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나와 동역자 이야기>

2022.5.10

주님을 믿음으로 죄 사함을 얻었고 또 늘 기도로 죄를 자백하고 회개하지만 그래도 죄가 많지요? 연락주시면 죄를 벗고 천국에 들어가는 길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주인공은 교회에서 양육 사역을 맡았는데, 나중에 장 자매와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장 자매는 사역 면에서나 진리 교제 면에서나 주인공보다 뛰어났습니다. 그러니 사역에서 장 자매가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주인공은 장 자매가 자기 자리를 대체할 것 같다는 걱정에 사로잡혀 자매를 배척하고 고립시키며, 먼저 자매와 협력하는 자세가 없었습니다. 양육 사역에 좋은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것을 보면서도 주인공은 체크하지도 해결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런 문제를 해결하면 모든 공은 장 자매에게 갈 것이라는 걱정 때문이었습니다. 그 결과 사역 성과는 점점 더 떨어졌습니다. 그제야 주인공은 자신을 반성하며 인식하려고 합니다. 과연 주인공은 자신에 대한 어떤 면을 알게 되었을까요? 또 어떤 진리를 행하였기에 먼저 장 자매와 협력하는 자세로 바뀌었을까요? 지금 바로 확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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