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하나님’에 대해 너는 어떻게 알고 있느냐>(발췌문 466)

너희의 믿음은 아주 진실하지만 너희 중에 나에 대해 분명히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고, 본 사실을 전부 증거할 수 있는 사람 또한 아무도 없다. 생각해 보아라. 지금 너희 대다수는 본연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육을 좇고, 육을 만족시키고, 육을 탐하고 누리면서 진리는 얼마 갖추지 못했다. 그런데 어찌 너희가 본 것을 전부 증거할 수 있겠느냐? 너희는 진정 나의 증인이 될 자신이 있느냐? 나중에 네가 오늘 본 모든 것을 증거할 수 없다면 너는 피조물의 기능을 잃은 것이다. 그러면 너라는 사람은 존재할 의미가 조금도 없고, 사람이 될 자격도 없다. 심지어 사람이 아니라고 할 수도 있다! 나는 너희에게 수많은 사역을 했지만 네가 지금 배운 것도, 얻은 것도 전혀 없는 연고로, 나의 사역을 확장해야 할 때 어리둥절해하며 말문을 못 열고 아무런 기능도 하지 못한다면, 너는 역사의 죄인 아니겠느냐? 그때가 되면 심히 후회하지 않겠느냐? 낙심하지 않겠느냐? 내가 지금 이렇게 많은 사역을 하는 것은 한가하고 무료해서가 아니라 앞으로 할 사역을 위해 기초를 닦는 것이다. 절대 ‘궁여지책’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너는 마땅히 내가 하는 사역이 길거리 개구쟁이가 아니라 내 아버지를 대표하여 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너희는 내가 하는 모든 것이 내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를 대표하여 하는 것이며, 너희의 기능은 그저 따르고, 순종하고, 변화하고, 증거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너희가 알아야 할 것은 너희가 왜 나를 믿어야 하는가 하는 것이다. 이는 너희 모든 사람이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 내 아버지는 자신의 영광을 위하여 창세 때부터 내게 너희를 예정해 주었다. 그가 너희를 예정한 것은 나의 사역을 위해서이고 또 그의 영광을 위해서이다. 너희는 내 아버지로 인해 나를 믿고, 내 아버지의 예정으로 인해 나를 따르는 것이다. 이는 결코 너희가 스스로 선택한 것이 아니다. 너희는 나를 증거하기 위해 내 아버지가 내게 준 자들임을 알아야 한다. 내 아버지가 너희를 내게 주었기 때문에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베푼 도를 지키고, 너희에게 가르친 도와 말을 따라야 한다. 너희의 본분은 나의 도를 지키는 것이고, 너희가 나를 믿는 본뜻도 여기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려 주겠다. 너희는 내 아버지가 나에게 준, 나의 도를 지키는 사람에 불과하다. 하지만 너희는 나를 믿기만 할 뿐 내게 속하지는 않는다. 너희는 본래 이스라엘 족속이 아니라 옛 뱀의 부류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은 나를 증거하는 것뿐이다. 그러나 오늘날 너희는 나의 도를 행해야 한다. 이는 앞으로의 증거를 위한 것이다. 너희가 나의 도를 듣기만 하는 사람이라면 별다른 가치가 없다. 그러면 내 아버지가 너희를 내게 준 의미도 사라진다. 내가 변함없이 너희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은 너희는 나의 도를 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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