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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자신에게 엄격해야 사람의 본이 될 수 있다

河南 信陽 小艶

저는 한 노자매(老姉妹)와 협력하여 사무 방면의 본분을 하였습니다. 한동안 같이 지내면서 저는 그 자매가 일을 세심하게 처리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그로 인해 그 자매에 대한 견해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저희들 사이는 점점 비정상적이 되었고, 생활 면에서도 화목하게 지낼 수 없었으며, 본분에서도 서로 협력하는 것이 어려워졌습니다. 저는 우리 두 사람 사이가 이 지경에 이른 것은 모두 그 자매의 탓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갖은 방법을 다해 그와 교통하였는데, 그런 교통을 통해 그 자매가 자신을 인식하게 되기를 바랐습니다. 하지만 제가 아무리 애써 교통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었고, 때로는 오히려 역효과가 일어나기도 하였습니다. 결국에는 서로 언짢은 채 헤어지게 되면서 저는 그 자매가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이라고 더욱 확정하게 되었습니다. 그 일 후에, 교회에서는 저를 또 다른 섬김의 집에서 지내도록 안배하였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저는 섬김의 집 형제자매들에게 많은 문제가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저는 또 ‘노고를 마다하지 않고’ 그들에게 교통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교통할 때마다 아무 효과도 보지 못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들은 또 저에게 선입견이 생겼습니다. 그러한 상황에 직면하게 되자 저는 매우 괴로웠고, 또 매우 답답해하면서 '내가 만난 사람은 어째서 모두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을까?’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본분을 하면서 어려움에 부딪히게 되었는데, 그때에야 저는 문제의 근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하루는 인솔자가 저에게 사역안배를 보내달라고 해서 저는 노자매에게 그 물건을 주며 인솔자에게 전해 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그런데 일주일 후, 그 물건은 고스란히 그대로 저에게 되돌아왔습니다. 그 뜻밖의 상황에 저는 어안이 벙벙해졌고, 속으로는 노자매가 세심하게 일을 잘 처리하지 못하여 그 사역안배가 제때에 인솔자에게 전달되지 않은 것이라고 계속 원망하였습니다. 그 후 며칠 동안 인솔자에게서 아무 연락도 오지 않자 저의 마음은 불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평소에는 물건이 전달되지 않거나 늦어지면 인솔자가 어찌된 일이냐고 바로 전화를 했기 때문입니다. 어째서 이번에는 아무 연락이 없는지, 혹시 내게 이 본분을 하지 말라는 것은 아닌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두려웠고, 걱정과 후회가 한꺼번에 밀려와 저도 모르게 하나님 앞에 엎드렸습니다. “하나님, 지금 저의 마음은 너무나 괴롭고, 너무나 복잡합니다. 사역안배가 고스란히 그대로 되돌아왔는데도, 저는 어찌된 일인지 알 수도 없고, 이런 환경을 통하여 저의 어느 방면을 온전케 하려고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나님, 하나님께서 저를 인도하여 제가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게 깨우쳐 주시기를 원합니다.” 기도를 마치자 머릿속에 하나님의 말씀 한 구절이 거듭 떠올랐습니다. 『네가 일을 하기만 하면 잘못되고 일을 하기만 하면 난관에 부딪치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징계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온전케 될 사람은 모두 연단을 겪어야 한다>에서 발췌) 이 말씀을 통해 저는 갑자기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사역하는 기간에 문제가 생겨 노자매와 협력할 수 없었고, 섬김의 집 형제자매도 나에게 견해가 있었는데, 그것은 하나님이 주변의 인사물로 나를 훈계하는 것이 아닌가?’ 저는 묵묵히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 훈계와 책망은 하나님의 사랑이란 것을 저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환경을 배치하여 저의 어느 방면을 훈계하고 단속하려는 것인지 알지 못하겠으니 하나님께서 저를 깨우쳐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 후에, 제가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실 때 이런 말씀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 의지하여 먼저 자신 안의 어려움을 해결해야 하고, 자신의 타락된 성정을 제거해야 하며, 참으로 자신의 상황을 알 수 있어야 하고,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아야 하며, 모르는 것이 있으면 많이 교통해야 한다. 사람은 자신을 알지 못하면 안 되며, 먼저 자신의 병부터 치료해야 한다. 나의 말을 많이 먹고 마시고 되새기며, 나의 말대로 생활하고 일을 처리해야 하며, 집에서든지 다른 장소에서든지 하나님이 안에서 주권을 잡게 해야 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제22편 말씀>에서 발췌) 『일이 임하면 너는 선택해야 하고 정확히 대해야 하며 침착해야 한다. 일이 임하면 너는 진리로 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너는 평소에 조금 깨달은 진리로 무엇을 하느냐? 너의 배를 가득 채우거나 입으로 말만 하면 그만인 것이 아니고, 그런 것으로 남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아니라, 자신의 어려움을 해결해야 하는 것이다. 너 자신의 어려운 문제가 해결되어야 다른 사람의 어려움도 해결할 수 있다.』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ㆍ제38편 어리석은 사람은 구제 불능이다.>에서 발췌) 하나님의 말씀은 저로 눈이 번쩍 뜨이게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일이 임하면 먼저 자신을 인식해야 하고, 먼저 진리로 자기 안의 어려움을 해결하여 자신의 그릇된 정형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자신의 어려움을 해결해야만 다른 사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일이 임했을 때 자신을 인식한 적이 없었고, 무턱대고 눈길을 다른 사람에게 두며 늘 다른 사람은 이것도 안 좋고 저것도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협력이 조화롭지 못한 원인도 다른 사람에게 있다고 생각하여 온갖 방법으로 다른 사람에게 교통해 주고, 다른 사람에게 공과를 배우고 자신을 인식하라고 하였습니다. 섬김의 집 형제자매가 제 교통을 듣기 싫어할 때도, 저는 오히려 그들이 진리를 추구하지 않고,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역안배가 고스란히 그대로 제 손에 되돌아왔을 때도 저는 다른 사람을 원망하면서 그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떠넘겼습니다. 임한 이런 일에서, 저는 한 번도 자신에게서 어떤 패괴가 유로되었는지, 자신이 어느 방면의 진리에 진입해야 하는지 성찰해 본 적이 없고, 마치 자신에게는 패괴도 없고, 하는 것이 다 적합한 것처럼 늘 저 자신의 기준으로 다른 사람에게 요구하였습니다. 다른 사람이 제 기준에 도달하지 못하거나 제 교통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 사람은 진리를 추구하지 않고,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이라고 규정했는데, 저는 정말 너무나 교만하고 독선적이였으며, 너무나도 자신을 모르는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유로한 패괴를 조금도 인식하지 못하고, 또 진리를 찾고 구하여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지도 않으면서 늘 다른 사람에게서 문제의 원인을 찾고 있었는데, 그러면 어떻게 또 사람들과 조화롭게 협력하고 화목하게 지낼 수 있겠습니까? 저는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제가 어떤 사람들과도 잘 지내지 못했던 까닭은 다른 사람이 진리를 추구하지 않았거나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라, 제가 자신을 너무도 모르고 진리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는 걸 중요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었습니다.

이런 것을 알게 된 후, 저는 자신의 진입을 중요시하기 시작하였고, 일이 임하면 먼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한 다음, 형제자매들과 교통할 때도 제가 하는 말에서 자신을 인식하는 면이 있게 되었습니다, 그때서야 형제자매들도 변했고, 그들도 자신의 패괴에 대해 조금 인식하게 되어 저희들 사이에 점차 조화로운 협력이 있게 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런 사실 앞에서 저는 비로소 일이 임하면 먼저 자신을 인식하고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할 뿐만 아니라, 오직 그래야만 정상적인 인성을 살아낼 수 있고, 사람들과 조화롭게 협력할 수 있으며, 또 오직 그렇게 해야만 생명 체험에서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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