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 하나님 알아 가기 | 발췌문 81
예수가 부활한 후 떡을 먹으며 사람에게 성경을 풀어 주다 (눅 24:30~32) “저희와 함께 음식 잡수실 때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매 저희 눈이 밝아져 그인줄 알아 보더니 예수는 저희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 저희가...
너는 하나님이 성육신한 것과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난 것을 인정한다고 말하면서도 몰래 일을 저지르며, 그가 바라는 대로 하지 않고, 마음속으로 그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것이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이겠느냐? 그의 말씀은 인정하지만 네가 해낼 수 있는 것조차 실행하지 않고 그의 도를 지키지 않는다면, 이것이 그를 인정하는 것이겠느냐? 너는 그를 인정하기는 하나, 그를 경계하는 마음만 있을 뿐 경외하는 마음은 조금도 없다. 그가 행한 사역을 보고, 인정하고, 그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여전히 미온적이고 아무런 변화가 없다면, 그런 사람은 정복되지 않은 사람이다. 정복된 사람은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다해야 한다. 높은 진리에 진입하지도, 미치지도 못할지언정 마음으로는 닿길 원해야 한다. 깨달음이 유한하기 때문에 실행하는 것에도 범위와 한계가 있지만 최소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다해야 한다. 네가 이것들을 해낼 수 있는 것은 모두 정복 사역으로 인해 나타난 성과다. 가령 네가 “그분은 사람이 할 수 없는 말씀을 이렇게 많이 하실 수 있습니다. 그분이 하나님이 아니라면 누가 하나님이겠습니까?”라고 말한다고 치자. 너에게 이런 인식이 있다고 해서 하나님을 인정한다고 말할 수는 없다. 하나님을 인정하는 데는 실제 행동이 있어야 한다. 교회를 이끄는 자가 공의를 행하지 못하고 재물을 탐내 교회 돈으로 늘 자기 주머니를 채운다면, 그것이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이겠느냐? 하나님은 전능하며 사람이 경외할 만한 분이다. 네가 진정으로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한다면 두렵지 않을 수 있겠느냐? 그런 비열한 짓까지 저지르는 것이 진정으로 그를 인정하는 것이냐? 네가 믿는 분이 하나님이냐? 너는 막연한 하나님을 믿기에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인정하고 하나님을 진정으로 아는 사람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감히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이나 양심에 찔리는 일을 하지 못한다. 특히, 하나님 뜻에 맞지 않는다고 인식한 일은 더더욱 하지 못한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이다. 너의 부모가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막는다면 어떻게 해야겠느냐? 하나님을 믿지 않는 남편이 너에게 잘해 준다면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해야겠느냐? 형제자매가 너를 혐오한다면 너는 또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해야겠느냐? 네가 그를 인정한다면 이런 일이 생길 때 적절하게 행동하고 실제적으로 살아 낼 것이다. 실제 행동은 없고 입으로만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한다면 너는 말만 앞세우는 사람이다! 너는 그를 믿고 인정한다고 말하는데, 어떤 방식으로 그를 인정하는 것이냐? 어떤 방식으로 그를 믿는 것이냐? 너의 마음속에 두려움이 있느냐? 경외심이 있느냐? 그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느냐? 슬프고 의지할 데가 없을 때는 하나님이 사랑스럽다고 느끼지만 그 후에는 없었던 일처럼 생각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고도, 하나님을 믿는 것이라고도 할 수 없다! 최종적으로 사람이 어느 정도까지 이르러야 하겠느냐? 내가 언급한 내적 상태들, 예를 들어 자신이 대단하다고 자부하고, 무엇이든 빨리 깨닫는다고 여기며, 다른 사람을 구속하고 업신여기고, 외모로 판단하고, 착한 사람을 괴롭히고, 교회 돈을 탐내는 등등 이런 사탄의 패괴 성품이 너에게서 일부 벗겨져야 한다. 이것이 바로 네가 정복된 후에 보여야 할 모습이다.
―<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정복 사역의 실상 4>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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