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 하나님 알아 가기 | 발췌문 113
“여호와의 말씀이 두번째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내가 네게 명한 바를 그들에게 선포하라 하신지라 요나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일어나서 니느웨로 가니라 니느웨는 극히 큰 성읍이므로 삼일길이라 요나가 그 성에...
비록 사탄의 기량과 재주가 사람보다 크다 할지라도, 사탄이 할 수 있는 일이 모두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이라 할지라도, 사탄이 하는 일이 네가 부러워하고 갈망하는 것이든, 네가 싫어하고 증오하는 것이든, 네가 볼 수 있는 것이든 볼 수 없는 것이든, 또한 사탄이 얼마나 많은 일을 할 수 있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유혹하여 자기를 숭배하게 할 수 있든, 네가 사탄에 대해 어떻게 정의하든 상관없이 너는 절대로 사탄이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해서는 안 된다. 너는 하나님은 하나님이고,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너는 하나님만이 권능을 가지고 있으며, 만물을 주관하고 주재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너는 사탄이 사람을 유혹하는 재주를 가졌고, 사탄이 하나님을 사칭할 수 있다는 이유로, 사탄이 하나님의 표적과 기사를 모방할 수 있다는 이유로, 또한 사탄이 하나님과 비슷한 일을 할 수 있다는 이유로, 하나님이 유일무이한 분이 아니라 여러 분이 있고, 단지 그들의 능력에 크고 작은 차이가 있을 뿐이고, 그들이 장악하는 권력의 범위에 차이가 있을 뿐이라고 오해하면 안 된다. 또한 그들이 먼저 오고 나중에 온 순서에 따라, 그들의 나이의 많고 적음에 따라 그들의 크고 작음의 서열이 정해지는 것이라고 오해해서는 안 되고, 더욱이 하나님 이외에 다른 신이 있다고 오해하거나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가 유일무이한 것이 아니라고 오해해서도 안 된다. 만일 네가 이러한 생각을 한다면, 만일 네가 하나님의 유일성을 인정하지 않고 유일하게 하나님만이 권능을 지닌 사실을 믿지 않는다면, 만일 네가 ‘다신론’만 고집한다면, 나는 너를 피조물 중 패륜자라고 할 것이며, 전형적인 사탄의 화신으로서 매우 사악한 자라고 할 것이다. 내가 이렇게 말하는 것은 너희에게 어떤 것을 깨달으라고 하는 것인지 알겠느냐? 언제 어디서 어떤 배경하에서든 너는 하나님을 다른 사람이나 사물과 함께 놓고 얘기해선 안 된다. 네가 하나님의 권능과 하나님 자신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아무리 어렵고 접근하기 힘들다고 생각할지라도, 사탄의 행위 방식과 말하는 방식이 아무리 너의 생각과 일치하고 너의 상상에 부합하더라도, 얼마나 그것이 너를 만족시키든, 너는 어리석은 일을 해서는 안 되고 개념을 혼동해서도 안 된다. 하나님의 존재를 거부하거나 하나님의 신분과 지위를 부인해서는 안 되며, 하나님을 문전박대하고 대신 사탄을 끌어들여 너의 마음속 ‘하나님’을 대체하거나 너의 하나님으로 삼아서도 안 된다. 그렇게 한다면 그 결과가 무엇일지, 충분히 생각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말씀ㆍ2권 하나님을 알아 가는 것에 관하여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1>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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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말씀이 두번째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내가 네게 명한 바를 그들에게 선포하라 하신지라 요나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일어나서 니느웨로 가니라 니느웨는 극히 큰 성읍이므로 삼일길이라 요나가 그 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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