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 하나님의 사역 알아 가기 | 발췌문 169
어떤 사람은 이렇게 물을 것이다. “왜 시대를 여는 사역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친히 하셔야 합니까? 피조물은 대신할 수 없단 말입니까?” 너희가 알고 있는 바와 같이, 하나님이 성육신한 것은 새 시대를 열기 위함이다. 물론 새 시대를 여는 동시에 옛...
말세에 심판과 형벌을 하는 사역, 즉 정결케 하는 마지막 사역에서 굳게 설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하나님과 함께 최후의 안식에 들어가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안식에 들어가는 사람은 모두 정결케 되는 마지막 단계의 사역을 거친 후에야 사탄의 권세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얻어질 수 있다. 마지막에 얻어지는 그들은 최후의 안식에 들어갈 것이다. 형벌과 심판 사역은 본질이 인류를 정결케 하고 마지막 안식의 날을 위한 것이다. 그것이 없으면 전 인류는 각기 부류대로 나뉠 수도, 안식에 들어갈 수도 없다. 이 사역은 인류가 안식에 들어가기 위한 유일한 길이다. 정결케 하는 사역만이 인류의 불의를 정결케 할 수 있고, 형벌과 심판의 사역만이 인류의 패역한 것들을 모두 드러낼 수 있다. 이를 통해 구원할 수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을 구분해 낼 수 있다. 사역이 끝나면 살아남는 사람들은 모두 정결케 되어 더 높은 경지에 들어갈 것이며, 땅에서 제2의 더 아름다운 삶을 누릴 것이다. 다시 말해, 안식의 날을 맞아 하나님과 더불어 살 것이다. 반면, 살아남지 못하는 자들은 형벌과 심판을 거쳐 본모습이 철저히 드러난 후 모두 멸망하여 사탄과 마찬가지로 더 이상 땅에서 생존하지 않을 것이다. 이후의 인류 중에는 이 부류의 자들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마지막 안식처에 들어갈 자격도, 하나님과 사람이 함께 누리는 안식의 날을 맞이할 자격도 없다. 그들은 의인이 아니라 징벌받을 대상이자 악한 자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구속받은 바 있고 심판과 형벌도 받았다. 또한 하나님을 위해 힘을 쓴 적도 있지만, 마지막 날이 이르면 자신의 악과 패역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지 못한 채 도태되고 멸망하여 더 이상 이후의 세상과 인류 가운데서 살아가지 못할 것이다. 죽은 사람의 영혼이든 육으로 살고 있는 사람이든, 악을 행했거나 구원받지 못한 자는 거룩한 인류가 안식에 들어갈 때 모두 파멸을 맞이하게 된다. 악을 행한 영혼과 악을 행한 사람들, 의인의 영혼과 의를 행한 사람들은 시대를 막론하고 결국 악한 자는 멸망하고 의인은 모두 살아남을 것이다. 사람이든 영혼이든 구원 대상에 해당하느냐는 마지막 시대의 사역만이 아닌, 하나님을 대적하고 거역했는지에 근거해 결정된다. 지난 시대의 사람이 악을 행했고 또 구제 불능이었다면 틀림없이 징벌받을 대상이고, 이 시대에서 악을 행하고 또 구제 불능이라면, 그 역시 반드시 징벌받을 대상이다. 각 부류의 사람을 구분할 때는 시대가 아닌 선과 악에 근거한다. 사람을 선과 악으로 구분했다고 해서 곧바로 징벌하거나 상을 주는 것은 아니다. 상선벌악(賞善罰惡)의 사역은 말세 정복 사역이 끝난 뒤 행하는 것이다. 사실, 하나님은 인류에게 사역을 시작할 때부터 선과 악으로 사람을 구분해 왔다. 단지 사역이 끝난 후에 의인에게 상을 주고 악인에게 벌을 줄 뿐, 마지막 사역이 끝날 때 악인과 의인을 구분한 다음 바로 상선벌악의 사역을 행하는 것은 아니다. 최후의 상선벌악 사역은 오직 전 인류를 철저히 정결케 하여 온전하고 거룩한 인류를 영원한 안식으로 인도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 단계 사역은 가장 중요한 사역으로서 전체 경영 사역의 마지막 단계에 속한다. 악한 자를 멸하지 않고 남겨 둔다면, 전 인류는 계속 안식에 들어가지 못하고, 하나님 또한 더 아름다운 경지로 전 인류를 인도하지 못할 것이다. 그것은 완전히 끝난 사역이라고 할 수 없다. 사역이 끝날 때 전 인류가 완전히 거룩하게 되어야만 하나님이 편히 안식하며 지낼 수 있다.
―<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하나님은 사람과 함께 안식에 들어갈 것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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