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있게 일을 처리하는 데에 달함에 있어서 진입해야 할 진리 실제

목차

21 하나님의 행정과 계명을 준수하는 원칙

1. 반드시 행정과 계명의 실질과 참뜻을 깨닫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야 하며, 하나님의 성품을 거스르지 않도록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이 있어야 한다.

2. 반드시 하나님의 행정과 계명에서 진리를 찾고 구하고 하나님의 성품을 알아야 하며, 진실로 하나님의 행정과 계명을 준수할 수 있어야 한다.

3. 반드시 자신의 연약한 점과 치명상을 장악하고 실행 원칙을 세워야 하며, 어떻게 하나님의 행정과 계명을 성실하고 신중하게 준수해야 하나님을 거스르지 않게 되는지 알아야 한다.

4. 반드시 하나님의 행정과 계명을 절대적으로 준수해야 하는데, 이것은 사람이 해야 할 본분이다. 설사 깨닫지 못하더라도 반드시 전력을 다해 지켜야 한다.

관련된 하나님 말씀은 다음과 같음:

『계명을 지키는 데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실제의 하나님에 대해 인식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실제의 하나님에 대한 인식이 있으면, 너는 계명을 지킬 수 있다. 계명을 지키는 것은 두 부분을 포함한다. 한 부분은 영의 실질을 지키며 영 앞에서 영의 감찰을 받는 것이다. 다른 한 부분은 도성육신(역주: 성육신) 하나님의 육신에 대해 진실한 인식이 있고, 그 육신에 참으로 순복할 수 있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의 ‘실제’에 대하여 절대적으로 순복할 수 있는 사람은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다>에서 발췌

『계명을 잘 지키려면 최소한 도달해야 할 것은 육신 중에 실제로 나타난 하나님에 대해 인식이 있어야 하고 모호하지 말아야 하며 계명을 잘 지키는 원칙을 잡아야 하는 것이다. 계명을 지키는 것은 제멋대로, 아무렇게나 지키면 되는 것이 아니라 근거 있게, 목적 있게, 원칙 있게 지켜야 하는데, 우선 이상(異象)을 밝히 알아야 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너는 실제의 하나님이 바로 하나님 자신임을 알아야 한다>에서 발췌

『진리를 실행하는 것과 계명을 지키는 것은 모순되지 않고 서로 관련되는 것이다. 최초에 사람은 계명을 잘 지킨 후에야 진리를 실행해 낼 수 있었고 성령의 깨우침을 받을 수 있었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원뜻이 아니다. 하나님은 너에게 마음으로 하나님을 경배하라는 것이지 너에게 좋은 행위만 있게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너는 최소한 외면으로도 계명을 잘 지켜야 한다. 차츰차츰 경력(역주: 체험)하는 가운데서 하나님에 대해 더 분명한 인식이 있어 하나님을 거역하지 않고 하나님을 대적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역을 의심하지 않아야만 사람은 계명의 실질을 지킬 수 있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계명을 지키는 것과 진리를 실행하는 것>에서 발췌

『네가 일을 하면서 하나님의 성품을 거스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찾고 구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까지 있다면, 너의 ‘믿음’은 합격이다. 무릇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사람,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의 행정을 범하기 매우 쉽다. 많은 사람들은 열심으로만 하나님을 섬기면서 하나님의 행정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내포된 뜻은 더욱 깨닫지 못한다. 그리하여 호의로 자주 하나님의 경영을 방해하는 일을 저지르게 되는데, 심각한 자는 문밖으로 쫓겨나 더 이상 하나님을 따를 기회가 없게 되고, 지옥에 들어가 하나님 집과는 무관하고 분깃도 없게 된다. 그 사람들은 무지한 호의로 하나님 집의 사역을 하므로, 최종에는 하나님의 성품을 격노하게 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훈언 3칙>에서 발췌

『공의는 바로 거룩이고 또한 사람이 범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 성품이다. 무릇 더러운 자와 변화되지 않은 자는 다 하나님이 혐오하는 대상이다. 공의 성품은 법률이 아니라 행정인데, 바로 하나님 나라의 행정이다. 이런 행정은 진리가 없고 변화되지 않은 그 누구에게나 다 공의로운 징벌이어서 만회할 여지가 없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베드로의 경력―형벌과 심판에 대한 인식>에서 발췌

『그래도 내가 너희에게 권하는 것은 행정의 내용을 잘 알고, 하나님의 성품을 잘 인식하라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자신의 입을 봉하기 어려워 마음대로 지껄이고 탁상공론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의 성품을 거스르고, 자신도 모르게 흑암 속에 떨어져, 성령의 함께함을 잃고 광명을 잃게 된다. 왜냐하면 너희가 일을 하는 것에는 원칙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다. 네가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하고,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한다면, 너는 상응하는 보응을 받게 될 것이다. 네가 말하고 일을 하는 것에는 원칙이 없지만, 하나님이 일하고 말하는 것에는 철저한 원칙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네가 보응받는 것은 사람에게 득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득죄했기 때문이다. 네가 너의 일생에서 하나님의 성품을 꽤 여러 번 거스렸다면, 너는 틀림없이 지옥의 자식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훈언 3칙>에서 발췌

『너의 속마음이 어떻든, 네가 일부러 한 것인지 아닌지를 막론하고, 네가 하나님의 성품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을 모른다면, 하나님을 거스르기 쉽고 하나님의 행정을 범하기 쉽다. 이것은 사람마다 경계해야 하는 것이다. 네가 행정을 범하고 하나님의 성품을 거슬러 사태가 매우 엄중하다면, 하나님 편에서는 네가 고의적인지 아닌지를 보지 않는다. 이것은 네가 분명히 알아야 한다. 이것을 꿰뚫어 보지 못하면 틀림없이 너에게도 문제가 생길 것이다.』

<좌담 기록ㆍ진리가 없으면 하나님을 거스르기 쉽다>에서 발췌

『네가 하나님의 성품을 알지 못하면 하나님을 위해 해야 할 일을 할 수 없다. 네가 하나님의 실질을 인식하지 못하면 하나님을 경외하거나 두려워할 리가 없고 오히려 대수롭지 않게 건성으로 대하고 얼버무리며, 더욱이 만회할 수 없는 모독만 할 뿐이다. 물론 하나님의 성품을 아는 것은 아주 중요하지만, 하나님의 실질을 인식하는 것 또한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에 몰두해 진지하게 연구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보다시피, 너희는 내가 반포한 행정에 대해서도 일고의 가치가 없다고 여긴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품을 알지 못하면, 아주 쉽게 하나님의 성품을 거스르게 되는데, 하나님의 성품을 거스르는 것은 곧 하나님 자신을 거스려 노하게 하는 것과 같다. 그러면 마지막에 맺는 열매는 바로 행정을 범하는 것이다. 지금 너는 마땅히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실질을 인식하면 동시에 하나님의 성품도 알게 되고, 또한 하나님의 성품을 알면 동시에 행정 자체를 알게 되는 것이다. 물론 행정의 많은 내용이 모두 하나님의 성품과 관련되지만, 하나님의 성품이 결코 행정 가운데 다 발표되지는 않았으므로 너희가 하나님의 성품을 더한층 알아갈 필요가 있다.

…………

내가 한 말마다 하나님의 성품이 그 속에 있으니, 너희가 한번 자세히 알아보는 것도 좋겠다. 그러면 너희는 틀림없이 큰 수확을 얻을 것이다. 하나님의 실질은 헤아리기 매우 어렵지만, 하나님의 성품은 너희가 대략 알았으리라 믿는다! 그러면 너희가 하나님의 성품을 거스르지 않는 일을 많이 하여 나에게 보여 주기 바란다. 그러면 내가 마음을 놓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네가 어느 때든지 하나님을 마음에 두고, 일을 처리할 때 그의 말씀에 따라 하고, 매사에 그의 뜻을 찾고 구해야 하며, 하나님에 대해 무례하고 불경스러운 일을 해서는 안 되고, 더욱이 하나님을 너의 뒷전에 두고 앞날의 네 마음의 공허함을 채우려고 해서는 안 된다. 만약 그렇게 한다면, 너는 하나님의 성품을 거스르는 것이다. 또 예를 들어, 네가 평생 동안 하나님을 모독하고 원망하는 말을 하지 않으며, 또 평생 동안 하나님이 너에게 부탁한 일을 착실하게 해내고, 또한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순복한다면, 너는 행정을 범하지 않게 될 것이다. 예를 들어, 네가 “나는 왜 그분이 하나님이라고 여겨지지 않을까?”, “나는 이런 말이 단지 성령의 깨우침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보기에 하나님이 행한 것이 다 옳다고는 할 수 없다”, “하나님의 인성은 나보다 별로 높지 않다”, “하나님의 말씀은 정말 믿을래야 믿을 수가 없다” 등등 이와 같이 논단하는 말을 한 적이 있다면, 나는 너에게 네가 그래도 죄를 많이 자백하고 회개하라고 권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는 사함받을 기회를 영원히 얻지 못한다. 왜냐하면 네가 득죄한 것은 한 사람에게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에게 한 것이기 때문이다. 너는 한 사람을 논단한 것이라고 여기지만, 하나님의 영은 그렇게 여기지 않는다. 네가 그의 육신을 존중하지 않으면, 그를 존중하지 않는 것과 같다. 그렇다면 네가 행한 것은 하나님의 성품을 거스른 것이 아닌가? 하나님의 영이 하는 모든 것은 그의 육신의 사역을 수호하고, 육신의 사역을 더 잘하기 위한 것임을 기억해야 한다. 만일 네가 이 한 가지를 소홀히 한다면, 나는 네가 하나님을 믿어도 영원히 성공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네가 하나님의 노기를 건드렸기 때문에 하나님은 상응하는 징벌로 너를 혼내 줄 것이다.

하나님의 실질을 인식하는 것은 결코 아이들 장난이 아니므로, 반드시 하나님의 성품을 알아야 한다. 그러면 부지중에 너는 하나님의 실질을 점차적으로 인식하게 되고, 그와 동시에 너 자신이 더 높고 더 아름다운 경지를 향해 나아가게 될 것이다. 최종에 너는 자기의 추악한 영혼으로 인해 수치를 느끼고, 더욱이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은 심정이 될 것이다. 그때면 하나님의 성품을 거스르는 너의 행위는 점점 적어지고, 너의 마음은 하나님의 마음과 점점 가까워지며, 또한 하나님에 대한 애모(愛慕)의 마음도 생길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인류가 아름다운 경지로 들어간 상징이다. 그러나 지금 너희들은 아직 이르지 못하였다. 너희가 모두 자기의 운명을 위해 분주히 뛰어다니는데, 어느 누구에게 하나님의 실질을 인식하려고 하는 마음이 있겠는가? 만약 계속 이렇게 나간다면, 너희는 자신도 모르게 행정을 범하는 일을 저지를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하나님의 성품을 알고 있는 것이 너무 적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지금 너희가 행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성품을 거스르려고 기초를 닦고 있는 것이 아닌가? 내가 너희에게 하나님의 성품을 알라고 하는 것은 결코 나의 사역과 연관이 없는 것이 아니다. 만일 너희가 늘 행정을 범한다면, 너희 중에 누가 징벌에서 벗어날 수 있겠는가?』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의 성품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에서 발췌

『너희가 마땅히 중시해야 하는 것은 자신의 본성으로 어떤 방면에서 일을 잘못하기 쉽고 치우친 길로 쉽게 나아갈 수 있는지를 인식하는 것이다. 이 기초에서 경험과 교훈을 총결해야 한다. 특히 섬기는 방면에서든, 자신의 경력 방면에서든, 자신의 본성을 알아가는 방면에서든, 점차 어느 정도 높은 인식이 있게 되어야만 자신의 정형을 파악하고 정확한 방향을 향해 성장할 수 있다. 만일 이런 방면의 진리를 갖추어 너의 내적 생명이 되게 할 수 있다면, 너는 많이 안정적이 되고, 모르는 일은 함부로 지껄이지 않으며, 말하는 것에도 중심이 있고, 교통하는 내용도 현실적이 될 것이다. 자신의 본성을 깊이 알수록, 진리를 더 많이 깨달을수록, 더욱 분수 있게 말하고 함부로 말하지 않을 것이다.』

<좌담 기록ㆍ진리의 유무로 모든 것이 결정된다>에서 발췌

『본성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먼저 본성에 대해 알아야 하고,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뜻도 깨달아야 한다. 어떻게 하면 최대한 나쁜 일을 하지 않고 진리에 부합되는 일만 하도록 자신을 조절할 수 있을까? 변화되고 싶다면 너는 이런 것을 연구해야 한다. 좋지 않은 본성, 일부 패괴된 것들, 저지를 수 있는 어떤 일들에 맞추어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어떻게 실행하면 제어할 수 있는지를 연구해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 흑암에 빠져 있을 때일수록(상면에서 교통한 직후가 아닌, 그로부터 10여 일이 지났을 때)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어떻게 본분을 잘할지, 어떻게 바른길로 나아갈지를 전적으로 연구하려면, 스스로 자신에게 원칙을 세워 자신의 심지가 어떠한지, 자신이 하나님을 원하는 사람인지를 보아야 한다. 린저쉬(林則徐)는 자주 화를 냈었는데, 그는 자신의 약점에 따라 벽에 ‘분노 억제’라는 좌우명을 써붙여 놓았다. 그것은 사람의 방법이긴 하지만 정말 효과가 있다. 각 사람에게는 각자의 실행 원칙이 있다. 그러므로 너도 자신의 본성에 대해 마땅히 원칙을 세워야 한다. 이런 원칙은 다 있어야 하지 없어서는 안 된다. 이것도 네가 하나님을 믿으면서 있어야 할 실행 좌우명이어야 한다.

본성을 해결하는 것은 육체를 배반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육체를 배반하는 것에도 원칙이 있다. 흐리멍덩하면 육체를 배반할 수 있겠느냐? 일이 닥치면 육체에 순종한다. 어떤 형제들은 미녀를 보면 사족을 못 쓴다. 그러면 너는 좌우명을 하나 만들어라. ‘미녀가 다가오면 어떻게 할까? 피해야 하나? 아니면 뭐 어떻게 해야 하나? 그 여자가 나를 잡아끌면 어떻게 해야 하지?’ 원칙이 없다면 너는 그 일에서 실족할 것이다. 네가 돈에 욕심이 난다면 이것을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전적으로 그 문제를 연구하고 전적으로 그것을 해결하도록 훈련한다면 점차 육체를 배반할 수 있다. 아주 관건적인 원칙이 하나 있는데, 바로 일이 닥치면 재삼 생각하며 하나님 앞에 내놓고 살펴보아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저녁이 되면 항상 자신의 정형을 성찰해 보아야 하는데, 이것도 한 가지 원칙이다. 자신의 행위에서 어떤 일들이 진리에 부합된 것인지, 어떤 일이 원칙에 어긋난 것인지를 점검해야 한다. 이 두 가지가 가장 관건적인 것이다! 하나는 그 당시에 살펴보고 하나는 일이 지나간 뒤에 성찰하는 것이다. 세 번째는 진리를 실행하는 것이란 어떤 것이고, 원칙 있게 일을 처리하는 것이란 어떤 것인지를 잘 알아야 하는 것이다. 이것을 잘 알면 일을 해도 정확하다. 이 세 가지를 네가 지키면 자신을 단속할 수 있고, 옛 본성이 드러나지 않으며 발작하지도 않는다. 이것도 본성을 해결하는 기본 원칙이다. ……그러면 너를 보호할 수 있어 큰 과오는 범하지 않게 된다.』

<좌담 기록ㆍ본성을 해결하는 것과 진리를 실행하는 것>에서 발췌

『1. 사람은 망자존대해서는 안 되고, 자신을 높여서는 안 되며, 마땅히 하나님을 경배해야 하고, 하나님을 크게 높여야 한다.

2. 하나님의 사역에 유익이 되는 일을 하고, 하나님의 사역과 하나님 집의 이익에 손해가 되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증거와 하나님의 사역을 수호해야 한다.

3. 하나님 집의 돈과 물질, 모든 재산은 다 사람이 마땅히 바쳐야 하는 제물이다. 그 제물은 제사장과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향유할 수 없다. 사람이 바친 제물은 하나님께 드린 것이고, 하나님은 그 제물을 제사장에게만 향유하게 해 주었기에 다른 사람은 조금이라도 누릴 자격이나 권리가 없다. 왜냐하면 사람이 드린 제물(돈과 물질을 포함하여 향유할 수 있는 것)은 다 하나님께 바친 것이지 사람에게 바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그런 것을 누려서는 안 된다. 만일 사람이 그런 것을 누린다면 제물을 훔쳐 먹는 것이다. 무릇 그런 자는 다 유다이다. 왜냐하면 유다는 주를 팔았을 뿐만 아니라 돈주머니에서 돈을 훔쳐 사용했기 때문이다.

4. 사람에게는 패괴 성정이 있고 더욱이 감정이 있으므로, 남녀 단 둘이 협력하여 섬기는 것은 일률적으로 금한다. 발견하면 누구든지 일률적으로 출교시켜야 한다.

5. 하나님을 논단해서는 안 되고, 하나님의 일을 함부로 논해서는 안 된다. 사람이 해야 할 일을 하고, 사람이 해야 할 말을 하며, 범위에서 벗어나지 말고, 선을 넘지 말라. 하나님의 성품을 거스르지 않도록 자신의 입과 혀를 경계하고 자신의 발걸음을 조심하라.

6. 마땅히 사람이 해야 할 일을 하고, 자신의 의무를 다하며, 자신의 직책을 이행하고, 자신의 본분을 지켜야 한다. 네가 하나님을 믿는 이상, 너는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 바쳐야 할 몫을 바쳐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실 자격이 없고, 하나님의 집에 남아 있을 자격이 없다.

7. 사역이나 교회의 사무적인 일에서 하나님께 순복하는 것 외에 모든 것은 다 성령께 쓰임받는 사람의 말을 따라야 하고, 조금이라도 어겨서는 안 된다. 절대적으로 청종하고, 옳고 그름을 분석하지 말라. 옳든 그르든 너와 무관하니 절대적으로 순복하기만 하라.

8. 하나님을 믿으면, 마땅히 하나님께 순복하고 하나님을 경배해야 하며, 사람을 높이거나 우러러보아서는 안 된다. 하나님을 첫 순위에 두고, 자신이 우러러보는 사람을 두 번째 순위에 두고, 자신을 세 번째 순위에 두어서는 안 된다. 마음속에 어떤 사람의 자리도 있어서는 안 된다. 특히 자신이 숭배하는 사람을 하나님과 동등하게 여기거나 평등하게 보아서는 안 된다. 그것은 하나님이 용납할 수 없는 것이다.

9. 마땅히 교회의 사역을 위해 생각하고 자신의 육체의 앞날은 내려놓아야 한다. 자신의 가정사에 대해서는 바로바로 결단을 내리고, 온 몸과 마음을 하나님의 사역에 투입해야 한다. 마땅히 하나님의 사역을 주된 것으로 하고 자신의 삶은 부차적인 것으로 해야 한다. 이것이 성도가 마땅히 갖춰야 할 품위이다.

10. 믿지 않는 가족(자녀, 남편, 아내 혹은 형제나 부모 등등)을 억지로 끌어당기지 말라. 하나님의 집에는 사람이 부족하지 않으니 쓸모없는 사람으로 숫자를 채울 필요가 없다. 믿고 싶어 하는 자가 아니라면 교회 안으로 끌어들이지 말라. 이 조항은 모든 사람을 상대로 말하는 것이니 너희는 마땅히 서로 제약하고, 서로 감독하고, 서로 일깨워 주어야 한다. 어느 누구도 범해서는 안 된다. 설사 믿지 않는 가족이 마지못해 교회에 들어왔다고 해도 책을 내어 주어서는 안 되고, 새 이름을 지어 주어서도 안 된다. 그런 자는 하나님 집의 사람이 아니기에 어떤 상황에서든 이 부류의 사람이 교회에 들어오는 것은 막아야 한다. 만일 마귀가 침입해 교회에 누를 끼친다면, 그 자를 데려온 너를 출교시키거나 규제할 것이다. 어쨌든 이 일에서는 사람마다 시행해야 할 책임이 있다. 하지만 함부로 하지 말고 앙갚음해서는 안 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국도시대 하나님의 선민이 반드시 준수해야 할 10가지 행정>에서 발췌

『1. 실제의 하나님이 하는 일을 논단해서는 안 된다.

2. 하나님이 증거한 사람을 대적해서는 안 된다.

3.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분수를 지키고 방탕하지 말아야 한다.

4. 말은 분수 있게 해야 하고, 행실과 말은 반드시 하나님이 증거한 사람의 안배에 따라야 한다.

5. 하나님의 증거를 경외해야 하고, 하나님의 역사와 하나님 입에서 나온 말씀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6. 하나님이 말씀하는 어조와 말씀하는 목적을 모방해서는 안 된다.

7. 하나님이 증거한 사람에게 겉으로 뚜렷하게 대적하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

8. 네 눈앞에 서 계신 하나님을 기만하거나 속여서는 안 된다.

9. 네 앞에 계신 하나님 앞에서 음탕한 말과 망령된 말을 해서는 안 된다.

10. 감언이설로 네 눈앞의 하나님의 신임을 얻으려고 해서는 안 된다.

11. 하나님 앞에서 이래라저래라 해서는 안 되며, 하나님 입에서 나온 모든 말씀에 순복해야지 반항하고 대적해서는 안 되고 변박해서도 안 된다.

12. 하나님 입으로 한 말씀을 제멋대로 해석하지 말고, 너의 입과 혀로 인해 악인의 궤계에 빠지지 않도록 입과 혀를 경계해야 한다.

13. 하나님이 너에게 나누어 준 경계를 벗어나 하나님의 각도에 서서 교만방자한 말을 하는 것으로 인해 하나님께 혐오 받지 않도록, 너의 발걸음을 경계해야 한다.

14. 사람이 너를 조소하지 않도록, 마귀가 너를 조롱하지 않도록, 하나님 입으로 한 말씀을 제멋대로 전하지 말라.

15. 오늘의 하나님의 모든 역사에 순복하며, 설사 알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논단해서는 안 되고, 다만 찾고 구하고 교통해야 한다.

16. 어떠한 사람도 하나님의 고유한 지위를 넘어서는 안 되며, 다만 사람의 각도에 서서 오늘의 하나님을 섬겨야지 사람의 각도에 서서 오늘의 하나님을 가르쳐서는 안 된다. 이것은 잘못된 행실이다.

17. 누구도 하나님이 증거한 사람의 지위에 서서는 안 되고, 말과 행동, 생각은 다 사람의 위치에 서야 한다. 이것은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이고 사람의 직책이니, 누구도 변경해서는 안 된다. 이것은 행정을 범하는 일이니, 사람마다 명심해야 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 (선집)ㆍ국도시대에 하나님의 선민이 반드시 지켜야 할 17가지 계명>에서 발췌

『그런 것들은 모두 성심성의껏 지켜야 하고, 또한 멍에를 쓰는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 되며, 오로지 계명으로 여겨 지켜야 한다. 지금 어떤 효과에 도달할 수 있는지에는 관심을 두지 말라. 어쨌든 성령이 이렇게 하고 있으니, 누구든지 범하면 다 죽을 것이다. 성령은 사사로운 감정이 없다. 지금 네가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에 상관없이, 네가 오늘 성령을 거스른다면 성령은 너를 다스릴 것이다. 성령의 ‘관할 범위’에서 그를 거스르면, 성령은 너를 용서치 않는다. 성령은 네가 예수의 말씀을 얼마나 착실하게 지켰는지에 상관없이 오늘날 잘못하게 되면 죽을죄로 처리한다. 네가 지키지 않으면 되겠느냐? 반드시 지켜야 한다. 고통을 좀 받을지라도 지켜야 한다! 앞으로는 모든 교계, 모든 분야, 모든 국가, 모든 교파가 다 이것을 지켜야 하는데, 누구도 예외가 없고 한 명도 빠뜨리지 않는다! 이것은 성령이 지금 하려는 것이기에 아무도 범해서는 안 된다. 비록 일은 크지 않지만 사람마다 해내야 한다. 이것은 부활하여 승천한 예수가 사람에게 정한 계명이다. <길…… (7)>에서 예수가 너를 의로 정하는지, 죄로 정하는지는 오늘날의 하나님에 대한 너의 태도에 근거하는 것이라고 언급하지 않았느냐? 이 점을 아무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구약의 바리새인들은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믿었지만, 은혜시대에 이르러서는 예수를 알아보지 못하고 대적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이 행한 모든 것은 공든 탑이 무너진 격으로 물거품이 되었으며, 하나님은 그들을 열납하지 않았다. 네가 이 점을 통찰해 본다면 쉽게 죄짓지 않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아마도 하나님과 겨루어 보았을 텐데, 하나님을 대적한 심정이 도대체 어떠했느냐, 단맛이었느냐, 쓴맛이었느냐? 너는 알고 있을 것이니 시치미 떼지 말라. 아마 어떤 사람들은 마음속으로 인정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리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 일에 대해 늘 의혹을 품지 않도록, 나는 너희에게 그것은 어떤 맛인지 시험해 보는 것이 좋겠다고 권한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서도 은밀하게 마음속으로 대적하고 있다. 그렇게 대적한 후에 마음은 칼로 도려내는 듯하지 않았느냐? 가정이 평안하지 않거나 육체가 편하지 않고, 그렇지 않으면 자녀에게 불행한 일이 닥친다. 비록 육체는 다행히 죽음을 면하였지만 하나님의 손은 언제나 너에게서 떠나지 않는다. 너는 그런 것을 평범한 일이라고 여기느냐? 특히 하나님과 가까이 있는 많은 사람들은 이런 것에 더욱더 주의해야 한다. 시간이 길어지면 이 일을 망각하고 자신도 모르게 시험에 빠져 무엇이나 다 대수롭지 않게 여기게 되는데, 그때가 범죄의 시작이 된다. 너는 이런 것이 작은 일이라고 생각하느냐? 만일 잘 지킨다면 너에게는 온전케 될 기회가 된다. 즉,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직접적인 가르침을 받게 될 것이다. 주의하지 않는다면, 너에게는 재앙이 될 것이다. 즉, 안중에 하나님이 없고 언행은 방탕하여 언제 거대한 풍랑에 휩쓸려 갈지 모른다. 이런 것은 사람마다 주의해야 한다. 하나님이 증거한 사람은 아마 너를 정죄하지 않겠지만, 하나님의 영은 너를 놓아주지 않고 끝장을 볼 것이다. 네가 득죄하면 감당할 수 있겠느냐? 그러므로 하나님이 어떻게 말씀하든 다 실행해야 하고 갖은 방법을 다해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경솔하게 볼 일이 아니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새 시대의 계명>에서 발췌

『참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마음속에 늘 하나님이 있고 늘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품고 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일을 처리할 때 신중하고 조심스런 마음을 가져야 하며, 모든 행위는 하나님의 요구에 따라야 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케 할 수 있어야 하며, 자신의 성향대로 하고 싶은 대로 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하면 성도의 품위에 부합되지 않는다. 사람은 하나님의 명분을 내걸고 도처에서 세력을 믿고 날뛰어서는 안 되고 도처에서 허세를 부리며 남을 기만해서도 안 된다. 이것은 가장 패역한 행위이다. 가정에는 가법이 있고 나라에는 국법이 있는데, 하물며 하나님 집이야 더 말할 것이 있겠는가? 더욱이 엄격한 기준이 있지 않겠는가? 더욱이 행정이 있지 않겠는가? 사람은 자유로이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행정은 오히려 사람이 마음대로 ‘변경’하지 못한다. 하나님은 사람이 범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 하나님이고 사람을 격살하는 하나님이다. 사람이 설마 이런 것을 모른단 말인가?』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진리를 행하지 않는 사람에 대한 경고>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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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정형(情形): 관점, 상태, 생각, 입장, 정서.

②패괴(敗壞): 타락, 부패, 망가짐을 포함해 더 깊은 뜻이 있음.

③망자존대(妄自尊大): 망령되게 함부로 잘난 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