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 하나님의 성품, 그리고 소유와 어떠하심 | 발췌문 237

내가 하는 말 한 마디 한 마디에는 권병이 있고 심판이 있으므로 누구도 그것을 바꿔 놓을 수 없다. 내가 말을 한 이상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이것이 나의 성품이다. 나의 말이 곧 권병이므로 이를 고치려는 자는 형벌을 거스르는 것이므로 반드시 내게 죽임 당할 것이다. 심한 자는 목숨을 잃고 음부로, 그리고 무저갱으로 돌아갈 것이다. 이는 인류에 대한 내 유일한 처리 방식이며, 사람은 바꿀 수 없다. 이것이 나의 행정이다. 명심하라! 누구도 거슬러서는 안 된다. 반드시 나의 뜻대로 행해야 한다! 여태까지 나는 너희에게 몹시 관대했다. 그저 말만 했을 뿐, 죽인다는 것과 관련된 말들은 아직 사실로 이루어지지는 않았다. 그러나 지금부터는 모든 재앙(행정을 가리킴)이 연달아 임하여 내 뜻에 맞지 않는 모든 자를 징벌할 것이다. 반드시 사실이 임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이 나의 진노를 보지 못하고 계속 제멋대로 굴 것이다. 이는 내 경륜의 절차이자, 다음 단계 사역의 방식이다. 이것을 미리 알려 주는 이유는 너희가 이를 거슬러 영원한 침륜에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다시 말해, 오늘 이후로 나는 나의 뜻에 따라 장자들 외의 모든 사람을 하나씩 자기 자리에 앉게 한 후 형벌할 것이며, 누구도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어디 한번 더 방탕하게 굴어 보아라! 더 거역해 보거라! 내가 말했듯이, 나는 누구에게나 공의로우며, 사정을 봐주지 않는다. 이를 통해 범할 수 없는 내 성품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나의 본체이며, 사람이 바꿔 놓을 수 없다. 사람들은 모두 내 말을 듣고, 내 영광의 얼굴을 보며, 완전히, 그리고 절대적으로 내게 순종해야 한다. 이것이 나의 행정이다. 우주 땅끝의 모든 사람이 나를 찬미하고 내게 영광을 돌려야 한다. 나는 유일한 하나님 자신이자, 하나님의 본체이기 때문이다. 나의 말과 내가 사용하는 어휘, 나의 언행은 누구도 바꿔 놓을 수 없다. 이는 내 자신이 하는 일이며, 영원부터 영원까지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100편> 중에서

클릭하세요! 하나님에게서 온 기쁜 소식이 당신과 당신의 가족에게 임할 것입니다.

관련 콘텐츠

매일의 하나님 말씀 ― 하나님 알아 가기 | 발췌문 12

사람은 하나님을 따르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중요시하는 경우가 드물고, 하나님의 마음과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태도에 주의를 기울이는 경우도 너무도 적다는 사실이다. 사람은 하나님의 마음을 알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과 관련되거나 하나님의...

매일의 하나님 말씀 ― 인류의 패괴 폭로 | 발췌문 308

 사람들은 생명 체험 과정에서 늘 이런 생각들을 하곤 한다. ‘나는 하나님을 위해 가정도 직장도 내려놓았는데, 하나님은 나에게 무엇을 주셨지? 그동안 내가 무슨 복을 받았는지 한번 계산해 보고 따져 봐야겠어. 내가 지금까지 그렇게 헌신하고 노력을...

매일의 하나님 말씀 ― 성육신 | 발췌문 100

땅에서 예수의 삶은 어디까지나 육신의 정상적인 삶이었다. 그는 육신의 정상 인성으로 살았다. 그가 직분을 이행하기 전까지는 사역이나 말씀의 권능,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는 권능 등 비범한 일들이 기본적으로 나타나지 않았다. 29세가 되기...

카카오톡으로 대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