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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체험한 하나님의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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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난성 청하오

저와 아내는 교회에서 복음을 전하는 본분을 이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얼마 전 아내는 복음팀 책임자로 발탁되었고, 저는 교만하여 제멋대로 본분을 이행하며 복음 사역을 방해하고 교란하였기에 집으로 돌아가 반성하도록 안배되었습니다. 둘이 함께 외지에서 본분을 이행하기 시작했었는데, 지금 아내는 교회에서 발탁되었고 저는 집으로 보내졌다 생각하니 씁쓸한 마음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저는 마음 속으로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하나님이 사람을 각기 부류대로 나누실 때인데 나는 바로 이때 집에 보내졌으니, 분명 하나님께 드러나 도태된 걸 거야! 휴! 하나님을 믿는 내 인생이 이렇게 실패로 끝나 버릴 줄 몰랐네. 이제 징벌받기만을 기다려야겠지.’ 저는 절망적인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그대로 주저앉아 버리고 말았습니다. 마음 속에는 하나님에 대한 오해와 원망으로 가득 찼고, 온 몸과 마음이 어둠의 나락으로 떨어져 헤어 나오기 어려웠습니다.

어느 날 하나님의 이런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나는 너희에게 앞날이 없다고 말하지도 않았고, 더욱이 너희를 멸하고 침륜시킬 것이라고 말하지도 않았다. 내가 이렇게 공개적으로 선포했느냐? 희망이 없다는 네 말은 너 스스로 규정한 것이 아니냐? 너의 정신적인 작용으로 인한 것이 아니냐? 너 스스로 규정한 것이 효력이 있겠느냐?』(<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지위의 복을 내려놓고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한다> 중에서) 『네가 하나님의 공의 성품은 보지 못하고 늘 하나님을 오해하고 하나님의 뜻을 왜곡하여 스스로 비관하며 실망하고 있으니, 이는 자업자득이 아니겠느냐? … 너는 하나님의 역사와 하나님의 뜻을 전혀 모르며, 하나님의 6천년 경영 사역의 고심은 더더욱 모른다.』(<그리스도의 좌담 기록ㆍ하나님의 뜻은 사람을 최대한 구원하는 것이다> 중에서) 하나님의 이 말씀을 보고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이 말씀이 바로 저를 두고 하시는 말씀이 아니겠습니까? 교회에서 저를 집으로 돌아가도록 했다는 사실을 안 순간부터 저는 자신이 하나님께 드러나고 도태된 것이라고 추측하고 단정지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진리를 추구하는 믿음을 잃어버리고 종일 소극적인 모습으로 오해하며 자포자기했던 것입니다. 저는 가슴에 손을 얹고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 ‘난 이런 ‘불행’이 왜 나한테 찾아왔는지 제대로 알고 있나?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정말 알고 있나? 아니야. 모르고 있어! 하나님께서 나는 구원받을 수 없다고 말씀하셨나? 그렇게 말씀하신 적 없어. 그러면 내가 쓸데없는 추측을 하고 함부로 단정지을 건 뭐지? 이런 게 바로 교만하고 간사한 모습 아닌가? 어둠 속에 떨어져 고통받게 된 것은 나 스스로가 자초한 일 아닌가?’ 저는 정말 터무니없고 어리석었던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 앞으로 나와 기도하며 이번에 드러난 일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도록 깨우쳐 주시길 간구했습니다.

그 후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가 행하는 것은 모두 참된 사랑이며 악의는 조금도 없다. 그는 너희들의 죄악 때문에 너희들을 심판하여 반성하게 하고, 이렇게 큰 구원을 받게 하는 것이다. 이 모든 사역은 사람을 온전케 하기 위한 것이다. 하나님은 시종일관 전력을 다해 사람을 구원한다. 그는 친히 만든 사람이 완전히 멸망하길 원치 않는다. 지금 또 너희들 가운데 와서 사역을 하고 있는데, 이것이 더욱 구원이 아니겠느냐? 그가 너희들을 미워했다면 또 이렇게 큰 사역을 하여 직접 너희들을 인도하겠느냐? 굳이 이런 고난을 겪을 필요가 있겠느냐? 너희들에게 미움도 없고 조금의 악의도 없다. 너희는 하나님의 사랑은 가장 진실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다만 사람의 패역 때문에 반드시 심판으로 사람을 구원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을 구원할 수 없다. … 그는 너희가 더 타락하는 것이 안타깝고, 너희가 이렇게 더러운 땅에서 살면서 사탄에게 마구 짓밟히고 음부에 떨어지는 것을 차마 볼 수 없어서 오로지 너희들을 얻고 철저히 구원하려고 한다. 이것이 너희들에게 정복 사역을 하는 주된 목적으로, 바로 구원하기 위한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정복 사역의 실상 4> 중에서) 한 마디 한 마디 가슴을 울리는 말씀은 저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 주었고, 무뎌진 저를 다시 깨어나게 했습니다. 제게 찾아온 환경은 겉으로 보기에는 불행이지만, 사실은 하나님의 사랑이 임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가 이런 실패와 좌절 속에서 스스로를 반성하고 실패의 근본 원인을 찾으며 다시 새롭게 바른길로 나아가도록 하셨습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저를 드러내신 목적은 도태가 아닌 구원이었고,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저는 교만하여 다른 사람에게 늘 불복했었고, 본분 이행도 제멋대로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가 계속해서 패괴되는 것을 원치 않으셨고, 제멋대로 하다가 그분의 성품을 거스르게 되어 징벌받는 모습을 차마 볼 수 없으셨습니다. 그래서 결국 심판 형벌의 방식으로 저를 구원하려 하셨던 것입니다. 오늘 교회에서 저를 집으로 돌려보낸 것은 이런 실패와 좌절 그리고 드러냄을 통해 저로 하여금 하나님 앞으로 돌아와 모든 행동을 반성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또한 자신의 패괴된 본질과 잘못된 길로 가고 있음을 깨닫게 하고 진실한 회개의 마음을 갖게 함으로써 진리를 추구하고 성품을 변화시키는 바른길로 나아가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 모두가 하나님이 제게 행하신 실제적인 구원 사역이었고, 또 저에게는 하나님의 보호이자 사랑이었습니다. 아니면 저는 여전히 죄 속에 살면서도 대수롭지 않게 여겼을 것입니다. 그리고 본성에 따라 제멋대로 행동하며 복음 사역을 방해하고 교란하여 결국에는 하나님의 성품을 거슬러 징벌받고 말았을 것입니다. 저는 그제서야 저에 대한 하나님의 구원이 너무나도 진실됨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참되고 헛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실패와 좌절 속에서 사람에게 스스로를 알게 하시고 심판 형벌로 사람을 변화시키고 정결케 하십니다. 하지만 저는 하나님의 사역과 구원의 방식을 알지 못했고, 저를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고심을 찾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덮어놓고 자신을 단정해 버리고 하나님을 오해하며 원망했고, 소극적인 모습으로 자포자기하며 살았으니 참으로 어처구니없고 무지몽매한 자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저는 하나님 앞에 엎드려 감사와 찬미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번 체험을 통해 저에 대한 하나님의 구원이 정말로 실제적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저를 심판 형벌하신 하나님의 사랑스러움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심판과 형벌이 없었다면, 저는 순순히 제 자신을 알려고 하지 않았을 것이며, 여전히 패괴 속에서 사탄에게 유린당해 점점 더 타락하고 결국 사탄에게 완전히 사로잡혔을 것입니다. 이번 체험에서 저는 또 당신의 본질이 사랑이며, 당신이 행하는 모든 일이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서라는 사실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저는 새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온 힘을 다해 진리를 추구하고 성품을 변화시키길 원합니다. 앞으로의 결말에 상관없이 피조물의 본분을 이행하여 당신을 기쁘게 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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