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 제22편>(발췌문 370)

사람은 빛 속에 살지만 빛의 소중함을 느끼지 못한다. 빛의 본질도 모르고, 빛의 출처도 모르며, 빛이 어디에 속하는지는 더 모른다. 나는 인간 세상에 빛을 내린 후 바로 세상의 모습을 관찰했는데, 모든 사람이 빛으로 인해 변화되고, 빛으로 인해 성장하고, 빛으로 인해 어둠에서 벗어났다. 온 우주 곳곳을 살펴보니 산은 안개 속에 잠겨 있고, 물은 혹한 속에 얼어 있었다. 사람은 빛의 도래로 동방을 바라보며 더 귀중한 것을 찾고자 했지만, 짙은 안개 속에서 좀처럼 방향을 구별하지 못했다. 온 세상이 짙은 안개로 덮여 있었기에 내가 구름 위에서 세상을 살필 때 내 존재를 알아챈 사람은 없었다. 사람은 모두 땅 위에서 뭔가를 찾고 있었다. 먹을 것을 찾는 것 같기도 하고, 일부러 나의 강림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기도 했다. 하지만 나의 날을 모르기에 수시로 동방의 희미한 빛을 바라볼 뿐이었다. 나는 만민 가운데서 진정 내 뜻에 부합하는 사람을 찾고자 만민 사이를 돌아다니고 만민과 함께 생활했지만, 땅에 있는 모두가 근심 없이 평안함에 빠져 있어 진정 내 뜻에 부합하는 사람은 없었다. 사람은 내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내가 하는 일을 관찰하지 못하고, 빛 안에서 행하며 빛 비춤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사람은 한때 내 말을 소중히 했으나 사탄의 간계를 꿰뚫어 보지 못했고, 분량이 너무 작아 자신이 마음으로 원하는 일을 하지 못했다. 사람은 진심으로 나를 사랑한 적이 없다. 내가 사람을 높여 주었을 때 모든 사람은 스스로 자격이 없음을 느꼈으나 그로써 나를 만족게 하지 않았다. 그저 내가 준 ‘지위’를 두 손으로 받쳐 들어 자세히 연구했고, 나의 사랑스러움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한결같이 지위의 복을 ‘탐할’ 뿐이었다. 이것이 바로 사람의 부족한 점 아니겠느냐? 산이 움직일 때 네 ‘지위’ 때문에 너를 피해 돌아가겠느냐? 물이 흐를 때 사람의 ‘지위’ 때문에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멈추겠느냐? 천지가 사람의 ‘지위’ 때문에 뒤집힐 수 있겠느냐? 나는 사람에게 거듭 긍휼을 베풀었지만 사람은 그저 ‘이야기’ 삼아 듣고, ‘소설’ 삼아 볼 뿐 아무도 아끼거나 귀하게 여기지 않았다. 내 말이 사람의 심금을 울리지 못한 것이냐? 내 말이 아무 효과도 없는 것이냐? 설마 내 존재를 믿는 자가 없는 것이냐? 사람은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사탄과 영합하여 내게 반격하며, 사탄을 자신의 ‘자산’으로 삼아 나를 섬긴다. 나는 사탄의 모든 간계를 간파해 땅에 있는 사람이 다시는 사탄에게 미혹당하지 않고, 사탄의 존재로 인해 나를 대적하지 않게 만들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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