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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섬김의 참뜻과 일꾼의 본분

하나님을 섬기는 참뜻은 바로 하나님을 높이고 증거하여 하나님의 뜻이 통행되게 하는 데에 도달하는 것인데 바로 이렇게 간단하지만 진정으로 하자면 쉽지 않습니다. 이전에 교회를 인솔하다가 도태된 모든 사람은 다 이런 섬김이 없었기 때문에 하나님께 혐오받고 제거된 것입니다. 그들은 자신을 높이고 증거하고 자신의 권위를 크게 내세워 사람으로 하여금 자기 자신을 알게 하고 자기 자신에게 순복하게 하여 세도를 부리려는 개인의 목적을 달성했는데, 이 사람들은 모두 양심과 이지를 잃은 비열한 소인배들입니다. 물론 그들 역시 자신도 어쩔 수 없이 도리는 알지만 행할 수 없었는데 그들의 인성이 너무나 나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만일 조금이라도 인성이 있고 또한 그렇게 많은 수리 대처를 겪었더라면 도태된 이런 지경에 이르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진실로 하나님을 높이고 증거하는 것은 바로 사람으로 하여금 모두 하나님을 존경하여 높이고 하나님의 권세 아래에 순복하게 하는 것이며 하나님으로 하여금 머리가 되시고 영광을 얻으시게 하며 사람으로 하여금 모두 하나님을 알아가고 하나님께 경배하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통행되게 하는 것은 바로 사람을 모두 하나님 앞으로 인도해 하나님께 완전히 얻어지게 하는 것인데, 이런 효과에 도달해야 비로소 하나님의 뜻에 맞는 섬김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바로 사람을 인솔해 하나님을 알게 하는 것이라고 이전에 늘 이런 말을 교통했습니다. 하나님을 높이고 증거하는 것으로써 사람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해 모두가 하나님께 순복할 수 있고 하나님을 알아갈 수 있고 사랑할 수 있게 하는데 만약 누구의 섬김이 이 효과에 도달한다면 그 사람의 섬김은 합격이고 이 효과에 도달하지 못하면 불합격입니다. 만약 누구의 섬김이 자기 자신을 높이고 증거하다가 결국 사람을 모두 자기 자신에게 순복하게 하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게 하는 것이라면 그가 바로 적그리스도임에 조금도 틀림없는데 바로 이렇게 된 일입니다. 후에 일부 사람들의 섬김이 바로 이러하다는 것을 발견했는데, 그들은 늘 개인의 명망이 어떠한가에만 관심을 가졌습니다. 만일 사람들이 그를 별로 중요시하지 않고 그의 말을 별로 듣지 않으면 그는 불편해 하며 이 일을 아주 중요하게 보고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사역을 할 수가 없다고 여깁니다. 그래서 목숨을 내걸고서라도 다른 사람을 굴복시키고 개인의 명망을 세우려고 합니다. 사람의 생명 성품이 변화되지 않았을 때는 모두가 이렇게 사역을 합니다. 설령 하나님에 대해 겉으로는 좀 좋은 것 같지만 그 실질은 여전히 패역한 것입니다. 하나님께 순복하는 문제를 먼저 해결하려면 반드시 진리를 깨닫는 것으로부터 착수하여 성정 변화의 문제를 해결해야지 먼저 자신의 권위 문제를 해결해서는 안 됩니다. 이러면 너무나 이기적입니다. 그래도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얻으려 하시고 사람이 믿는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그분을 높이라고 하시는 것은 사람이 하나님께 순복하고 하나님을 알아가는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이지 사람이 당신의 말을 듣는지의 여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사람들이 왜 자신의 말을 듣지 않냐고 늘 원망합니다. 첫 번째는 그가 문제의 실질을 꿰뚫어 보지 못해서이고, 두 번째는 그가 하나님을 모르고 진리가 없기 때문이며, 세 번째는 그가 일을 함에 있어서 이지를 잃고 인성이 없어서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그의 말을 듣지 않는 것입니다. 만약 당신의 교통이 사람의 생명에 대해 정말로 도움이 되고 정말로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순복하게 할 수 있고 정말로 실행의 길이 있다면 사람들이 즉시 당신을 좋아하고 존중할 것이며 마음을 터놓고 당신과 교통하기를 원하고 또한 당신의 말을 듣기를 원할 것입니다. 이것은 절대적입니다. 저는 깊은 체득이 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사역을 해도 늘 효과가 없는데 원인은 아직도 문제의 관건 부분을 포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진리에 대한 사람의 인식 정도와 관련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정말로 문제의 실질을 꿰뚫어 볼 수 있어야만 문제의 관건 부분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늘 겉면의 일에만 관심을 갖고 문제의 실질을 포착할 수 없으면 사역해도 전부 헛수고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은 새신자에게 먼저 무엇을 말해야 하는지도 몰라 저는 먼저 이상 방면을 말해 사람의 관념을 제거하고 실제의 하나님을 확신하게 해야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데에 힘이 생긴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이 관건입니다. 오래 믿은 사람에게 무엇을 말하겠습니까? 저는 하나님의 역사를 인식하는 것에 대해 말하고 성정 변화에 대해 말하여 사람이 진리를 실행하는 데의 어려움을 해결하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이 관건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하는 것은 사람의 사역인데, 그가 다른 사람의 정형을 꿰뚫어 보지 못하면 어떻게 그 사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다른 사람의 문제를 해결하려면 자신에게 먼저 경력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최소한 갖춰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솔하는 사람은 그래도 자신이 깊이 경력하고 문제를 꿰뚫어 보아야 사역에 효과를 보게 됩니다. 만일 도리만 말하고 실제가 없다면 누구도 탄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러면 사람을 인솔하는 목적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몇 년간 경력하면서 저는 끊임없이 경험을 총결하고 실패한 사람의 교훈을 거울로 삼고 섬기는 과정에서 조심하고 심지어 두려워하며 사람을 곁길로 이끌어 가고 하나님의 뜻과 어긋나 천고의 죄인이 될까 봐 매우 두려워했습니다. 저는 근본적인 것을 틀어쥐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하고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을 강조해 말하고 성정 변화를 강조해 말하고 진리를 실행하는 것과 본분하는 것을 강조해 말했습니다. 이 중심을 떠나지 말고 이 세 방면을 크게 특별히 말하면 틀림없습니다. 중심을 떠나고 중요하지 않은 그런 문제를 저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중심적인 사역도 미처 하지 못하는데 그런 사소한 일을 말하는 것은 쓸데없습니다. 이 몇 년 동안의 섬김은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신 것이고 전부 성령 역사의 효과였는데, 저로 하여금 안이 점점 환해지게 하고 하나님을 섬김에 어느 정도 인식이 있게 했습니다.

하나님을 섬김에 있어서 실패가 있게 마련인데 이것은 너무나 정상적입니다. 사람은 패역 본성이 있기 때문에 항상 자신도 어쩔 수 없고 진리를 알아도 실행할 수 없으며 또는 경력이 너무 얕아 잘못 깨닫고 곁길로 이끌어 갑니다. 저는 몇 가지 실패한 섬김을 보았는데 예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한 가지는 탁상공론만 하는 섬김입니다. 글귀 도리를 애써 갖추고 국어 과목을 가르치는 것처럼 설교하면서도 제 딴에는 아주 구체적이고 세부적으로 설교했다고 여기는데 결국 몇 년을 설교해도 사람들에게 조금의 진리도 없고 하나님을 알아가거나 성정 변화 방면에 조금의 효과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사람을 가장 잘 미혹하는 한 가지 방법입니다. 이렇게 섬기는 사람은 매우 많습니다. 무릇 실제 경력이 없는 사람의 섬김법은 거의 다 이와 같습니다. 그들은 큰소리치고 과장하며 도리를 잔뜩 늘어놓습니다. 하지만 그들에게 진리의 실질적인 것을 말하고 거기에 현실을 결부시키라고 하면 함구무언입니다. 그러므로 마지막까지 말해도 현실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사람들이 그의 설교를 들을 때는 꽤 좋은 것 같지만 그 뒤로는 길이 없으며 여전히 진리를 실행하지 못하고 성품상에도 변화가 보이지 않습니다. 마치 사람이 불량식품을 많이 먹어도 배부르기만 하고 아무 영양도 얻지 못하는 것과 같이 공허합니다. 이런 섬김법은 너무 사람을 해치는 것입니다. 그들의 설교는 전부 탁상공론만 하여 무조건 전체 군대를 망칠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대충대충 해서 속이는 섬김입니다. 상면에서 그에게 무엇을 말하라고 하면 그는 아래에 가서 그것을 말하는데 뒤죽박죽 따라 해서 사람들이 알아듣지도 못하면 자신이 그저 요만한 분량이고 소질이 너무 낮아 어쩔 수 없다고 원망합니다. 그는 실제 사정을 알아보지 않고 진리에 대해 참답게 구하지도 않고 무작정 사역만 할 뿐 효과가 어떠한지를 보지 않으며 어떤 문제를 말해도 몇 마디뿐이고 아무것도 분명하게 말할 수 없습니다. 이 부류의 사람들이 마치 무엇을 실제에 진입하는 것이라 하는지를 모르고 어떻게 사역해야 효과가 있는지도 모르는 것 같은데, 아마 소질이 좋지 않아 초래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천성적으로 영리한 사람이 아니라 흐리멍덩한 것은 타고난 성격과 관련됩니다. 이런 섬김도 물론 불합격이어서 아마 오래 가지 못할 것이고 현 상태를 유지하려 해도 도달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겉으로 하는 행실의 섬김이라고 합니다. 겉면의 일만 하고 노래 부르고 춤추는 것에 치중하고 예배에서 수작을 부리며 도리와 빈 구호만 외치고 게다가 함부로 사람을 대처 수리하여 위풍을 떨며 겉으로는 또 아주 떠들썩하게 하면서 바삐 돌아치지만 실제가 조금도 없고 하나님에 대한 인식을 조금도 말할 수 없으며 진리를 조금도 분명하게 교통할 수 없고 생명 공급이 조금도 없으며 실제 문제를 조금도 해결할 수 없습니다. 제가 “당신의 오만한 성품이 계속 유로됩니까?”라고 물으니 그는 “누가 만일 저한테 불복하면 화나서 그 사람을 대처 수리합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제가 “추태를 드러냈습니까?”라고 말하니 그는 아무 대꾸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사람의 섬김은 더욱 불합격이고 정말로 사람을 메스껍게 하고 소름 끼치게 하는데 다 자기 뜻대로 하는 섬김입니다. 왜냐하면 모두가 참 도에서 빗나가고 하나님의 뜻에 어긋난 섬김이기 때문입니다. 비록 그들이 이미 하나님에 의해 도태되었지만 이 몇 가지 섬김법의 비린내는 아직도 존재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그 어떤 사람을 막론하고 많든 적든 간에 존재하고 있으므로 급히 해결하여 깨끗이 제거해야 합니다. 물론 사람의 성정 변화는 모두 섬기는 경력 가운데서 진리를 추구하여 도달하는 것이지 먼저 완전히 다 변화된 후에 비로소 섬기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요구에 따라 사역하면서 진입하고 사역하는 가운데서 진입을 추구하는 것은 정상적인 정형입니다. 설사 실패하고 편파적일지라도 제때에 돌려세우고 제때에 바로잡으며 부단히 총결하고 부단히 혁신해야만 섬기는 가운데서 온전케 될 수 있습니다. 도태된 그 사람들은 잘 섬기지 못한 것만이 아니라 주로 나쁜 짓을 많이 하고 하나님께 대드는 말을 얼마간 하고 온갖 못된 짓만 하여 구할 수 없는 사람이 되었기 때문에 제명된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방면에서 사람의 본성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데 감추고 싶어도 덮어 가릴 수 없습니다. 사람에게 지위가 있으면 시험이 너무나 큽니다. 지위, 돈, 누림, 이성 사이가 눈앞에 놓일 때 인성이 좋지 않으면 수시로 넘어지는데 어떤 사람은 너무 비참하게 넘어지고 인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은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마치 승자전에 오르는 것과 같아 굳게 서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고 다수의 사람들은 모두 무너집니다. 그들의 실패는 사람들에게 커다란 교훈을 주어 사람의 본성이 너무 나빠 구할 수 없는 추태를 보게 하고 진리가 없어 설 수 없는 가련함을 보게 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가장 신성하고 가장 의의 있는 사역이므로 반드시 인성과 진리가 있는 사람만이 담당할 수 있습니다. 만일 경력한 것이 깊지 못하고 진리에 대해 투철하지 못하다면 부적임합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역사를 경력하지 못한 사람은 자격에도 미치지 못하고 하나님의 심판 형벌과 수리 대처를 경력하여 온전케 된 사람만이 진리가 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도 있고 아울러 실제를 말할 수 있고 사람에게 진리와 생명을 공급할 수 있으며 사람을 이끌고 하나님을 믿는 정상 궤도에 진입하고 실제에 진입할 수 있으며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께로부터 구원의 은혜를 얻게 할 수 있습니다. 이런 효과에 도달할 수 있는 사람만이 비로소 하나님을 섬길 자격이 있게 되고 하나님의 뜻에 맞는 섬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섬기는 가운데서 온전케 되는 사람은 또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춰야 하고 하나님의 뜻을 헤아릴 수 있고 하나님의 마음을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마땅히 생각해야 할 것은, 어떻게 섬기면 하나님을 만족케 할 수 있는지, 어떤 효과에 도달하면 하나님을 만족케 할 수 있는지, 형제자매들의 생명 경력이 정상 궤도에 진입했는지, 성정 변화가 어떠한지, 하나님께 절대적으로 순복할 수 있는 데에 도달했는지, 진리를 분명하게 실행하는 정도가 어떠한지, 모두 충심으로 본분을 할 수 있는지, 모두가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는지, 얼마나 많은 사람이 하나님에 대해 인식이 있는지, 얼마나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경외할 수 있는지, 진리의 실제를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교회를 인솔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어떤 사람들이 온전케 할 가치가 있는지, 마땅히 어떻게 양성해야 하는지, 교회에서 글귀 도리를 말하는 일이 해결되었는지, 교회 생활이 정상적인지, 하나님 말씀을 먹고 마심에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자신을 아는 것이 어느 정도에 이르렀는지, 하나님 말씀에 대한 인식을 교통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각 교회에 터득 능력이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는지, 대부분 교회가 모두 어떤 정형인지, 교회를 인솔하는 사람이 먹고 마실 줄 아는지, 교통하는 것이 실제적인지, 교회 생활에서 또 해결해야 할 어떤 어려움들이 있는지, 이런 어려움들을 누가 해결하면 합당한지, 다른 사람에게 시켜 처리하게 할 것인지 아니면 당신이 직접 가서 처리할 것인지, 어떤 사역이 당신이 해야 하는 것이고 어떤 사역이 다른 사람에게 안배해도 되는 것인지 이런 것을 다 분명하게 아는지, 다른 사람이 어느 정도로 처리할 수 있는지 당신이 분명하게 아는지, 다른 사람이 만일 대충대충 해서 속이면 당신이 어떡할 것인지 등등입니다. 위의 이런 것은 다 실제 문제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은 반드시 손금 보듯 알고 있어야만 사역을 잘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 하나님을 섬기는 사역은 또 단계별로 나뉘는데, 이 시기에는 무엇을 두드러지게 하고 무엇을 둘러싸고 말하는지, 다음 시기에는 또 중점이 무엇이고 무엇을 중심으로 하는지 다소 변화가 있기에 반드시 하나님의 발자취를 바짝 따라야 하고 매 단계마다 모두 하나의 효과에 도달해야 하고 한 걸음에 한 발짝씩 전진해야 합니다. 만약 당신이 효과를 중요시하지 않고 사역 효율이 없고 사역하면서 늑장부리며 서두르지 않고 느슨하게 한다면 도태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정말로 능력이 있으면 위의 움직임에 따라 아래서도 움직이고 모두 긴박하고 조화로운 분위기로 생기가 넘치며 교회 생활이 날로 번창하고 나날이 새로워지며 소극적이지 않고 뒷걸음질치지 않으며 생명의 원기가 솟아나 일치 단결하며 상하가 한마음으로 한곳을 향해 힘을 쓰며 모두 하나님을 증거하고 높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최상의 효과입니다. 만약 여전히 의기소침하고 다수의 사람들이 소극적인 상황에 있으면 당신의 인솔에 길이 없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교회 생활은 마치 마차와 같습니다. 끌채를 메운 말이 만일 역할을 한다면 끌 수 있고 움직일 때는 움직이고 달릴 때는 달리면서 어떤 것도 가로막지 못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데에 정말 적합하다면 가는 곳마다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에게 어떤 문제가 있든지 분명하게 말할 수 있고 길을 가리켜 줄 수 있어 사람으로 하여금 무거운 짐을 벗은 듯이 누림이 가득하게 합니다. 얼마나 처리하기 어려운 곳에 가든지 며칠 지내면서 몇 번 예배하면 사람으로 하여금 마음이 환하게 하고 진리를 깨닫고 온몸에 힘이 가득하게 하며 사람의 소극적인 것을 전부 해결하고 육체적인 다툼을 전부 그치게 하여 교회 생활의 정상 궤도에 진입하게 합니다. 정말로 하나님을 섬길 줄 아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부족함을 꿰뚫어 볼 수 있고, 어떤 사람에게 무엇을 공급해야 하는지, 어디로부터 착수해야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게 되는지를 알고 있습니다. 새 신자든, 오랜 신자든, 연로한 자든, 젊은이든, 인솔자든, 따르는 자든 전부 공급할 수 있고, 그들 안의 문제도 다 해결할 수 있고 전부 말해 낼 수 있습니다. 참으로 하나님을 섬길 줄 아는 사람은 진리를 교통할 때 규례가 없고 남의 것을 기계적으로 모방하지 않습니다. 그는 각 방면으로 말할 수 있고 서로 다른 각도에 서서 말할 수 있으며 서로 다른 말로 말할 수 있고 여러 가지 실정에 결부시켜 말할 수 있기에 어떤 계층의 사람이나 다 분명히 알아듣고 그중에서 큰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섬길 줄 아는 사람은 사람들이 모두 접촉하기를 좋아하고 모두 마음을 터놓고 그와 교통하기를 원하며 모두 그를 존중하고 그와 사귀며 터놓고 얘기하기를 원합니다. 만약 사람마다 두려워하고 피한다면 정말로 나쁩니다. 올빼미가 집으로 날아들면 좋은 징조가 아닙니다. 참으로 하나님의 뜻에 맞는 사람은 늘 교회에서 돌며 사역 대상 가운데서 다니면서 함께 먹고 거하며 밤새워 이야기를 나누며 사역을 맡기고는 잘 처리하지 못할까 봐 거듭 당부하며 절대 다른 사람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그는 사역 장소를 떠나면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이고 사역 대상을 떠나면 공밥을 먹는 사람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현실적인 모든 어려움을 해결하려면 기층의 인솔자와 협력자를 만나지 않고서 되겠습니까? 최하층에 깊이 들어가 교회 생활을 체험하지 않고서 되겠습니까? 마음 터놓고 교통하는 데에 도달하지 않고서 효과가 있을 수 있겠습니까? 목이 쉬도록 사역하지 않고 그만둘 수 있겠습니까? 마음에 불이 붙지 않고서 부담이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몸이 수척해지지 않고서 부지런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고기를 먹기 좋아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할 수 있겠습니까? 먹고 입는 것만 따지면 사역 효과를 중요시하는 사람이겠습니까? 마음에 드는 소수의 사람만 접촉하고 일반인은 피하고 만나지 않으면 사역을 잘할 수 있겠습니까? 어찌 안일과 누림을 탐하는 기생충이 아니겠습니까?

참으로 섬길 줄 아는 사람은 자신에게 무엇이 부족하고 무엇이 적은지를 알고 있기에 언제든지 자신을 장비함과 동시에 다른 사람에게 진리를 교통할 수 있고, 더욱이 자신의 진입을 중요시하고 자신을 더 깊이 알아가는 것을 중요시할 수 있으며, 자신을 보호하여 교만하지 않고 독선적이지 않고 자신을 나타내지 않는 동시에 또 기꺼이 자신의 본래 모습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알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의 교통은 간절하고 진실하며 거짓으로 꾸며 낸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더욱 그를 신뢰할 것이며, 그를 존중하고 그가 교통한 진리에 순복할 수 있습니다.

참으로 섬길 줄 아는 사람은 성령의 역사를 인식하고 어떤 것이 자신이 경력한 것이고 어떤 것이 성령의 깨우침인지를 알고 있습니다. 그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있고 뽐내거나 오만하지 않으며 결코 자기 자신에게 성령 역사가 있다 하여 높은 자리에 앉아 다른 사람을 깔보지 않으며 또한 다른 사람을 더욱더 생각해 주고 관심을 기울여 도와주며 자신이 고통받을지언정 남을 만족케 하는 것을 즐거움으로 여깁니다. 그는 사람에게 어려움이 있는 심정을 잘 알고 있고 또한 진리가 없어 흑암 속에 빠져 있는 고통도 깊이 알고 있으며 더욱이 성령의 깨우침을 얻는 누림도 알고 있습니다. 그는 성령의 깨우침을 더 많이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누면서 즐겁게 보내기를 원하고 결코 자기 자신에게 성령 역사가 조금 있는 것으로 누림의 자본으로 삼지 않습니다. 그는 성령 역사를 누리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고 다른 사람의 어려움과 고통을 해결해 주고 자기 자신이 누린 성령 역사를 다른 사람에게 누리도록 주는 것으로써 하나님을 만족케 하기를 원합니다. 그는 자발적으로 성령의 역사에 협력할 수 있고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으며 하나님을 만족케 하기 위해 누림을 포기하고 지위의 복을 거절하며 특별 대우를 바라지 않고 경건하게 하나님을 섬기며 충심으로 본분합니다. 이렇게 섬기는 사람이야말로 하나님의 뜻에 맞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맞는 섬김에 도달하려면 반드시 생명 성품의 변화가 있어야 그 후에 정규적이 섬김이 있게 됩니다. 몇 년 동안의 경력이 없으면 안 되고 진리가 없으면 좋은 효과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만일 섬김의 참뜻을 정말로 깨달으면 어떻게 본분을 잘할 것인지를 알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는 본분하는 것이 바로 자신이 하나님의 역사에서 얻은 진리, 길, 생명을 다른 사람에게 공급하고 자신의 경력과 하나님에 대한 인식 그리고 성령의 깨우침에서 받은 깨달음을 교회에 공급하여 함께 누리면서 사람의 생명 성품의 변화에 도달하게 하고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순복하고 충성하며 하나님께 얻어질 수 있게 하는 것이지 진리의 지식을 갖추고 다른 사람에게 글귀 도리를 가르쳐 주는 것으로 자신의 고명함을 과시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깊이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본분을 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관심을 기울여 다른 사람을 도와주고 생각해 주고 돌봐 주며 자신보다 타인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어디서나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고 모든 일에서 교회를 위해 고려하며 자신이 고통을 아무리 많이 받을지언정 다수의 사람들로 하여금 생명을 얻고 구원받게 하려 하고 모든 대가를 치러 사람들로 하여금 모두 진리를 깨닫고 하나님을 위해 화비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케 할 수 있게 하는 것이지 지위로 행세하여 육체적 누림을 탐하는 것이 아니고 형제자매들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를 상관하지 않고 자신이 많이 먹고 마시며 누리는 것만 만족시키면서 형제자매들에게 유익한 점을 때려치우고 심지어 취향과 정욕에 따라 사역하며 누가 잘 접대하고 부접이 좋으면 그 사람에게 사역하고 교통하며 그렇지 않으면 전부 거절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역을 가지고 거래하는 것은 가장 비열한 소인배입니다. 본분을 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마음을 마음으로 하고 하나님이 급해 하시는 것을 급해 하고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것을 생각하고 하나님이 우려하시는 것을 우려하며 어디서나 하나님 집의 이익을 중시하며 침식을 잊고 심혈을 기울이며 주인공의 책임감을 갖고 하나님이 맡기신 사역을 하는 것이지 사역을 조금 하면 보수를 바라고 고통을 조금 받으면 누림을 바라며 효과가 조금 있으면 득의양양해 하면서 자신의 처지를 잊고 지위를 누리며 세도를 부리는 것이 아닙니다. 충심으로 본분을 하는 사람은 바로 하나님의 안배에 순복하고 노고를 마다하지 않고 불평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하고 자신의 일생으로 하나님께 보답하기만을 바라며 자신이 한 줌의 먼지에 불과하여 존귀하다고 할 수 없고 더욱이 하나님의 은총을 누릴 자격도 없다는 것으로 보고서 모든 것을 하나님의 지배에 맡기고 불평이 없는 충직한 종이지 자신의 목숨을 중히 여기고 복을 받으려는 속셈을 품고 두각을 나타내기를 바라고 남보다 더 잘 누리고 마음이 악랄하고 파렴치한 위선자가 아닙니다. 본분을 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마음과 부담을 생각하고 형제자매들을 자신의 부모로 여기면서 뭇 사람의 종이 되기를 바라며 형제자매들의 생명을 걱정하고 담대히 책임을 지며 그 어떤 사람에게 결손나는 일을 하지 않고 무릇 자신이 얻는 것이면 다른 사람도 얻게 하며 자신의 양심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대담하게 모든 사람의 감독을 받는 것이지 입으로는 듣기 좋게 말하면서 실제 사역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형제자매들의 접대를 받아 누리면서도 형제자매들을 억누르고 사람으로 하여금 그를 위해 이것저것 하게 하고 있는 힘을 다해 그를 잘 우대하게 하며 또 걸핏하면 사람을 꾸짖고 수리 대처하며 병이 나면 사람으로 하여금 시중들게 하고 실없이 사람으로 하여금 곁에서 돕게 하여 모두 그의 종이 되게 하였는데, 그가 어디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까, 바로 자신을 높이고 증거하는 것입니다. 자신을 높이 치켜세워 사람으로 하여금 그를 하나님으로 대하게 하면서 자신의 명망이 떨어질까 매우 두려워하고 사람들이 불복할까 봐 극력 공세를 강화하며 심지어 고생을 마다하지 않고 사람으로 하여금 순복하고 숭배하게 하며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온종일 남을 꾸짖으면서 누구도 안중에 두지 않고 천방배계로 자신의 세력 범위를 넓히고 자신의 사업을 운영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그를 중심으로 다 그의 말을 듣게 하고 그의 안배에 순종하게 하며 하나님을 제쳐놓고 모두 그를 경배하게 했습니다. 그가 몇 년 동안 사역하면서 인솔한 사람은 모두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오히려 그를 두려워하고 그에게 순복하여 그가 하나님이 되었는데, 이것이 사람을 모두 그의 앞으로 끌어간 것이 아닙니까? 이런 사람은 강도이고 집안 도둑이며 적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의 성공 여부의 관건은 그가 본분을 하는 것이 어떠한가에 달렸습니다. 본분을 잘하려면 두 가지 원칙을 주의해야 합니다. 첫째, 피조물의 위치에 서야 하고 정상인에게 있어야 할 양심과 이지를 갖추고 본분하는 것을 자신의 신성한 직책으로 삼아야 합니다. 둘째, 충심이 있으려면 반드시 특히 성심성의를 다하고 해야 할 본분을 잘할 수 있도록 보증해야 하며 하나님을 향해 대담하게 책임을 져야 합니다. 이 두 가지 원칙을 갖춰야 비로소 본분을 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저에게 맡기신 사역에서 여태껏 저를 재촉하신 적이 없지만 저는 언제나 스스로 열심히 했습니다. 왜냐하면 저의 본분을 잘하는 것이 저의 직책이고 저의 본분을 하지 못하면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이고 하나님 앞에서 살아갈 면목이 없기 때문입니다. 위로는 하나님께 죄송하고 아래로는 모든 형제자매들에게 빚지는 것인데 제가 또 어떻게 사람들 가운데 서 있겠습니까, 그러면 사람이라 칭할 자격이 없습니다. 우리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어떤 존재입니까, 먼지와도 같습니다. 하나님의 이렇게 큰 은혜를 입을 자격이 너무나도 부족합니다. 사람의 본분을 할 수 있는 것은 단지 만분의 일만 보답할 뿐입니다. 목숨까지 하나님께 드린다 해도 자격이 없고 조금 충성한다 해도 언급할 가치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은 마땅히 이런 이지가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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