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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공급——설교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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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성정 변화를 말하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구원 사역은 바로 사람의 성품을 변화시키는 사역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역사를 받아들이고 순복함에 있어서 최종 효과는 바로 성정 변화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성정 변화의 여부는 각 사람이 하나님께 속하는지의 여부를 판단하는 표징입니다. 한 사람이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는지의 여부를 보는 것은 바로 그 사람의 성정 변화가 어떠한지를 보는 것입니다. 사실 이전에 사람들이 추구했던, 자신을 알아가는 것, 육체를 배반하는 것, 하나님께 순복하는 것,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생명을 추구하는 것, 거룩함을 추구하는 것, 이기는 자로 되는 것은 다 성정 변화를 가리켜 말한 것인데, 사람의 성품이 변화되면 그 몇 가지에 다 도달할 수 있습니다. 그 몇 가지 논법은 바로 그 당시 사람의 분량과 사람이 처해 있던 배경 그리고 실행에 근거해 말한 것이므로 실제에 완전히 부합되고 바로 당시에 성령께서 사람에게 요구하신 것이었는데 최종 효과에 도달하는 것은 바로 성정 변화입니다. 하나님의 이 단계 역사에서 하나님의 매 하나의 역사 방식과 역사 절차는 모두 하나님의 마음에 맞지 않는 사람 안의 그런 것들을 변화시키고 사람의 성품을 변화시키기 위한 것이지 사람을 우롱하여 일부러 고통받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모두 하나님께서 요구하신 표준에 도달하기까지 기다리면 하나님의 마음이 만족합니다. 우리는 지금 모두 하나님의 고심을 깨닫고 무한한 기쁨과 위안을 느끼며 마음은 감사와 찬미로 가득합니다.

사람이 사탄에게 매우 깊이 패괴되었기 때문에 사람의 성품이 몇 년 내에 철저히 변화될 수 있다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하고 일생 동안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경력하는 기간에 사람의 성정 변화도 단계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는데 완전히 하나님의 역사와 말씀에 근거합니다. 먼저 자신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있고 나중에 하나님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있는데, 일을 판단하는 관점의 바뀜에서 완전히 하나님과 합하는 데에 이르는 것입니다. 자신에 대한 인식의 변화는 바로 자신이 무엇이나 다 괜찮다고 여기고 자신이 매우 높고 크다고 여기면서 다른 사람에게 전혀 복종하지 않고 높이 앉아 있던 데로부터 자신의 거역, 패괴, 오만 그리고 이지가 없는 것과 자신의 비천함과 비열함을 인식하는 데까지 변화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인식의 변화는 바로 하나님이 매우 막연하고 모호하다고 여기고 또는 하나님이 단지 전설 속의 그런 하나님이라고 여기던 데로부터 하나님의 실제 존재와 하나님의 행사를 인식하고 하나님의 공의롭고 위엄 있고 거스를 수 없는 성품을 인식하며 하나님의 지혜와 전능 그리고 전 우주를 주재하시는 기묘함을 인식하는 데까지 변화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에 대해 가지고 있던 갖가지 관념에서 실제적인 인식으로 바뀌고, 도리에서 진리로 바뀌며, 추측과 막연함에서 참된 깨달음과 마음속으로부터 우러나오는 경외와 찬미로 바뀌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하나님에 대한 인식의 변화는 바로 소극적인 것에서 적극적인 것에, 부정적인 것에서 긍정적인 것에, 사탄의 형상에서 하나님의 실제와 사랑스러움에 이르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역사하여 사람을 변화시키시려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생활 속에서 사람이 도달할 수 있는 성정 변화를 언급하면 바로 정상적인 인성을 살아내는 것입니다. 다수의 사람들은 모두 마치 접근하기 힘들고 도달할 수 없는 것처럼 느끼고 혹시 또 어떤 사람은 만일 사람이 더 이상 하나님을 거역하거나 대적하지 않는다면 성품이 변화된 거 아니냐고 여길 것입니다. 사실 이 두 가지 논법은 다 맞는 면이 있고 일리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만일 정확하게 말한다면 성정 변화는 바로 사람의 모양을 살아내는 것인데, 하나님께서 말씀하고 역사하여 온전케 하시는 것이 바로 이 ‘사람의 모양’입니다. 이전에 하나님께서 사람의 패괴된 본성을 여덟 글자로 개괄하셨는데, 바로 오만, 자대, 자고, 독선입니다. 이것은 사탄의 본성에 대한 개괄이고 또한 바로 사탄의 형상입니다. 무엇 때문에 하나님께서 사람을 사탄의 후예, 큰 붉은 용의 자손이라고 말씀하셨겠습니까? 이것은 다 사람의 본성에 근거해 말한 것입니다. 사람이 사탄에게 이 정도로 패괴되었는데 어디 가서 또 사람의 모양을 조금이라도 찾을 수 있겠습니까? 무엇 때문에 사람이 하나님께 증오받고 버림받았겠습니까? 바로 사람이 표현한 것이 다 오만 자대하고 독선적이고 스스로 높은 척하는 사탄의 형상이기 때문이 아닙니까? 만일 사람이 살아내는 것이 사람의 모양이라면 하나님께서 절대로 인류를 저주하실 리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사람을 구원하시는 것은 주로 사람의 사탄 본성을 변화시켜 사람으로 하여금 사람의 모양을 살아내게 하시는 것이라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또 무엇 때문에 이 사역을 정복 사역이라고 하겠습니까? 정복 사역은 바로 적대 세력에 대해 말한 것입니다. 사람의 오만, 거만, 독선 그리고 스스로 높은 척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본성에 따라 말하면 사람은 바로 하나님의 적대 세력입니다. 만일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께 절대적으로 순복하게 한다면 말처럼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정복의 사역이 없으면 이것을 해낼 수 없습니다. 반드시 이 방식으로 시작하고 그다음 각종 시련과 환난의 고통으로 차츰차츰 온전케 해야만 사람이 오만 자대하고 독선적이고 스스로 높은 척하는 패괴 성품을 벗어버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몇 년 사이에는 기껏해야 각기 다른 정도의 변화에 도달할 뿐 완전히 변화될 수는 없습니다. 성정 변화는 사람이 상상한 것처럼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역사에 그분의 표준 정도가 있으므로 사람이 성정 변화를 추구함에 있어서 마땅히 자신의 오만한 본성 문제를 중요시해야 합니다. 이것은 사람이 가장 쉽게 소홀히 하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사람의 오만한 본성이 변화되지 않으면 얼마나 많은 도리를 알아도 소용없습니다. 이것은 생명 실질의 문제에 관련되고 사람이 구원을 얻을 수 있는지의 여부 문제에 관련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혐오하시고 몹시 미워하실 뿐만 아니라 사람도 혐오하고 저버리는데, 사람의 이 패괴 본성은 마치 길바닥에 나온 쥐와 같아 사람마다 싫어합니다. 사람들이 만일 누가 오만과 독선을 유로하는 것을 보게 된다면 그야말로 죽은 파리를 먹은 것처럼 메스껍고 징그러울 것입니다. 오만 자대하고 독선적이고 스스로 높은 척하는 이 성품이 바로 큰 붉은 용의 본성이고 큰 붉은 용이 사람에게 깊숙이 심어 놓은 것입니다. 이런 것들은 사람의 보수적 집단이고 하나님의 원수입니다. 하나님께서 증오하시는 것은 바로 사탄에게 깊이 패괴된 사람에게 있는 것들이고 하나님께서 극도로 미워하시는 것은 사람이 하나님께 순복할 수 없고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는 사탄 본성인데, 그것은 바로 사람이 오만 자대하고 독선적이고 스스로 높은 척하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있는 이런 독소로 인하여 사람이 하나님의 원수가 되었고 하나님께서 가장 혐오하시고 저주하시는 인류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사람을 구원하시는 가장 기본적인 사역은 바로 사람의 사탄 성품을 변화시켜 사람을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이 되게 하고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게 하며 더는 사탄에게 속하지 않고 하나님께로 향하는 사람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여 훼멸시키시는 것은 큰 붉은 용이고 패배시키시는 것은 하나님의 진정한 원수 즉 사탄이며 구원하시는 것은 사탄에게 패괴된 인류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어느 단계 사역을 하시든지, 구속하시든지 혹은 정복하시든지 혹은 온전케 하여 얻으시든지 모두 사람의 성품을 변화시키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즉 사람이 완전히 구원받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사탄이 인류를 패괴시킨 몇 천 년 동안 이 독소를 사람의 마음에 깊숙이 심어 놓아 사람의 혈액 속에 뼛속에 모두 큰 붉은 용의 독소가 흐르고 있는데, 사탄이 인류를 패괴시킨 정도의 깊이를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구원하시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암을 치료하는 것처럼 독의 뿌리를 뽑으려면 몇 년의 사역을 거쳐야 하고 독소를 제거하려면 시간이 더 걸립니다. 이 몇 년의 사역에서 사람은 모두 성정 변화의 중요성을 인식했지만 또 모두 사람이 가장 다루기 힘든 것이 바로 사람의 오만한 본성을 변화시키기 쉽지 않고 스스로 힘을 써도 안 된다는 것도 느꼈으며 모두 자신을 증오하면서도 오히려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사람의 본성 문제이고 정말로 강산은 쉽게 바뀌어도 사람의 본성은 바뀌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성정 변화는 오직 하나님의 역사와 구원에 의하고 거기에 사람의 협력을 더해야만 최종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성품이 변화되기 어려운 원인은 바로 사탄의 본성이 사람의 본성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정복과 온전케 하는 사역을 친히 하시지 않으면 사람이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안 됩니다. 이것이 바로 오로지 하나님만이 사람을 구원하실 수 있다는 참뜻입니다. 사람에게 있는 오만 자대하고 독선적이고 스스로 높은 척하는 것이 이미 사람의 본성이 되어 몇 년 사이에는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심지어 일생 동안에도 깨끗이 벗어버린다고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이것은 생명 안의 일이어서 마치 환골탈태하고 죽음에서 부활하는 것처럼 힘듭니다. 사람의 오만이 사람의 본성이 된 것은 사탄이 사람의 생명이 되었다는 말과 같고 살아내는 것은 당연히 사탄의 형상인데, 이것은 그 누구도 부인하지 못합니다. 사람이 참으로 자신을 알게 되면 이 사실을 인정할 것입니다. 그는 자신이 바로 하나의 살아 있는 사탄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사람이 일단 자신의 진면목을 보게 되면 무엇이 사탄의 형상인지를 알게 됩니다.

사탄이 사람을 패괴시킨 목적은 바로 사람으로 하여금 모두 하나님을 떠나 배반하게 하고 하나님의 축복과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모든 것을 누리지 못하게 하며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과 완전히 관계가 단절되고 진리와 차단되고 흑암 속에 빠져 무엇이 정의와 진리인지를 모르게 하고 더욱이 무엇이 인성인지도 모르게 하며 무엇이 긍정적인 것이고 무엇이 부정적인 것인지를 분별하지 못하게 하고 다만 사람을 곤경에 빠뜨리고 해할 줄밖에 모르며 사람으로 하여금 명리를 다투고 암투를 벌이며 서로 싸우고 죽이게 하여 마지막에 인류가 멸절되게 하는 것입니다. 사탄에게 패괴된 모든 사람이 공통으로 표현한 것은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 것만이 아니라 극력 하나님을 대적하고 진리를 대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탄을 공양하고 사탄에게 패괴된 사람이 하나님을 멀리하고 하나님을 부인하면서 표현한 성품은 바로 오만 자대하고 허튼소리를 하며 무법천지이고 제멋대로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오만을 해결하면 사람이 하나님께 순복하고 하나님을 경배할 수 있는데 이 두 가지에 도달하면 사람의 어려움이 다 해결됩니다. 사람의 성품을 변화시키는 것은 바로 사람의 오만 자대를 변화시키는 것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만일 매우 오만하다면 틀림없이 독선적이고 스스로 높은 척할 것입니다. 당신이 만일 매우 오만하다면 틀림없이 이지가 없고 이치로 이해시킬 수 없습니다. 당신이 만일 매우 오만하다면 틀림없이 그 어떤 사람에게도 순복하기 매우 어렵고 더욱이 하나님의 모든 역사와 도성육신 하나님께 순복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당신이 만일 매우 오만하다면 사실의 진상을 받아들일 수 없고 진리를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당신이 만일 매우 오만하다면 하나님 집에서 충성스럽고 성실하게 본분을 할 수 없습니다. 오만한 사람은 하나님에 대해 늘 관념이 있고 하나님에 대해 늘 규정하는데 마치 그만이 하나님을 꿰뚫어 볼 수 있어 하나님이 마땅히 그의 뜻대로 역사하셔야 하는 것 같습니다. 오만한 사람은 스스로 높거나 큰 척하고 안하무인이기 때문에 사람에 대해 온화한 기색이 없고 사람을 평등하게 대할 수 없으며 언제나 사람과 화목하게 지낼 수 없습니다. 오만은 사람의 병근입니다. 오만한 성품을 벗어버리지 못하면 당신은 자신을 알 수 없고 하나님을 알 수 없으며 충심으로 본분을 할 수 없습니다. 오만한 성품을 해결하지 않으면 설령 당신이 지금 겉으로는 하나님께 잘 순복하는 것 같지만 하나님에 대해 실질적인 순복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뼛속에 혈액 속에 아직도 독의 뿌리가 있고 즉 하나님을 거역하는 본성이 아직도 해결되지 않았으며 단지 입으로 말하고 마음속으로 원할 뿐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순복 요소는 아마 오래가지 못할 것입니다. 언젠가는 억제하지 못하고 지병이 갑자기 발작하여 안에 관념으로 가득찬 원망의 소리와 흑백을 전도하는 토라진 소리 그리고 자기 자신을 위해 변명하고 성풀이하는 소리 또한 하늘땅을 원망하고 사람을 원망하는 허튼소리가 전부 터져 나온 탓에 배가 터져 죽을지도 모릅니다. 사람의 오만 자대한 본성을 해결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섬길 수 없고 하나님을 증거할 수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늘 비린내를 띠고 있어 사람을 메스껍게 하고 사람에게 도움이나 유익한 점을 줄 수 없고 반대로 사람에게 패괴의 고통을 가져다주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사람의 공통의 느낌입니다. 사람이 정말로 하나님의 성품을 알고 하나님의 생명 소시를 알면 자신이 어떤 놈인지를 진정 알게 되고 자신이 피차일반이라는 것을 진정 알게 됩니다. 그때면 아마 겸손해질 것입니다. 제가 보기에 어쩔 수 없이 낮추는 것입니다. 썩은 냄새를 풍기는 한 줌의 흙이 또 무슨 오만할 것이 있습니까? 이는 이지가 없는 바보가 아닙니까? 이 말은 비록 거칠지만 이것은 사실의 진상입니다. 저는 빙빙 돌려서 말할 줄 모릅니다. 저 자신이 바로 이렇게 경력해 온 것입니다. 제 자신을 알고 나서 저는 상대적으로 순복할 수 있었고 말하는 것도 상대적으로 진실했습니다. 그리고 오만한 태도가 점점 적어지면서 사람도 단순하고 시원시원해졌고 약간 순진해졌으며 사탄의 독소가 많이 감소되었고 이전보다 많이 홀가분해지고 세련되었습니다. 말을 하고 진리를 교통하는 방면에서도 어느 정도 객관적이고 정확했으며 비교적 현실적이고 실제에 부합되고 불순물이 뒤섞이지 않게 되었으며 일을 함에 온당하고 노련해졌으며 실효를 중시하였고 다른 사람과 함께 지낼 때는 정확히 대할 수 있고 사랑도 믿음도 있게 되었으며 합당한 위치에 서고 이지적으로 말하며 사역할 때는 사역하고 함께 지낼 때는 함께 지내면서 사역할 때는 사역할 때의 이지가 있고 함께 지낼 때는 함께 지낼 때의 인격이 있게 되었습니다. 사역할 때 사역을 논하는 것 외에 생명 진리를 교통할 때도 당신이 보기에 사역하는 사람 같지 않습니다. 그것은 다른 사람과 평등한 위치에 서기 때문입니다. 사람 자신의 성품이 변화되면 다른 사람에게 가져다주는 이익도 크고 사역하고 말함에 있어 어디서나 효과가 따릅니다. 여러분이 보기에 사람의 오만한 성품이 변화되면 살아내는 것은 사람의 모습이 아닙니까? 특별히 진리가 있고 인성과 인격이 있으면 그가 말하고 행하고 표현하는 것도 사람이 보기에 적합합니다. 게다가 사람들은 모두 이런 사람을 환영할 것입니다. 누구에게 진리가 있으면 사람들은 그와 늘 함께 지내기를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그는 다른 사람에 대해 유익과 도움이 되고 다른 사람에게 생명의 공급과 진리의 교통을 가져다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성품이 변화된 후 살아낼 수 있는 것입니다. 과거에 오만 자대하고 독선적이고 스스로 높은 척하고 사탄 본성에 속했던 사람이 진리 있고 인성 있는 사람으로 변화되고 하나님께 속한 사람으로 되었는데, 저는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가 엄청나게 크고 사람이 정말로 죽음에서 부활하였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람에게서 오만 자대하고 독선적이고 스스로 높은 척하는 문제가 해결되면 다시는 하나님을 대적하거나 거역하지 않을 것이고 또한 정상적인 인성의 생활이 있게 되며 사람의 본분을 정식으로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완전히 구원받은 것이고 이런 사람이 바로 하나님 뜻에 맞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성품이 변화되어야 정상적인 사람의 모양이 있게 되는데, 이것을 비로소 생명을 얻고 새 사람이 되어 완전히 하나님께 속하는 것이라 합니다. 사람의 성품이 변화되지 않으면 아무리 겸손하고 사랑이 있든지 다 외식하는 것입니다. 그의 본성이 오만 자대하고 독선적이고 스스로 높은 척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는 자신을 꾸미지 않을 수가 없고 또한 자신도 어찌할 수 없는 것입니다. 설령 표현해 낼지라도 그는 인식할 수 없고 그래도 자신이 진리가 있고 대단히 고명하다고 여깁니다. 성품이 오만한 사람은 늘 남보다 뛰어나고 높은 자리에 앉으려 하며 다른 사람에게 단속받는 것을 싫어하고 오히려 남을 속박하려 합니다. 성품이 오만한 사람은 늘 자신이 남보다 낫고 다른 사람은 누구도 자신보다 못하다고 여기면서 다른 사람의 장점과 우수한 점을 볼 수 없습니다. 설령 조금 보았을지라도 인정하지 않고 게다가 공격하고 얕잡아 볼 수 없습니다. 그는 다른 사람의 흠이나 단점을 유난히 잘 보고 게다가 함부로 담론하고 퍼뜨리며 자신의 장점을 말하기 특별히 좋아하고 자신을 자랑하고 높이면서 남을 얕잡아 보기를 특별히 좋아합니다. 성품이 오만한 사람은 늘 유아독존하고 걸핏하면 자신을 중심으로 하여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을 존중하게 하고 다 자신을 에워싸게 합니다. 그가 무슨 말을 하든 무슨 일을 하든 사람들은 모두 그의 말을 들어야 하고 그를 중히 여겨야 합니다. 성품이 오만한 사람은 자신을 드러내기를 매우 좋아합니다. 어떤 장소에서 어떤 일이 닥치든지 그는 먼저 한 수 보여 주고 관점을 내놓아 사람으로 하여금 감상하고 탄복하게 하며 아울러 다른 사람의 흠이나 단점을 잘 들춰내는 것으로써 자신의 고명함을 돋보이게 하면서 추호도 하나님을 증거하지 않습니다. 성품이 오만한 사람은 여태껏 다른 사람을 염두에 두지 않는데 다른 사람은 그의 안중에서 모두 바보이고 폐물이며 그가 희롱하고 욕하고 싶은 대로 내버려 둡니다. 심지어 그는 자신의 부모도 존중하지 않는데 정말로 그 누구에게도 복종한 적이 없습니다. 성품이 오만한 사람은 이지가 없기 때문에 진리도 귀에 들어가지 않는데 마치 그가 바로 진리이고 진리보다 더 높은 것 같습니다. 만일 다른 사람이 진리를 교통하면 그는 절대 따르거나 순복할 수 없으며 오직 자신만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성품이 오만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스승이 되기를 좋아하고 다른 사람의 말을 듣기 매우 싫어합니다. 그와 한동안 접촉하면 그가 다른 사람을 생각해 주거나 다른 사람의 말을 공손히 듣거나 다른 사람에게 순종하거나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것이 너무 적고 인정미가 너무 적어 냉혈 살인마와 같다는 것을 특별히 느낄 수 있습니다. 그의 말은 언제나 사람을 가르치고 언제나 결론을 내리며 언제나 규정하고 언제나 사람을 정죄하는데, 조금 무자비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성품이 오만한 사람은 진리를 경시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데 어떻게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대할 수 있겠습니까? 그는 자신의 명망에만 관심을 가지고 사람들이 자신에게 순복할 수 있는지의 여부와 자신의 말을 듣는지의 여부 그리고 사람 마음속에서의 자신의 지위가 어떠한지의 여부에만 관심을 가집니다. 보세요! 이와 같은 정도로 오만한 사람이 바로 적그리스도가 아닙니까? 성품이 오만한 사람이 사역하는 것은 바로 사람을 꾸짖고 대처하며 사람의 적극성을 공격하는 것이어서 사람을 무너뜨리고 소극적이 되게 하고 불평을 하게 하므로 사람들이 마땅히 그를 저버려야 합니다. 그러면 그의 사역도 끝나게 됩니다. 성품이 오만한 사람은 진리가 없고 생명의 경력이 없으며 더욱이 성정 변화가 어찌 된 일인지도 모르기 때문에 절대로 진리의 실질을 말할 수 없고 다만 글귀 도리나 규례와 수법으로 사람을 가늠하고 사람에게 요구할 뿐 생명을 공급한다거나 진리를 교통한다고 전혀 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그의 사역은 전부 남을 곤경에 빠뜨리고 자신을 해치며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의 섬김과 사람됨을 가장 혐오하십니다. 성품이 오만한 사람은 이지가 없고 인성을 잃어 전형적인 사탄의 화신입니다. 그의 소유소시와 모든 유로는 다 귀신의 본성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인성이 조금도 없습니다. 그의 유로는 다 죽음을 퍼뜨리고 사람을 패괴시키는 것인데, 그의 설교를 들으면 절말로 “해를 입는 것이 적지 않습니다”! 지금 사람이 실제 하나님의 역사와 말씀을 받아들이고 모두 견식이 늘고 분별이 생겨 무엇이 진리이고 무엇이 터무니없는 것인지를 알고 긍정적인 사물과 부정적인 사물을 분별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자신에 대해 극대한 보호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은 모두 그 오만 자대한 거짓 사도와 거짓 일꾼들에 의해 죽음의 깊은 수렁으로 끌려 들어갈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마땅히 성정 변화가 도대체 어떤 방면의 변화이고 중점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도리만 말할 줄 알고 규례만 지킨다면 성정 변화를 뜻할 수 있습니까? 성품이 변화되어 살아내는 모양은 도대체 무엇인지를 반드시 인식해야 하는데 이것은 생명 진입의 정상 궤도이고 구원받는 관건입니다. 오직 성품이 변화되어야 비로소 하나님의 뜻에 맞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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