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 하나님 알아 가기 | 발췌문 34
아브라함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 (창 22:16~18) “가라사대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생명이 자라는 것은 하루 이틀에 이뤄지는 일이 아니므로 생명 추구에 있어 성급히 굴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사역은 정상적이고 실제적이며, 모든 사역에는 다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이 있다. 예수가 성육신해서 십자가에 못 박히는 사역을 완성하는 데에도 33년 반이나 걸렸는데, 사람을 정결케 하고 사람의 생명을 변화시키는 사역이야 더 말할 필요가 있겠느냐? 이는 무엇보다 어려운 사역이다! 하나님을 나타내는 정상적인 사람을 만드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더군다나 큰 붉은 용의 나라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자질이 떨어지기 때문에 장기간의 말씀과 사역이 필요하다. 그러니 서둘러 결실을 맺으려 하지 말고,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며, 하나님의 말씀에 많은 공을 들여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본 후, 실제로 실행하여 인식과 식견, 분별력, 지혜를 키운다면 너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변화할 것이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고, 보고 인식하며, 체험하고 실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다면 너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성장할 것이다. 어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았지만 실행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한다. 조급할 게 뭐 있느냐? 분량이 어느 정도 자라면 실행할 수 있다. 네댓 살 된 아이가 부모를 부양하거나 효도하지 못한다는 말을 할 수 있겠느냐? 너는 자신의 분량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여 실행할 수 있는 만큼 실행하되, 하나님의 경영을 방해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는 데만 신경 쓰고, 앞으로도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는 것을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 일단 하나님이 너를 온전케 할 수 있을지 등은 상관하지도, 생각하지도 마라. 하나님 말씀을 먹고 마시다 보면 틀림없이 온전케 될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는 데도 원칙이 있으니 무턱대고 먹고 마셔서는 안 된다. 너는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면서 네가 인식해야 할 것, 즉 이상(異象)에 관한 말씀을 찾아야 하며, 또 한편으로는 실제로 실행해야 할 것, 즉 어떻게 진입할 것인가에 관한 것을 찾아내야 한다. 하나는 인식에 관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진입에 관한 것이다. 이 두 가지, 즉 네가 어떤 것들을 인식하고 어떤 것들을 실행해야 하는지 알게 되면 하나님 말씀을 먹고 마실 줄 아는 것이다.
―<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하나님나라시대는 말씀 시대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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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 (창 22:16~18) “가라사대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네가 하나님의 사역을 알지 못한다면 어떻게 하나님과 협력해야 할지 모를 것이며, 하나님의 역사 원칙이 무엇이고 사탄이 사람에게 어떻게 역사하는지를 모른다면 실행의 길이 없을 것이다. 열정으로 추구하기만 해서는 하나님이 요구하는 성과를 낼 수 없다....
지금 하는 사역은 은혜시대 사역이 앞으로 나아간 것이자, 전체적인 6천 년 경륜에 포함된 사역이 앞으로 발전한 것이다. 은혜시대는 끝났으나, 하나님의 사역은 앞으로 나아가며 깊이를 더해 가고 있다. 이 단계의 사역을 은혜시대와 율법시대의 기초 위에서...
사역을 시작하기 전에 예수는 정상 인성으로 살았기에 사람들은 그가 하나님임을 알아보지 못했다. 그가 성육신한 하나님임을 발견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사람들은 그저 그를 지극히 평범한 사람으로 여겼을 뿐이다. 그런데 이 지극히 평범한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