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 하나님의 성품, 그리고 소유와 어떠하심 | 발췌문 239

내 집의 백성이 된 이상, 또 내 나라에서 충성을 다하는 사람인 이상, 모든 행위는 반드시 내가 요구한 기준에 부합해야 한다. 너에게 떠다니는 구름이 되라는 것이 아니라 새하얀 눈이 되라는 것인데, 본질은 물론 가치도 있어야 한다. 나는 본래 거룩한 곳에서 왔으므로 이름만 있고 본질이 없는 연꽃과는 전혀 다르다. 연꽃은 본래 진흙에서 온 것이지, 거룩한 곳에서 온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새 하늘이 땅에 내려오고 새 땅이 궁창에 펼쳐질 때는 바로 내가 인간 세상에서 본격적으로 사역할 때이기도 하다. 사람 중에 나를 아는 자가 있더냐? 내가 강림하는 것을 본 자가 있더냐? 내게는 이름뿐만 아니라 본질도 있음을 깨달은 자가 있더냐? 내가 손으로 구름을 걷어 내고 궁창을 자세히 살펴보니, 우주에는 내 손으로 안배하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고, 우주 아래에서는 나의 대업이 이루어지게 하기 위해 모든 사람이 ‘미약한 힘’을 바치고 있다. 땅에 있는 사람에 대한 나의 요구는 크지 않다. 그것은 내가 본래 실제 하나님이며, 사람을 만들고 주관도 하는 전능자이기 때문이다. 사람 중에 그 누가 전능자의 눈에서 벗어날 수 있겠느냐? 하늘 끝이나 바다 끝에 있다고 한들 어찌 내 영의 감찰을 피할 수 있겠느냐? 사람은 나의 영을 ‘알기도’ 하지만 거스르기도 한다. 나의 말은 모든 사람의 추악한 몰골뿐 아니라 마음과 생각을 분명히 짚어 냄으로써 땅에 있는 모든 사람을 내 빛에 드러나게 했고, 나의 감찰 속에서 쓰러지게 했다. 사람은 쓰러졌지만 그 마음은 감히 내게서 멀리 떠날 수 없었다. 피조물 중에 그 누가 나의 행사로 인해 나에 대한 ‘사랑’이 생기지 않겠느냐? 그 누가 나의 말로 인해 ‘사모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겠느냐? 그 누가 나의 사랑으로 인해 그리움의 정이 생기지 않겠느냐? 그런데 사람은 사탄에 의해 패괴되어 내가 요구한 수준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내가 요구한 ‘최저 기준’에 이르는 것조차 ‘걱정’하는데, 하물며 사탄이 극도로 미쳐 날뛰고 기고만장한 시대인 오늘날은 어떻겠느냐? 혹은 사람이 이미 그것에게 ‘짓밟혀’ 온몸이 더러워진 때는 어떻겠느냐? 사람이 타락하여 내 마음을 헤아리지 못함으로 인해 내가 슬퍼하지 않은 적이 있더냐? 설마 내가 사탄을 불쌍히 여기겠느냐? 설마 내가 사랑한 것이 잘못된 것이겠느냐? 사람이 나를 거역할 때 나는 마음속으로 몰래 눈물을 흘렸고, 사람이 나를 대적할 때 나는 형벌을 주었다. 또한 사람이 내게 구원받아 죽음에서 부활했을 때 나는 정성 들여 양육했고, 사람이 내게 순종할 때 내 마음은 상쾌하기 그지없었는데, 순식간에 천지 만물에 커다란 변화가 일어난 기분이었다. 사람이 나를 찬미할 때 내가 어찌 그 기쁨을 누리지 않겠느냐? 사람이 나를 증거하고 나에 의해 얻어질 때, 내가 어찌 영광을 받지 않겠느냐? 사람이 행하는 모든 것은 다 내가 지배하고 공급하지 않더냐? 내가 지시하지 않는다면, 사람은 모두 하는 일 없이 빈둥거리며 저마다 ‘나를 등지고’ ‘사람이 좋아하는’ 짓을 할 것이다. 너는 너 자신이 한 일과 행동, 그리고 말을 육신을 입은 내가 전혀 모를 것이라고 생각하느냐? 오랜 세월 나는 갖은 고초를 겪었으며, 인간 세상의 고통도 겪어 보았다. 그러나 곰곰이 생각해 보면, 그 어떤 고난도 육에 있는 사람이 나에게 실망하도록 할 수 없었고, 더욱이 그 어떤 즐거움도 육에 있는 사람이 나에 대해 냉대하거나 믿음을 잃게 할 수도, 나를 저버리게 할 수도 없었다. 설마 나를 향한 사람의 사랑이 고난도 즐거움도 없는 것에 제한되어 있겠느냐?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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