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실행 4>(발췌문 439)

굳게 서서 간증한다는 것이 무엇이냐? 생명을 얻을 수 있는지 없는지에 신경 쓰지 않고 그런 대로 따르겠다는 이들이 있다. 그들은 생명을 추구하지 않으면서 나가지도 않는다. 그저 이 단계의 사역이 모두 하나님이 행한 것이라고 인정할 뿐이다. 이는 간증이 없는 것이 아니겠느냐? 이런 사람은 정복된 간증조차 할 수 없다. 정복된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든 하나님을 따르고, 생명을 추구한다. 실제 하나님을 믿을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하나님의 모든 안배에 순종한다. 이런 사람이 간증이 있는 사람이다. 간증이 없는 사람은 생명을 추구하는 법이 없고 지금까지도 허송세월하면서 따르고 있다. 오늘날 하나님의 사역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을 따른다고 해도 정복되었다고 할 수는 없다. 정복된 것에도 기준이 있다. 따르는 사람이라고 다 정복된 것은 아니다. 너는 자신이 오늘날의 하나님을 따라야 하는 이유도 전혀 모르고, 또한 자신이 어떻게 지금까지 오게 되었는지, 또 누가 지금까지 올 수 있게 잡아 주었는지를 모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늘 엉터리인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따른다고 할지라도 간증할 수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도대체 참된 간증이란 무엇이냐? 여기에서 말하는 간증은 두 부분으로 나뉜다. 하나는 정복된 간증이고, 다른 하나는 온전케 된 간증이다(물론 이것은 미래에 더 큰 시련이나 환난을 겪은 후의 간증을 말함). 즉, 네가 환난과 시련 속에서 굳게 설 수 있다면 두 번째 부분의 간증을 하는 것이 된다. 지금 중요한 것은 첫 번째 부분을 간증하는 것이다. 즉, 연이은 형벌과 심판의 시련 속에서 굳게 설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정복된 간증이다. 지금은 정복되는 기간(너는 지금 하나님이 땅에서 사역하고 있을 때 성육신 하나님이 땅에서 하는 주된 사역은 그를 따르는 자들을 심판과 형벌로 정복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이기 때문이다. 네가 정복되었음을 간증할 수 있는지 없는지는 하나님을 끝까지 따를 수 있는지의 여부에 달렸다. 또한, 더 중요하게는 네가 각 단계의 사역을 체험하면서 하나님의 형벌과 심판에 대한 참된 인식이 있는지, 이 모든 사역을 진정으로 알 수 있는지에 달렸다. 끝까지 따른다고 해서 어물쩍 넘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반드시 한번 또 한번 반복되는 형벌과 심판에 기꺼이 복종하고, 네가 체험하는 단계별 사역에 대한 참된 인식을 가짐으로 하나님의 성품을 알고 순종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최종적으로 해야 할 정복된 것에 대한 간증이다. 정복되었음을 간증한다는 것은 주로 하나님의 성육신에 대해 알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 간증의 핵심은 하나님의 성육신에 대한 것이다. 네가 세상 사람이나 집권자들 앞에서 어떻게 말하고 행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모든 말씀과 그의 모든 사역에 순종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따라서 이 단계의 간증은 사탄과 모든 원수를 ― 하나님이 두 번째로 성육신하여 더 큰 사역을 한다는 것과 하나님이 육신으로 돌아왔다는 사실을 믿지 않는 모든 마귀와 원수, 즉 모든 적그리스도, 그리고 하나님의 성육신을 믿지 않는 모든 원수를 ― 대상으로 하는 것이다.

네가 하나님을 보고 싶어 하거나 바란다고 해서 하나님께 정복되었음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정복됐다는 것은 그가 곧 ‘도’가 ‘육신’이 되고 ‘말씀’이 ‘육신’이 되고, ‘영’이 ‘말씀’이 되었으며,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났음을 믿을 수 있는지에 의해 결정된다. 이것이 중요한 간증이다. 네가 하나님을 어떻게 따르는지, 얼마나 헌신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이 정상적인 인성을 통해, ‘말씀’이 ‘육신’이 되고 ‘진리의 성령’이 ‘육신’에 실체화되었음을 발견하는 것이다. 즉, 모든 진리, 길, 생명이 모두 육신으로 임했고, 하나님의 영이 확실히 땅에 왔으며, 영이 육신으로 왔음을 발견하는 것이다. 겉으로 보면 성령으로 잉태된 것과는 다르다. 그러나 사역을 통해 영이 육신에 실체화되었고, ‘도’가 ‘육신’ 되었고,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났음을 보다 확실히 알 수 있다. 따라서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란 말의 참뜻을 이해할 수 있다. 너는 오늘날의 말씀이 하나님이고, 도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더 깊이 깨달아야 할 뿐만 아니라 말씀이 육신 되었다는 사실에 눈을 떠야 한다. 이것이 너의 가장 좋은 간증이다. 이러면 네가 단순히 성육신 하나님을 아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날 가고 있는 길이 생명의 도, 진리의 도임을 깨달았기에 진정으로 그에 대해 알게 되었음을 충분히 증명할 수 있다. 예수가 한 단계 사역을 했지만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신다’는 본질적 의미만 이루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진리가 하나님과 함께하고, 하나님의 영은 육신과 함께하므로 둘은 불가분의 관계인 것이다. 즉, 육신을 입은 하나님은 하나님의 영과 함께하므로 성육신한 예수가 하나님의 첫 번째 성육신이라는 증거가 더 뚜렷해지는 것이다. 이번 단계의 사역은 ‘말씀이 육신 되었다’는 말의 함의를 이룬 것이다. 또한,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라는 말의 의미와 더 깊게 맞닿아 있을 뿐만 아니라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라는 말까지도 확신하게 만든다. 즉, 천지 창조 때부터 하나님의 말씀이 있었으며, 그의 말씀은 그와 함께하였으므로 양자는 불가분의 관계이다. 마지막 시대에는 그의 말씀의 위력과 권병을 한층 더 명확하게 드러내어 그의 모든 말씀을 보게 한다. 즉, 그의 모든 말씀을 듣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마지막 시대에 하는 사역이다. 너는 이런 것을 밝히 알아야 한다. 육신을 어떻게 아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육신과 말씀, 육신과 도의 관계를 어떻게 알아야 하느냐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이 마땅히 해야 할 간증이자 모든 이가 알아야 할 것이다. 이는 두 번째로 성육신하여 하는 사역이자 마지막 성육신이다. 즉, 말씀이 육신 된 의의를 완전케 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이 육신에서 하는 모든 사역을 철저하게 하여 선포하고, 하나님이 육신에 있는 시대에 마침표를 찍는 것이다. 따라서 너는 말씀이 육신 된 의의를 알아야 한다. 열심히 뛰어다니거나 다른 외적인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성육신 하나님 앞에 완전히 복종하여 자신을 온전히 바치며, 그의 입에서 나온 모든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이것이 네가 해야 할 것이자 어김없이 지켜야 할 것이다.

마지막 단계의 간증은 네가 온전케 될 수 있는지를 간증하는 것이다. 즉, 네가 성육신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모든 말씀을 이해한 다음, 하나님을 알고, 확신하며,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모든 말씀을 살아 냄으로 하나님이 너에게 요구하는 ‘베드로의 풍격’, ‘욥의 믿음’, 이런 조건을 갖추는 것이다. 더 나아가 죽기까지 순종하고 자신을 온전히 바침으로써 궁극적으로 ‘사람’으로서의 자격을 갖추는 것이다. 즉,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을 겪어 정복되고 온전케 된 사람의 모습을 갖추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최종적인 간증이고, 궁극적으로 온전케 될 사람이 해야 할 간증이다. 이는 사람이 두 차례에 거쳐 해야 할 간증으로, 이 두 단계는 연결되어 있으므로 하나라도 빠뜨려서는 안 된다. 그러나 네가 알아야 할 것이 있다. 내가 오늘날 너에게 요구하는 간증은 세상 사람이나 어느 특정 인물 앞에서 간증하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너에게 요구한 것을 지키라는 것이다. 이를 판단하는 기준은 내가 만족스러워할 수 있는지, 내가 너희 각 사람에게 요구한 기준에 완전히 합치할 수 있는지에 근거한다. 이는 너희가 마땅히 알아야 하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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