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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거하고 있는 ‘육신’의 실질> 발췌문4

예수의 그 단계 역사에서는 왜 말씀이 육신 된 의의를 완전케 하지 않았다고 하겠는가? 바로 말씀이 전부 육신이 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가 한 사역은 단지 하나님이 육신에서 하는 사역의 일부분이다. 그는 구속 사역만 했을 뿐, 사람을 완전히 얻는 사역은 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말세에 두 번째로 말씀이 육신 된 것이다. 이 단계 사역도 평범한 육신에서 하는 것이고, 극히 정상적인 사람이 하는 것인데, 그에게는 비범한 인성이 조금도 없다. 즉, 하나님이 완전한 사람으로 된 것인데, 하나님의 신분이 있는 사람이 역사하고, 완전한 사람이 역사하며, 완전한 육신이 역사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의 육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조금도 비범하지 않은 육신이고, 하늘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극히 평범한 사람이다. 표적을 나타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이적도 행하지 않고, 더욱이 큰 회당에서 종교의 내막을 폭로하지도 않는다. 사람이 보기에, 두 번째 성육신이 하는 사역은 첫 번째 성육신이 한 사역과 완전히 다르며, 심지어 그들 둘은 같은 면이 조금도 없으므로 첫 번째에 행한 사역을 이번에는 전혀 볼 수 없다. 두 번째에 하는 사역은 첫 번째에 한 사역과 다르지만 그렇다고 결코 그들의 근원이 하나가 아니라고 증명할 수는 없다. 그들의 근원이 하나인지의 여부는 육신이 하는 사역의 성질에 근거하여 결정하는 것이지 육신의 외형에 근거해 정하는 것이 아니다. 3단계 사역에서 모두 두 차례 말씀이 육신 되었고, 또한 두 차례 말씀이 육신 되어 한 사역은 모두 시대를 전개하고 새로운 사역을 하는 것이다. 두 차례로 말씀이 육신 된 것은 서로 보충하는 것이다. 사람의 육안으로는 두 육신이 하나의 근원임을 전혀 알아낼 수 없다. 물론, 이는 사람의 육안이나 사유로 도달할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그 실질은 본래부터 하나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한 사역의 근원은 본래 하나의 영이기 때문이다. 두 차례 성육신의 근원이 하나인지의 여부는 육신의 출생년대나 출생지점 또는 육신의 기타 조건에 근거해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육신이 발표한 신성의 사역에 근거해 결정하는 것이다. 두 번째 성육신의 사역에서는 예수가 한 사역을 조금도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매 차례 역사하는 것은 순서에 따라 규정대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따로 길을 개척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두 번째 말씀으로 된 육신은 사람 마음속에 있는 첫 번째 육신의 인상을 깊게 하거나 확고하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사람 마음속에 있는 첫 번째 육신의 형상을 보충하고 완전(원문: 完善)하게 하기 위한 것이고, 하나님에 대한 사람의 인식을 깊게 하기 위한 것이며, 또한 사람 마음속에 있는 모든 규례를 타파하기 위한 것이고, 사람 마음속에 있는 하나님의 그릇된 형상을 없애기 위한 것이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 자신이 한 어느 한 단계 사역만으로는 사람이 그에 대해 완전히 인식할 수 없는데, 일부분만 인식할 수 있을 뿐 결코 완전하지는 않다. 비록 그는 자신의 모든 성품을 발표하였지만 사람의 *터득 능력이 유한하여 그에 대한 사람의 인식은 여전히 완전하지 못하다. 사람의 말로는 하나님의 모든 성품을 다 밝히 말할 수 없는데, 하물며 한 단계 역사만으로 어찌 하나님을 다 밝히 말할 수 있겠는가? 육신의 사역은 정상 인성에 가려져 있기에 사람은 다만 그의 신성의 발표에서 그를 알 수 있을 뿐, 그의 육신의 외형에서는 결코 그를 알 수 없다. 그는 육신으로 와서 서로 다른 역사를 통해 사람에게 그의 역사가 단계마다 모두 같지 않다는 것을 인식하게 한다. 그래야만 육신에서 하는 그의 사역에 대해 비로소 전면적으로 인식할 수 있어 한 범위 내에 규정하지 않게 된다. 비록 두 차례의 성육신이 한 사역은 서로 같지 않지만, 육신의 실질은 같고 사역의 근원은 같다. 다만 두 차례의 성육신은 서로 다른 두 단계의 사역을 하기 위한 것일 뿐이고, 게다가 두 시대에 나타났을 뿐이다. 어쨌든, 하나님이 말씀으로 된 육신의 실질은 같고 그들의 근원은 같다. 이것은 그 어떤 사람도 부정할 수 없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이 거하고 있는 ‘육신’의 실질>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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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득: 이해한 후 깨달아 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