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 (속편)

목차

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6

하나님의 거룩 (3)

다시 되돌아와 사탄이 사람을 패괴시키는 수단이 무엇인지 말해 보자. 우리가 방금 하나님이 사람에게 사역을 하는 각종 방식에 대해 말했는데, 그것은 모두 너희 각 사람마다 경력할 수 있는 것이므로 내가 너무 세세하게 말하지는 않겠다. 그러나 사탄이 사람을 패괴시키는 수단이 어떠한지에 대해서는 너희가 아마도 아주 모호할 것인데, 최소한 구체적이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에 대해 좀 더 말하면 너희에게 유익하다. 너희는 요해하고 싶지 않은가? (요해하고 싶습니다.) 아마도 어떤 사람은 “왜 또 사탄에 대해 말씀하십니까? 우리는 이미 사탄의 사악을 보았고 이미 그것을 증오하고 있는데, 사탄이 또 우리를 패괴시킬 수 있습니까?”라고 말할 것이다. 사실 너희는 비록 사탄을 증오하지만 그것에 대해 완전하게 간파하지는 못했으므로 어떤 일들은 너희가 그래도 직면해 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은 사탄의 권세에서 진정으로 벗어날 수 없다.

우리는 앞서 사탄이 사람을 패괴시키는 5가지 방식에 대해 말했다. 그렇지? 이 5가지 방식에는 또 사탄의 수단이 들어 있는데, 그것은 사람이 반드시 간파해야 하는 것이다. 사탄이 사람을 패괴시키는 방식은 단지 외적인 것이고, 그것의 배후에 숨겨져 있는 그 수단이야말로 가장 음험한 것이다. 사탄은 그 수단으로 그것의 목적을 달성하려고 한다. 사탄의 수단은 무엇인가? 너희가 종합해 보아라. (기만, 유혹, 위협입니다.) 말할수록 더 적절하구나. 보아하니 너희는 그 해(害)를 깊이 받고 감응이 깊은 것 같다. (또 감언이설하고, 거짓말하며, 물들이고, 미혹하고, 강제로 점유하는 것입니다.) 강제로 점유하는 이것에 대한 인상이 매우 깊을 것이다. 그렇지? 사람은 ‘강제로 점유’될까 봐 두려워한다. 또 있는가? (폭력으로 사람을 잔인하게 해하고, 위협하고 회유하고, 거짓말하는 것입니다.) 거짓말, 그것은 사탄이 저지르는 짓인데, 거짓말로 너를 속이는 것이다. 사탄이 사용하는 그 수단의 성질은 어떤 것인가? 거짓말은 곧 기만이 아닌가? 거짓말을 하는 목적은 사실 너를 속이기 위한 것이다. 또 있는가? 주저하지 말고 너희가 인식한 것을 다 말해 보아라. (유인하고, 잔인하게 해하고, 속이고, 미혹합니다.) 미혹, 이것은 대다수 사람들이 모두 공감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첨하고 굽실거리고, 사람을 통제하고, 장악하고, 위협하고, 하나님을 믿지 못하도록 사람을 가로막습니다.) 너희가 말한 것이 무슨 뜻인지 나는 대략 알겠다, 너희가 말한 것은 다 근접했고 아주 좋다. 너희 모두가 어느 정도 알고 있으니, 그럼 지금부터 우리가 종합해 보도록 하자.

사탄이 사람을 패괴시키는 수단에는 주로 6가지가 있다.

첫째는 통제하고 협박하는 것이다. 바로 사탄은 갖은 방법을 다 써서 너의 마음을 통제한다. ‘협박’이란 무슨 뜻인가? (강요하는 것입니다.) 협박하고 강요하는 방식으로 네가 그것의 말을 듣게 하고 어떤 결과를 생각하게 하여 너를 두려워하게 하고 감히 그것을 거역하지 못하게 한다. 그렇게 되면 너는 어쩔 수 없이 그것의 권세에 순복하게 된다.

둘째는 기만하고 말로 속이는 것이다. ‘기만하고 속인다’는 것은 무엇을 가리키는가? 사탄은 일부 전설이나 거짓말을 만들어 너를 속이고 그런 거짓말들을 믿게 한다. 그러나 그것은 너에게 사람은 하나님이 만든 것이라고 전혀 알려 주지 않고 또한 사람은 하나님이 만든 것이 아니라고도 직접 말하지 않는다. 사탄은 ‘하나님’이란 단어를 아예 꺼내지 않고 다른 어떤 사물로 대체한 후, 그것으로 너를 미혹하여 하나님의 존재를 아예 모르게 하며 하나님이 도대체 누구인지 영원히 알지 못하게 한다. 물론, 이 ‘속임’에는 이 한 방면만 있는 것이 아니라 많은 방면이 포함되어 있다.

셋째는 강제로 주입시키는 것이다. 강제로 주입시키는 것이 있는가, 없는가? (있습니다.) 무엇을 주입시키는가? 강제로 주입시키는 것은 사람에게 선택이 있는 상황에서 하는 것인가? 사람이 동의하겠는가? (동의하지 않습니다.) 네가 동의하지 않아도 어쩔 수 없다. 즉, 네가 내막을 알지도 못한 상황에서 사탄이 너에게 주입시키는데, 사탄의 사상, 그것의 생존 법칙과 사악한 실질을 주입시키는 것이다. 사실 사탄이 주입시키는 것은 모두 거짓말이고 사이비한 그릇된 논리이다. 이런 것이 바로 사탄이 사람을 패괴시키는 갖가지 사설과 그릇된 논리인 것이다. 사탄의 이런 독소가 사람의 머릿속에, 마음속에 심어지면 이것이 바로 세뇌된 것이다. 사람이 사탄의 이런 독소를 받아들이고 나면 사람은 사람도 귀신도 아닌 꼴이 되어 인성이 전혀 없게 된다.

넷째는 협박하고 회유하는 것이다. 바로 사탄이 각종 수단을 부려 네게 사탄을 받아들이고 따르게 하고 그것을 위해 힘쓰게 한다. 또한 사탄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어떤 때는 작은 선심으로 너를 유혹하여 죄를 짓도록 하는데, 네가 그것을 따르지 않으면 그것은 너를 괴롭히고 억누르며 각종 방식을 이용해 너를 공격하고 모함한다.

다섯째는 미혹하고 마비시키는 것이다. ‘미혹하고 마비시킨다’는 것은 바로 사탄이 사람이 듣기 좋은 것과 사람의 관념에 잘 맞는 말과 사상들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 사람의 육체를 생각해 주고 생활과 전망을 위해 생각해 주는 것 같이 보인다. 하지만 사실은 너를 속임수에 빠지게 한 다음 마비시켜 무엇이 옳고 그른 것인지를 모르게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사람은 부지중에 올가미에 걸려들고 통제당하게 된다.

여섯째는 몸과 마음을 짓밟는 것이다. 사탄은 사람의 무엇을 짓밟는가? (심령과 온몸입니다.) 사탄은 사람의 마음을 짓밟아 반항할 힘이 없게 한다. 즉, 너의 마음을 어쩔 수 없이 조금씩 사탄에게로 기울게 하는 것이다. 사탄은 매일 너에게 이런 것들을 주입시키고 이런 사상과 문화로 너에게 영향을 주고 너를 물들게 한다. 그것으로 너의 의지를 조금씩 무너뜨리기 때문에 너는 더 이상 착한 사람이 되고 싶지 않고, 더 이상 자신의 소위 말하는 정의를 견지하려고 하지 않게 된다. 부지중에 너는 흐름에 역류하려는 의지력이 없어지고 오히려 그 흐름을 따라 떠내려가게 된다. ‘짓밟는다’는 것은 바로 사람을 괴롭혀 사람도 귀신도 아닌 꼴로 만든 다음 기회를 타서 삼킨다는 것이다.

사탄이 사람을 패괴시키는 그 어떤 수단도 다 사람에게 반항할 힘이 없게 한다. 그 어떤 한 가지 수단이든 사람을 사지로 몰아넣을 수 있는데, 사람 역시 반항할 여지가 없다. 다시 말하면, 사탄이 저지른 어떤 일이나 어떤 수단이든, 모두 너를 타락하게 하고 사탄에게 통제당하게 하며, 죄악의 구렁텅이에 빠져 스스로 벗어나지 못하게 한다. 이것이 사탄이 사람을 패괴시키는 수단인데, 극히 잔인하고 악독하며 음험하고 비열하다. 이런 면은 사람이 다 몸소 느낀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마음속으로 사탄을 몹시 증오할 수 있고, 이 악마를 단호히 배반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사탄을 사악하다고 말하는 까닭은 우리가 사탄이 사람을 패괴시킨 결과가 무엇인지, 사람에게 어떤 성정과 어떤 실질의 것들을 가져다주었는지를 보고 사탄의 사악함을 실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다 어느 정도 알고 있다. 너희가 이야기해 보아라. 사탄이 사람을 패괴시킨 결과, 사람에게서 표현되고 유로되는 것은 모두 사탄의 어떤 성정인가? (교만하고 자대(自大)하고, 이기적이고 비열하고, 교활하고 간사하고, 음험하고 악독하고, 인성이 없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인성이 없는 것이다. 그렇지? 다른 형제자매들도 말해 보아라. (교만하고 간사하며 악독하고 이기적이며, 탐욕스럽고 허황되며 위선적입니다.) 너는 한 방면의 성정 유로만 말하지 말고 성정의 실질에 대해 말해야 한다. 알겠지? (사탄에게 패괴된 후 나타나는 가장 전형적인 것은 교만하고 독선적이며 자신을 높이고 자대하며 탐욕스럽고 이기적인 것입니다. 이 몇 가지 방면이 가장 심하다고 생각됩니다.) (사람이 사탄에게 패괴된 후, 물질적이나 정신적인 면을 추구하는 데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하나님께 적대적이고 하나님을 대적하고 거역하고, 사람이 마땅히 구비해야 할 양심과 이성을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너희가 말한 것은 비슷하여 대동소이하구나. 그저 지엽적인 것이 많을 뿐이다, 총체적으로 보면, 교만, 간사, 악독, 이기적인 것이 언급되었는데, 그 중 ‘교만’이 가장 많이 언급되었다. 하지만 너희가 빠뜨린 것이 하나 있다. 사람은 양심이 없고 이지를 잃었고 인성이 없게 되었다. 하지만 또 한 가지 매우 중요한 것이 있는데, 그것을 말한 사람은 너희 중에 아무도 없었다. 그것은 무엇인가? (배반입니다.) 맞다! 아무도 이 ‘배반’이란 말을 하지 않았다. 사탄에게 패괴된 후에 있게 된 이런 성품으로 인한 최종 결과는 바로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배반하는 것이고,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게 된 것이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어떻게 말씀하고 역사하든, 사람은 그것이 진리임을 알면서도 외면하는데, 이로써 사람이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배반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사탄이 사람을 패괴시킨 결과이다. 사람이 소유한 패괴 성정은 공통적인 것이다. 사탄이 사람을 패괴시키는 이런 방식, 즉 사람이 배운 지식, 사람이 알고 있는 과학, 사람이 요해하고 있는 미신과 전통문화, 그리고 사회 조류 중에 한 가지라도 사람에게 무엇이 정의이고 무엇이 비정의인지를 알게 하는 것이 있는가? 기준이 있는가? (없습니다.) 사람에게 무엇이 거룩한 것이고, 무엇이 사악한 것인지를 알 수 있게 하는 것이 하나라도 있는가? (없습니다.) 그 어떤 기준도, 근거도 없다. 설령 사람이 ‘거룩’이란 이 단어는 알고 있을지라도 거룩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없다. 그럼 사탄이 사람에게 가져다준 이런 것들이 사람에게 진리를 알게 할 수 있는가? 영원히 사람으로 하여금 진리를 알게 할 수 없다. 사람에게 살면서 갈수록 인성이 있게 할 수 있는가? 사람에게 진실로 하나님을 경배할 수 있는 것을 갈수록 깨닫게 할 수 있는가? (없습니다.) 이것은 쉽게 보여지는 것이다.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경배하게 할 수 없고, 무엇이 거룩하고 무엇이 사악한 것인지도 알게 할 수 없다. 반대로, 사람을 갈수록 더 타락하게 하고 갈수록 하나님과 더 멀어지게 하며, 더 사악해지게 하고 더 변태적이 되게 한다. 이것이 바로 왜 사탄을 사악하다고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이다. 이렇게 많은 사탄의 사악한 본질을 해부한 다음, 너희는 사탄의 본질에서, 사탄의 실질에서 사탄에게서 어떤 거룩한 성분이라도 있는 것을 보았는가? (보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틀림없는 것이다. 그렇지? 그럼 사탄의 그 어느 한 실질이라도 하나님과 근접한 것이 있는지 보았는가? (보지 못했습니다.) 사탄에게서 표현되는 그 어떤 것이라도 하나님과 근접하는 것이 있는가? (없습니다.) 그럼 지금 내가 너희에게 묻겠다. 너희는 너희의 말로 하나님의 거룩이 도대체 무엇인지 표현해 보아라. 우선 하나님의 거룩은 어디에 초점을 두고 말한 것인가? 하나님의 실질에 대해 말한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다른 어떤 한 방면의 성품에 대해 말한 것인가? (하나님의 실질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말하고자 하는 화제의 지향점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실질에 대해 말한 것이다. 일단 우리는 하나님의 실질을 사탄의 사악으로 안받침해냈다. 그럼 너는 하나님에게서 그 어떤 사탄의 실질이라도 보았는가? (보지 못했습니다.) 그 어떤 인류의 실질이라도 보았는가? (보지 못했습니다.) 너희가 말해 보아라. (하나님의 거룩은 유일무이하고 신실하며 참된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에게는 그 어떤 패괴된 성정도 없고 전부 다 긍정적인 것만 있습니다. 또한 사람에게 가져다주는 것도 모두 긍정적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실질은 모두 긍정적인 것이고, 하나님이 유로하신 것은 모두 사람에 대한 구원이며, 사람에게 정상 사람의 모양을 살아내게 할 뿐만 아니라 진정으로 사람을 보호할 수 있으며 또한 사람에게 정상 인성을 살아내게 합니다.) 정상 인성을 살아내게 하는 것 뿐인가? (사람에게 진실로 진리를 깨닫게 합니다. 하나님의 거룩은 인류에 대한 진실한 사랑과 구원입니다.) (하나님의 실질이 유로한 것은 모두 긍정적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실함, 신실함, 사심 없음, 낮추심 그리고 인류에 대한 사랑, 이는 모두 하나님의 거룩, 이 방면의 실질을 표현한 것입니다.) (하나님에게는 교만이나 이기심이 없고 배반도 없습니다. 이 방면에서도 하나님의 거룩한 실질의 유로를 볼 수 있습니다.) 음, 또 보충할 것이 있는가? (사탄에게 있는 패괴 성정은 하나님에게 전혀 없습니다. 사탄에게 있는 것은 모두 부정적인 것이고 하나님에게 있는 것은 모두 긍정적인 것입니다. 저희는 하나님께서 늘 저희 곁에 계심을 보았습니다. 아주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특히 저희가 막막해하며 실의에 빠져 있었을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계속 저희 곁에서 저희를 보살펴 주고 보호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에게는 간사와 기만이 없고 하나님은 아주 분명하고 명확하게 말씀하십니다. 이것도 하나님의 진실한 실질입니다.) 아주 좋다! (하나님의 역사에서 사탄의 그 어떤 패괴된 성정도 볼 수 없는데, 면종복배하지 않고 허풍 떨지 않으며 빈 약속을 하지 않고 간사함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유일하게 믿을 만한 분이시고 또한 하나님의 역사는 신실하고 진실합니다. 하나님의 역사에서, 하나님은 사람에게 성실한 사람이 되고 지혜가 있고 선악을 분별할 줄 알고 각종 인ㆍ사ㆍ물을 분별할 줄 알라고 하셨는데, 여기에서 하나님이 거룩하시다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또 보충할 것이 있는가? 너희는 다 말했는가? (예.) 너희는 너희가 말한 것에 대해 만족하는가? 너희 마음속에 있는 인식은 도대체 얼마나 되는가? 하나님의 거룩에 대해서는 얼마나 알고 있는가? 나는 너희 각 사람의 마음속에 모두 감성적 인식이 서로 다르게 어느 정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나님이 각 사람에게 역사하기 때문에 사람은 모두 느낄 수 있고 서로 다른 정도로 하나님으로부터 많은 것을 얻었다. 은혜나 축복이든, 깨우침이나 빛 비춤이든, 심판이나 형벌이든 사람은 하나님의 실질에 대해 얕은 인식이나마 조금 있다.

오늘 말한 ‘하나님의 거룩’, 이 내용은 대부분의 사람에게 매우 생소한 것이다. 그러나 어떻든지 간에 이 화제는 시작되었다. 그러니 너희가 이후에 걸어야 할 길에서 더 깊은 인식이 있으려면 경력 가운데서 점차적으로 느끼고 인식해야 한다. 지금 너희는 하나님의 실질에 대해 감성적 인식은 있지만 아직도 오랜 기간 체험하고 실증하고 느끼고 경력해야 한다. 어느 날엔가 너희는 스스로 마음속으로부터 하나님의 거룩, 곧 하나님의 실질은 흠이 없으며, 하나님의 사랑은 사심이 없다는것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곧 하나님이 사람에게 베풀어 주신 이 모든 사랑은 사심이 없으며, 하나님의 거룩은 흠잡을 데나 나무랄 데가 없다는 것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이런 실질은 하나님이 자신의 신분을 과시하려고 사용한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런 자신의 실질로 묵묵히 진심으로 각 사람을 대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실질은 공허한 것이 아니고 이론과 학설도 아니며 더욱이 어떤 지식이나 사람에 대한 어떤 교육도 아니라 하나님 자신이 역사할 때 참으로 유로되는 것이고, 또한 하나님 자신이 유로한 소유소시의 실질이다. 이 실질은 사람이 반드시 인식해야 하고 요해해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하는 일마다, 하는 말씀마다 각 사람에게 있어 매우 가치 있고 의의 있기 때문이다. 네가 하나님의 거룩을 요해했을 때는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게 되고, ‘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이란 이 말의 진정한 함의가 무엇인지 몸소 느끼게 될 것이다. 또 너는 더 이상 너에게 선택할 만한 다른 길이 있다고 상상하지 않을 것이고 또한 더 이상 하나님이 너에게 예비해 준 모든 것을 배반하려고도 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의 실질은 거룩하기에 오직 하나님만이 네게 인생의 밝은 길을 걷게 할 수 있고, 삶의 의의를 깨닫게 할 수 있으며, 참된 인생을 살아내게 할 수 있고 진리를 갖추고 진리를 깨닫게 할 수 있다. 오직 하나님만이 네가 진리에서 생명을 얻도록 할 수 있고, 악에서 떠나고 사탄의 해와 통제에서 떠나게 할 수 있다. 하나님 외에 그 어떤 사람이나 그 어떤 것도 너를 구원해 고해에서 벗어나 다시는 고통받지 않게 할 수 없다. 이것은 하나님의 실질로 결정되는 것이다. 오직 하나님 자신만이 이렇게 사심 없이 너를 구원하고 계시며, 너의 앞날과 운명, 그리고 너의 인생에 대해 끝까지 책임지며, 너를 위해 모든 것을 예비하신다. 이것은 그 어떤 피조물이나 비피조물도 할 수 없는 것이다. 그 어떤 피조물이나 비피조물에게도 이런 실질이 구비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그 어떤 사람이나 그 어떤 것도 너를 구원하고 인솔할 이 능력이 없다. 사람에 대한 하나님 실질의 중요성은 바로 이것이다. 내가 한 이런 말들이 아마 너희에게 있어 도리상에서만 약간 도움이 되었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네가 진리를 추구하고 진리를 사랑한다면 이 말들은 이후에 경력할 때 너에게 있어 너의 운명을 바꿀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욱이 너를 인생의 바른길로 이끌 수 있다. 이것을 알았겠지? (네.) 그럼 너희는 지금 하나님의 실질을 인식하는 것에 대해 흥미를 조금 가지게 되었는가? (네.) 흥미를 가지면 됐다. 하나님의 거룩을 인식하는 이 방면의 화제에 관해 우리 오늘 여기까지 교통하자.

오늘, 예배를 시작할 때 너희가 했던 뜻밖의 행동에 관해 좀 말하고 싶다. 그것에 대해서 말하자면, 지금도 아마 어떤 사람들은 감격스러운 마음이나 감사하는 마음을 품고 있을 것이다. 그런 행동들은 마음속에 있는 생각에 따라서 나온 것이다. 그 행동은 나무랄 것이 없고 또한 옳고 그른 것이 없다. 하지만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겠는가? 너희가 한 것은 틀리지 않고 나는 너희가 어떻다고 질책하고 싶지도 않다. 나는 너희에게 한 가지 일을 알게 하고 싶은데, 그것은 무엇이겠는가? 먼저 너희에게 묻겠다. 너희가 그때 한 그 행동은 엎드린 것인가 아니면 무릎을 꿇어 절한 것인가? 나에게 알려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저희는 엎드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생각하는 엎드린다는 것은 바로 그런 것입니다.) 너희들은 엎드린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럼 엎드리는 의의는 무엇인가? (경배하는 것입니다.) 그럼 무릎을 꿇어 절하는 것은 무엇인가? 내가 처음에 이 일을 말하지 않은 까닭은 오늘 교통할 화제가 매우 중요하여 너희의 정서에 영향을 주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너희는 평소에 예배 드릴 때 엎드리는가? (아닙니다.) 그럼 너희가 기도할 때는 엎드리는가? (네.) 기도할 때마다 조건이 허락되면 모두 엎드리는가? (네.) 그건 아주 좋다. 하지만 오늘 내가 너희에게 알려 주려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하나님은 두 부류 사람들이 무릎을 꿇는 것만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우리는 성경을 참조해서는 안 되고 또한 그 어떤 영적 인물의 행위를 참조해서도 안 된다. 여기에서 내가 너희에게 정확한 메시지를 주겠다. 우선, 엎드리는 것과 무릎 꿇어 절하는 것은 다르다. 하나님은 어떤 이유에서 엎드리는 사람이 무릎 꿇는 것을 받아들이는가? 그것은 하나님이 한 사람을 부르려 하기 때문이다. 그 사람이 부르심을 받고 부탁을 받아들이려 할 때 하나님은 그를 엎드리게 한다. 이것이 첫 번째 부류의 사람이다. 두 번째 부류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사람이 무릎 꿇어 절하는 것을 하나님은 받아들인다. 오직 이 두 부류의 사람밖에 없다. 그럼 너희는 지금 어느 부류에 속하는가? 너희는 말할 수 있는가? 이 말은 사실에 대한 진상이지만 너희의 마음을 조금 상하게 할 수도 있다. 사람이 기도할 때 무릎 꿇는 이 일에는 아무런 형식이 없다. 그것은 정당한 것이고 당연한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이 기도할 때는 대개 간구하고 하나님과 마음을 나누고 하나님과 대면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하나님과 마음을 소통하고 교류하는 것이다. 하지만 평소에 내가 너희에게 교통할 때, 나는 결코 너희에게 엎드리라고 요구하지 않았다. 나는 오늘 너희들이 한 것에 대해 전혀 책망할 뜻이 없다. 단지 너희에게 그 원칙이 무엇인지를 잘 알고 깨닫게 하고 싶을 뿐이다. 알겠지? (알겠습니다.) 다시는 그러지 말아라. 하지만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엎드려 경배할 기회가 없겠는가? 영원히 없는 것이 아니라 언젠가는 있게 될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알겠는가? (알겠습니다.) 너희는 괴로운가? (아닙니다.) 그럼 좋다. 아마 이런 말은 너희에게 어떤 동력이 될 수도 있고 또한 너희에게 깨달음을 주어 너희로 하여금 마음속으로 하나님과 사람 사이가 지금 어떤 처지인지, 어떤 관계인지를 알게 할지도 모른다. 비록 근래에 우리가 조금 많이 말하고 교류하고 있지만 하나님에 대한 사람의 인식은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 사람은 하나님 알기를 추구하는 이 길에서 아직도 한참 더 가야 한다. 나는 너희로 하여금 성급하게 그런 행동을 하고 그런 소망과 심정을 표하게 하고 싶지 않다. 너희가 오늘 한 것이 너희의 진실한 심정의 유로였든 아니면 의사 표현이었든 그것을 내가 느꼈기에 너희들이 그 행동을 할 때, 나는 단지 일어서서 너희에게 안부를 묻고 싶었다. 그것은 내가 너희 각 사람이 잘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도 말하고 일할 때마다 너희들이 그 어떤 일에서든 정확한 인식과 깨달음이 있도록 온 힘을 다해 도와주고 인도한다. 이것은 너희가 느낄 수 있겠지? (네.) 그럼 아주 좋다! 사람이 비록 하나님의 각 방면 성품과 소유소시, 그리고 하나님의 역사에 대해 어느 정도 알게 되었지만 대다수는 아직도 글귀와 도리와 생각에 머물러 있다. 사람에게 가장 부족한 것은 실제 경력 중에서 얻게 되는 참된 인식과 깨달음이다. 비록 하나님이 각종 방식으로 사람의 마음을 불러 깨우지만 사람의 마음이 도대체 어느 정도까지 소생될지는 아직도 먼 길을 가 봐야 안다고 할 수 있다. 나는 그 어떤 사람도 하나님께 냉대를 받거나 버려지거나 또는 미움을 받는다고 느끼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 나는 단지 각 사람이 진리를 추구하고 하나님 알기를 추구하는 이 길에서 어떤 짐도 지지 않고 어떤 염려도 없이 의지를 굳세게 하여 뒤돌아보지도, 주저하지도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만 보고 싶다. 네가 어떤 잘못을 저질렀든지, 어떤 잘못된 길을 걸었든지 혹은 어떤 과오가 있었든지, 그것이 하나님 알기를 추구하는 길에 부담이나 짐이 되게 하지 말고 계속 전진해야 한다. 하나님이 사람을 구원하는 마음은 언제나 변치 않는다. 이것은 하나님 실질의 가장 귀한 부분이다. 지금 너희는 기분이 좀 좋아졌는가? (네.) 너희들이 모든 일을 정확히 대하고 내가 한 말도 정확히 대할 수 있기를 바란다. 오늘은 여기까지 교통하도록 하자. 짜이찌엔(再見)!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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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안받침하다: 한 사물을 통해 다른 사물을 두드러지게 하다.

②면종복배: 겉으로는 복종하는 척하면서 내심으로는 배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