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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하나님을 믿으면서 하나님께 순복하지 못하는 사람은 다 도태될 것이다

지금 교회의 어떤 사람들은 성정이 좋지 않습니다. 순복이 전혀 없고,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지도 않으며, 하나님 집의 사역을 염두에 두지도 않습니다. 이런 사람이 본분을 해도 될까요? 본분을 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 집에서는 이런 사람을 쓰지 않습니다. 순복이 없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하나님께 속합니까, 아니면 사탄에게 속합니까? 인솔자 일꾼이 하는 말이 맞아도 듣지 않는 사람은 순복이 없기 때문에 다 도태될 것입니다. 그러면 순복이 없는 그 문제의 실질은 무엇일까요? 진리에 순복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이 맞고 진리에 부합돼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런 사람은 사탄에게 속하기 때문에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진리를 제대로 추구하지 않고 순복하는 것을 배우지 않는 사람이라면 틀림없이 도태될 대상입니다. 어떤 사람은 훈계를 받으면 “저는 하나님 집의 안배에 순복하겠습니다. 하나님 집에서 어떻게 훈계하든 받아들이고 순복하겠습니다.”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에게는 이런 의식이 없고 이런 생각이 없습니다. 그 사람은 마음에 어떤 의식을 갖고 있습니까? 이유를 따집니다. ‘날 훈계하면 인정하지 않을 거야! 날 훈계한다면 당신을 정죄하고 논단할 거야!’라고 말합니다. 어떤 사람은 훈계를 받으면 뭐라고 합니까? “이건 공격하고 보복하는 거예요!”라고 말합니다. 다른 사람을 ‘공격하고 보복하는’ 사람으로 정해 버립니다. 또 어떤 사람은 훈계를 받으면 어떻게 말합니까? “저를 이렇게 훈계하면 안 돼요! 이건 절 논단하고 공격하는 거니까 받아들이지 않겠어요.”라고 말합니다. 어떤 사람은 ‘당신이 나를 훈계하지만 당신은 사람이야! 이건 하나님께서 훈계하시는 게 아니야! 하나님께서 훈계하시면 받아들이겠지만, 사람이 훈계하면 받아들이지 않을 거야!’라고 말합니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훈계를 받으면 뭐라고 하겠습니까? “당신은 다른 의도가 있습니다. 목적과 속셈이 따로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결론적으로, 훈계를 받으면 온갖 이유를 붙여 거절하고 대항하는데, 이것은 무슨 문제일까요? 이런 사람이 제대로 반성하지 않는다면 본분을 시켜서는 안 됩니다. 본분하는 사람은 반드시 순복하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그럼 훈계와 책망을 받아들이고, 순복할 때에는 옳고 그름을 따지지 말아야 합니까? 누가 훈계하든, 어떻게 훈계하든 다 받아들이고 다 순복해야 되나요?”라고 말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첫째, 만약 하나님께서 훈계하신다면, 당신은 어떤 태도를 취하실 겁니까? 두말없이 절대적으로 순복해야 합니다. 그럼 제가 여러분을 훈계하면요? 이치를 따져도 되나요? 옳고 그름을 따져도 되나요? 옳고 그름이라는 건 없습니다. 반드시 순복해야 합니다. 이것은 행정의 명령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인솔자 일꾼이 훈계하면 어떻게 대하실 겁니까? 어떤 사람은 일단 먼저 받아들이고 진리를 찾고 구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정말 잘 말했습니다. 이 말은 진리 원칙에 부합됩니다. 일단 순복한 다음 진리를 찾고 구해야 합니다. 그 후에 진리를 찾고 구한 다음 상대방이 한 것이 틀렸고, 하나님 집의 사역에 불리하며, 그 사람이 거짓 인솔자라는 것이 확정되거나 그 사람이 한 일이 사역안배의 원칙에 부합되지 않는다는 것이 확정된다면, 그때 다시 진리를 교통하여 해결해야 합니다. 이렇게 실행하면 진리의 원칙에 부합됩니다. 어떤 사람은 “나중에 다시 진리를 교통해서 해결해야 한다구요? 그때 바로 잘못 됐다는 걸 알았는데, 왜 그 자리에서 해결하면 안 됩니까?”라고 합니다. 이것은 어떻게 설명해야 하겠습니까? 이것은 실제 공과입니다. 또 어떤 사람은 “제가 그 사람이 거짓 인솔자나 적그리스도라는 것을 발견했고, 그 사람이 하나님 집의 사역을 방해하는 것도 발견한 상황에서 그 사람이 저를 질책하고 훈계하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라고 물어봅니다. 여러분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되는지 분명하게 말할 수 있나요? 그 사람이 훈계하면서 말을 하고 있을 때, 그 사람과 변론을 해야 할까요, 아니면 다퉈야 할까요? 그 사람이 정말 거짓 인솔자나 적그리스도이고, 그 사람이 하는 것이 진리에 부합되지 않는다는 것을 확정했다면, 일단 마음을 가라앉히고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그 사람이 말을 다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 자리에서 거절하면 안 됩니다. 그 사람이 당신을 훈계하면 먼저 반항하지 말고 훈계가 다 끝난 다음 태도를 밝히시면 됩니다. 그러면서 “저는 이 일에 대해 견해가 있고 관점도 있는데 우리 교통할 수 있을까요?”라고 얘기하면 됩니다. 말하고 있을 때 바로 대꾸하지 마세요. 그 사람이 틀린 말을 해도 그 자리에서는 대꾸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받아들일 수 있나요? “그 사람이 말을 틀리게 해도 그 자리에서는 대꾸하지 말고 다투지 마세요.”라는 말은 무슨 뜻일까요? 그렇게 하는 것은 무엇을 대표할까요? 왜 다투지 말아야 할까요? 중국 이방인들 속담에 “다퉈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말을 여기에 사용해도 적절합니다. 먼저 마음을 가라앉히고 생각해 봐야 합니다. ‘이 사람은 적그리스도이고 거짓 인솔자야, 어떤 목적을 이루려고 이렇게 하는 것일까? 이렇게 하면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될까?’ 이런 문제에 대해서 마음을 가라앉히고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잘 생각한 다음 그 사람에게 따져 물어야 합니다. “그렇게 말하시면 사역안배에 부합되나요? 제가 알기로는 사역안배에 그런 것이 없어요. 그리고 당신이 한 이 일과 말이 하나님 말씀의 근거가 있는 건가요? 기도로 찾고 구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더듬어 보셨나요? 저는 당신이 내린 그 결정과 일 처리 방식에 대해 꿰뚫어 보지 못하겠고 잘 모르겠어요.”라고 물어보면 됩니다. 이것은 거짓 인솔자와 적그리스도에 대해 분별하고 인식하게 됐을 때 할 수 있는 말입니다. 당신을 훈계한 모든 인솔자 일꾼에게 다 이렇게 말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인솔자 일꾼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고, 자신의 분량도 작아 아무것도 분명하게 인식하지 못하면서 누구에게나 다 그렇게 말한다면, 순복이 있는 것입니까? 그러면 순복이 없습니다. 거짓 인솔자나 적그리스도가 일을 하고 말을 하는 데에 진리가 없고 원칙이 없다는 것을 꿰뚫어 본 다음에 의문을 갖고 문제를 물어보면서 그 사람이 어떻게 말하는지 봐야 합니다. 그렇게 물었을 때, 그 사람이 아무 말도 하지 못하면, 그때는 당신에게 할 말이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근거를 내놓지 못하면서 이렇게 실행하고 일을 한다면, 저는 받아들이지 못하겠습니다. 당신이 한 일이 하나님 말씀을 근거로 한 것이고 사역안배에도 부합되어야 순복하고 받아들이겠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게 됩니다. 만약 두세 가지 문제를 물어보았을 때, 그 사람의 말에서 관점이 틀리고, 사역안배에 어긋나는 대답으로 그 사람이 철저히 드러나고, 적그리스도라는 것이 실증되었다면 그 사람을 폭로해야 합니다. 시끄럽게 다툴 필요는 없습니다. 그 사람이 말을 다 한 다음 또다시 질문하고, 그 다음 폭로하면 됩니다. 하나님 선민들은 이런 원칙으로 거짓 인솔자나 적그리스도를 대한다면 합당하지 않겠습니까? 이것은 성도의 체통이고 경건한 표현입니다. 시끄럽게 다투지 마세요. 그렇게 해도 소용없습니다. 그 사람이 시끄럽게 떠들면 진정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말하면 됩니다. 그 사람이 진정되지 않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그러면 합당합니다.

지금 하나님 선민들의 분량을 검증하는 데에 몇 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첫째, 진리에 순복할 수 있는지 봐야 합니다. 둘째, 인솔자 일꾼들을 어떻게 대하는지, 그들을 대함에 원칙이 있는지 봐야 합니다. 셋째, 진정한 하나님의 선민들에 대해,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고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서로 사랑할 수 있는지 봐야 합니다. 이 세 가지입니다. 이 세 가지에 합격되지 못하면 절대 구원받지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런 사람에게는 참된 순복이 없는데, 진리에도 순복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한 감독이 배우에게 “그런 식으로 큰 붉은 용 공안을 연기하시면 안 돼요! 좀 더 생동감 있게, 진짜 같게 하셔야 돼요!”라고 했더니 배우가 뭐라고 했을까요? “아니, 공안을 그렇게 나쁘게 연기하라구요? 제가 그렇게 나쁩니까? 저는 나쁜 사람도 아닌데 부정적인 배역을 하라고 하네요, 그것도 나쁜 공안 역을 하라고 하면 어떡합니까!”라고 말합니다. 이 말은 어떤가요? 순복이 없습니다. 부정 인물 배역을 하라고 했더니 싫어하고 자신에게 수모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 집이나 감독이 부정 인물을 하라고 안배하면 자신을 정죄한 것 같고, 자신이 부정적인 인물이 되어 구원받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맞을까요? 그렇다면 부정적인 인물 역할을 하는 배우들도 적지 않은데, 그 사람들은 왜 그렇게 인식하지 않을까요? 그 사람들은 하나님 집의 안배에 순복하고, 감독과 인솔자의 안배에 순복하면서, 어떤 배역을 주면 그 역을 하고, 어떤 역할이든 매우 참답게 책임감있게 연기를 잘 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본분을 대하는 태도는 어떻습니까? 어떤 역을 시키면 그 역을 합니다. 자신의 선택이 없습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공안역을 하라고 하면 싫어합니다. 공안의 진면목 그대로 연기하라고 하면 “제가 그 정도로 나빠요?”라고 말합니다. 그런 사람에게 순복이 있나요? 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배우를 시키면 안 됩니다. 그런 사람은 이 본분을 할 수 없기에 탈락시켜야 합니다.

진리를 이렇게 오랫동안 교통했어도 어떤 사람은 아직까지 진리를 실행하지 않으면서 제멋대로 본분을 합니다. 저는 어떤 사람이 한 말을 듣고 반감이 생겼습니다. 제가 어느 교회에 발생한 일에 대해 일단 교통하거나 공개하면, 추궁하기 시작하는 인솔자 일꾼이 있습니다. “누가 일러바쳤어요? 누가 우리를 팔아먹은 거예요?”라고 말합니다. 여러분들은 이 말을 들으면 어떻습니까? 그들은 내부에 ‘스파이’가 생겨 그들이 한 일과 교회의 실제 상황을 상면에 알렸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스파이’에 대해 특히 분노하며, 끝까지 그 ‘스파이’가 누군지 추궁합니다. 그리고 ‘스파이’를 찾아낸 다음 바로 예배를 하지 못하게 합니다. 누가 이런 일을 했는지 여러분은 폭로하실 수 있나요? 여러분들 중에 누가 이런 일을 폭로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고 하나님 편에 서는 사람이며, 하나님께 충성심이 있고 경외심이 있는 사람입니다. 누가 폭로하지 않고 감싼다면, 그 사람은 사탄의 진영에 속하고 적그리스도 무리에 속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누가 그런 말을 했는지 폭로하실 수 있나요? “누가 팔아먹었어요? 누가 고발했어요? 누가 상면에 알렸어요?”라는 이런 말을 하는 것은 무슨 문제일까요? 그것은 저를 원수로 여기는 것이 아닐까요? 저를 원수로 생각하고 경계하는 것입니다. 그럼 그 사람이 하나님을 대할 땐 어떻게 대할까요? 하나님마저도 경계하지 않을까요? 하나님께서 저를 보내셨는데, 저를 경계하고 대적하는 것은 하나님을 경계하고 대적하는 것이 아닙니까? 여러분이 맞다고 인정하신다면 누가 그런 일을 하고 그런 말을 했는지 사실을 폭로하면 됩니다. 그런 말을 하면 그냥 별일 없이 끝날 것 같나요? 언젠가 폭로될 것입니다. 그런 사람을 발견하기만 하면 저는 혼내 줄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적그리스도 길을 가는 사람입니다. 권력이 작아서 망정이지 권력이 컸다면 독립 왕국도 세웠을 것입니다. 지금 독립 왕국을 세우려는 싹이 튼 것입니다. 그런 말을 했다는 것은 적그리스도의 목소리가 아닌가요? 그 사람이 큰 악을 저지르지 않았다면 적그리스도로 정죄하지 않겠지만 그 사람의 성정은 적그리스도의 성정이고, 적그리스도의 싹입니다. 그는 적그리스도의 길을 가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누가 말했어요? 누가 상면에 알렸어요?”라고 말한 것은 상면을 반대편에 두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말은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해 ‘누구도 하나님 집에 알리면 안 돼! 하고 싶은 대로 할 테니, 상면에 얘기하면 안 되고, 하나님과 얘기해서는 안 돼. 고발해서는 안 돼!’ 이런 뜻입니다. 저는 이 말을 듣고 적그리스도의 냄새가 나고 패거리를 이룬 것 같았습니다. 패거리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정말 패거리가 있으면 바로 해산시키고 다 집에 돌려보내야 합니다. 하나님 집에서 이렇게 오랫동안 양육했는데 계속 저를 경계하고 저와 맞섭니다. 어떤 일을 하든, 하나님 집에서 인솔하지 못하게 하고, 손을 대지 못하게 합니다. 이것은 어떤 성정인가요?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 아닌가요?

작년에 어떤 교회에서 적그리스도의 목소리가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하나님의 선민들이 하나님께 드린 물건을 하나님께 전달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 사람은 그것을 교회에 바치는 것이지, 하나님께 드리는 게 아니라고 하면서 자기 마음대로 누리고, 자기 마음대로 배정했습니다. 이런 사람이 바로 아주 분명한 적그리스도입니다. 왜 적그리스도라고 할까요? 이런 사람에게 양심과 이지가 있나요? 그는 하나님의 것을 먹고 마시면서 하나님의 선민들이 하나님께 드린 것을 도중에 가로채 자기 소유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통제하고 제멋대로 누렸는데, 그것은 노골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것은 유다가 주님의 제물을 훔쳐먹은 것과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같은 성질입니다. 그때, 저는 교회의 그런 상황을 반영한 사람들의 말을 듣고 교통을 했습니다. 제가 교통을 하자 구역 인솔자와 소구역 인솔자들 중에서는 제보한 사람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을 찾아낸 다음 바로 격리시키고 예배에 참석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이런 일은 여러 번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또다시 적그리스도의 목소리를 듣게 됐습니다. ‘누가 상면에 알렸어요? 누가 상면에 말했어요?’라고 하며 보고한 사람을 꼭 추적하려고 합니다. 말해 보세요, 이런 사람은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입니까? 하나님께 순복하는 사람입니까? 도대체 하나님께 속합니까, 아니면 사탄에게 속합니까? 하나님과 한마음 한뜻이 된 건가요?

일반적으로 인솔자라면, 어떤 사람이 교회 내부의 일을 상면에 반영하고, 상면에서 그 일을 얘기했을 때, 인솔자는 우선 하나님 앞에서 분명한 태도를 표명해야 됩니다.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고, 자신이 행한 모든 것을 뉘우치면서 하나님의 사랑이 임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먼저 받아들이고 하나님께 순복해야 하는데,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양심과 이지가 있고, 정상 인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먼저 하나님께 죄를 자백하고 회개합니다. 이것이 정상입니다. 하지만 그 사람은, 하나님께 회개하지 않고 먼저 “누가 누설했어요? 누가 이 상황을 상면의 형제님한테 말했어요?”라고 하며 그것부터 캐묻고, 알아봅니다. 그 사람은 먼저 그런 말부터 하면서 누가 비밀을 말했는지 연구하고, 누가 제보했는지 밝히려고 합니다. 그 사람은 “이 일을 상면에서도 알고 있네요! 아, 이건 가벼운 문제가 아니네요. 빨리 죄를 자백하고 회개해야 하겠네요.”라는 말은 하지 않습니다. 니느웨 사람들은 요나가 전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왕부터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하나님께 회개한 것처럼 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방인 왕이 “누가 하나님께 기도해서 우리 나라 사람들이 범죄한 사실을 누설한 거야? 아니면 하나님이 어떻게 아셨겠어? 그 사람부터 알아내야 돼!”라는 말을 했습니까? 니느웨 왕이 이런 말을 했었나요? 니느웨 왕은 이런 말을 하지 않았고, 이런 일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인솔자 일꾼 중에서 어떤 사람이 ‘누가 누설했어? 누가 우릴 팔아먹은 거야?’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 사람을 니느웨 왕과 비교하면 어떻습니까? 이방인 왕보다도 못합니다. 그것도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이 그런 말을 했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것은 적그리스도의 목소리입니다! 그 안에는 적그리스도 무리가 있습니다. 그 사람은 나쁜 짓을 하고도 사람들이 하나님 집에 알리는 것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말해 보세요! 그런 사람에게 진리 실제가 조금이라도 있나요? 그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절대 작은 문제가 아닙니다. 만약 일반 형제자매들이 허튼소리를 두어 마디 했다면 우리가 신경 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왜 그럴까요? 작은 미꾸라지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작은 미꾸라지는 큰 물결은 일으키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 집의 사역에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하지만 인솔자 일꾼이 그런 말을 한다면 그것은 미꾸라지가 아닙니다. 정말 큰 파도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들은 교회 사역의 일부분을 망칠 수 있습니다.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인솔자 일꾼을 계속 할 수 있을까요? 없습니다. 왜 인솔자 일꾼을 하기에 합당치 않을까요? 그 사람에게는 적그리스도의 본성이 있기 때문이고, 적그리스도의 길을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 큰 악을 저지르지 않은 것은 권세를 잡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만약 적그리스도가 교회에서 권세를 잡는다면 어떤 위험한 결과가 초래될까요? 첫째, 그 사람은 스스로 진리를 추구하지 않고 생명 진입이 없고 진리 실제도 없기 때문에, 교회를 이끈다면 하나님 선민들의 생명 진입은 전혀 진보할 수 없습니다. 둘째, 적그리스도가 권세를 잡으면 다 자신을 옹호하고, 자신에게 아부하고 절대적으로 순복하는 사람들만 골라 인솔자 일꾼으로 등용합니다. 그 사람에게 아부하고 옹호하는 사람들은 적그리스도는 아니어도 거짓 인솔자일 것이고, 틀림없이 진리를 전혀 추구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 선민들의 생명 진입에는 크나큰 걸림돌이 될 것입니다. 셋째, 적그리스도에게는 진리 실제가 전혀 없습니다. 누군가 그 사람에게 진리 실제가 없고, 그 사람이 거짓 인솔자나 적그리스도라는 것을 발견하고, 그 사람의 본성 실질에 따라 좋은 물건이 아니라는 것을 간파하고, 그를 분별한다면, 그때부터 그는 자신을 간파한 사람을 억압하고 못살게 굴거나 출교시키면서 좋은 사람을 괴롭힙니다. 그러면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들은 다 재수 없이 필연적으로 적그리스도의 괴롭힘을 받게 됩니다.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에게는 진리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 순복하여 진리를 실행하면서 그 사람을 분별하고 간파하여 그에게 순복하지 않고, 그의 노예가 되지 않는데, 적그리스도가 괴롭히지 않을 수 있을까요? 그리하여 좋은 사람은 봉변을 당하는 것입니다. 넷째, 교회에서 적그리스도가 권세를 잡으면 하나님의 집과 갈수록 멀어지고 심지어 하나님의 집과 상반되는 길로 달려가고, 결국에는 독립 왕국을 세우게 됩니다. 그런 교회는 거짓 교회가 되어 성령의 역사가 전혀 없습니다. 하나님의 선민들이 성령의 역사가 전혀 없는 교회에서 하나님을 믿는다면 반드시 하나님께 도태될 것이기에, 마지막까지 믿어도 아무것도 얻지 못합니다. 다섯째, 적그리스도는 진리가 없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틀림없이 제물을 훔쳐먹고 부당하게 쓰고, 허비하고 낭비하여, 하나님께 드린 제물에 크나큰 손실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이것이 적그리스도의 5대 죄상입니다. 적그리스도가 권세를 잡으면 오래 걸릴 필요도 없이 3~5년이면 이 5대 죄상이 다 적나라하게 드러날 것입니다. 첫째, 가장 뚜렷한 죄상은 적그리스도가 권세를 잡으면 1년 안에 교회 생활이 마비됩니다. 2년이면 교회에 혼란이 생기고, 3년이면 사람들은 다 소극적이 되어 하나님을 계속 믿고 싶지 않게 됩니다. 교회는 그렇게 황량해지고 성령의 역사가 없게 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은가요? 이것이 적그리스도가 권세를 잡으면 초래되는 심각한 결과입니다. 적그리스도들은 누구에게도 굽히지 않습니다. 그 결과 인솔자를 3년 하면, 교회를 뒤죽박죽으로 만들어 놓고 아수라장으로 만듭니다. 그리하여 교회는 페허가 되고 황무지가 되어 버립니다. 이 일을 간파하실 수 있습니까? 사실이 아닌가요? 그러므로 하나님 집에서는 계속하여 적그리스도를 발견하는 대로 출교시키고, 거짓 인솔자는 발견하는 대로 교체해야 한다고 규정합니다. 그렇게 하면 교회 생활이 갈수록 좋아지도록 보장할 수 있고, 하나님 선민들의 생명이 빨리 자라도록 보장할 수 있습니다. 적그리스도를 출교시키고 거짓 인솔자를 교체하는 두 사역은 너무도 중요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꿰뚫어 보지 못하고 ‘왜 그렇게 적그리스도를 미워하세요? 적그리스도를 출교시킨다고 하나님 선민들의 생명이 자라납니까?’라고 말합니다. 거기엔 관련이 있습니다. 하나님 선민들의 생명이 곧바로 자라난다는 말은 아니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선민들이 진리를 추구하는 길에 걸림돌이 없고 장애물이 없으면 정상적으로 진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1년을 믿으면 1년 만큼의 진보가 있고, 3년을 믿으면 3년 만큼의 진보가 있게 된다는 말입니다. 만약 적그리스도가 권세를 잡으면 문제가 되는데, 3년을 믿어도 1년 만큼의 분량 밖에 자라지 못하거나, 5년을 믿었지만 1년 정도의 분량밖에 자라지 못하고, 10년을 믿으면 무너져 버립니다. 그러면 헛 믿은 것과 같습니다. 이것이 적그리스도가 권세를 잡은 결과입니다. 교계는 바로 적그리스도가 권세를 잡고 있는 곳입니다. 목사, 장로들이 설교하면 글귀 도리에 텅빈 구호만 외칠 뿐, 생명 진입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그런 식으로 설교하고, 양육하고 목양하면, 백년을 믿고, 2천년을 믿어도 소용 없습니다. 생명을 얻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선민들은 적그리스도가 권세 잡은 결과를 분명히 알아야 하며, 또한 적그리스도를 드러내고 적발하고 폭로해야 합니다. 적그리스도를 발견하거나 적그리스도의 목소리를 듣고도 일부러 감싸주면서 말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사탄의 심부름꾼이고 노리개이며, 적그리스도의 편에 서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입니다. 각 교회는 교회 안에 허튼소리를 하는 사람이 있는지 조사해 보세요! 사탄의 소리가 들리면 서둘러 처리해야 합니다. 심한 자는 출교시키고, 경한 자는 B조로 보내야 합니다.

예를 들면, ‘나한테 본분을 시키려면 내 성질대로 하게 해야 돼! 당신 말은 듣지 않겠어! 날 지휘하려는 건 어림도 없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은 불신파가 아닌가요? 이런 사람은 어떻게 처리해야 하겠습니까? 최소한 B조로 보내고 본분을 주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 집에는 그런 사람이 필요치 않습니다. 그런 사람은 사탄 마귀의 부류입니다. 그런 사람은 본분을 할 자격이 없으니 빨리 보내 버리세요! 하나님 집에는 효력할 재목이 부족하지 않습니다. 본분을 하고 싶지 않으면 마음대로 가도 됩니다. 이 일은 지금까지 강요한 적이 없습니다. 저는 예전에 “하나님 집의 문은 열려 있습니다. 들어올 때는 승인을 받아야 하지만 나갈 때는 막는 사람이 없습니다. 승인받을 필요없이 자유롭게 나갈 수 있으니, 아무도 막지 마십시오.”라는 말을 자주 했습니다. 들어올 때는 다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함부로 들어오는 것은 안 됩니다. 좋은 사람이고 진심으로 믿고 진리를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면 됩니다. 하지만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가 교회에 들어오는 것은 어림도 없습니다! 본분을 하면서 늘 원망하고 말을 듣지 않고 방해하는 사람은 다 돌려보내세요! 본분을 시키지 마세요! 그런 사람은 하나님의 높여 주심과 은혜를 누릴 자격이 없습니다. 인솔자 일꾼도 진리 실제가 전혀 없고, 범사에서 진리 원칙에 따라 하지 않을 때는 한 번이면 경고, 두 번이면 훈계, 세 번이면 교체시켜야 합니다. 만약 적그리스도의 말을 한다면 바로 해고시켜야 합니다. 만약 새 신자이고 믿은 시간이 1년, 2년 밖에 안 돼 뿌리를 내리지 못했고, 진리를 깨닫지 못했으며, 또한 심판과 형벌을 경력한 적이 없다면, 너그럽게 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쁜 짓을 했고, 딱 보면 좋은 사람이 아니라 나쁜 사람이고 악인이라면, 이런 사람은 반드시 제명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여 하나님 보좌앞으로 들림받은 사람은 다 하나님의 예정과 택하심을 받은 사람들이고, 반드시 모두가 진리를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들이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진리를 발표하셔서 사람을 정결케 하시는데, 사람이 진리를 받아들일 수 없다면 사람은 정결케 될 수 없습니다. 오직 진리를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만이 비로소 하나님의 심판 형벌에 순복할 수 있고 진정으로 정결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말세에 하나님의 역사를 받아들인 사람은 반드시 진리를 사랑하고 진리를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아니라면 언젠가는 도태될 것입니다. 지금은 은혜시대에 주님을 믿는 것과 다릅니다. 그때는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가 높지 않았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믿기만 하고 예수님의 이름을 널리 전하기 위해 효력할 수 있으면 됐고, 사람의 생명이 자라는 것은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은혜시대는 생명에 대해 말하지 않았는데, 그때의 사람들은 생명이 없었고 은사만 중시했으며 효력을 좀 할 수 있으면 된 것입니다. 하지만 국도시대는 다릅니다. 국도시대에는 생명을 중요시합니다. 생명을 중요시하고 생명을 얻은 사람은 국도에 들어가는 사람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은 순복해야 하고 실제가 있어야 하며, 본분하는 것을 중요시하고 합격되게 본분하는 것을 중요시해야 합니다. 은혜시대에 하나님은 사람에게 따지지 않았으므로, 사람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렇게 해도 되고 저렇게 해도 되었는데, 어떻게 해도 다 되었습니다. 사람이 주님의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 주님께서는 다 행해 주셨습니다. 주님은 어린아이를 돌보시듯 사람을 대하셨습니다. 국도시대에 사람이 하나님의 이름을 받고 하나님을 믿는다는 명분을 내세워 제멋대로 못된 짓을 하면 큰일인데, 하나님께 저주받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성품을 거스른 것입니다! 국도시대에 하나님은 진리를 발표하셔서 전적으로 사람의 패괴를 정결케 하여 사람의 패괴를 해결합니다. 그러므로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다 도태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7, 8년 혹은 10년을 믿었어도 전혀 순복하지 않는데 귀신 본성이 아닙니까? 이런 사람은 진리를 받아들이는 사람입니까? 조금도 순복하지 않는데 마치 야수와 같아 누구도 건드릴 수 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다 도태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거들떠보지 않으시고, 성령도 그런 사람에게 역사하지 않으십니다. 어떤 사람들은 방해는 하지 않기 때문에 교회에서 출교시키지는 않았지만, 구원받을 수는 없습니다. 재난이 닥치면 살아남을 수 없게 될 것이니, 헛되이 믿은 것입니다! 구원받고 싶다면, 첫째, 순복하는 실제가 있어야 합니다. 순복은 진리에 순복하는 것을 가리킵니다. 순복하는 사람은 경건하며 일을 행함에 원칙이 있습니다. 당신에게 어떤 분분을 하라고 하면 절대적으로 순복해야 하고, 본분을 어떻게 하라고 해도 역시 순복해야 하는데, 무슨 이유를 답니까! 이유를 따지려고 하는데, 당신의 그 이유가 진리라고 여긴다면, 그것이 여러 사람들이 보기에 진리인지 아닌지를 판단할 수 있게 말해 보세요. 만약 모든 사람들이 듣고 다 그것이 진리가 아니라고 말하는데, 당신이 여전히 인정하지 않고 또 이유를 따진다면 당신은 집으로 가면 됩니다. 이런 일은 처리하기 쉽습니다. 교회에서 당신에게 본분을 안배하지 않으면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까. 이런 일은 해결하기 쉽습니다. 인솔자 일꾼이 이런 일에 부딪친다면 해결하기가 쉽겠죠? 이렇게 쉬운 것입니다. 진리 원칙에 따라 일을 처리하면 이렇게 간단하고 홀가분하고 즐겁습니다. 교회 인솔자나 일꾼은 참으로 진리를 추구하고 진리를 실행할 수 있는 사람을 서둘러 선출해야 합니다. 하나님 집에서는 진리 실제가 있는 사람을 찾으려 합니다. 참으로 교회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몇 사람을 찾고 싶어합니다. 하나님과 한마음이고,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으며, 힘써 하나님 집 사역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을 찾아 그런 사람을 발탁해 인솔자가 되게 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은 이전에 어떤 패괴 유로가 있었고 어떤 과오가 있었더라도 괜찮습니다. 현재 그 사람의 참된 분량을 보는데,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고 매사에 하나님과 한마음이며, 하나님 집 사역을 지킬 수만 있으면 그런 사람은 하나님 집에서 양성합니다. 교회 사역이 몇 달 동안 진전이 없는 것을 보고도 조급해하지 않고, 예전처럼 잘 먹고 잘 잔다면 양심이 없는 사람으로 하나님 집에서는 양성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집에서는 개돼지만도 못한 그런 사람을 양성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하고 있는 사역이 오랜 시간 진전이 없으면 조급해하며 “이렇게 본분해서는 안 됩니다. 이렇게 본분하는 것은 공밥을 먹는 것이 아닙니까? 하나님의 마음을 괴롭게 하는 것이 아닙니까?”라고 합니다.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은 양심이 있고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사람입니다. 인솔자 일꾼이 하나님 집에 참으로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을 제공할 수 없다면,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사람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주변에 이전에 자신과 관계가 아주 좋았던 사람이 있다고 합시다. 그 사람이 지금 하나님을 대적하는 말들을 하고 하나님과 한마음이 아니라면 당신은 어떻게 처리하겠습니까? 정에 얽매이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만약 그 사람이 이전에 당신에게 많이 베풀어 주었고, 당신을 잘 대해 주었고, 또 항상 당신을 추천하고 치켜세웠다면, 당신은 육체를 배반하고 원칙을 견지할 수 있습니까? 어떤 사람은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아주 좋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참으로 좋은 인솔자를 추천해 진리를 추구하지 않는 인솔자를 교체함으로, 그 인솔자가 좋은 사람에게 자리를 양보하도록 해야 합니다. 자리를 차지하면서 실제적인 일을 하지 않으면 걸림돌이 아닙니까? 그것은 바로 걸림돌인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겉보기에 아주 똑똑하지만 진리는 조금도 추구하지 않습니다. 일이 임하면 참된 순복이 없고 진리를 아무리 교통해도 실행하지 못합니다. 그런 사람은 영이 통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까? 어떤 사람은 겉으로는 조금 유치하고 나이도 어려 보이지만 진리를 실행합니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좋아하십니다. 하나님은 간사하고 교활한 사람을 싫어하시고 진리를 실행하는 사람을 좋아하십니다. 그런 사람은 일이 임하면 순복하고, 어떤 일을 하면 반성합니다. ‘내가 한 것이 옳을까? 만약 진리에 부합되지 않으면 하나님께 기도해야 돼. 나는 이제 회개해서 변화돼야 해. 진리에 부합되면 하나님의 은총이고 하나님의 이끄심인 거야. 나에게 진리를 조금 실행할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하나님을 더욱 만족케 할 거야.’ 이런 사람이 바로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입니다. 오랜 시간 자신을 반성하지 않고 늘 자신의 조그마한 잔머리나 하찮은 은사에 따라 일을 하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사람을 이끌어 진리 실제로 들어가게 할 수 있습니까? 아무런 쓸모도 없습니다. 은사에 따른 사역은 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고 결국 걷는 길은 적그리스도의 길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참으로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은 도를 듣고 나서 진리를 깨닫게 되는데, 조금 깨달으면 곧 실행하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진리를 마음에 담아두고 실행해 낼 수 있는 것입니다. 일을 잘못하면 진리에 근거해 자신을 반성할 수 있고, 만약 자신이 잘못한 것을 발견하면 하나님께 회개하는데, 이런 사람은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이 모든 것을 하는 표현과 심리상태는 다 경건하고 하나님 뜻에 맞는데, 그런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사람입니다. 자신이 행한 모든 일에서 늘 자신을 반성할 수 있고 자신의 결점과 부족한 면을 점검하는 사람일수록, 또 진리를 갖출 수 있고 진리를 찾고 구할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최종에 진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일이 임하면 자신의 은사, 자신의 머리, 사탄의 철학에 따라 합니다. 비록 겉으로는 어떤 악도 행하지 않았지만, 자신도 진입하지 않았고 다른 사람에게도 유익한 점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일에 대해 어떻게 말씀하셨습니까? 하나님 보시기에 그런 표현과 행위는 무슨 문제입니까? 바로 진리와 무관한 일을 많이 한 것입니다. 은사로 사역하는 것은 진리와 무관하고, 자신의 머리로 일하는 것도 진리와 무관하며, 사탄의 철학에 따라 일하는 것은 더욱 진리와 무관합니다. 가령 어떤 일들은 사람이 보기에 죄를 범하지 않았고 진리에 어긋나지도 않지만, 하나님은 그것이 진리와 무관한 일이고 그에게 진리실제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십니다. 당신이 만약 늘 진리와 무관한 일을 한다면 결론은 어떻겠습니까? 진리가 없기에 최종에는 당신에게 ‘진리 실제가 없음’이라고 규정해 주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런 사람을 구원받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어떤 사람은 “그 사람은 이렇게 오랫동안 아무런 악도 행하지 않았어요. 비록 진리 원칙에 따라 일을 처리하지 않았지만, 어떤 악도 행하지 않았어요. 그러면 그 사람에게 도대체 진리 실제가 있습니까?”라고 묻습니다. 비록 그런 사람을 악인이라 할 수 없고, 사람의 관념에 따르면 좋은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구원받을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에게 진리 실제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런 사람이 몇 년을 믿으면서 악을 조금도 행하지 않았고, 또한 모두가 좋은 사람이라고 인정하지만, 진리 실제가 없기에 마지막에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절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희망이 있습니다. 충성된 효력자와 그런 사람이 관계가 없을까요? 충성된 효력자는 그런 부류의 사람이 아닐까요? 그런 부류의 사람이 만약 마지막까지 충성으로 효력하면, 기껏해야 충성된 효력자에 배열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자민에 배열될 수 없으므로 충성된 효력자에 배열될 수 있으면 괜찮은 것입니다.

충성된 효력자가 받는 복도 적지 않습니다. 세계 각국에 도를 닦는 사람을 보세요, 그들은 다 그런 복을 얻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왜 얻지 못했을까요? 그들은 인품도 좋고 시민들을 방해하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고, 하나님의 이 단계 사역을 위해 효력도 하지 않으므로 그들의 인품이 어떠하든지 다 멸망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해 기꺼이 효력하는 사람이 끝까지 효력한다면 바로 충성된 효력자입니다. 하나님께서 충성된 효력자에게 주시는 상은 무엇일까요? 천년국도에서 천년을 사는 것입니다. 생명이 없는 사람들이 천년국도에서 천년을 살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닙니까? 어떤 사람은 “천년을 산 후에,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까?”라고 묻습니다. 천년국도가 끝난 후에, 하나님께서 무저갱에 있는 사탄 악령을 다시 놓아주신다면 그것들은 또 사람을 미혹하기 시작합니다. 사탄 악령이 사람을 미혹해 생명이 없는 효력자들이 다시 사탄에게 귀속될 때면 그때에 그들을 멸합니다. 그들에게 천년의 은혜만 주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왜 천년의 은혜를 주겠습니까? 그들이 효력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상을 주신 것입니다. 아시겠죠? 그러면 진리가 없는 사람은 언젠가는 다 훼멸되는 것이 아닙니까? 언젠가는 다 죽을 것입니다. 일찍 죽는 것은 나중에 죽는 것보다 못합니다. 충성된 효력자는 천년을 더 살 수 있는데 천년의 복은 그래도 적은 셈이 아니지요? 어떤 사람은 여전히 효력자가 되는 것을 싫어합니다. 효력자가 되고 싶지 않다면 진리를 추구해야 합니다. 그 길밖에 없습니다. 사람이 진리를 추구하지 않으면 효력자도 될 수 없고, 지옥에 떨어져 슬피 울며 이를 갈 것인데 그러면 철저히 끝난 것입니다. 지금 사람들이 붙잡혀 감옥에 가면 마음이 산산이 부서지는 듯한데, 어떤 심정이겠습니까? 어떤 사람은 3년을 선고받고 곰곰이 생각합니다. “3년을 어떻게 버티지?” 어떤 사람은 10년을 선고받고 곰곰이 생각합니다. “3년이라면 그래도 괜찮아, 10년이라, 에휴, 10년을 어떻게 버티지?”라고 생각하는데, 마음이 부서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부 사람은 유다가 되는데, 차라리 유다가 될지라도 옥살이를 하지 않습니다. 옥살이의 고통은 견디기 어려워 마음이 찢어지는 것 같습니다. 짐승 취급을 당하면서 갖은 학대를 다 받는데 감옥 생활은 사람같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어떤 사람은 “당신이 한 말은 무슨 뜻이죠? 왜 그런 말을 하죠?”라고 합니다. 제가 그 말을 하는 것은 지옥으로 떨어지면 옥살이를 하는 것보다 더 견디기 어렵다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알려 주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저는 지옥을 보지 못했어요.”라고 합니다. 지옥은 보지 못했어도 감옥은 보았겠죠. 두 곳은 별반 다르지 않고 지옥이 감옥보다 더 고통스럽습니다! 예수께서 친히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마가복음 9:48) 불 속에서 태워지는 것은 그런 셈치고 또 벌레까지 물어뜯는데 고통스럽지 않겠습니까? 감옥보다 더 고통스럽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당신이 진리를 잘 추구하지 않다가 때가 되어 지옥으로 떨어진다면 철저히 끝나는 것입니다!

지금 일부 사람들에게 진리를 추구하게 하고 진리를 실행하게 하는 것은 그야말로 어렵습니다. 너무나 어렵습니다. 그들은 힘들어 죽을 지경이어도 진리는 조금도 실행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죽어 마땅한 사람들로 바로 벌을 받고 지옥에 떨어질 운명이기에 지옥에 갖다 놓으면 얌전해질 것입니다. 이런 속담이 있습니다. “죽을 팔자는 아무도 말리지 못한다.” 조금도 틀리지 않습니다! 하나님 집에서는 한결같이 사람들에게 진리를 추구하도록 교통합니다. 이것은 밝은 길을 걷는 것이고 광명의 길을 걷는 것이기에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은 이 길은 가지 않고 기어코 문없는 지옥에 뛰어들면서 진리를 실행하지 않고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럼 마지막에 어떻게 되겠습니까? 늘 하나님 집과 맞서다가 마지막에 지옥에 떨어져야 얌전해질 것인데, 지옥에서 통곡하세요. 그때면 끊임없이 통곡하면서 울부짖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지금 고통받기 싫어합니다. 조금만 억울함을 당하면 원망의 말을 하거나 믿고 싶어하지 않고, 집에 돌아가고 싶어합니다. 이런 사람은 진리를 사랑합니까? 이런 사람은 위험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을 배반할 위험이 있지 않습니까? 너무나 위험합니다! 그러므로 그런 사람은 건드리지 말아야 합니다. 제발 건들지도 마세요. 건드리기만 하면 그는 바로 지옥의 문을 걷어찹니다. 기어코 지옥으로 떨어지려 합니다. “안 믿겠어, 집에 갈 거야, 안 믿어! 믿고 싶은 사람은 믿으라지, 난 안 믿겠어!”라고 합니다. “난 안 믿겠어!” 얼마나 쉽게 말하는지 보세요. 그러다가 지옥에 떨어지는 날에 자신이 한 이 말을 돌이켜 생각하면 자신이 너무나 미련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고도 지금은 ‘난 아주 영리해, 내가 제일 똑똑해, 누구도 나만큼 총명하지 못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이 이런 생각을 했다는 것으로 바로 가장 미련한 사람임을 알 수 있습니다! 누구도 건드리거나 말하지 못하게 하는데 미련한 사람이 아닙니까? 다른 사람이 왜 당신을 건드리는지 알고 있습니까?

그런 일이 왜 당신에게 임하는지 압니까? 바로 하나님께서 안배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그런 일이 임하도록 안배하여 도대체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인지, 진리를 받아들일 수 있는지, 진리에 순복하는 사람인지 보시려는 것입니다. 당신이 정말로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면 하나님은 역사하시지 않고, 여러 가지 시련을 안배해 주시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인사물과 환경을 안배해 주시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아닙니까? 이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환경과 인사물을 통해 사람을 훈련시키시는 것인데, 사람으로 하여금 진리에 순복할 줄 알게 하고 진리를 받아들일 줄 알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람을 조금씩 하나님을 믿는 정상 궤도에 이끌어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럼 사람이 고통을 조금도 받지 않으면 될까요? 사람이 고통을 조금도 받지 않고 나중에 큰 고통을 받으면, 이것을 “작은 고통은 받지 않고 큰 고생을 사서 한다.”라고 합니다. 중국에 이런 속담이 있습니다. “작은 손해를 보는 대신 큰 이익을 취한다.” 이 말은 조금 일리가 있습니다. 어떤 일에서 손해를 조금 보는 것으로 큰 손해를 보는 것을 피한다는 뜻인데, 큰 잘못을 범하지 않으면 이익을 취한 것입니다. 지금 이런 작은 고통도 받지 않으면 마지막에 어떻게 됩니까? 마지막에 임하게 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큰 고생을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지금 서로 부딪치면서 책망과 훈계 그리고 시련과 연단이 임하면, 진리에 순복하는 것과 진리를 찾고 구하는 것을 배우며, 원칙에 따라 대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사람에게 무슨 존귀가 있습니까. 패괴된 인류는 존귀하다고 말할 만한 것이 없습니다. 사람이 고생할 줄 알게 되면, 진리에 순복하기 위해 어떤 치욕을 당하고 어떤 징벌을 받아도 다 됩니다. 우리는 진리를 얻기 위해 허영심과 체면을 버려야 합니다. 이것을 총명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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