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 모든 것을 이룬다(발췌문 4)

“이적과 기사 보는 것을 중시하는 자들은 다 버림받을 것이고, 모두 온전케 될 대상이 아니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이렇게 많은 말을 했는데도 사람은 이 사역에 대해 조금도 알지 못하고, 이 경지에 이르렀는데도 여전히 이적과 기사를 바란다. 네가 하나님을 믿는 것은 이적과 기사를 보기 위함이냐, 아니면 생명을 얻기 위함이냐? 예수도 그 당시 수많은 말씀을 했는데, 그중에는 지금까지 이루어지지 않은 것도 있다. 그렇다고 너는 예수가 하나님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느냐? 하나님이 그가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증거했는데도 네가 부인할 수 있느냐? 오늘날 하나님은 말씀만 하므로, 네가 완전히 알지 못하면 제대로 설 수 없다. 너는 그가 하나님이기 때문에 믿는 것이냐, 아니면 그의 말씀의 실현 여부에 따라 믿는 것이냐? 너는 이적과 기사를 믿는 것이냐, 아니면 하나님을 믿는 것이냐? 오늘날 하나님은 이적과 기사를 행하지 않는데, 그렇다면 그는 하나님이냐, 아니냐? 그의 말씀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그는 하나님이냐, 아니냐? 하나님의 본질은 말씀의 실현 여부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냐? 왜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진 뒤에야 그를 믿으려 하느냐? 이는 하나님에 대해 알지 못하기 때문이 아니냐? 이런 관념을 가진 사람은 다 하나님을 부인하는 사람이다. 관념으로 하나님을 가늠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면 하나님을 믿고, 이루어지지 않으면 믿지 않으며, 늘 이적과 기사를 보고자 하는데, 이들이 바로 현대판 바리새인이 아니겠느냐? 네가 굳게 설 수 있는지는 실제 하나님을 알고 있는지에 달려 있다. 이것은 무척 중요한 문제다! 너에게 하나님 말씀의 실제가 많아질수록 하나님의 실제에 대해 더 알게 되고, 시련 속에서 더 굳게 설 수 있게 된다. 반대로 이적과 기사에 눈을 돌릴수록 제대로 설 수 없고, 시련 속에서 쓰러지게 된다. 이적과 기사는 토대가 아니다. 하나님의 실제야말로 생명이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역이 이룰 성과도 알지 못한 채, 온종일 흐리멍덩하게 보내며, 하나님의 사역에 대해 알고자 하지도 않는다. 그리고 언제나 하나님이 자신의 욕망을 충족시켜 주기만을 원하며, 그 후에야 제대로 믿으려 한다. 또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면 생명을 추구할 것이고,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생명을 추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는 것을 이적과 기사를 바라는 것으로 여기고, 천국에 가고 셋째 하늘에 올라가는 것으로 여긴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이 실제 진입과 생명을 추구하고, 하나님께 얻어지기를 추구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그런 추구가 무슨 가치가 있겠느냐? 하나님을 알고자 하지 않고 하나님을 만족게 하고자 하지 않는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모독하는 사람이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이 도대체 어떤 것인지 이제 이해가 되느냐? 하나님을 믿는 것이 이적과 기사를 보는 것이냐? 천국에 가는 것이냐? 하나님을 믿는 것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마땅히 종교적 관행을 없애야 한다. 병을 고치고 귀신 쫓는 것을 추구하며, 이적과 기사를 중요시하고, 하나님의 더 많은 은혜와 평안과 기쁨을 누리며, 육적인 안락함과 앞날을 추구하는 이런 것이 종교적 관행이다. 이런 관행은 막연한 신앙이다. 오늘날, 하나님에 대한 참된 믿음이란 무엇이겠느냐? 하나님의 말씀을 너의 생명 실제로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말씀에서 그를 알고 진실로 그를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좀 더 분명히 말하자면, 하나님을 믿는 것은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피조물이 해야 할 본분을 이행하기 위한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을 믿는 목적이다. 반드시 하나님의 사랑스러움과 존경스러움을 알고 하나님이 피조물에게 행하는 사역이 구원이요, 온전케 함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는 하나님을 믿는 데에 최소한으로 갖춰야 할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육적인 삶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으로 들어가고, 천성적인 것으로 살던 삶에서 바뀌어 하나님의 속성 안에서 살게 되는 것이다. 또 사탄의 권세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돌봄과 보호 아래에서 살면서 하나님께 순종하고 육체를 따르지 않으며, 하나님이 너의 온 마음을 얻고 너를 온전케 함으로써 사탄의 타락 성품을 벗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것은 주로 하나님의 큰 능력과 영광이 너에게 나타나게 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며,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 사탄 앞에서 하나님을 증거하기 위함이다. 하나님을 믿으면 이적과 기사를 보려고 하거나 육적인 것을 위하지 말아야 한다. 마땅히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순종하고, 베드로처럼 죽기까지 순종하기를 추구해야 한다. 주로 이것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는 것도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만족게 하기 위함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면 하나님에 대해 더 알게 되는데, 그런 뒤에야 하나님께 순종할 수 있다. 하나님에 대해 알아야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다.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가져야 할 목적이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늘 이적과 기사를 보려고 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믿는 관점이 잘못된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것은 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여 생명의 실제로 만드는 것이다. 사람이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실행하여 구체화할 수 있다면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목적에 이른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에 의해 온전케 되고 하나님께 순종하며 나아가 매사에 순종하기를 추구해야 한다. 네가 불평 없이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며 베드로의 분량에 이르러 하나님이 말씀한 것과 같은 베드로의 풍격을 갖게 되면, 이때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최고조에 이르게 된다. 이는 네가 하나님께 얻어졌음을 의미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말씀을 생명의 실제로 삼는 것이 하나님 믿는 관건

1. 하나님을 믿으며 이적을 보려 하지 말아야 하네. 육적인 것도 위하지 말아야 하네. 하나님 알길 추구하고 베드로처럼 죽기까지 순종하길 추구해야 하네. 이것을 이루어야 하네. 하나님 믿는 관건은 말씀을 생명의 실제로 삼는 것이네. 하나님 말씀 모두 실행하고 확실히 실현할 수 있다면 하나님 목적에 이른 것이네.

2. 하나님 말씀 먹고 마시는 것은 하나님을 알기 위함이네. 그를 흡족게 하기 위함이네. 말씀을 먹고 마심으로 하나님을 더욱 잘 알게 되네. 그래야 하나님께 순종하고 그를 사랑할 수 있네. 이것이 믿는 목적이어야 하네. 하나님 믿는 관건은 말씀을 생명의 실제로 삼는 것이네. 하나님 말씀 모두 실행하고 확실히 실현할 수 있다면 하나님 목적에 이른 것이네.

3. 하나님 믿으며 그에게 온전케 되길 순종하길 추구해야 하네. 불평 없이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의 마음 헤아리며, 베드로의 분량과 품격 갖추게 된다면 믿음은 최고조에 이르고 하나님께 얻어지리. 늘 이적과 기사 보기만을 원한다면 믿음의 관점이 틀린 것이네. 하나님 믿는 관건은 말씀을 생명의 실제로 삼는 것이네. 하나님 말씀 모두 실행하고 확실히 실현할 수 있다면 하나님 목적에 이른 것이네.

―≪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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