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실제 하나님이 하나님 자신임을 알아야 한다>(발췌문 134)

0 |2020.7.7

실제 하나님에 대해 네가 마땅히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 실제 하나님 자신을 구성하는 것은 영, 사람, 말씀이다. 이것이 실제 하나님의 진정한 함의이다. 네가 이 사람에 대해서 알고 그의 생활 습관이나 성격은 알지만, 영의 역사와 영이 육신에서 행한 것은 모르고, 또 하나님의 영이 실제 하나님의 몸에서 행한 사역은 모른 채 영과 말씀만 중시하며 영 앞에서만 기도한다면, 그것은 네가 실제 하나님을 알지 못했다는 뜻이다. 실제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그의 말씀을 알고 체험하며, 성령 역사의 법칙과 원칙을 알고, 하나님의 영이 어떻게 육신으로 사역하는지를 아는 것이 포함된다. 또한 육신을 입은 하나님의 행동 하나하나가 영의 지배에서 비롯된 것이고, 그의 말씀이 영의 직접적인 선포임을 아는 것도 포함된다. 그러므로 실제 하나님을 아는 것은 주로 하나님이 인성과 신성으로 어떻게 사역하는지를 아는 것이다. 이것은 모든 사람이 접하는 영의 선포와 관련된다.

영의 선포는 어떤 면이 포함되어 있을까? 때로는 인성으로, 때로는 신성으로 사역하지만, 포괄적으로 말하면 모두 영의 지배를 받는 것이다. 사람에게서 겉으로 드러나는 것은 속에 있는 영에 근거한다. 영은 정상적으로 일을 한다. 하지만 그가 영의 지배를 받는 것은 인성으로 하는 사역과 신성을 통해 하는 사역, 두 부분으로 나뉜다. 너는 이것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즉, 다양한 상황에 따라 영의 사역 역시 다르다. 인성의 사역이 필요할 때는 영이 인성을 지배하여 사역하고, 신성의 사역이 필요할 때는 신성으로 직접 사역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육신으로 사역하고, 육신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그는 인성으로 사역할 수도 있고 신성으로 사역할 수도 있다. 인성 사역은 영의 지배를 받아서 하는 것으로, 이는 사람의 육체적 요구를 만족시켜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게 하고, 사람들에게 실제적이고 정상적인 하나님을 보여 주기 위한 것이다. 또한 하나님의 영이 육신으로 왔고, 인간 세상에 와서 사람과 함께 생활하고 접촉하고 있음을 보여 주기 위한 것이다. 신성 사역은 사람의 생명을 공급하고, 모든 것을 긍정적인 면으로 이끌고, 사람의 성품을 변화시켜 영이 육신을 입고 나타났음을 진실로 보여 주기 위한 것이다. 사람 생명의 성장은 주로 신성의 말씀과 사역을 통해 직접적으로 이루어진다. 신성의 사역을 받아들여야 성품이 변화되고, 영적으로 풍족해질 수 있다. 거기에 인성의 사역, 즉 하나님이 인성으로 하는 목양, 붙듦, 공급이 있어야 완전히 하나님 사역의 성과를 거둘 수 있다. 오늘 언급한 실제 하나님은 인성으로 사역하기도 하고, 신성으로 사역하기도 한다. 실제 하나님의 나타남을 통해 정상적인 인성의 사역과 생활도 있고 완전한 신성의 사역도 있는, 인성과 신성이 하나로 연결되는 상태에 이른다. 또한 인성의 사역과 신성의 사역은 모두 말씀으로 이루어지므로 인성에서든 신성에서든 다 말씀한다. 인성으로 사역할 때는 사람들이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인간적인 언어를 사용한다. 인간적인 언어는 대중적이고 이해하기 쉬워서 누구에게나 공급할 수 있고, 지식인이든 지식이 없는 자든 누구나 받아들일 수 있다. 신성으로 사역할 때도 역시 말씀을 통해 하지만 신성 사역에는 공급이 가득하고 생명이 충만하며, 사람의 뜻이 섞여 있지 않고, 인성의 취향과 무관하고 인성의 제약이 없다. 또한 정상 인성에 전혀 구애받지 않는다. 육신으로 사역하는 것은 같지만, 이는 영의 직접적인 선포이다. 사람이 하나님의 인성 사역만 받아들인다면 한쪽 범위에만 국한되기에 오랜 시간 책망과 훈계, 징계를 거쳐야 약간 변화할 수 있다. 하지만 성령의 역사가 없고 성령의 함께함이 없는 자는 고질병이 재발하게 된다. 이는 신성 사역을 통해 그 폐단과 결점을 보완함으로써 완전해지게 해야 한다. 장기간의 책망과 훈계가 필요 없이 긍정적인 면으로부터 공급하고, 말씀으로 모든 결점을 보완하고, 말씀으로 사람의 모든 내적 상태를 드러내고, 말씀으로 사람의 생활과 말 한 마디, 행동 하나하나를 지배하여 사람의 속셈과 목적을 분명하게 지적하는 것, 이것이 바로 실제 하나님이 하는 실제 사역이다. 그러므로 실제 하나님을 대할 때는 그의 인성 앞에서 순종하고, 신성의 사역과 말씀에 대해 정확히 인식하고 확신해야 하는 것은 물론 받아들이고 순종해야 한다. ‘하나님’이 ‘육신’으로 나타난 것은 하나님 영의 모든 사역과 말씀이 정상 인성을 통해, 그리고 성육신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즉, 하나님의 영이 인성의 사역을 지배하고, 육신으로 신성의 사역을 한다는 것이다. 성육신 하나님을 통해 너는 하나님이 인성으로 하는 사역도 볼 수 있고, 완전한 신성으로 하는 사역도 볼 수 있다. 이것이 실제 하나님이 육신으로 나타난 의의이다. 네가 이 점을 간파했다면 하나님의 각 부분을 하나로 연결할 수 있으니 신성의 사역을 지나치게 중시하지도, 인성의 사역을 지나치게 경시하지도 않을 것이요, 극단으로 가지도, 길을 돌아가지도 않을 것이다. 결국 실제 하나님의 함의는 신성의 사역과 영의 지배를 받는 인성의 사역을 육신을 통해 나타내어 사람들에게 생생하게 실제적으로 보여 주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이 인성에서 하는 사역은 과정 단계가 있다. 먼저 인성 부분을 온전케 함으로써 인성이 영의 지배를 받게 해 교회들을 공급하고 목양할 수 있게 한다. 이는 하나님이 사역하는 정상적인 일면의 모습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성 사역의 원칙을 잘 알게 되면 하나님의 인성 사역에 대해 쉽게 관념이 생기지 않는다. 어찌 됐든 하나님의 영은 틀릴 리 없고 모두 정확하다. 하나님은 실수할 리 없다. 신성의 사역은 인성의 방해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직접 나타내는데, 온전케 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영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러나 신성으로 하는 사역 역시 정상적인 인성이 하는 것인지라 전혀 초자연적이지 않기에 마치 정상인이 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나님이 하늘에서 이 땅에 온 것은 주로 육신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육신을 통해 하나님 영의 사역을 완수하기 위한 것이다.

―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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