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7 제4부분

하나님은 만물 생명의 근원이다(1)

우리가 이런 것을 이야기하는 목적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만든 만유의 법칙을 연구해 보라는 것이냐? 천문 지리에 관심을 가져 보라는 것이냐? (아닙니다.) 그럼 무엇이냐? 하나님의 행사를 알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행사를 통해 사람은 하나님이 만물 생명의 근원임을 확인하고 인정할 수 있다. 네가 이를 알게 되면 마음속으로 하나님의 자리를 참으로 확정할 수 있고,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한 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임을 확신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만물의 법칙과 하나님의 행사를 아는 것이 네가 하나님을 아는 데 도움이 되느냐? (네.)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느냐? 우선, 네가 하나님의 이런 행사를 알게 됐을 때 천문 지리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겠느냐? 의혹을 품고 하나님의 만유 창조를 의심할 수 있겠느냐? 연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만유 창조를 의심할 수 있겠느냐? (아니요.) 하나님이 만유를 창조했음을 확신하고 하나님이 창조한 만유의 일부 법칙을 알게 되면, 너는 하나님이 만유에게 공급하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믿게 되지 않겠느냐? (믿을 것입니다.) 이 ‘공급’은 어떤 특정한 의미로 하는 말이냐, 아니면 특정한 환경을 전제로 하는 말이냐? 하나님이 만유에게 공급한다는 것은 넓은 의미와 범위에서 하는 말이다. 하나님은 단순히 일용할 양식만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 인류에게 필요한 모든 것, 보이는 만유와 보이지 않는 만유를 공급하며, 인류에게 필요한 이 생존 환경을 떠받치고, 관리하고, 주재한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은 어떤 계절에 인류에게 어떤 환경이 필요할지 예비해 두었고, 어떤 공기와 온도가 인류의 생존에 적합할지에 대한 것도 관리하고 있다. 이 모든 법칙은 자연이나 우연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재와 행사에서 비롯된 것이다. 즉, 모든 법칙과 만물의 생존 근원은 하나님 자신이다. 네가 믿든 못 믿든, 네가 볼 수 있든 없든, 네가 이해하든 못 하든 이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다.

절대다수의 사람들은 성경 속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과 사역만 믿고 있으며, 하나님이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그의 행사를 나타내어 그의 존재 가치를 알게 하고, 그의 신분에 대해서도 조금 이해하게 했으며 하나님의 존재를 확실하게 알게 하였다고 믿고 있다. 하지만 더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이 만유를 창조하고 관리하고 만유에게 공급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지 못하고 모호하며, 심지어 의심하는 태도를 취한다. 이런 태도 때문에 사람들은 지금까지 자연계의 법칙이 자생적으로 생겼고, 자연계의 변화와 전환, 자연계의 일부 현상과 모든 법칙이 자연에서 비롯됐다고 확신하고 있다. 다시 말해, 사람은 하나님이 어떻게 만유를 창조하고 주재하는지 상상할 수 없고, 하나님이 어떻게 만유를 관리하고 만유에게 공급하는지 모르고 있다. 이러한 제한적인 전제 조건 때문에 사람은 하나님이 만유를 창조하고 주재하고 만유에게 공급한다는 것을 믿지 못한다. 반대로 이를 믿는다는 사람들도 단지 율법시대, 은혜시대, 하나님나라시대(역주: 왕국시대)에만 국한되어 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행사와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공급을 하나님의 선민에게만 국한하여 생각하는 것이다. 이것은 내가 가장 보고 싶지 않은 것이고, 가장 가슴 아픈 일이기도 하다. 인류가 하나님에게서 온 모든 것을 누리는 동시에 하나님이 한 모든 것과 하나님이 사람에게 준 모든 것을 부정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천지 만물이 자연의 법칙과 자연의 생존 법칙을 가지고 있다고 믿을 뿐, 그것을 관리하는 주재자도, 그것에게 공급하고 유지하는 주재자도 없다고 믿는다. 네가 하나님을 믿는다 해도 너는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행사임을 믿지 못한다. 그래서 이것은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 하나님 말씀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을 따르는 모든 사람의 최대 사각지대인 것이다. 그러기에 일단 내가 성경이나 소위 영적인 용어와 관련되지 않는 일들을 이야기하면 어떤 사람들은 듣기 싫어하고 지겨워하며, 영적인 사람이나 영적인 일과 무관한 것 같다며 듣기 불편해한다. 이는 아주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다. 하나님의 행사를 앎에 있어, 우리가 천문을 말하거나 지리나 생물을 연구하지는 않지만 하나님이 만유를 주재하고 만유에게 공급하며, 하나님이 만물의 근원이라는 것은 알아야 한다. 이는 반드시 배워야 할 필수 공과이다. 이제는 알겠지!

방금 한 두 이야기는 너희에게 있어 내용도 좀 특이하고, 이야기의 전달법이나 표현 방식도 조금 특이하겠지만, 나는 쉬운 말과 쉬운 방식으로 너희가 더 깊은 것을 얻고 받아들일 수 있게 하고 싶다. 이것이 내 유일한 목적이다. 너희가 이 소소한 이야기 속에서, 이 장면들 속에서 하나님이 만유를 주재하고 있음을 보거나 믿게 하고 싶은 것이다. 이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은 유한한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의 무한한 행사를 보게 하고 알게 하기 위함이다. 이 목적이 언제 완전히 실현되어 너희에게서 그 효과가 나타날지는 너희 개인의 체험과 추구에 달렸다. 네가 진리를 추구하고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이야기 속에서 점점 더 깊이 있고 분명한 인식을 얻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점차적으로 하나님의 실제 행사와 매우 근접하고 거리도 오차도 없는 정도의 인식을 가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이야기가 너희에게 해가 되는 것도 없으니, 하나님 알기를 추구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그냥 이야기로 생각하면 된다.

두 이야기를 통해 너희는 무엇을 알게 되었느냐? 먼저, 두 이야기가 전에 우리가 나누었던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염려와 무관한 것이냐? 필연적인 연결이 있지 않으냐? 이 두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의 행사와 하나님이 인류를 위해 안배한 모든 것이 매우 섬세하고 완벽하다는 것을 보게 되지 않았느냐? 하나님이 한 모든 것, 하나님이 기울인 모든 심혈은 다 인류의 생존을 위한 것이 아니냐? (맞습니다.) 하나님의 고심이 확연히 보이지 않느냐? 인류는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이 인류를 위해 공기를 준비해 놓았으니 사람은 그저 숨만 쉬면 된다. 사람이 먹는 채소와 과일도 미리 마련된 것이다. 남쪽에서 북쪽까지, 동쪽에서 서쪽까지 지역마다 특산물이 있고, 다양한 지대의 농작물과 채소, 과일도 하나님은 다 준비해 두었다. 큰 환경으로 보자면, 하나님은 만물이 서로 상생상극 작용을 하며 조화를 이루고 서로 의지하게 했고, 이런 방식과 법칙으로 만물의 생존과 존재를 유지시키고 보호해 주었다. 그래서 인류는 이런 생존 환경에서 아주 안정적이고 평온하게 성장할 수 있었고, 한 세대 한 세대 생육하고 번성하며 오늘까지 이르게 되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은 자연환경의 균형을 유지시키는 것이다. 비록 이 환경은 하나님이 창조했을지라도 그가 주재하지 않고 주관하지 않는다면 이 환경을 보호하여 균형을 계속 유지시킬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어떤 곳은 공기가 없다. 그런 곳은 인류가 생존할 수 없고 하나님이 가지 말라는 것이므로 그 경계를 넘지 말아야 한다. 그렇게 하는 것이 인류에게는 보호가 되며, 거기에는 다 비밀이 있다. 이러한 환경의 모든 면,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의 길이, 너비, 높이, 깊이, 그리고 지구상에 갖춰진 모든 생물, 산 것과 죽은 것은 하나님이 미리 생각하고 예비한 것이다. 왜 이런 것이 필요하고 왜 저런 것이 필요하지 않은지, 이것을 이곳에 둔 것은 어떤 목적이고 저것을 저곳에 둔 것은 또 어떤 목적인지, 이런 것들은 하나님이 사람을 위해 오래전에 생각해 둔 것이니 사람은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일부 우매한 자들은 자꾸 산을 옮기려 한다. 산을 옮기느니 차라리 평원에 가서 사는 것이 낫지 않겠느냐? 산을 좋아하지 않으면서 왜 산 가까이에서 살려고 하느냐? 이는 우매한 짓이 아니냐? 산이 옮겨지면 어떻게 되겠느냐? 허리케인도 오고 대형 파도도 와서 삶의 터전이 사라진다. 이것은 어리석은 짓이 아니냐? 인류는 파괴에 능하다. 자신의 유일한 생존 환경도 지키지 못하면서 만물의 공급자가 되려고 하다니,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하나님이 인류에게 만물을 관리하고 만물의 주인이 되라고 했는데, 사람이 잘했느냐? 인류는 파괴만 일삼았다. 하나님이 인류를 위해 창조한 만물의 원래 모습을 지키기는커녕 오히려 하나님이 만든 만물을 다 파괴했다.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고, 평원도 사막으로 바꿔 놓았다. 사막에는 사람이 거주할 수 없으니 거기에 공업 단지를 세우고 핵 기지를 만들었다. 곳곳을 파괴해 이제는 강이 강 같지 않고, 바다가 바다 같지 않다…. 인류가 이 균형과 법칙을 깨트렸으니 인류의 재앙과 인류 멸망의 날이 머지않았다. 이는 당연한 결과이다. 재앙이 닥칠 때 인류는 하나님이 인류를 위해 창조한 모든 것의 소중함을 깨닫고, 이 모든 것이 인류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게 된다. 사람은 낙원에서 사는 것같이 좋은 환경에서 살고 있다. 하지만 그것이 행복인 줄 모르다가 모든 것을 잃게 됐을 때 그 모든 것이 너무나 귀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렇다면 이 모든 것을 만회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느냐? 가령 하나님이 다시 창조할 생각이 없다면 사람의 방법으로 어떻게 해야 하겠느냐? 너희는 방법이 있느냐? (없습니다.) 사실 간단한 방법이 하나 있다. 내가 알려 주면 너희는 듣자마자 이 방법의 실행 가능성을 알 것이다. 인류가 지금 이런 생존 환경에서 살게 된 이유가 무엇이냐? 인류의 탐욕과 파괴 때문이 아니냐? 그렇다면 인류가 이런 파괴를 멈추면 이 생존 환경이 점차 좋아지지 않겠느냐? 하나님이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인류를 위해 뭔가 더 하고 싶은 마음이 없는 상황에서, 그러니까 하나님이 이 일에 개입하지 않는다면 인류가 쓸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모든 파괴를 멈추고 자연을 되돌려 놓는 것이다. 모든 파괴를 멈추면, 즉 하나님이 창조한 만유에 대한 약탈과 훼손을 멈춘다면 인류의 생존 환경은 점차 좋아질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이 생존 환경은 갈수록 열악해지고 점점 심각하게 파괴될 것이다. 내가 말한 방법이 간단하지 않으냐? 간단하고 실행 가능하다. 그렇지 않으냐? 간단하긴 간단하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에게는 가능할지 몰라도 이 지구상의 대다수 사람들에게 가능하겠느냐? (가능하지 않습니다.) 그럼 최소한 너희에게는 가능하겠느냐?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너희의 ‘가능’은 무엇을 두고 말하는 것이냐? 하나님의 행사에 대해 알게 된 기초에서 나온 말이 아니냐? 하나님의 주재와 안배에 순종할 수 있다는 기초에서 나온 말이 아니냐? (그렇습니다.) 이 모든 것을 바꿀 방법은 있다. 하지만 이것은 지금 우리가 이야기하려는 주제가 아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의 생존을 책임질 것이며 끝까지 책임질 것이다. 하나님은 너에게 공급할 것이다. 네가 사탄에 의해 파괴된 생존 환경에서 병에 걸리거나 오염되거나 침해당해도 상관없다. 하나님은 네 생명이 이어질 수 있도록 너에게 공급할 것이다. 너희는 이런 믿음이 있느냐? (네.) 하나님은 쉽게 사람을 죽게 하지 않을 것이다.

이제는 ‘하나님이 만유의 생명 근원임’을 알아야 할 중요성을 조금 느꼈느냐? (네.) 너희의 느낌은 무엇이냐? 내게 말해 보아라. (전에는 산이며, 바다며, 호수며, 이런 것들을 하나님의 행사와 연결시키지 않았습니다. 오늘 하나님의 교제를 듣고 나서야 그 속에 하나님의 행사와 지혜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만물을 창조하실 때 다 정해 놓으셨고, 그 속에 하나님의 아름다운 뜻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만물은 서로 의지하며 더불어 살고 있고, 최종 수혜자는 인류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이야기를 들으니 정말 신기하기도 하고 하나님의 행사가 이토록 실제적이라는 것도 느꼈습니다. 현실 속에서,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가 접하는 만물 속에서 사실이 정말 그러하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정말로 보았다. 그렇지? 하나님이 사람에게 공급한다는 것은 근거가 없는 것이 아니며, 말만 한마디 하고 그만인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실제적으로 많은 일을 했다. 심지어 네가 보지 못하는 것도 다 너에게 유익한 것이다. 다시 말해, 사람은 이런 환경 속에서, 하나님이 사람을 위해 창조한 만유 속에서 살면서 만물과 서로 의지하고 있다. 식물이 기체를 뿜어내면 공기가 정화되고, 사람이 그 공기를 마시면 몸에 이롭다. 하지만 어떤 식물은 사람에게 독이 된다. 그러나 그 유독 식물과 상극을 이루는 다른 식물도 있는데,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만물 창조의 놀라운 점이다! 이 부분의 주제는 오늘 얘기하지 않겠다. 오늘은 주로 사람과 만물이 서로 의지하고 있고, 사람은 만물을 떠날 수 없다는 것에 대해 대략 이야기했다.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한 중요성은 무엇이냐? 바로 사람이 만물을 떠날 수 없다는 점이다. 가장 간단한 예로, 사람은 공기가 없으면 안 된다. 너를 진공 속에 둔다면 너는 바로 죽을 것이다. 이건 아주 간단한 이치이다. 이를 통해서 너는 사람이 만물을 떠날 수 없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 사람은 어떤 태도로 만물을 대해야 하겠느냐? 아끼고, 보호하고, 효과적으로 이용해야 한다. 파괴하거나 낭비하지 말고 마음대로 바꾸지도 말아야 한다. 만물 속의 모든 것이 다 하나님에게서 왔고, 하나님이 사람에게 공급해 준 것이니 사람은 이를 소홀히 여겨서는 안 된다. 오늘 소소한 두 가지 이야기를 했다. 돌아가서 천천히 음미하고 곰곰이 생각해 보아라. 다음에는 구체적인 것을 이야기하겠다. 오늘 예배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자. 안녕! (안녕히 계십시오!)

2014년 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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