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있게 일을 처리하는 데에 달함에 있어서 진입해야 할 진리 실제

목차

123 사람에게 진리 실제가 있는지 없는지를 분별하는 원

1. 하나님에 대해 진실한 인식이 있는지, 하나님 말씀에 근거해 문제의 실질을 꿰뚫어 보아 진리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를 분별해야 한다.

2. 본분을 함에 있어서 진리를 실행하여 하나님께 충성할 수 있는지,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을 증거하여 사람을 진리 실제로 이끌어 들어갈 수 있는지를 분별해야 한다.

3. 하나님 말씀의 심판과 형벌, 책망과 훈계를 받아들일 수 있는지, 하나님에 대해 진실한 순복과 경배가 있는지를 분별해야 한다.

4. 일을 보는 관점, 인생관, 가치관이 바뀌었는지, 성실한 사람인지, 생명 성정의 변화가 있는지를 분별해야 한다.

관련된 하나님 말씀은 다음과 같음:

『베드로는 하나님 말씀을 읽으면서 도리 알기를 중요시한 것이 아니고, 더욱이 신학 지식을 얻기를 중요시한 것도 아니라, 진리를 깨닫고 하나님의 뜻을 더듬는 것을 중요시하여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의 사랑스러움을 알게 되었다…… 하나님 말씀에서 발표된 하나님의 공의 성품, 하나님의 소유소시, 하나님이 역사하는 뜻,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에서, 이런 말씀에서 완전히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의 실질을 알게 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소유소시, 하나님의 사랑스러움과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인식이 있었고, 어느 정도 깨닫게 되었다. 비록 그 당시에 하나님의 말씀이 오늘처럼 이렇게 많지는 않았지만, 베드로에게서 오히려 이 몇 가지 방면의 효과에 도달하였는데, 이것은 매우 귀한 것이다. 베드로가 수백 번의 시련을 겪은 것은 헛수고한 것이 아니다. 베드로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하나님의 역사에서 자신을 알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도 알게 되었다. ……그는 하나님 말씀을 매우 중요시하였다. 나중에 확실히 효과에 도달하게 되었는데, 즉 하나님 말씀을 자유자재로 적용하여 실행하면서 진리를 정확히 실행하고 하나님 뜻에 맞게 정확히 행할 수 있었으며, 전적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하고 자신의 주장과 상상을 버릴 수 있었다. 이렇게 그는 하나님 말씀의 실제에 진입하였다.』

<좌담 기록ㆍ어떻게 베드로의 길을 갈 것인가>에서 발췌

『네가 교회 인솔자라면 교회 형제자매들의 정형을 지적할 때 “당신들이 있는 이곳은 확실히 낙후하네요. 당신들은 확실히 패역해요!”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렇게 해서는 안 되고 도대체 어떤 방면에서 패역하고 어떤 방면에서 낙후한지, 네가 그 품행, 즉 사람의 패역 정형과 패역 행위에 대해 말하여 그들이 심복구복하도록 해야 한다. 사실을 말하고 예를 들어 문제를 설명할 뿐만 아니라 도대체 어떻게 그 패역 행위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에 대해 말하고 실행의 길을 가리켜 줄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설득력이 있다! 네가 단지 “저는 당신들이 있는 이곳에 오기 싫네요. 이곳 사람들은 가장 낙후하고 너무나 패역해요.”라고 말할 뿐이라면 사람들이 들어도 길이 없는데, 네가 어떻게 사람을 이끌겠는가? 너는 실제 정형과 실제 행위에 대해 말해야 한다. 그래야만 행할 길이 있는 사람이고 실제가 있는 사람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실행 (7)>에서 발췌

『사람은 모두 본분을 하는 과정에서 점차 변화를 얻고, 또 본분을 하는 과정에서 비로소 충성심이 나타나게 된다. 그리하여 네가 자신의 본분을 할수록 더 많은 진리를 얻게 되고, 또한 네가 표현하는 것도 더욱 실제적이 된다. 그러나 건성으로 본분을 할 뿐 진리를 찾거나 구하지 않는 그 사람들은 마지막에는 역시 도태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런 사람은 진리를 실행하는 과정에서 본분을 하는 것이 아니고, 또한 본분을 하는 과정에서 진리를 실행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은 변화되지 못한, 화를 입을 대상이다. 그들의 행동에는 뒤섞임이 있을 뿐만 아니라, 또한 드러내는 것은 온통 악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도성육신 하나님의 직분과 사람의 본분의 구별>에서 발췌

『합격된 일꾼이 하는 사역은 사람을 바른길로 이끌어 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진리에 깊이 진입하게 할 수 있다. 그런 사람이 하는 일은 사람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할 수 있고, 또한 사람에 따라 알맞게 사역할 수 있으며, 규례에 제한되지 않고 모두가 해방받고 자유를 얻게 하며, 또한 생명이 점차적으로 자라게 하고 진리에 점차적으로 더 깊이 진입하게 한다. 합격되지 못한 일꾼이 하는 사역은 차이가 많이 난다. 그런 사람이 사역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어서 사람을 규례로 이끌어 갈 수밖에 없다. 그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요구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실제 필요에 따라 사역하는 것도 아니다. 그런 사역은 규례와 도리가 너무 많아, 사람을 실제로 이끌어 가지 못하고 또 사람을 생명이 진보하는 정상적인 실행으로 이끌어 가지 못하며, 가치 없는 규례들만 지키게 할 뿐이다. 그런 인솔자는 사람을 곁길로 이끈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의 사역과 사람의 사역>에서 발췌

『네가 하나님 말씀을 들고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한바탕 해석할 수 있다고 해서 실제가 있는 것이 아니다. 사실은 네가 상상한 것처럼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니다. 실제가 있다는 것은 네가 입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내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너의 생명과 너의 자연적 유로(역주: 흘러나옴)가 되어야 실제가 있다고 할 수 있고, 너에게 참으로 인식과 실제 분량이 있다고 할 수 있다. ……나는 이론만 말하고 실제가 없는 사람을 가장 혐오한다. 평소에 사역할 때는 누구보다 더 높이 외치지만 실제가 닥치기만 하면 넘어지는데, 이것이 실제가 조금도 없는 것이 아닌가? 얼마나 거대한 풍랑이 있든 네가 굳게 설 수 있고 의심하지 않으며 설사 한 사람도 없을지라도 네가 굳게 설 수 있고 여전히 부인하지 않는다면 너에게 참으로 인식과 실제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실제가 있다는 것은 네가 꾸며 내거나 인식해 내는 것이 아니라 네가 실제 분량이 도대체 어떠하고 모든 시련 속에서 굳게 설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너는 깨달았는가?

……한 무리의 국도(國度) 정병(精兵)을 훈련시키는 것은 실제만 말하는 사람이 아니고 큰소리만 치는 사람도 아니라 언제든지 하나님 말씀을 살아낼 수 있는 사람이다. 어떤 좌절을 만나도 굴복하지 않고 언제든지 하나님 말씀으로 살아가고 세상으로 되돌아가지 않는다면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이 말씀한 실제이고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진리를 실행하는 것이야말로 실제가 있는 것이다>에서 발췌

『하나님이 사람 안에서 생명이 되기만 하면 사람은 하나님을 떠날 수 없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행사가 아닌가? 이것은 가장 힘 있는 증거이다! 하나님이 어느 정도까지 역사하고 나서 사람에게 효력하라고 말씀하고 사람을 형벌하거나 사람에게 죽으라고 말씀해도 사람이 물러가지 않는다면 하나님께 정복된 것이다. 실제 경력(역주: 체험) 중에서 간증을 굳게 서거나 입장을 세워 하나님의 편에 서서 절대로 물러가지 않으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과 더불어 정상 관계가 있고, 일이 닥쳐도 하나님께 완전히 순복할 뿐만 아니라 죽기까지 순복한다면, 그 사람은 진리가 있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의 빛 가운데서 살게 된다>에서 발췌

『바울이 추구한 것은 외적인 명예와 지위였고, 사람들 앞에서 자신을 내세우기 위한 것이었을 뿐, 생명 진입에 깊이 들어가려고 추구한 것이 아니다. 그가 중요시한 것은 도리이지 실제가 아니다. ……바울이 걸은 길은 실패의 길이다. 바울은 겉면에서 순복하고 화비는 하였으나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하는 마음이 없는 모든 사람의 대표이다. 바울은 진리가 없는 모든 사람을 대표한다. 베드로는 하나님을 믿으면서 모든 것에서 하나님을 만족케 하기를 추구하였고, 하나님에게서 온 모든 것에 순복하기를 추구하였다. 그는 형벌, 심판을 받아들일 수 있었고, 연단, 환난, 생활의 궁핍도 받아들일 수 있었으며, 아무런 원망도 없었다. 이런 것은 모두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의 마음을 바꿀 수 없었다. 이것이 하나님을 지극히 사랑한 것이 아닌가? 이것이 피조물로서 본분을 한 것이 아닌가? 형벌과 심판이든, 환난이든 죽기까지 순복하는 데에 도달해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피조물이 도달해야 하는 것이고, 이것이야말로 사랑 안에 있는 순결한 성분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성공 여부는 사람이 가는 길에 달렸다>에서 발췌

『사람이 만약 하나님을 알고 진리가 있다면 바로 광명 속에서 살게 된다. 사람의 세계관, 인생관이 바뀌어야 근본적으로 변화된 것이다. 사람에게 인생의 목표가 있고 진리에 근거해 처신하며 절대적으로 하나님께 순복하고 하나님 말씀으로 살면, 심령 깊은 곳이 평안하고 환하게 느껴지며, 마음속에 흑암이 전혀 없고 완전히 해방되고 자유로이 하나님 앞에서 살게 된다. 그래야 진정한 인생을 얻게 되고, 진리가 있는 사람이 된 것이다. 그 밖에 네가 소유한 진리는 하나님 말씀으로부터 오고 하나님에게서 온 것이며, 온 우주 만물의 주재자, 즉 지극히 높은 하나님이 너를 칭찬하고 너를 진정한 사람이라고 한다. 네가 참으로 인생을 살아내면 하나님이 너를 칭찬하는데, 이것이 가장 의의 있는 것이 아니냐? 이는 바로 진리가 있는 사람이다.』

<좌담 기록ㆍ사람의 본성을 어떻게 인식하는가>에서 발췌

『어느 날까지 경력하여 너의 생명이 일정한 정도에 이르러 네가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면, 안으로도 하나님을 떠날 수 없고 잊으려고 해도 잊을 수 없게 된다. 하나님이 너의 생명이 되면 너에게 세상을 잊어버리고 아내와 아들딸을 잊어버리라고 해도 괜찮지만, 하나님을 잊어버리라고 하면 쉽지 않고 절대로 해낼 수 없다. 이것은 너의 진실한 생명이고, 하나님에 대한 진실한 사랑이다.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어느 경지에 이르면, 그 무엇을 사랑하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초월하지 못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첫째가 된다. 그러면 너는 모든 것을 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모든 훈계와 책망을 기꺼이 받아들이게 된다. 네가 모든 것을 초월하여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다면, 너는 실제 가운데서 살게 되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살게 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의 빛 가운데서 살게 된다>에서 발췌

『사람에게 좋은 행위가 있다 하여 꼭 진리가 있다는 것은 아니다. 사람에게 열심이 있으면 도리에 근거해 규례를 지킬 수밖에 없다. 진리가 없는 사람은 실질에 관련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도리는 진리를 대체하지 못한다. 그러나 성정이 변화된 사람은 다르다. 그의 안에 진리가 있고 그는 모든 일에 대해 분별할 수 있다. 그는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뜻에 부합될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진리의 원칙에 부합되는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만족케 할 수 있는지를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이 유로한 패괴가 어떤 성질인지도 알고 있다. 그는 사람 자신의 뜻과 사람의 관념이 유로될 때 분별할 수 있고 육체를 배반할 수 있다. 이것은 성정 변화의 표현이다. 성정 변화의 가장 주요한 것은 바로 안에 진리가 있고 안이 환하며 일을 할 때 진리를 실행하는 것이 비교적 정확하고 패괴를 유로할 때가 비교적 적은 것이다. 일반적으로 성정이 변화된 사람의 표현은 모두 특별히 이지적이고 분별력이 있는 것이다. 진리를 깨달음으로 말미암아 교만방자하여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유로가 적다. 그는 무슨 일이든 다 꿰뚫어 보기에 꿰뚫어 본 다음 교만해질 수가 없다. 사람이 어떤 지위에 서야 하는지, 어떤 일을 해야 이지가 있는지, 어떻게 하는 것이 분수를 지키는 것인지, 어떤 말을 해야 하고 어떤 말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어떤 사람에 대해 어떤 말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이런 일을 장악한 것이 모두 비교적 합당하다. 그러므로 이런 사람은 비교적 이지가 있다고 한다. 성정이 변화된 사람이라야 참으로 사람의 모양을 살아내며, 그에게 진리가 있고 사람의 좌지우지를 받지 않는다. 성정이 변화된 사람은 비교적 안정되고 변덕이 없으며, 어떤 환경에서든지 그 사람은 어떻게 본분을 잘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만족케 할 수 있는지를 알고 있다. 성정이 변화된 사람은 겉면으로 어떻게 하면 사람에게 좋게 보이겠는지를 중시하지 않는다. 그는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만족케 할 수 있는지를 속으로 잘 알고 있다. 그러므로 겉으로 마치 열정이 얼마 없어 보이는 것 같고 겉으로 마치 큰일을 얼마 하지 않은 것 같지만 그가 한 일은 다 의의가 있고 가치가 있으며 실제 효과가 있다. 성정이 변화된 사람은 정말로 많은 진리를 구비하였는데, 그 사람이 일을 보는 관점과 일을 처리하는 원칙에서 실증을 얻을 수 있다. 진리가 없으면 절대로 성정 변화가 없다……』

<좌담 기록ㆍ겉면의 달라짐과 성정 변화와의 구별>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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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소유소시(所有所是): 하나님의 생명 성품이 포함된 각종 실제.

②정형(情形): 관점, 상태, 생각, 입장, 정서.

③효력(效力): 진리는 추구하지 않고 힘이나 기능만 다하는 것을 뜻함.

④화비(花費): 몸과 마음, 시간, 노력, 물질 등을 바치다.

⑤패괴(敗壞): 타락, 부패, 망가짐을 포함해 더 깊은 뜻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