있으며,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과 보살핌,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긍휼과 배려에 대해서는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하나님이 주는 시련,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 하나님의 위엄과 진노에 대해서 공포와 두려움을 조금 느낄 뿐, 하나님의 고심에 대해서는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 시련을 언급하면, 사람은 하나님께 아마 다른 의도가 있을 것이라고 여긴다.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이 알 수 없는 저의를 품고 있어 사람을 어떻게 할지 모른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사람은 “하나님의 주재와 안배에 순종하자”라는 구호를 외치면서도, 오히려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주재와 안배에 극력 반발하고 저항한다. 이는 그들이 생각하기에 사람이 조심하지 않으면 하나님에 의해 ‘잘못 인도’될 것이라 여기기 때문이다. 또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관리하지 않는다면 하나님께 모든 것을 빼앗길지도 모르며, 심지어 목숨도 위태로워질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사탄의 진영에 있으면서도 사탄이 사람을 해칠까 걱정한 적이 없었고, 사탄에게 해를 입으면서도 사탄에게 잡혀가는 것을 두려워한 적이 없었다. 반면, 사람은 말끝마다 하나님의 구원을 받아들이겠다고 외치지만 하나님을 신뢰한 적이 없고, 하나님이 진정으로 사람을 사탄의 마수에서 구원하리라는 것을 믿은 적도 없었다. 사람이 욥처럼 하나님의 지배와 안배에 순종하면서 자신을 온전히 하나님께 맡긴다면, 사람의 결말은 욥처럼 하나님의 복을 받는 것이 되지 않겠느냐? 하나님의 주재를 받아들이고 순종한다고 해서 사람에게 무슨 손해가 있겠느냐? 그러므로 내가 권고하는데, 조심스럽게 행동하고, 너의 신변에 임하는 모든 일들을 신중히 대하라. 경솔하거나 충동적인 행동을 하지 말고 혈기와 천연적인 본능, 혹은 상상과 생각만으로 하나님과 하나님이 너를 위해 마련한 사람이나 일, 사물들을 대하지 마라. 하나님의 노여움을 사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행동하고, 더 많이 기도하고 구하라. 명심했겠지?
―<말씀ㆍ2권 하나님을 알아 가는 것에 관하여ㆍ하나님의 사역과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 자신 2> 중에서
클릭하세요! 하나님에게서 온 기쁜 소식이 당신과 당신의 가족에게 임할 것입니다.
본디 인류에게는 가정이 없었다. 남자와 여자, 두 부류의 사람만 있었을 뿐 국가도, 나아가 가정도 존재하지 않았다. 하지만 패괴로 말미암아 온갖 유형의 사람들이 하나하나 가족 집단을 이루다가 국가와 민족으로 발전했으며, 이 국가와 민족은 또...
너희는 정말로 큰 붉은 용을 증오하느냐? 진심으로 증오하느냐? 왜 내가 이렇듯 여러 차례 묻겠느냐? 왜 내가 이런 질문을 거듭 반복하겠느냐? 너희 마음속에 있는 큰 붉은 용의 형상은 대체 어떠하냐? 정말로 없앴느냐? 정말 ‘아비’처럼 대하지...
내 집의 백성이 된 이상, 또 내 나라에서 충성을 다하는 사람인 이상, 모든 행위는 반드시 내가 요구한 기준에 부합해야 한다. 너에게 떠다니는 구름이 되라는 것이 아니라 새하얀 눈이 되라는 것인데, 본질은 물론 가치도 있어야 한다. 나는 본래 거룩한...
첫째, 하나님은 만물을 창조할 때 산천, 평원, 사막, 구릉, 강, 호수에 모두 경계를 정하였다. 지구에는 산천, 평원, 사막, 구릉과 여러 수원(水源)이 있는데, 이것들은 각종 지리적 형태가 아니냐? 하나님은 이러한 각종 지리적 형태의 경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