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있게 일을 처리하는 데에 달함에 있어서 진입해야 할 진리 실제

목차

68 하나님을 경외하는 원칙

1. 반드시 하나님께서 사람의 마음과 폐부를 감찰하시고 모든 것을 감찰하시며, 사람의 속셈과 의도를 손금 보듯 환히 알고 계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것은 하나님에 대해 최소한 있어야 할 인식이다.

2. 반드시 하나님의 행정과 계명을 알아야 하고, 진리를 찾고 구해야 하며, 하나님의 성품에 대한 진실한 인식이 있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생길 수 있어야 한다.

3. 반드시 매사마다 하나님의 뜻에 유의하고, 항상 하나님께 기도하며 진리를 찾고 구해야 한다. 편안할 때에도 위험이 닥칠 것을 대비하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야 하나님을 대적하지 않게 된다.

4.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시든, 사람의 관념에 부합되든 부합되지 않든, 성령께서 어떻게 인도하시든, 사람은 진심으로 순복해야 하며, 깨닫지 못하면 진리를 찾고 구해야 한다.

관련된 하나님 말씀은 다음과 같음:

『나는 절대 사람을 편파적으로 대하지 않는다. 진심으로 나를 사랑하는 자라면 나도 진심으로 너를 사랑하고 진심으로 나를 사랑하지 않는 자라면 나는 나의 진노를 영원히 그에게서 떠나지 않게 하여 내가 곧 참 하나님이고 사람의 마음과 폐부를 감찰하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영원히 기억하게 할 것이다. 겉 다르고 속 다르게 행동하지 말라. 너의 모든 행위를 나는 하나하나 다 보고 있다. 네가 사람을 속일 수는 있겠지만 나를 속이지는 못한다. 내가 다 분명히 보고 있는데, 네가 여전히 속이려고 한다면 그것은 불가능한 일인데, 모든 것이 나의 손에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총명하여 이해타산을 잘한다고 여기지 말라. 너에게 알려 주겠다. 사람이 천 번 만 번 타산해도 결국 나의 손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만사만물이 다 나의 손에 장악되어 있는데, 하물며 한 사람이야 더 말할 것이 있겠는가! 피하지 말고 숨지 말며 기만하거나 감추지도 말라. 나의 얼굴, 나의 진노, 나의 심판을 이미 공개적으로 나타냈는데, 설마 아직도 보이지 않는단 말인가? 무릇 진심으로 나를 원하지 않는 자는 내가 즉시 심판하고 조금도 사정을 봐주지 않는다. 나의 긍휼은 끝났고 더 이상은 없다. 더 이상 외식하지 말고 더 이상 날뛰려고 하지 말라.』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제44편 말씀>에서 발췌

『사람의 본성은 나를 제외하고 누구도 확실히 측량할 수가 없다. 사람은 모두 자신이 나를 위해 ‘충성심’을 다하고 있다고 여기는데, 그 ‘충성심’ 속에 불순물이 뒤섞여 있다는 것을 모른다. 이런 불순물이 바로 사람을 망친다. 왜냐하면 이 불순물이 바로 일찍이 나에게 폭로된 큰 붉은 용의 음모이기 때문이다. 내가 완전한 능력을 지닌 하나님인데, 이렇게 간단한 일을 내가 모를 리 있겠는가? 나는 너의 피와 살을 뚫고 너의 속셈을 들여다볼 수 있다. 사람의 본성은 나에게 있어서 측량하기 어렵지 않다. 하지만 사람은 오히려 스스로 똑똑한 척하면서 자신을 제외하고는 누구도 자신의 속셈을 모른다고 여긴다. 천지 만물 가운데 전능하신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어찌 모른단 말인가?』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제118편 말씀>에서 발췌

『대다수 사람들은 나의 말을 듣고 두려움에 떨며 미간을 찌푸리고 있는데, 설마 내가 너를 억울하게 했단 말인가? 설마 네가 큰 붉은 용의 자손이 아니란 말인가? 아직도 착한 사람인 척하다니! 나의 장자로 가장하려 하다니! 너는 내가 눈이 없는 줄 아는가? 내가 사람을 분별할 줄 모른다고 여기는가? 나는 사람의 마음과 폐부를 감찰하는 하나님이다. 나는 나의 아들에게도 말하고 큰 붉은 용의 자손인 너희에게도 말한다. 나는 한 치의 차이도 없이 전체를 다 분명히 보고 있다. 내가 한 일을 내가 모르겠는가? 완전히 다 알고 있다! 내가 왜 나는 우주 만물을 창조한 하나님 자신이라고 말하겠는가? 내가 왜 나는 사람의 마음과 폐부를 살펴보는 하나님이라고 말하겠는가? 각 사람의 상황에 대해 나는 손금 보듯 환하다. 너희는 내가 어떻게 해야 하고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를 모른다고 여기는가? 괜한 걱정을 하지 말라. 자칫하면 나에게 격살될 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너는 손해를 보게 될 것이다. 나의 행정은 정말 사람에게 사정없다. 알겠는가?』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제88편 말씀>에서 발췌

『그래도 내가 너희에게 권하는 것은 행정의 내용을 잘 알고, 하나님의 성품을 잘 인식하라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자신의 입을 봉하기 어려워 마음대로 지껄이고 탁상공론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의 성품을 거스르고, 자신도 모르게 흑암 속에 떨어져, 성령의 함께함을 잃고 광명을 잃게 된다. 왜냐하면 너희가 일을 하는 것에는 원칙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다. 네가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하고,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한다면, 너는 상응하는 보응을 받게 될 것이다. 네가 말하고 일을 하는 것에는 원칙이 없지만, 하나님이 일하고 말하는 것에는 철저한 원칙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네가 일을 하면서 하나님의 성품을 거스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찾고 구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까지 있다면, 너의 ‘믿음’은 합격이다. 무릇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사람,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의 행정을 범하기 매우 쉽다. 많은 사람들은 열심으로만 하나님을 섬기면서 하나님의 행정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내포된 뜻은 더욱 깨닫지 못한다. 그리하여 호의로 자주 하나님의 경영을 방해하는 일을 저지르게 되는데, 심각한 자는 문밖으로 쫓겨나 더 이상 하나님을 따를 기회가 없게 되고, 지옥에 들어가 하나님 집과는 무관하고 분깃도 없게 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훈언 3칙>에서 발췌

『네가 하나님의 성품을 알지 못하면 하나님을 위해 해야 할 일을 할 수 없다. 네가 하나님의 실질을 인식하지 못하면 하나님을 경외하거나 두려워할 리가 없고 오히려 대수롭지 않게 건성으로 대하고 얼버무리며, 더욱이 만회할 수 없는 모독만 할 뿐이다. 물론 하나님의 성품을 아는 것은 아주 중요하지만, 하나님의 실질을 인식하는 것 또한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에 몰두해 진지하게 연구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보다시피, 너희는 내가 반포한 행정에 대해서도 일고의 가치가 없다고 여긴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품을 알지 못하면, 아주 쉽게 하나님의 성품을 거스르게 되는데, 하나님의 성품을 거스르는 것은 곧 하나님 자신을 거스려 노하게 하는 것과 같다. 그러면 마지막에 맺는 열매는 바로 행정을 범하는 것이다. 지금 너는 마땅히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실질을 인식하면 동시에 하나님의 성품도 알게 되고, 또한 하나님의 성품을 알면 동시에 행정 자체를 알게 되는 것이다. 물론 행정의 많은 내용이 모두 하나님의 성품과 관련되지만, 하나님의 성품이 결코 행정 가운데 다 발표되지는 않았으므로 너희가 하나님의 성품을 더한층 알아갈 필요가 있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의 성품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에서 발췌

『내가 한 말마다 하나님의 성품이 그 속에 있으니, 너희가 한번 자세히 알아보는 것도 좋겠다. 그러면 너희는 틀림없이 큰 수확을 얻을 것이다. 하나님의 실질은 헤아리기 매우 어렵지만, 하나님의 성품은 너희가 대략 알았으리라 믿는다! 그러면 너희가 하나님의 성품을 거스르지 않는 일을 많이 하여 나에게 보여 주기 바란다. 그러면 내가 마음을 놓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네가 어느 때든지 하나님을 마음에 두고, 일을 처리할 때 그의 말씀에 따라 하고, 매사에 그의 뜻을 찾고 구해야 하며, 하나님에 대해 무례하고 불경스러운 일을 해서는 안 되고, 더욱이 하나님을 너의 뒷전에 두고 앞날의 네 마음의 공허함을 채우려고 해서는 안 된다. 만약 그렇게 한다면, 너는 하나님의 성품을 거스르는 것이다. 또 예를 들어, 네가 평생 동안 하나님을 모독하고 원망하는 말을 하지 않으며, 또 평생 동안 하나님이 너에게 부탁한 일을 착실하게 해내고, 또한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순복한다면, 너는 행정을 범하지 않게 될 것이다. 예를 들어, 네가 “나는 왜 그분이 하나님이라고 여겨지지 않을까?”, “나는 이런 말이 단지 성령의 깨우침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보기에 하나님이 행한 것이 다 옳다고는 할 수 없다”, “하나님의 인성은 나보다 별로 높지 않다”, “하나님의 말씀은 정말 믿을래야 믿을 수가 없다” 등등 이와 같이 논단하는 말을 한 적이 있다면, 나는 너에게 네가 그래도 죄를 많이 자백하고 회개하라고 권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는 사함받을 기회를 영원히 얻지 못한다. 왜냐하면 네가 득죄한 것은 한 사람에게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에게 한 것이기 때문이다. 너는 한 사람을 논단한 것이라고 여기지만, 하나님의 영은 그렇게 여기지 않는다. 네가 그의 육신을 존중하지 않으면, 그를 존중하지 않는 것과 같다. 그렇다면 네가 행한 것은 하나님의 성품을 거스른 것이 아닌가? 하나님의 영이 하는 모든 것은 그의 육신의 사역을 수호하고, 육신의 사역을 더 잘하기 위한 것임을 기억해야 한다. 만일 네가 이 한 가지를 소홀히 한다면, 나는 네가 하나님을 믿어도 영원히 성공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네가 하나님의 노기를 건드렸기 때문에 하나님은 상응하는 징벌로 너를 혼내 줄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의 성품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에서 발췌

『무릇 성령이 가르치는 말이라면 다 순종해야 한다. 듣고도 남는 것이 없으면 안 된다. 많은 경우에 너희는 나의 말을 듣고는 다 잊어버렸다. 세심하지 못한 사람아, 얼마나 많은 복을 잃었더냐! 지금은 나의 말을 세심하게 대하고 나의 말에 마음을 기울여야 하며 나와 많이 교통하고 나와 가까이하여라. 내가 너에게 네가 모르는 것을 가르쳐 주고 너희가 앞으로 나아가도록 인도할 것이다. ……자신의 발걸음을 조심하고 시시각각 나의 앞에서 살며 나와 교제하고 나를 가까이하면서 너희의 마음을 지켜야 한다. 그러면 나는 너에게 네가 모르는 것을 알게 할 것이다. 자신의 입을 지키고 항상 자신의 마음을 살피면서 내가 가는 길을 가야 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제26편 말씀>에서 발췌

『참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마음속에 늘 하나님이 있고 늘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품고 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일을 처리할 때 신중하고 조심스런 마음을 가져야 하며, 모든 행위는 하나님의 요구에 따라야 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케 할 수 있어야 하며, 자신의 성향대로 하고 싶은 대로 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하면 성도의 품위에 부합되지 않는다. 사람은 하나님의 명분을 내걸고 도처에서 세력을 믿고 날뛰어서는 안 되고 도처에서 허세를 부리며 남을 기만해서도 안 된다. 이것은 가장 패역한 행위이다. 가정에는 가법이 있고 나라에는 국법이 있는데, 하물며 하나님 집이야 더 말할 것이 있겠는가? 더욱이 엄격한 기준이 있지 않겠는가? 더욱이 행정이 있지 않겠는가? 사람은 자유로이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행정은 오히려 사람이 마음대로 ‘변경’하지 못한다. 하나님은 사람이 범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 하나님이고 사람을 격살하는 하나님이다. 사람이 설마 이런 것을 모른단 말인가?』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진리를 행하지 않는 사람에 대한 경고>에서 발췌

『진리대로 하지 않는 것은 자신의 뜻대로 하는 것이며, 자신의 뜻대로 하는 것은 하나님을 떠나는 것이고 마음속에 하나님이 없는 것이다. 자신의 뜻은 흔히 사람이 보기에 아주 좋고 다 옳고 별로 진리에 어긋나지도 않는 것 같아 사람은 그렇게 하는 것이 바로 진리를 실행하는 것이고, 하나님께 순복하는 것이라고 여긴다. 사실, 사람은 그런 일에서 참으로 하나님을 찾거나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았고,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케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 못했으며, 하나님의 요구에 따라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 이런 참된 *정형과 이런 소망이 없으면, 그것은 사람이 실행 방면에서 범하는 가장 큰 착오이다. 왜냐하면 네가 하나님을 믿어도 마음속에 하나님이 없기 때문이다. 이것은 죄를 짓고 있는 것이 아니냐? 자신을 속이고 있는 것이 아니냐? 이렇게 계속 믿는다면 어떤 효과가 있겠느냐? 하나님을 믿는 의의가 또 어디에서 실현되겠느냐?

……

……네가 어떤 일을 처리하든, 큰일이든 작은 일이든, 하나님 집에서 본분을 하든 아니면 너 자신의 사적인 일을 하든, 너는 그 일이 하나님의 뜻에 맞는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 일이 인성 있는 사람이 해야 할 것인지, 네가 하는 일을 하나님이 기뻐하실지, 이런 것은 네가 마땅히 생각해야 할 바이다. 네가 이렇게 한다면, 너는 바로 진리를 찾고 구하는 사람이고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다. 이렇게 모든 일과 모든 진리를 참답게 대해야 성정이 변화될 수 있다. 일부 사람들은 ‘진리야 어떻게 말하든지 간에 내가 하는 것이 개인적인 일이고 사적인 일이니 마음대로 하자’라고 생각하고 자기 좋을 대로 하며 자신에게 유익하면 그대로 하면서 하나님의 집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성도의 품위에 어울리는지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 나중에 일을 다 하고 나면 안이 어두워지고 괴로워지는데, 괴로워도 웬 영문인지를 모른다. 이것은 마땅히 받아야 할 보응이 아닌가? 하나님께 인정받지 못하는 일을 하였다면 너는 바로 하나님께 죄를 지은 것이다. 사람이 진리를 사랑하지 않고 늘 자기 뜻대로 한다면 자주 하나님께 죄를 짓게 된다. 이런 사람이 일을 하면 항상 하나님께 인정받지 못한다. 만약 뉘우칠 줄 모른다면 징벌받을 날이 멀지 않았다.』

<좌담 기록ㆍ하나님의 뜻을 찾고 구하며 진리를 최대한으로 실행해야 한다>에서 발췌

『나는 맹렬한 불이니 사람이 범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 사람은 다 내가 지은 것이니 내가 무엇을 말하든, 무엇을 하든 모두 순복해야지 반항해서는 안 된다. 사람은 나의 사역에 간섭할 권리가 없고, 더욱이 내가 하는 역사와 내가 하는 말을 옳다 그르다 분석할 자격도 없다. 나는 조물주이기에 피조물은 나를 경외하는 마음으로 내가 요구하는 모든 것에 도달해야 하며, 이치를 따져서는 안 되고 더욱이 대적해서도 안 된다. 나는 나의 권병(역주: 권세)으로 나의 백성들을 다스리기에 무릇 내게서 만들어진 피조물이라면 마땅히 나의 권병에 순복해야 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낙엽귀근시 너는 네가 행한 모든 악행을 후회할 것이다>에서 발췌

『하나님은 규례를 지키지 않으며 어느 한 단계 사역도 영원불변한 사역으로 여기지 않고 시종일관 더 새롭고 더 높은 사역을 한다. 그의 사역은 단계마다 더 실제적이며, 사역할수록 사람의 실제적인 요구에 부합된다. 사람은 오직 이러한 역사를 경력(역주: 체험)해야만 최종의 성정 변화에 도달할 수 있다. 생명에 대한 사람의 인식이 갈수록 높아지므로 하나님의 사역 또한 갈수록 높아지는데, 이래야 사람이 온전케 될 수 있고 하나님께 합당하게 쓰임받을 수 있다. 이러한 하나님의 역사는 한 방면으로는 사람의 관념을 반격하여 바로잡기 위한 것이고, 다른 한 방면으로는 사람을 이끌어 더 높고 더 실제적인 경지에 진입하고 하나님을 믿는 최고의 영역에 진입하게 하여 최종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것이다. 본성이 패역하고 고의로 대적하는 사람들은 빠르고 맹렬한 이 단계 역사에 의해 다 도태될 것이고, 오로지 순복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기꺼이 ‘낮추려는’ 사람만이 길 끝까지 갈 수 있다. 이러한 역사에서 너희는 모두 순복하기를 배우고 관념을 내려놓기를 배워야 하며 걸음걸음 조심하고 신중해야 한다. 만약 덤벙거린다면 반드시 성령에게 버림받는 사람이 되고, 하나님의 역사를 가로막는 사람이 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께 진심으로 순복하는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께 얻어질 수 있다>에서 발췌

『전에 어떤 사람은 도성육신(역주: 성육신) 하나님이 하는 일에 늘 관념이 있었다. 나중에 교통 중에 한 가지 규칙을 제안하게 되었는데, 그 규칙은 바로 ‘하나님이 하시는 것은 다 정확하고 다 의의 있다는 것을 확신해야 한다. 사람이 인식하지 못하더라도 대적하지 말고 순복해야지 관념을 가지면 반드시 수치를 당하게 된다.’라는 것이다. 사람은 이 말을 기억하였다, 그렇지? 일이 닥칠 때마다 ‘절대 관념을 갖지 말고, 절대 논단하지 말자. 우리가 지금은 꿰뚫어 보지 못해도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것에는 다 의의가 있는 거야. 언젠가 우리는 꼭 부끄러움을 당하게 될 거야.’라고 생각한다. 이런 규칙을 지키는데, 이런 규칙만으로도 흐리멍덩하게 하나님을 믿는 일부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만약 이 말에서 인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매우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다. 일이 닥칠 때마다 이 규칙으로 대응하면 매우 많은 것을 알아낼 수 있는 것이다. 만일 깨닫지 못한다면 규례를 지킬 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행정을 범하지 않도록 보호를 받기에 큰 재앙은 빚어내지 않게 된다. 이 규칙은 쓸모없는 것이 아니다! 아주 쓸모가 있다! 각지에 있는 형제자매들은 이 규칙을 다 기억하였다. 어떤 사람은 노트에 적어 놓았고 어떤 사람은 책 속표지에 적어 놓았는데, 책을 펼칠 때마다 먼저 그 말을 읽어 보고 외우고 기도할 때에도 외운다. 그리하여 유익을 좀 얻게 되었는데, 어떤 사람들은 일을 함부로 하지 못하게 되었고 경외하는 마음이 조금 생기게 되었다.』

<좌담 기록ㆍ시련 속에서 어떻게 하나님을 만족케 할 것인가>에서 발췌

『……하나님이 어떻게 말씀하든, 어떻게 하든 다 정확하고, 하나님에게는 옳고 그름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마땅히 순복해야 하고, 마땅히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고 하나님을 만족케 해야 하며, 하나님이 급해하는 것을 급해하고 하나님이 생각하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하나님이 하는 모든 일이 네가 보기에 의의가 있든 없든, 네가 보기에 관념에 부합되든 부합되지 않든, 네가 보기에 적합하든 적합하지 않든, 사람의 도리와 상상에 맞든 맞지 않든, 너는 다 순복해야 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하나님께 순복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이 하는 모든 일을 대해야 한다. 이렇게 실행하면 진리에 부합되지 않겠느냐? 사랑하는 표현이 아니겠느냐? 사랑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아니겠느냐?』

<좌담 기록ㆍ진리를 공급하는 것이야말로 사람을 인솔하는 것이다>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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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情形): 관점, 상태, 생각, 입장, 정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