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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께 충성하는 것’에 대한 교통

하나님의 역사는 이미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이렇게 물으셨습니다. “너는 도대체 누구에게 충성하는 사람인가?” 하나님의 이 물음이 사람의 마음을 일깨워 주자 사람은 모두 자기 자신을 반성하기 시작했습니다. 혹시 사람이 여태껏 자기 자신에 대해 참답게 따진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이번에는 자기 자신에 대해 한번 진지해야겠죠! 하나님은 사람이 도대체 누구에게 충성하는지에 근거해 누구에게 속하는 사람인지를 설명하심으로써 사람의 결말을 정하시는데, 이것은 공정하고 합리적입니다. 당신이 하나님께 충성하는 사람이면 당연히 하나님께 속하는 사람이고 하나님께 얻어지는 사람인데, 이런 사람은 하나님의 칭찬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신이 하나님께 충성하는 사람이라면 증명할 만한 충분한 선행이 있어야지 입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고 마음으로 생각하는 것도 아닙니다. 도대체 무엇을 하나님께 충성하는 것이라 합니까? 하나님께 충성하는 것은 바로 모든 사물 가운데서 하나님을 택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께만 경배하고 하나님에게서 비롯된 것에 다 순복할 수 있고 충성할 수 있으며 사탄과 육체 그리고 각종 인ㆍ사ㆍ물(人ㆍ事ㆍ物)을 버리고 벗어날 수 있으며 그것의 통제를 받지 않는 것입니다. 바로 이렇게 모든 것을 버리고 하나님을 위해 화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충성하는 사람은 그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지위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하고 본분을 함에 있어서 그를 속박할 수 있는 것이 없고 진리를 실행함에 있어서도 힘든 줄을 모르며 심지어 죽기까지 충성하면서 하나님을 배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른 것을 사랑하는 그 사람들은 언제나 인ㆍ사ㆍ물의 통제에서 벗어날 수 없고 진리를 실행하기 아주 어려운데, 이것은 아주 당연한 것입니다. 큰 환난 속에서 본분을 견지한 그 사람들은 이 방면의 정형을 얼마간 갖췄고 하나님께 충성하는 간증을 얼마간 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불완전하여 계속 노력해야 합니다. 본분을 함에 있어서 대충대충 하여 하나님을 속이는 그 사람들은 조금의 충심도 보이지 않는데, 이것은 간증을 잃은 것이므로 더더욱 노력해서 보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충성하는 간증은 이기는 자의 간증입니다. 그리고 이기는 자야말로 진정 온전케 되는 사람이고 하나님께 칭찬받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 충성하는 것을 추구하려면 반드시 모든 것을 버리고 본분을 해야 합니다. 세상과 가정을 버리고 심지어 남편(아내), 자식, 부모를 버리고 하나님을 위해 충성을 다하는 것이야말로 하나님께 충성하는 표현입니다. 하나님은 규례로써 사람을 통제하지 않으십니다. 사람이 하는 것은 모두 마땅히 믿음에 의해야 하고 하나님을 진실되게 사랑하는 마음에 의해야 합니다. 당신이 하나님께 충성하려면 모든 것을 버리고 모든 것은 하나님을 만족케 하기 위해 해야 합니다. 제가 보기에 이것은 공정하고 합리적인 일이지 결코 지나친 요구가 아닙니다. 사람의 실행 원칙은 모두 사람의 믿음에 근거해 정하고 모두 서로 다른 시기의 하나님 요구에 근거해 정하는 것입니다. 마지막 일순간은 경시할 수 없는 때입니다. 만일 이 결정적인 순간에도 계속 하나님께 충성할 수 없다면 평생에 유감을 남길 것입니다. 이기는 자는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고”, “그리스도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 충성하는 간증이고 이기는 자의 간증이므로 하나님의 칭찬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기는 자를 어떻게 온전케 하시면 사람에게 그렇게 요구하십니다. 사람은 마땅히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해야 합니다. 마지막 한 단계의 간증은 바로 이렇게 해야 합니다. 이전의 실행법은 너무나 뒤떨어졌습니다.

하나님께 충성하는 간증은 여러 방면을 포함하므로 사람이 각 방면을 다 잘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충성하는 실질은 반드시 사람마다 갖춰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마음속에 오직 하나님뿐이고 하나님이 그의 안에서 무엇보다 높고 지고지상하며, 그가 하는 모든 것이 다 하나님께 충성하기 위한 것이지 사람에게 잘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니며, 그의 모든 언행은 다 하나님을 향해 책임질 수 있고 다 하나님께 순복하는 것이며, 어떤 방면의 본분을 하든 하나님께 충성하는 진심을 갖출 수 있는 것입니다. 이래야만 성공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충성하는 것을 추구하는 가운데서 마땅히 이전의 실패 교훈을 총결해야 합니다. 본분을 함에 있어서 언제나 대충대충 해서 속이고 참답게 하지 않으며 마음속에 하나님이 없고 속마음에 뒤섞임도 있고 다른 동기와 목적도 있는데, 이런 것들이 있으면 본분을 잘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또 성정 변화를 중요시하고 진리에 깊이 들어가는 것을 추구하며 하나님을 진실되게 사랑하는 마음을 갖춰야만 문제가 해결될 수 있습니다. 무릇 복을 받으려는 속셈을 가지고 본분을 하는 사람은 징벌받을까 봐, 도태될까 봐 본분을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본분을 하면 대충대충 해서 속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달갑게 원하는 것이 아니라 늘 복을 받으려는 속셈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양심과 이지가 없는 사람입니다. 늘 아내, 남편, 자식을 위해 생각하는 사람은 더구나 육체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도대체 누가 사람을 구원할 수 있습니까? 누가 사람에게 생존의 권리를 부여할 수 있습니까? 누가 사람의 모든 것을 결정할 수 있습니까? 이런 일도 꿰뚫어 볼 수 없으면 어떻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사람은 마음속으로 무엇을 사랑하면 바로 거기에 충성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은 가장 인성이 없는 사람인데 어떻게 하나님께 충성할 수 있겠습니까? 당신이 하나님의 역사를 여러 해 동안 경력하고도 자기 자신에게 어떤 변화가 있고 얼마나 큰 구원을 받았는지 모릅니까? 만일 정말로 자신의 패괴 본성을 인식했다면 아직도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되는지를 모르겠습니까? 무엇을 인성이 있는 것이라 하는지를 더욱더 알아야 합니다. 아내(남편)와 자식을 위해 살면서 도대체 무슨 유익한 점을 얻었습니까? 무엇 때문에 하나님을 위해 한번 살 수 없습니까? 이 조그마한 마지막 기회에 마땅히 하나님을 위해 한번 사는 것으로써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해야 합니다. 조금이라도 하나님을 위해 충성하기 쉽지 않은 데다가 이렇게 많은 얽매임들까지 있으니 사람은 너무나 가련합니다! 이것이 마지막 기회이니 사람은 마땅히 정신을 차려야지 더는 자신이 좋아하는 인ㆍ사ㆍ물에 충성해서는 안 되고 더는 남편(아내), 자식, 부모에게 충성해서도 안 되며 더욱이 마음속의 애완 동물에게 충성해서도 안 됩니다. 이런 것을 다 버리고 절대적으로 하나님께 충성해야 합니다.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은 당신을 구할 수 없고 당신 마음속의 애완 동물은 더더욱 당신을 구할 수 없으며 오로지 하나님만이 당신을 구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은 언제 죽을지 모르는 때입니다. 설마 죽음이 눈앞에 닥쳐도 목숨을 돌보지 않는단 말입니까?

이 마지막 결정적인 시기에 사람의 실행은 마땅히 하나님 말씀을 먹고 마시는 것을 첫째로, 하나님의 부탁을 첫째로, 본분을 하는 것을 첫째로, 하나님을 만족케 하는 것을 첫째로, 하나님의 영광을 첫째로 해야 합니다. 이런 실행이야말로 하나님께 충성하는 것입니다. 예전의 성도들이 늘 “우리의 득실이 중요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라고 말해 왔는데, 이것은 당연히 모든 사람의 좌우명일 것입니다. 구체적인 실행 표현은 다음과 같습니다. 만일 사탄의 방해가 오면 하나님의 증거와 사역을 수호하는 것이 첫째이니 진리로 사탄과 싸워 이겨야 합니다. 만일 죄와 시험이 오면 하나님의 영광이 첫째이니 범죄로 하나님을 욕되게 해서는 안 됩니다. 만일 본분하는 것을 얽매는 인ㆍ사ㆍ물이 있으면 하나님의 부탁이 첫째이니 모든 얽매임을 벗어버리고 하나님께 충성해야 합니다. 만약 자신의 절실한 이익에 관련된 일이 닥치면 하나님 집의 이익이 첫째이니 개인의 이익을 포기하고 하나님 마음을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일 세속적 얽매임이 결박하면 본분을 하여 하나님을 만족케 하는 것이 첫째이니 모든 것을 버리고 하나님을 위해 화비(역주: 헌신, 소비)해야 합니다.

지금은 우리가 정식으로 하나님을 경배하기 시작할 때입니다. 사람의 마음에서 모든 우상을 제거하려면 당신이 숭배하는 사람이나 당신을 이끄는 사람이라 해도 당신 마음속에 그들의 지위가 있어서는 안 되고 그 어떤 사람도 당신 마음속에서 하나님의 지위를 점유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사람이 아무리 좋아도 피조물이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사람과 같은 지위로 대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오로지 하나님만 경배하고 사람에 대한 태도는 기껏해야 존중할 뿐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태도야말로 충심과 사랑 그리고 순복과 경배인데 마땅히 갖춰야 합니다. 이런 사람이야말로 하나님을 진실되게 믿는 사람이고 하나님께 충성하는 사람입니다. 사람을 사랑하지만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가장 어리석은 사람이고 가장 터무니없는 사람이며 양심과 이지가 없는 사람이고 마땅히 도태될 대상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사랑을 다 사람에게 주셨고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 모든 대가를 치르셨지만 지금까지도 사람의 사랑을 얻지 못하셨는데, 이것은 가장 슬픈 일입니다. 마지막 이 한 단계에서는 사람이 어떻게 노력하는지에 달렸습니다. 사람은 무엇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습니까? 이것은 깊이 생각해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사람은 마땅히 이 방면에서 공을 들여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만이 진리가 있습니다. 누가 이 방면에서 기준에 도달하고 돌파하여 하나님을 진실되게 사랑할 수 있으면 이는 기록을 깬 영웅입니다. 사람마다 쟁취해야지 못난이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믿음에 있어서 만일 정말로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여겨 대한다면 정상적으로 하나님을 경배할 수 있고 본분에 충성할 수 있으며 심지어 죽기까지 하나님께 순복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 충성하는 표현입니다. 하나님을 믿어도 하나님께 충성할 수 없으면 이 믿음은 실제가 없는데, 마치 모독을 하는 것 같습니다. 당신이 하나님을 믿음에 있어서 무엇 때문에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대할 수 없습니까? 그러면 당신의 이 믿음에 문제가 있고 거짓 믿음이며 속셈이 있는 믿음이고 기만하는 믿음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마땅히 정중하게 믿고 성심성의껏 믿어야 하며 광명정대하게 믿고 하나님의 요구대로 믿어야 하며 사람의 양심과 이지에 의해 믿어야 합니다. 이런 믿음이 비로소 진실되고 하나님을 만족케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믿음입니다. 이런 믿음은 성공할 수 있고 수치를 당하거나 실패하지는 않습니다.

다음 말씀:진리를 실행하는 것과 사람이 해야 할 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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