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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진리를 받아들이는 것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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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난성 샤오허

예전에 사람이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내용의 말씀을 볼 때마다, 저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생각해 대수롭지 않게 넘기곤 했습니다. 저는 말씀을 보거나 나누는 것을 좋아해 아무리 마음을 아프게 찌르고 제 관념과 맞지 않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모두 진리라고 인정했습니다. 형제자매가 제 부족한 점을 지적하면, 저는 변명하지 않고 상대의 말을 인정하고 받아들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기꺼이 진리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라고 여겼습니다. 굉장히 교만하고, 하나님 말씀에 늘 관념을 품고, 말씀이 진리임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중 저는 관련된 설교 내용을 듣고서야 비로소 진정 진리를 받아들이는 것이 어떤 것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설교에서는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단순히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임을 인정하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이를 마음속으로 받아들여, 마음속에서 진리가 권세 잡고 중요한 지위를 차지하게 해야 합니다. 진리가 마음속에 뿌리내려 생명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진정 진리를 받아들인 것입니다. … 마음속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이 말씀이 진리임을 마음으로 인정하고, 진리의 본질을 진정으로 알며, 그러고 나서 진리를 완전히 받아들여 마음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뿌리내리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진리에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 어떤 일을 보든, 이 진리에 따라야 합니다. 이러면 진리를 받아들인 것입니다. … 하나님 말씀을 먹고 마시고, 하나님 말씀이 진리임을 인정했다고 진리를 받아들인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 말씀에서 진리의 본질을 철저히 깨닫고, 그리고 마음속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관념, 과거 고집했던 잘못된 논리를 철저히 부인하며 하나님 말씀을 진리로 받아들이고, 하나님 말씀에 따라 살아야 비로소 진정 진리를 받아들인 것입니다.』(<설교집(2)ㆍ어떻게 그리스도가 진리이자, 길, 생명임을 알 것인가> 중에서) 여기까지 듣고,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진리를 받아들인다는 것은 제가 생각하던 것과 달랐습니다! 저는 다시 설교 내용을 들으며 곰곰이 내용을 묵상했습니다. 그제야 진정 진리를 받아들인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임을 말로 인정하거나 다른 사람이 제 부족함을 지적하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은 진정으로 진리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진정 진리를 받아들인다는 것은 하나님 말씀이 진리임을 인정할 뿐 아니라, 진리의 본질을 깨달아 오롯이 마음속으로 받아들여, 과거 자신이 지키던 관념과 잘못된 논리, 사탄의 독소를 완전히 부인해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진리가 마음속에 뿌리내리도록 하고, 진리대로 살 수 있는 것, 이것이야말로 진정 진리를 받아들이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깨달은 저는 스스로를 돌아보았습니다. ‘나는 진리를 받아들인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과연 하나님 말씀을 마음으로 받아들였던가? 진리가 내 마음에 권세를 잡고 있는가?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던 내 마음 속의 관념과 잘못된 생각들을 부정했던가?’ 세심히 살펴본 저는 제가 이 수준까지 이르지 못했음을 발견했습니다. 예를 들어, 사람 사이에는 진심과 사랑이 없이 모두 서로 이용하는 관계라고 폭로하신 하나님 말씀에 대해, 저는 비록 입으로만 맞는 말씀이라고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속으로는 저와 아내, 부모님 사이에는 진정한 사랑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온전케 하시는 것에는 지위의 높낮음이 아닌 진리를 갖추었는지 여부에 달려 있다는 말씀이 진리임을 입으로는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여전히 제 관념을 고수해, 교회에서 지위가 높을수록 하나님께 온전케 될 수 있는 확률이 더 높고, 높을수록 형제자매들에게 더 존중받고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신다고 여겼습니다. 그래서 자주 지위 문제로 인해 마음 쓰며 걱정했습니다. 고난과 연단, 책망과 훈계는 하나님의 사랑이고 사람의 생명에 가장 도움이 된다는 말씀에 대해서도 저는 그저 입으로만 인정했습니다. 막상 하나님께서 제 관념과 맞지 않는 사람과 일, 사물로 저를 연단하고 책망하실 때면 이를 받아들이고 싶지 않았고, 심지어 하나님께 불만을 터뜨리기도 했습니다. 또, 정직한 사람이 되라는 하나님의 요구가 구원받음에 있어 매우 중요한 것임을 알면서도 저는 진입과 실천을 중요시하지 않았습니다. 자주 제 체면을 위해 거짓말하며 속였고, 그러고 나서도 마음을 열고 이를 털어놓지 않았습니다. 본분을 이행하던 중 어려움을 만나 육체가 고통받아야 할 때면, 저는 무성의한 태도로 속이려 들었지, 충성을 다해 본분을 이행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일에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그 뜻에 맞춰 행하라는 요구에 대해, 저는 말로만 받아들였을 뿐 실제 일이 생기면 여전히 제 뜻과 취향에 맞춰 행했고, 하나님은 완전히 뒷전이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 저보고 교만하고, 일이 생기면 독단적으로 처리한다고 지적했을 때, 속으로는 인정하지 않으면서도 사람들이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말할까 두려워 어쩔 수 없이 고개를 끄덕이며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런 지적에 대해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이렇듯 저에게는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은 모습들이 수없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모두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폭로하신 하나님 말씀을 보았을 때, 저는 이 말씀을 진리로 여기고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말씀의 본질을 묵상하면서 자신을 반성하고 알아 가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자신은 이 말씀에서 가리키는 사람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멋대로 상상하며 진리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라고 자처했습니다. 이것은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은 모습이 가장 잘 드러난 것 아니겠습니까? 그제야 제가 진리를 조금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임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진리를 받아들였다고 한 것은 전부 겉면으로 받아들인 것이고, 거짓된 모습이었을 뿐 진리를 받아들인 것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서 이를 자각하지 못했다니, 정말이지 저 자신을 알지 못했습니다! 여기까지 깨달은 저는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여러 해 하나님을 믿었으면서 여전히 말씀 밖에 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을 진정으로 받아들인 적이 없었습니다. 마음에는 하나님이 없고, 삶에는 진리가 없는 불신파였습니다. 만약 이대로 나아간다면, 하나님 말씀은 영원히 제 생명이 되지 못할 것이고, 저는 영원히 사탄의 권세에서 벗어나지도, 하나님께 구원받고 온전케 되지도 못한 채, 하나님께 정죄 받고 하나님의 징벌 속에 떨어질 것입니다.

깨우쳐 주고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무엇이 진정으로 진리를 받아들이는 것인지 깨닫게 해 주셨고, 과거 저의 앎과 실천이 잘못되었음을, 전혀 하나님의 뜻에 부합하지 않았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저는 다시 새로이 시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모든 말씀에 노력을 기울여, 진리의 본질을 진정으로 받아들이고, 실천으로 옮기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서 진정 진리를 받아들이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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