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찬양 <하나님이 사람을 징벌하는 날이 다가왔다> (솔로 찬양)

2020.4.26

하늘에 사무치는 큰 죄를 짓고 불안해하는 사람도 많고

좋은 일을 하나도 하지 못한 것 때문에

스스로 부끄러워하는 사람도 많다

또 자신의 죄악을 부끄러워하기는커녕

원래보다 더 심해져

지금껏 드러내지 않았던 추악한 몰골을 철저히 드러내 놓고

하나님 성품을 시험하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누구의 행위도

신경 쓰거나 개의치 않으며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신다

어떤 소식을 파악하거나

자유롭게 돌아다니거나 흥미 있는 일을 하기도 하신다

중요한 때, 원래 계획대로 사람 가운데서 사역을 하신다

1분 1초의 어긋남도 없이 아주 쉽고 간결하게 하신다

그러나 하나님은 매 단계 사역을 할 때마다

일부 사람을 내치신다

하나님은 그들이 아첨하는 모습을 몹시 혐오하시고

가식적인 노예의 면상도 극도로 증오하시기 때문이라

고의든 아니든 하나님이 역겨워하시는 자들은

당연히 하나님께 버림받으리

어쨌든 하나님은 혐오하는 자들을 모두 멀리 내치시리

물론, 하나님 집에 남아 있는 악인들도 용서치 않으시리

하나님이 사람을 징벌하는 날이 다가오고 있기에

하나님은 혐오스러운 자들을

그의 집에서 급히 내몰지 않으신다

하나님께는 자신만의 계획이 있기에

― ≪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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