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9 |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9

하나님은 만물 생명의 근원이다 (3)

그동안 우리는 하나님을 알아가는 화제를 가지고 많이 이야기했다. 최근에 우리는 또 하나님을 알아가는 아주 중요한 화제를 하나 교통했는데, 그 화제는 ‘하나님은 만물 생명의 근원이다’이다. 지난번에는 하나님이 사람을 위해 창조한 생존 환경에 관한 몇 가지 내용과 하나님이 사람을 위해 예비한, 생활에 필요한 각양각색의 양식에 관해 교통했다. 사실, 하나님이 행한 것은 사람을 위해 생존 환경만 예비한 것이 아니고, 일용할 양식만 예비한 것도 아니라, 사람의 생존을 위해, 인류의 생활을 위해, 아주 많고 기묘하고 필수적인 각 방면의 사역을 했다. 그런 사역은 다 하나님의 행사이다. 하나님의 그런 행사는 사람을 위해 생존 환경과 일용할 양식을 예비한 것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그 범위는 더 넓다. 즉, 하나님이 그 두 가지 사역을 한 것 외에, 또 사람의 생존에 반드시 있어야 할 많은 환경과 생존 조건을 예비한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오늘 교통할 또 다른 화제이다. 이 화제도 다 하나님의 행사와 관련이 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여기에서 말할 의의가 없다. 사람이 하나님을 알아가는 일에 있어서 ‘하나님’이란 이 글자와 단어, 혹은 하나님의 각 방면 *소유소시에 대해 글자 그대로 도리적으로만 인식한다면, 그것은 참된 인식이 아니다. 그럼 하나님을 알아가는 경로는 어떤 것일까? 하나님의 행사를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고 하나님의 각 방면을 알아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계속해서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할 때에 있었던 행사에 대해 교통할 필요가 있다.

하나님이 만물을 만든 후, 만물은 하나님이 정한 법칙에 따라 운행되고 있고, 규칙 있게 앞을 향해 발전하고 있다. 또한 하나님의 눈 아래에서, 하나님의 주재 아래에서, 사람의 생존과 함께 규칙적으로 앞을 향해 발전하고 있는데, 그 어떤 것도 그 법칙을 바꿀 수 없고, 그 어떤 것도 그 법칙을 파괴할 수 없다. 만물이 번식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주재로 인한 것이고, 만물이 생존할 수 있는 것도 하나님의 주재와 하나님의 관리로 인한 것이다. 그러므로 만물은 하나님의 주재하에서 규칙적으로 생겨나고 사라지고 윤회하기까지 한다고 하는 것이다. 봄이 올 때면, 끝없이 내리는 보슬비가 봄 기운을 가져오고 대지를 촉촉하게 적셔 주어 토양이 녹기 시작한다. 그리하여 작은 떡잎이 흙을 비집고 나와 싹이 트기 시작하고, 나무도 점차 푸르게 변해 간다. 그 모든 생물들은 대지에 새로운 생기를 가져다주는데, 그것이 만물이 생겨나고 발전하는 광경이다. 각종 동물들도 굴에서 나와 봄날의 따스함을 느끼며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한다. 여름이 되면, 만물은 무더위를 즐기고 있고, 또한 여름철이 가져다준 따스함도 즐기고 있다. 만물은 신속히 자란다. 나무와 풀, 각종 식물들은 다 신속히 자라면서 꽃을 피우고 열매까지 맺는다. 인류를 포함하여 만물도 여름철을 분주히 보내고 있다. 가을이 되면, 가랑비가 가을철의 상쾌함을 가져다주고, 각종 생물들은 추수의 계절을 느끼기 시작하며, 만물도 결실을 맺어 열매가 있게 된다. 인류 또한 가을철에 맺는 만물의 그 주렁주렁한 열매를 수확하여 겨울을 위해 먹을 것을 예비한다. 겨울철, 만물은 추위 속에서 점차 휴식에 들어가고 조용해지기 시작하며, 사람들도 겨울철에는 한가해진다. 이렇게 춘하추동이 교체되고 바뀌는 것은 모두 하나님이 정해 놓은 법칙에 따라 운행되고 변화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런 법칙으로 만물을 이끌고 또 인류를 인도하며, 인류에게 풍부하고 다채로운 생활 방식을 제정해 주었고, 인류를 위해 각기 다른 온도와 서로 다른 계절의 생존 환경을 예비해 주었다. 그리하여 규칙적인 그런 생존 환경하에서 인류도 규칙적으로 생존하고 번성하고 있는 것이다. 그 법칙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또한 그 법칙을 깨뜨릴 수 있는 일인일물(一人一物)도 없다. 벽해상전이든 아니면 상전벽해이든 그 법칙은 계속 존재하고 있는데, 그것이 존재하는 것은 하나님의 존재로 말미암은 것이고, 또한 하나님의 주재와 관리로 말미암은 것이다. 법칙이 있는 이런 큰 환경이 있기에, 인류의 생활도 그런 법칙과 규칙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그런 법칙은 한 세대 또 한 세대의 사람들을 양육하였고, 한 세대 또 한 세대의 사람들을 그런 법칙 속에서 생존하도록 하였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한 세대 또 한 세대의 사람들을 위해 창조한 만물과 법칙이 있는 그런 생존 환경을 누리고 있다. 설령 사람이 그런 법칙은 원래부터 있는 것이라고 여길지라도, 설령 사람이 그런 법칙을 거들떠보지 않을지라도, 설령 사람이 그런 법칙은 하나님이 지배하고 하나님이 주재하고 있음을 느끼지 못하고 있을지라도, 어쨌든 하나님은 계속 그런 불변의 사역을 하고 있다. 하나님이 그런 불변의 사역을 하는 목적은 인류의 생존을 위한 것이고, 인류가 지속되게 하기 위한 것이다.

1. 하나님은 만물의 경계를 정해 전 인류를 양육하고 있다

나는 오늘 ‘하나님이 인류와 만물에게 이런 법칙을 정해 주어 전 인류를 어떻게 양육하고 있는지’에 관한 화제를 가지고 말하겠다. 화제가 무엇이라고 했지? ‘하나님이 만물에게 이런 법칙을 정해 어떻게 전 인류를 양육하고 있는가’이다. 이 화제는 좀 크다. 그래서 너희가 인식하기 쉽도록 여러 부분으로 나누어 하나하나 이야기하면서 뚜렷한 윤곽을 주도록 하겠다. 그러면 너희는 점차 깨닫게 될 것이다.

첫 번째, 하나님은 만물을 창조할 때 산천, 평원, 사막, 구릉, 강과 호수에 경계를 나누었다. 지구상에는 산천, 평원, 사막, 구릉이 있고, 또한 각종 수원(水源)도 있다. 그런 것들은 다 어떤 것들이냐? 각종 지리 형세가 아니냐? 하나님은 그런 여러 가지 지리 형세에 경계를 분명하게 그어 놓았다. 경계를 분명하게 그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느냐? 산은 산의 경계가 있고, 평원은 평원의 경계가 있으며, 사막은 사막의 범위가 있고, 구릉은 구릉의 고정된 면적이 있으며, 강과 호수, 이런 수원도 다 고정된 양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하나님은 만물을 만들 때, 그것들을 아주 분명하게 나누어 놓았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어느 산의 둘레가 몇 백km이고 그 산의 범위가 얼마나 되는지 이미 정해 놓았고, 어느 평원의 둘레는 몇 백km가 되는지, 그 범위도 정해 놓았으며, 사막의 범위도 만물을 만들 때 정해 놓았다. 또한 구릉의 범위와 그것의 면적, 그리고 그것이 무엇과 인접하는지도 하나님은 모두 정해 놓았고, 강과 호수의 범위도 하나님은 그것들을 만들 때 다 정해 놓았는데, 모두 경계가 있다. 그 ‘경계’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방금 우리는 하나님이 만물에게 법칙을 제정해 만물을 주재한다고 말했다. 즉, 산천의 경계가 어디까지이면, 그것은 지구의 회전에 따라, 또한 연대가 오래됨에 따라 자신의 면적을 줄이거나 확장할 리가 없다는 것인데, 그것은 고정된 것이다. 그 ‘고정’된 것은 하나님이 주재하고 있다. 하나님이 평원의 면적, 평원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그것이 무엇과 인접하는지에 대해서도 이미 고정해 두었다. 평원에는 경계가 있기 때문에, 거기에 갑자기 작은 언덕 하나도 제멋대로 생기지 않을 것이고, 평원이 갑자기 또 산으로 변하지 않을 것이다. 방금 말한 법칙은 바로 이런 것들을 가리키고, 경계도 이런 것들을 가리키는 것이다. 사막에 대해 그것의 경계만 말하고 여기에서 사막이나 그 어떤 지리 형세, 지리 위치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언급하지 않겠다. 사막도 하나님의 주재하에서 마음대로 확장되지 못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그것에게 법칙과 범위를 주었는데, 그것의 면적이 얼마이고, 역할이 무엇이고, 무엇과 인접하고, 어떤 위치에 있어야 하는지를 이미 정해 놓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막은 자신의 범위를 초월할 수 없고, 자신의 위치를 옮길 수 없으며, 또한 제멋대로 자신의 면적을 넓힐 수도 없다. 강과 호수의 물(원문: 水域)은 비록 모두 질서 있게 흐르고 있고, 또한 끊임없이 흐르고 있지만, 지금까지 자신들의 범위와 경계를 벗어난 적이 없고, 또한 규칙 있게 한 방향을 따라, 자신들이 가야 할 방향을 따라 흘러가고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주재하는 법칙 속에서 그 어떤 강과 호수도 지구의 회전으로 인해, 또한 연대가 오래됨으로 인해 제멋대로 마르지 않고, 또한 흐르는 방향도 제멋대로 바꾸지 않으며, 물의 유동량도 제멋대로 바꾸지 않는다. 그것은 다 하나님이 장악하고 있고, 주재하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이 인류 가운데 만들어 놓은 만물은 다 정해진 방향과 위치가 있고, 정해진 면적과 범위가 있다는 것이다. 즉, 하나님이 만물을 만들 때, 이미 그것들의 경계를 세워 두었으므로 그 모든 것들은 다 제멋대로 바뀌고 갱신되거나 변화될 수 없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제멋대로’란 무엇을 가리킬까? 그것들은 날씨와 온도로 인해, 또 지구의 회전 속도로 인해 함부로 옮겨지지도, 확장되지도 못하고, 함부로 자신들의 원래 모양이 바뀌지도 않는다는 것을 가리킨다. 예를 들어 산이 하나 있는데, 그 산의 높이가 얼마이고, 산기슭의 면적이 얼마이며, 해발이 얼마이고, 그 산의 식생이 얼마나 되는지에 대해 하나님에게는 모두 계획이 있고 계산된 것이기 때문에, 그 산은 마음대로 높이를 바꾸거나 면적을 바꾸지 못한다. 평원을 놓고 말하면, 인류는 대부분이 평원에서 살고 있다. 그 어떤 기후의 변천도 평원의 면적에 영향을 주거나 평원의 존재 가치에 영향을 주지 못한다. 심지어 하나님이 만든 그런 각종 지형이나 여러 가지 지리 환경도 마음대로 자신들이 갖고 있는 것을 바꾸지 못한다. 사막을 예로 들면, 사막의 성분은 무엇인지, 사막 밑에는 모두 어떤 지하자원이 함유되어 있는지, 사막의 모래 함량은 얼마나 되는지, 사막의 모래 색상은 어떠한지, 사막의 두께는 얼마인지, 그런 것은 다 마음대로 바꾸지 못한다. 왜 마음대로 바꾸지 못하는 것이겠느냐? 그것은 하나님이 주재하고 있고, 또한 관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서로 다르게 만든 모든 지형과 지리 환경에서도 하나님은 계획 있게, 규칙 있게 그 모든 것을 관리하고 있다. 그러므로 모든 지리 환경은 하나님이 창조한 지 몇천 년, 몇만 년이 지난 후에도 여전히 존재하고 있고, 여전히 각자의 기능을 발휘하고 있다. 설령 어느 시기에 화산이 분출하고, 어느 시기에 지진이 일어나 땅이 크게 움직이더라도, 하나님은 절대로 그 어떤 지리 형세도 그 고유의 기능을 잃어버리게 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그렇게 관리하고 있고 그런 법칙을 주재하고 장악하고 있기에, 이 모든 것, 즉 사람이 누리고 있는 모든 것과 사람이 보고 있는 모든 것들은 규칙 있게 지구상에서 생존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럼 하나님은 왜 그런 방식으로 지구상에 존재하는 각종 지리 형세를 모두 관리할까? 그 목적은 각종 지리 환경에서 생존하는 생물들에게 안정된 환경이 있게 하고, 그런 안정된 환경에서 번식하고 자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움직일 수 있거나 움직일 수 없는 모든 만물, 즉 콧구멍으로 숨을 쉴 수 있거나 그럴 수 없는 만물이 인류의 생존을 위해 특유한 환경을 구성하였는데, 그런 환경만이 한 세대 또 한 세대의 사람들을 양육할 수 있고, 한 세대 또 한 세대의 사람들을 평안히 생존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방금 내가 말해 준 이런 것에서 너희는 무엇을 보았느냐? 다시 말해, 하나님이 만물을 주재하는 그 법칙은 아주아주 중요한 것이다! 만물이 그런 법칙에서 생장할 수 있는 전제는 무엇일까? 하나님의 주재가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주재로 인해 만물은 모두 하나님의 주재 가운데서 자신의 기능을 발휘하고 있다. 산천을 예로 들어 보자. 산천은 삼림을 양육하고 있고, 삼림은 또 어떠하느냐? 그 속에 있는 각종 날짐승과 길짐승들을 양육하고 보호해 주고 있다. 평원은 어떠하느냐? 인류의 경작을 위해, 각종 날짐승과 길짐승을 위해 예비한 장소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을 다 평탄한 땅에서 살 수 있게 하여 생활에 편리함을 가져다준다. 그리고 평원에는 또 넓은 초원도 포함되어 있다. 초원은 지구의 식생인데, 그것은 토지를 보호해 주고 있고, 또한 초원에서 성장하는 소와 양, 그리고 말들도 기르고 있다. 사막도 자신의 기능을 발휘하고 있는데, 사막은 사람에게 거주하라고 있는 곳이 아니다. 사막의 기능은 습한 기후를 건조해지게 하는 것이다. 여러 호수와 강의 물이 흐르기 때문에 사람들은 편리하게 식수를 얻을 수 있게 되었고, 물이 필요한 만물에게도 편리를 가져다주었는데, 그것이 어디로 흘러가면 그곳의 사람들에게는 마실 물이 있게 된다. 이것은 하나님이 여러 가지 지리 형세를 나누어 놓은 경계이다. 하나님이 나눈 그런 경계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지리 형세에도 각기 다른 생존 환경이 생기게 되었다. 그런 생존 환경은 각종 날짐승과 길짐승들에게 편리함을 가져다주었고, 생존 공간도 가져다주었다. 그리하여 각종 생물이 생존하는 환경에 경계가 생기게 되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다음으로 얘기할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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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소시(所有所是): 하나님의 생명 성품이 포함된 각종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